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보이지 않는 또 나만 알 수 없는 나만의 길이 있어 어디로 가는지 발걸음은 떨어지지가 않아 두려움만 가득해 앞선 걱정 때문에 주저할때 있지만 내 가슴 안에서 할 수 있다 나를 깨우는걸요 아직은 작은 길이지만 이 길이 지나면 미지의 끝이 없는 바다 내가 바라는 그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눈 감을 그날엔 더 이상 후회 따윈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지을테니까 내겐 보이지 않는 또 나만 알 수 없는 나만의 길이 있어 어디로 가는지 발걸음은 떨어지지가 않아 두려움만 가득해 앞선 걱정 때문에 주저할때 있지만 내 가슴 안에서 할 수 있다 나를 깨우는걸요 작지만 소중했던 추억 펼쳐질 미래가 내 가슴 어딘가에 나를 달릴 수 있게 한 힘이 되죠 믿어요 내 꿈을 믿어요 내 힘을 믿어요 더이상 후회 따윈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지을테니까 세상은 내게 어려운 길이지만 희망이 있기에 행복한 걸요 그래 난 이길 수 있어
아직은 작은 길이지만 이 길이 지나면 미지의 끝이 없는 바다 내가 바라는 그 꿈인걸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눈 감을 그날엔 더 이상 후회 따윈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지을테니까 작지만 소중했던 추억 펼쳐질 미래가 내 가슴 어딘가에 나를 달릴 수 있게 한 힘이 되죠 믿어요 내 꿈을 믿어요 내 힘을 믿어요 더이상 후회 따윈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지을테니까
시간은 자꾸 멀어지는데 불안한 가슴 속에 메아리 내 맘 멀어질까봐 흩어질까 봐 제발 쓰라린 가슴 메이도록 난 너만 애타게 기다리는데 이렇게 아프게 할 거면 차라리 나도 모르게
이골이 나 내머리 안에 고민 다 진저리나 널 다시 보니까 내 맘에 아리는 빈자리와 모래성처럼 무너진 자신감 소리 없이 몰래 널 쫓아갔던 그곳에 네 남자와 넌 다정한 마치 오래된 연인들 같았지 우리 함께 나눠왔던 수많은 날들 하나도 기억에 없단 듯이 그 남자와 또 웃고 떠들고 즐거워 보여 나 보란 듯이 너 없이도 나 잘 살수 있어 라고 다짐했던 날들이 또 흩어지고 난 그저 여기서 멍하니 널 바라보고 있어 혹시 그대는 모르나요 내 맘이 다 타버린 걸 No More 몰래 흘러내린 눈물 Oh No 그녀 마음속에 누가 있는지 숨 막힌 듯 차가운 넌 돌아보지도 않았고 차가운 낙엽이 비가 되어 눈물에 잠긴 나를 덮어 가는데 아무도 손 내밀어 주지 않는걸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손가락에 옛 추억만 그리다가 등 돌려 흘린 눈물방울에 남몰래 울다가 웃지만 Yeah yeah 내 모든 걸 다 가진 너니까 남은 후회마저 다 주고 나니까 널 사랑했던 기억만 남아 나 너 없이 이렇게 살다가 못 버티면 그땐 어떡해 너 땜에 나만 힘든게 넘 억울해 내 머리 속엔 아직 온통 너인데 한숨에 널담아 흘려보내 혹시 그대는 모르나요 내 맘이 다 타버린 걸 No More 몰래 흘러내린 눈물 Oh No 그녀 마음속에 누가 있는지 숨 막힌 듯 차가운 넌 돌아보지도 않았고 차가운 낙엽이 비가 되어 눈물에 잠긴 나를 덮어 가는데 아무도 손 내밀어 주지 않는걸요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사실 당연한건데 널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작은 창가에 몸을 기대서 어느새 니 생각을 하고 그러다 내자신에게 화가나 두눈에 눈물이 고이고 먼저 말건네기를 기다려 하지만 날 보지않잖아 모르게 네 뒷편에 서서 내마음모두 보여준게 너무 싫어져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사실 당연한건데 널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예쁜 너를 알게 된건 내겐 너무 과분한 행운이였어 너 만큼의 미모면 공주와 동기동창 나 같은걸 애인으로 만나주는 너의 배려에 고마워 그 은혜에 보답하려는 내 맘 알아 주길 바래
