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내 젊은 날의 꿈을 몰랐어 어둡던 세상을 열던 그 꿈을 난 아직 내 젊은 날의 사랑을 몰랐어 외롭던 슬픔을 지운 사랑을 나 이젠 내 곁의 침묵이 힘겨워도 이겨내야지 헤매이던 건 꿈이없던 밤일 뿐이야 믿고 싶어 찬란한 아침이 가져올 햇살엔 잊혀진 꿈들이 담기어올 걸 달려갈래 기다린 꿈들이 힘든 건 오늘뿐 모든 건 내일에 걸 테니까
기대 앉아 있어 네가 앉던 여기에 하지만 추억이 세차게 밀려와 앞을 볼수 없을것 같아 부서진 방울들이 또 내 두 눈을 타고 내려 추억들이 커져가 너의 모습이 돼 차갑게 느껴진 너의 표정이 내겐 아직 그리움인데 서글픈 기다림도 남기지 말아야 하나 흔들리는 창가에 빗줄기가 타는데 내가 아직 너를 잊지를 못해 하나 이별이 오기전에 내가 준비하는 허무한 아픔 서성이는 너의 이별
내 앞에 앉은 네 모습이 변함없이 환한데 너 하고싶은 어려운 말 듣고싶진 않은걸 헤어질 때는 만나온 걸 추억이라 하지만 아픔을 달리 그렇게들 말하는 것 뿐이야 우리 만났던 시간을 추억으로만 느끼니 그건 남겨진 얘기의 처음 시작일 뿐인데 사랑해 너에게 하고픈 건 떠나지 말라는 것 이제 난 추억아닌 사랑이 필요해 이제 난 추억아닌 사랑을 만나고 싶은거야
다시 볼수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어느 날 문득 소리없이 찾아온 너에게 어색한 얼굴로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그저 바라만 보았지 쓸쓸하게 미소짓는 너의 표정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나의 마음엔 기쁨 가득했던 그림같은 날들이 되살아나며 허탈해지네 우리 그렇게 지나버린 수많은 추억을 이제 다시 돌이킬 순 없어 빛바랜 그 약속처럼 우리 가슴에 깊이 새긴 채 떠나야만 해 길고 긴 외로운 시간속에 나 이제 겨우 길들려졌어 또 한번 시작하기엔 벌써 세월이 덧없이 흘러 가 버렸어
찬 바람에 옷깃을 세워가며 걸어도 가을보다 왜 네가 더 차갑게 , 느껴지는지 네 미소가 변해간 이 아픔 속에서는 추억들은 차라리 없는게 낫겟지 이별 , 그보다 더 깊은 사랑은 없는지 네 가슴속 내 마음을 위해 살아가려 했는데 아직 네가 갈 때가 아닌걸 가슴 저미도록 아파 내 널 잊을 수 있을 대 가도 지금은 떠나가지 마
흰 꽃처럼 떨어지는 눈속에 장미빛 장갑을 흔든 건 그렇게도 멀게 느낀 너에게 뛰어오란 뜻일까 널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면 허탈해지던 걸 넌 아니 큰 소리로 울려오는 종소린 자신없던 날거야 때론 내 맘 모르는 너의 눈빛이 힘들게 느껴져서 원망도 했지만 이제 알게 된 것은 눈에 적을께 무척이나 난 널 사랑한다고 이젠 내마음 느껴줘 널 사랑하고 있는 걸 내가 힘들 땐 느꼈어 네가 있어줘야 하는 걸
초라한 나의 영혼은 그저 쉬고만 싶었어 한수뫄 방황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었던 거야 차가운 나의 입술에 따스한 온기를 느꼈어 어둠을 헤치는 순길이 내 온 몸을 감싸 주었지 그래 난 결코 혼자가 아니야 다시 시작할 거야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람들의 눈길을 외면할 순 없어 나의 모든 현실이 힘겨운 날들로 다가오겠지만 저 멀리 더 높이 세상을 향해서 날아갈 거야
그대 눈 감은 채 그대로 있어줘 아직도 내 곁엔 슬픔뿐 그대 마주칠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도 부족한 생각이 들어 이 세상은 종말인 것처럼 고요와 적막이 가득해 그래서 내 여린 마음은 외롭고 추위로 시려오나 봐 그대 어떤 말도 들어줄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의 맑은 이마에 입맞출 자신도 그대 작은 손 쥐어줄 용기조차 내겐 없어 나는 왜 이리 자신이 없을까 너마저 내 곁을 비우면 난 이제 절망속으로 빠지겠지 하지만 나만을 위해 있어 달란 말은 너에게 할 수가없어
찬 바람에 옷깃을 세워가며 걸어도 가을보다 왜 네가 더 차갑게 , 느껴지는지 네 미소가 변해간 이 아픔 속에서는 추억들은 차라리 없는게 낫겟지 이별 , 그보다 더 깊은 사랑은 없는지 네 가슴속 내 마음을 위해 살아가려 했는데 아직 네가 갈 때가 아닌걸 가슴 저미도록 아파 내 널 잊을 수 있을 대 가도 지금은 떠나가지 마
C') 나를 꼭 안아 줄래 내 맘을 내 눈을 내 입술을 널 느낄 수 있게 Yeah~ 사 랑해 너만을 A) 내 맘속의 시계는 항상 너만을 가리켜 내 눈과 코와 입술은 다 너만을 기다려 키다리 아저씨처럼 난 너만을 지켜 너에게 미쳐 난 너밖에 없어 B) 포근하게 해 월화수목금토일 난 니가 보고파 느낌이 좋은 걸 봄의 햇살처럼 C) 나를 꼭 안아 줄래 내 맘을 내 눈을 내 입술을 널 만난 그 순간 마법처럼 난 너에게 falling in love 자꾸 웃게 해 니 모습 니 말투 니 전화가 i can't stop loving you yeah~ 사랑해 너만을 Int.) 너를 좋아한다고 나 말하고 싶어 우~ 니가 참 좋아 네게 사랑한다고 나 외치고 싶어 우~ beautiful love A') yeah~ you are so beautiful girl 내 품에 안긴 넌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너무 달콤해 때로는 시원한 바람이 되어준 (My girl my girl) 눈처럼 포근해 B') 달콤하게 해 봄여름가을겨을 함께 하고파 기분이 좋은 걸 너의 미소처럼 C') 내게 꼭 말해줄래 니 기분 니 마음 니 사랑을 난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은 걸 너라면 forever love 설레이게 해 어제도 오늘도 넌 내일도 바라봐줄래 yeah~ 영원히 나만을 D) L O L O go (go) V to the E? 사랑의 버스를 타고서 너와 함께 하고 파 L O L O go (go) V to the E ? 이젠 걱정은 하지마 내 품에 안겨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따뜻하게 다가오네 우후~ C’ C'') (달콤하게 해) i know you think so 솜사탕 보다 니가 너무나 달콤해? (나를 설레이게 해) 예~ baby girl 설레임 가득한 너와의 이끌림 (넌 나를 웃게 해) haha yeah~ 다이아 반지보다 더욱더 빛이나 느낌이 좋은 걸 yeah~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