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이 부셨어 다정한 미소 Your smile is beautiful 나 약한 마음은 어둠에 늘 I have a weak heart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A 나보다 연약하지만 나보다 빛나지 않지만 너의 그 뜨거운 심장 날 있게 한 시선 나 맘이 시려워 차가운 눈빛 Your eyes are beautiful 나 널 향한 마음 어둠에 늘 Oh, My hesitation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비 내리는 조용한 거리를 고개 숙여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진한 향기에 문득 걸음 멈춰 섰지 투명한 유리 너머로 한아름 잡힐 듯한 초컬릿 나에게 주문 걸 듯 살짝 속삭여 그래 날려 버렸던 기억들
왜인지는 모르지 그 때에 널 얼마나 사랑했다 말 할 순 없어 너를 떠올렸던 이유도 내 기억이 너를 거부해도 내 마음은 널 찾아다니고 아주 멀리 있다 해도 나 너 지킬꺼야 나 아직은 사랑을 모르니 내 초라한 마음이 전부야 하지만 나 달콤하게 네게 늘 남고 싶은걸
내 방안을 가득히 메워버린 달콤하게 나를 감싸안은 널 닮은 진한 향기에 문득 기억 나버렸지 투명한 햇살 너머로 네 모습 닮아버린 초컬릿 나에게 주문 걸 듯 살짝 속삭여 그래 이제 네게로 가는 듯 비 내리는 조용한 하늘을 고개 들어 바라보았지 날 닮은 너의 모습이 날 보며 웃어
유난히 무표정한 차갑게 무관심한 시월의 밤 두 손 모아 그린 원 가득 시린 널 그 안에 따스히 담아 내게만 보이지 않는지 우울한 밤하늘 그 곳엔 그토록 헤매이었던, 보고팠던 그대 닮은 별들 볼 수 없었어
내 맘은 점점 시들어버려 고개 숙이고 집으로 향해도 입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 하나 부를 수 없는 아직도 기억해 내 안의 너의 모습 시간의 영원 속에서 미소짓는 듯 매일 난 꿈을 꿔 항상 같은 얘기 똑같은 눈빛으로
이제는 희미해진 환하게 웃음 짓던 시월의 밤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 그마저 거짓이라 하지 않아 다정히 내 이름 부르던 달콤한 목소리 더 이상 아련히 사라져버린, 잊혀버린 그냥 아무 얘기 돼 버렸지만 내 맘은 점점 시들어버려 고개 숙이고 눈물을 떨궈도 마음에 맴도는 그리운 얼굴 하나 잊을 수 없는
아직도 기억해 내 안의 너의 모습 시간의 영원 속에서 꿈을 꾸는 듯 매일 넌 사라져 항상 같은 이유 똑같은 슬픔으로 But will not leave you
하루에도 몇 번씩 넌 동그란 비누방울 투명한 유리인형 아련한 미소지으며 나와는 다르게 무척 예쁜 모습은 날 들뜨게 해 터질 듯 말 듯 조마조마해 닿을 듯 말 듯 초조해 내 맘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내 곁에 있어 줘 하루 이틀 지나가도 널 다신 볼 수 없겠지 언젠가 그곳에서 아련한 미소지으며 세상과 다르게 무척 예쁜 모습은 날 꿈꾸게 해 터질 듯 말 듯 조마조마해 닿을 듯 말 듯 초조해 내 맘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내 곁에 있어줘 손 내밀어 널 가지려했어 어리석은 나 비웃듯 사라져버렸어 환상같은 너 알고 있는지 오늘도 너를 꿈꿔 머리가 아파 알고 있는지 오늘은 그만 날 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