화장을 안 한 얼굴도 미스코리아 진 뺨을 때리고 지나는 뭇 남자들의 시선을 모두 다 훔쳐 낼 수 있는 너의 그 매력을 이 정도는 해야 너의 입가에 미소가 고여 참 맘에도 없는 얘길 매일 해줘야 안심이지 다른 남자도 나처럼 이 정도로 아부할까 꼭 이렇게 해야지만 너의 남자로 남을 수 있는지 어쩌면 모든 것들이 다 변한 듯해 아직 많은 것이 내게는 다 서툰데 너를 그려봐 내 손을 잡아 난 따뜻함이 얼은 맘을 녹여놔 너무 달콤하단 것을 이제 알았어 마주 잡은 두 손을 난 놓을 수 없어 no pain 상처를 다 감안할게 너를 사랑해 내 영원을 악속해 화장을 안 한 얼굴도 미스코리아 진 뺨을 때리고 지나는 뭇 남자들의 시선을 모두 다 훔쳐 낼 수 있는 너의 그 매력을 이 정도는 해야 너의 입가에 미소가 고여 참 맘에도 없는 얘길 매일 해줘야 안심이지 다른 남자도 나처럼 이 정도로 아부할까 꼭 이렇게 해야지만 너의 남자로 남을 수 있는지
아무리 널 간절히 불러도 떠나가버린 널 꿈이라고 아니라고 또 다시 나를 위로하고 잠들고 또 일어나지만 같은일상이 날 붙잡고 있잖니 나 맘이 원치않니 나 짓밟힌 잔디 팔다리가 모두잘린 고통속에 살잖니 내맘을 이제 가두리 또 없어 니가남긴 추억까지 다 내리는 빗물에 씻길까 또 감추는 나 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추억이 머문 그곳에 멈춰 사랑했던 기억은 모두 쓰라린 눈물로 변하죠 그댄 웃고있는데 눈을 뜨면 그댈 다시는 볼수없죠 I can't forget it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한다 말했던 그댄 내곁에 없어요 아직까진 믿을수가 없는데 나를 잊은건가요 한번만 웃어주길 바라는 내맘 니생각으로 거리를 거닐다 멈춰서 너와의 즐거운 추억들도 이젠 잊었고 우리 나눴던 비싼 반지도 다버렸어 어렵던 니 번호도 더 기억할 필요 없어 그치만 내 두눈은 어떡해 내게 줬던 미소를 고이 담아뒀는데 내가슴은 내두손은 니 흔적을 품고있는 나란놈은 어쩔수없는 아픔을 갖고 살아갈수밖에 모두가 날 위로해주죠 이제는 잊으라면서요 난 아직도 못잊겠어요 그댄 날 잊을수있나요 그댄 웃고있는데 눈을 뜨면 그대 모습을 볼 수없죠 I can't forget it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한다 말했던 그댄 내곁에 없어요 아직까진 믿을수가 없는데 나를 잊은건가요 한번만 웃어주길 바라는 내맘 사랑했던 기억은 어느새 지워지겠죠 행복했던 추억 잊혀지겠죠 나를 잊은건가요 한번만 웃어주길 바라는 내맘
아름다웠던 그대의 모습에 내 두눈은 멀어버렸죠 지친 어둠이 가면 나 그대 때문에 온종일 이렇게 홀로 거닐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음성이 내 귓가에 아른거렸죠 작고 너무 예뻤던 나 그대 두 눈에 내 모든 걸 남기고 갔어요 괜찮아요 다 내 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모습 모를지라도 지금처럼 그대모습 본다면 한때는 나를 위해서 사랑한적 있어요 나 그댈 보기 전 언젠가는 조금씩 다가갈게요 한걸음씩 그대 놀라지 않게 괜찮아요 다 내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사랑 모를지라도 지금처럼 그댈지켜 본다면 한때는 나를 위해서 사랑한적 있어요 나 그댈 보기 전 언젠가는 조금씩 다가갈게요 한걸음씩 그대 놀라지 않게 언젠가 그대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날 그런 나 된다면 지금처럼 그대를 내가 지켜줄게요 언제라도 그대 다치지 않게 늘 지금처럼만
그 날 이후로 며칠이 지난 걸까 오늘도 나는 햇빛 없는 하늘만 올려다본다. 내게 남은 건 가슴 속 깊은 상실감과 하도 벽을 때려 부풀은 내 오른손만 그래, 널 사랑한 내가 밉다. 내 삶이 너로 인해 망가졌으니까. 네가 내가 증오하던 담배연기와 소주를 벗으로 만들어 줬으니까. 오늘만은 비라도 좀 내렸으면 싶어. 그 비로 이 내 마음 씻어 내리고 싶어. 모두 싫어, 뒤늦은 후회에 눈물 짓는 나도.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떠나버린 너도.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났구나……. 이젠 잠들기 조차 두려워진 매일 밤. 너를 잊고 싶은 마음에 애써 잠이 들어도 꿈은 항상 그 때로 나를 데려가겠지.
[Hook]
그대는 이제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만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다시
그대는 이제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그대 모습 떠올리네.
