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밴드 ‘언니네 이발관’ 에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 정무진 은 자신의 솔로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2005년 ‘Lollipop music’ 의 첫 번째 옴니버스앨범 ‘13th Floor Elevator’ 의 수록 곡 ‘Epilogue’ 의 작업을 계기로 밴드 ‘The Rock Tigers’ 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이민재 와 함께 ‘The Canvas’ 를 결성하였다.
밴드 ‘Delispice’ 의 김민규가 음악감독을 맡았던 2006년 개봉했던 영화 ‘청춘만화’ 의 음악작업에 참여하였고, 2006년 솔로뮤지션 ‘Noisecat’ 의 2집앨범 ‘Morning Lights’, 솔로뮤지션 ‘Mellowyer’ 의 1집앨범 ‘The Vane’, 2007년 일렉트로닉 밴드 ‘Braincandy’ 의 1집앨범 ‘편식하지 맙시다’ 에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2006년 가을 첫 번째 E.P ‘Railroad Crossing’을 발매하고 활동하던 중 2007년 펑크밴드 ‘No Brain’ 과 모던록밴드 ‘언니네 이발관’ 에서 키보드세션을 맡았던 유지훈 과 여러 밴드에서 활동중인 드러머 박영규 를 멤버로 영입하여 듀오 에서 밴드 ‘The Canvas’ 로 활동.
2007년 Mintpaper.com 의 첫번째프로젝트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앨범중 ;강아지 이야기’ 에서 ‘기다림’ 수록, GMF 2007 에서 공연하였으며, 현재 두 번째 E.P ‘Promenade’ 를 발매, 활동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