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와 빨리 창문을 열어봐 젤 먼저 네게 전활 건거야 들어봐 오늘 밤 내가 하는 말 농담처럼 웃어넘기진 마 추운 하얀 겨울 밤 시린 내 손을 녹여줄 따스한 사람이 너였음 좋겠어 오~ 친구 아닌 연인이 되어 단 둘이서 보내던 크리스마스 이브 첫 눈보다 더 설레는 맘 Oh Baby~
I love you Day by Day 눈처럼 소리없이 쌓인 내 사랑 외롭고 허전했던 가슴 나의 사랑으로 채워줄게 I need you Day by Day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거야 너의 손난로가 되어줄거야
<간주중>
알잖아 내가 널 좋아하는 걸 뭘 망설여 내 맘을 받아줘 추운 하얀 겨울 밤 시린 내 손을 녹여줄 따스한 사람이 너였음 좋겠어 오~ 친구 아닌 연인이 되어 단 둘이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첫 눈보다 더 설레는 맘 Oh~~~
I love you Day by Day 눈처럼 소리없이 쌓인 내 사랑 외롭고 허전했던 가슴 나의 사랑으로 채워줄게 I need you Day by Day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거야 너의 손난로가 되어줄거야
I love you Day by Day 수없이 망설이고 맴돌았던 나 사랑해 너를 사랑해 평생 나만 바라봐줘 Loving You~
바보처럼 내가 나를 못이기죠.. 세상없이 착한 사람 떠나니.. 모진 시간은 농담처럼 흘러.. 무거운 맘 짓누르는데.. 칭찬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도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수 있는 자리가 못돼.. 기울던 이 사랑.. 끝내 잃고마네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아프게.. 미안해요.. 지워야할 여자되서.. 후회만 줘서.. 못난 사랑했지만.. 늘 짐만 됐지만.. 이별하난 잘한 일로 묻어둘게요.. 다만 헤아려줘요.. 졌던 그 자리 다시 피는 꽃처럼.. 다시 사랑한다고.. 영원히 오해하며 사는 나를..
변한 것도 몰랐죠 사랑이 눈 가려서 미안해서 나를 못 떠난 그대 한숨마저 못 듣고 못된 여자 됐네요 웃음조차 힘이 들었었나봐요 말했어야죠 이젠 나 싫어졌다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댈 못 원망할 난데 눈물도 내가 더 싫어 감추고 삼켰을 바본데 미워하고 미워해도 사랑이 깊어져서 마음만 깊어져서 이젠 이별이 참 아프잖아요
우는 아이 같네요 가지말라 떼를 쓰고 싶어서 그대 탓이죠 날 약한 사람 만든 건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댈 못 원망할 난데 눈물도 내가 더 싫어 감추고 삼켰을 바본데 미워하고 미워해도 사랑이 깊어져서 마음만 깊어져서 이젠 이별이 참 아프잖아요 돌아보면 안돼요 나를 보면 안돼요 그대 두 눈엔 아직도 내가 사랑했던 흔적 있을까봐 사랑하고 사랑해도 그대를 못 가진 난데 아프고 아파도 차마 미워도 못했던 나인데 원망하고 원망해도 그대가 들을까봐 내가 더 아플까봐
불행하기를 바랬어 다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그리워 매일 뒤척이는 밤만 계속되길 습관이 되버린 눈물 다른 누굴 담기힘든 가슴 사랑한 만큼 너를 앓고나면 그땐 잊혀질까 지우려 하면 할수록 니가 생각 나 버리려해도 추억은 떠나가질 않아 너없는 하루는 내 가슴을 도려낸 듯 아파 그리운만큼 아픔은 커져만 가고 보고픈만큼 눈물은 마르지가 않아 마지막 나에게 남겨진 건 너를 기다리는 일
미치도록 사랑했어 너를 곁에 두고만 싶었어 세상끝까지 함께 살아가잔 약속 잊은거니 지우려 하면 할수록 니가 생각 나 버리려해도 추억은 떠나가질 않아 너없는 하루는 내 가슴을 도려낸 듯 아파 그리운만큼 아픔은 커져만 가고 보고픈만큼 눈물은 마르지가 않아 마지막 나에게 남겨진 건 너를 기다리는 일 시간이 지나서 이 모든게 변한데도 평생 지워낼 수 없는 흉터로 넌 남을테니
지우려 하면 할수록 니가 생각 나 버리려해도 추억은 떠나가질 않아 너없는 하루는 내 가슴을 도려낸 듯 아파 그리운만큼 아픔은 커져만 가고 보고픈만큼 눈물은 마르지가 않아 마지막 나에게 남겨진 건 너를 기다리는 일
바보처럼 내가 나를 못 이기죠 세상없이 착한 사람 떠나니 모진 시간은 농담처럼 흘러 무거운 마음 짓누르는데 칭찬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 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수 있는 자리가 못 돼 기울던 이 사랑 끝내 잃고 마네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 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미안해요 지워야 할 여자되서 후회만 줘서 못난 사랑했지만 늘 짐만 됐지만 이별 하난 잘한 일로 묻어둘게요 다만 헤아려줘요 졌던 그 자리 다시 피는 꽃처럼 다시 사랑한다고 영원히 오해하며 사는 나를
바보처럼 내가 나를 못 이기죠 세상없이 착한 사람 떠나니 모진 시간은 농담처럼 흘러 무거운 마음 짓누르는데 칭찬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 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수 있는 자리가 못 돼 기울던 이 사랑 끝내 잃고 마네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 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미안해요 지워야 할 여자되서 후회만 줘서 못난 사랑했지만 늘 짐만 됐지만 이별 하난 잘한 일로 묻어둘게요 다만 헤아려줘요 졌던 그 자리 다시 피는 꽃처럼 다시 사랑한다고 영원히 오해하며 사는 나를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 떠난데 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걸 쉽게 다주면 금방 싫증내는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않으리 마음 먹어 보지만 또 다시 사랑에 무너지는게 여자야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할수 있는 여자의 착한 본능을 이용하지는 말아줘 한여자로 태어나 사랑받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줄 몰랐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 이니까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