[Verse 2]
돌아서는 너를 끝내 붙잡지 못했어. 솔직히 그 동안, 너에게 참 소홀했어. 그래, 이제 네게 변명할 여지는 없어. 난 이미 용서했어, 너의 마지막 마저 바보 같이 그 때를 뒤늦게 회상해보지 난 결국, 나누지 못했던 마지막 인사. (난 끝까지 솔직하지 못했어.) 이젠 지겹다는 듯한 네 눈빛도 기억이 나. 허나, 이것만은 기억해 줬으면 해. Still you are my sun. 그 날, 너를 위해 읊은 사랑의 시, 너와 나의 Memory. And last one is I do loved you sincerly. 이젠 괜찮아졌어, 걱정 하지 마. 오늘부터 나, 그대로 인해 눈물 짓지 않아. 그 대신, 말없이 너의 행복을 빌었지. 이 곡은 너에게 닿지 못할 마지막 편지.
Ok 그래 모두 다들 두려워 해 마음 속에 있는 음악들을 끄집어내 나는 준비됐어 나를 충전해서 다들 못잊겠금 나를 새겨 넣어 그래난 Beat maker 하지만 또 다르게는 Sing a song Writer 네 맘 속에 빛을 밝혀 네 근심을 떨쳐 흐르는 비트 속에 너의 몸을 맡겨
(두려워하지마 난 네 맘속 안에 있어)
더 가글 더 가슴 아픈 얘기 들은 접어두고 지금 부터는 자
(리듬에 널 맡겨봐 들리는 바로 지금)
더 가글 놀라운건 지금부터 우린
(G to the A to the G.L.E)
(Playboyz in the house) (yo muzik makes me high) 음악이 흐르는 순간 음악은 내게 집중해 (G to the A to the G.L.E) (Playboyz in the house) (yo muzik makes me high) come on check it out ok 다들 놀아보게 모두 (1,2,3, come on)
더 가글 더 가슴아픈얘기 네게선 웃음을 찾을 수 없지 내게쓴 웃음 같은 비웃음 중독과도 같은 우리 모습 내가 웃고 있다면 답이 있다고 믿고 있다면 해결이 돼 모두가 나를 찾아근데 뭐가 문제 단지 한발짝 그게 어려울 뿐!
(코드에 펼쳐진 리듬위를 나는 걸어) 너와 나 그래 난 깊숙이 박혀 재밌게 놀 생각을 하지 like a fire (이보다 더 높은 세상 향해 나는 걸어) ok Play Boyz 우리는 the (G to the A to the G.L.E)
(Playboyz in the house) (yo muzik makes me high) 음악이 흐르는 순간 음악은 내게 집중해 (G to the A to the G.L.E) (Playboyz in the house) (yo muzik makes me high) come on check it out ok 다들 놀아보게 모두 (1,2,3, come on)
음악이 끝난후에도 아직도 또 다시 뛰는 심장 지금 이 우리들과 또다시 놀아볼래 Yeah Muzik~
(Playboyz in the house) (yo muzik makes me high) 음악이 흐르는 순간 음악은 내게 집중해 (G to the A to the G.L.E) (Playboyz in the house) (yo muzik makes me high) come on check it out ok 다들 놀아보게 모두 (1,2,3, come on)
Verse 1 ; 랩교] 나도 가끔은 주저앉고만 싶어 그래, 하지만 지금은 도저히 안 돼 나를 믿고 있는 그대들의 눈빛에 아직은 포기하고 싶진 않아서. 머리로 기억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가 있어 이것이 행복이라는 걸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나아가서 언젠가 웃는 날이 올 거라 믿어.
[Verse 2 ; 김췌] 시험에 떨어지고 인생이 괴로워도 항상 빛나는 태양처럼 내게도 빛이 남아있어 나를 비추는 건 조명 빛이 아닌 희망이란 마음의 빛 주저하고 싶지만 나를 살아 있게 하는 원동력 밝은 내일이 있을 거야 분명 나에게도 웃는 날이 올거야
[Hook] 그대의 미소가 고드름을 녹이듯 지친 나를 웃게 해요 이 아름다운 세상이 주는 선물이겠죠 우리 둘은
[Verse 3 ; 천둥] 거리를 거닐면서 잠시 멈칫 걸음을 멈추고 올려다본 하늘은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여기가 어딘지 어디로 가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로 저리로 방황하던 내 청춘 내 신세 한탄만 늘어놓은 지 어느덧 24년 어디서 누군가 넌지시 던지신 물음 넌 커서 뭐가 될거니 나는 이미 다 커버렸는데 어릴 적 꿈꾸던 내 모습은 온데 간데 보이지를 않고 머리만 커진 채 난 아직도 그대로 (그대로) 불평불만만 뱉어내는 시니컬한 어른이 되어버린 그 때 그 아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
[Repeat Hook Twice]
[Outro ; 랩교] 어릴 적 일기장 한 편에 기억된 나의 꿈을 대한 모순적인 의지 하늘은 보랏빛깔 불어오는 하얀 바람 내 바람이 저 한 여름에 파란 눈 맞으며 그 자리에 동그라미 미처 그리지 못한 초상화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가지각색 일곱 빛깔 무지개 고개를 들어 내 꿈이 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