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눈 감으면 보이는 너란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알아요 나쁜놈이라 이렇게 기다리는 너에게 아픈말을 하고 나 그렇게 그댈 또 밀었죠 그 말을 그 말을 못했어 사랑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너무나 그리워 한다는 말 바보같은 말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아프다는 말 그대 없음에 하루가 하루가 일년같아 난 못하는 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했던 그 말
이렇게 눈 감으면 보이는 너란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그 말을 그 말을 못했어 사랑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너무나 그리워 한다는 말 바보같은 말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아프다는 말 그대 없음에 하루가 하루가 일년같아 난 못하는 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한 말 하루를 삼켜내도 난 아직 못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 결국 못한 말 아프다는 말 애써 감춘 말 사랑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너무나 그리워한다는 말 바보같은 말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아프다는 말 아프다는 말 수천번 수만번 하고픈 말 사랑한단 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했던 그 말을
항상 묻고 싶어요 그대에겐 난 어떤 사람인가요 매일 보고싶어요 어쩌면 우리 두사람 운명인가봐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 하나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보는 난 내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 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들일게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하나만 바라볼래요
사랑하고 있잖아요 이제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여기있잖아요 이제 내손 잡아요 oh baby 그대 남은 아픔까지 모두 사랑할게요 나는 그대 하나만 오직 그대 하나만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 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