'두난(頭亂)' [북극성]
칠흙같이 어두운 밤 북쪽 하늘에 아주 밝은 별이 하나 떠올랐다.
그 빛은 그림자를 만들어 줄 정도로 하얗게 빛을 뿜어 우리에게 왔다.
'두난'의 랩 발라드 '북극성'은 그 밝은 빛을 바라보며
지난날의 일들을 되새겨 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노래한 감미로운 곡이다.
-Production Info-
All Music making by DUNAN
Recording & Mixing,Mastering in DUNAN OUTPUT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