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원치 않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My love 미안했어요 지난 일들 눈부신 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 안녕 떠나가요 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 스물 두살의 사랑아
친구야 부탁할께 내일까지 비밀로 하기 이런 내 마음 넌 알지 아쉬워서 미안해서 삼킨 내 눈물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원치 않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My love 미안했어요 지난 일들 눈부신 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 안녕 떠나가요 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 스물 두살의 서투른 사랑아
My love 이기적인 날 원망해요
My love 미안했어요 지난 일들 눈부신 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 안녕 떠나가요 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 스물 두살의 사랑아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 그대 내게 다가올래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고 파란 옷에 예쁜 얼굴 도도한 듯 단발머리 그녀를 알면 좋겠다 하지만 용기 없는 내 마음에 두려움에 도망치며 그냥 포기했다 재밌는 세상 우연한 만남 친한 내 사람 그녀와 함께 있네 그날부터 아는 사람 그녀도 내 친한 사람 추억 속에서 시간 흐르며 Continue 쏟아지는 내 심장 소리가 빛난 두 눈에 빠져 버렸나 떠나 보낸 나의 하루 숨을 쉬듯 그녀 모습 I think I'm in love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 그대 내게 다가올래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고 오 나의 여신 그 이름은 바로 당신 해맑은 미소 푹 패인 쇄골 오 이를 어쩌나 나 그대에게 빠졌나 봐 Hey 거기 천사 책임져 내 맘 아침부터 졸린 눈에 새침한 듯 한 목소리 그녀는 사랑스럽다 하지만 자신 없는 내 모습에 바보 같은 답답함에 그냥 돌아섰다 재밌는 세상 우연한 만남 친한 내 사람 그녀와 함께 있네 그날부터 아는 사람 그녀도 내 친한 사람 추억 속에서 시간 흐르며 Continue 쏟아지는 내 심장 소리가 빛난 두 눈에 빠져 버렸나 떠나 보낸 나의 하루 숨을 쉬듯 그녀 모습 I think I'm in love 그녀만 생각하면 세상은 온통 핑크빛이고 귀에는 사랑노래가 들려오고 마치 달콤한 사탕을 먹은 것 같아 I think I'm in love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 그대 내게 다가올래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고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 그대 내게 다가올래 널 보는 게 난 좋은데 참 떨린다고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 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엔 하고픈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내 작은 일기장에 숨겨왔던 그말 하지못하고 오늘도 바보같이 단 한번이라는 말만 중얼 중얼 가끔씩 비내리면 너의 집앞에 서서 불꺼진 창문 보며 네 이름 불러보는 초라한 내모습을 다시는 보지않길 바라며 아쉬운 발길을 돌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 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이제는 슬픔속에 추억이 되어가고 다시는 오지않을 수많은 기억들 흐르는 눈물속에 아쉬움으로 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이제는 슬픔속에 추억이 되어가고 다시는 오지않을 수많은 기억들 흐르는 눈물속에 아쉬움으로 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이제는 슬픔속에 추억이 되어가고 다시는 오지않을 수많은 기억들 흐르는 눈물속에 아쉬움으로 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이제는 슬픔속에 추억이 되어가고 다시는 오지않을 수많은 기억들 흐르는 눈물속에 아쉬움으로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 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 잖아요 한참을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도 눈물자욱 감출 수는 없나봐요 차갑게 나를 잔인하게 나를 기억 하세요 나 그런 놈으로 안녕 내 사랑 이젠 안녕 편히 가세요 행복하길 바래요 미안해요 방해만 되서
한참을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도 눈물자욱 감출 수는 없나봐요 차갑게 나를 잔인하게 나를 기억 하세요 나 그런 놈으로 안녕 내 사랑 이젠 안녕 편히 가세요 행복하길 바래요 이 말 하고 싶어서 가슴 아파도 목이 메어와도 기억 하세요 나 그대 뿐인 걸 안녕 내 사랑 이젠 안녕 편히 가세요 행복하길 바래요 미안해요 방해만 되서 용서하길 바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를
지나간 사랑에 아파할때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마음 달랜다고 다른 사람 찾게되면 후회만 남을꺼야 우리가 마주친 그날도 그냥 모른체 왔어야해 혹시나 하는 서투른 생각으로 널 보내는게 아니었어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었잖아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나이제 너를 떠나야 할 것 같은데 넌 어떡할래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네게 전활했었는지 후회만 가득할뿐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이면 좀 더 잔인하게 대해야 할텐데 너의 눈물 앞에서 약해지는 그런 내자신이 미울뿐야
그날은 비가 오지 않았거나 니가 울지 말았어야해 내리는 비에 약해진 나의 맘이 널 사랑으로 착각했어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었잖아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나이제 너를 떠나야 할 것 같은데 넌 어떡할래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네게 전활했었는지 후회만 가득할뿐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이면 좀 더 잔인하게 대해야 할텐데 너의 눈물 앞에서 약해지는 그런 내자신이 미울뿐야 지워버릴수만 있다면 모두 다 잊어내고 싶어 하지만 이게 운명이었다면 아픔 그자체로 영원히 너를 기억할께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네게 전활했었는지 후회만 가득할뿐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이면 좀 더 잔인하게 대해야 할텐데 너의 눈물 앞에서 약해지는 그런 내자신이 미울뿐야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해 애써 태연한척 하려해도 그게 되지가 않아 조금만 뒤를 되돌아보면 손에 잡힐듯한 너의 모습 그대로인데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우리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깐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우리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깐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우리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깐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세상에 단 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 말도 없는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 자꾸 보고 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 말 제일 많이 하잖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 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오늘도 바보같이 되뇌이는말 단 한번이라도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 말 제일 많이 하잖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 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오늘도 바보같이 되뇌이는말 단 한번이라도 따뜻한 창가에 앉아서 네 어릴적 좋아했던 영화 얘기를 하고 즐기지도 않는 커피 한모금 속에 가장 행복한 추억을 담을께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오늘도 바보같이 되뇌이는말 단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좋은 친구였다고 내게 미안하다던 마지막 너의 그말이 잠시 내린 비처럼 짧은 우리사랑을 이별에 그 이름으로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네 마음보다 남겨진 니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하늘 보며 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 않게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네 마음보다 남겨진 니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하늘 보며 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 않게 그렇게 끝나버린 짧았던 내사랑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하는데 다시는 들을 수 없게 다신 볼수도 없게 만든 니모습도 가져가줘 제발
내 작은 일기장에 오늘 하루를 적어보다 하얀 구름속 널보며 오늘도 한번 웃어봐 떨리는 내 두손에 가득한 설레임 행복하기만한 나를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싱그러운 아침 햇살속에서 미소짓는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미소속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내 맘을 열어 소리치면 다가가면 매일 꿈만꾸던 예전 내가 아닐꺼야 이젠 말을 할꺼야 숨겨왔던 그말 사랑해
내작은 일기장에 오늘하루를 적어보다 너의 모습이 사라져 오늘은 눈물 한방울 내리는 소나기에 흐르는 이노래 행복해지기를 나는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조용하게 비춘 달빛속에서 눈물 흘린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눈물이 되어서 꽃 한송이만 들고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내 맘을 열어 소리치면 다가가면 매일 꿈만꾸던 예전 내가 아닐꺼야 이젠 말을 할꺼야 숨겨왔던 그말 사랑해 이제 다신 힘든 시간속에 헤매이진 않겠어 변해 갈수있도록 용기없는 난 잊고 네 맘속에 단 한사람 매일 울고 웃던 어린 나는 없는거야 이젠 말을 할꺼야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