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본명 정재환) (출생 1980년 4월 17일) 는 대한민국의 락 가수다. 현재 락 그룹 부활의 보컬로 활동중이다. 2009년 최신 작품으로 02월 발매한 부활 스페셜 앨범 부활 25th Song Book과 05월 피쳐링한 "애벌레"라는 곡명의 노래, 07월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O.S.T에 직접 작곡 참여한 수록곡인 "The Day", 그리고 08월 부활 12집 Part I - 25th ANNIVERSARY: RETROSPECT가 있다. 12집 Part 1의 곡들중 "또다시 사랑이", "OZ"작사 참여하는등 2009년 현재 부활 콘서트, TV, 라디오 방송 출연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 ....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 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 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깨를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참고 있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든 것엔 기다림이 필요해 그래 내겐 아름다운 꿈이 있잖아 나의 꿈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걸을래
난 쓰러지지 않아 눈물을 딛고 외로움을 견뎌 끝내 웃을 그날을 위해 서두르지 않아 저 먼 곳의 꿈이라고 하여도 언젠간 분명 저 태양 너머 무지개에 다다를 거야
말할 수 없는 많은 얘기들 지울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때론 미안할게 없는 사이라 얘기할 수 있었던 날들 숨쉴 수 없는 많은 기억들 쉼 없이 함께 달린 그 길들 많은 시간 곁에 있던 사이란 그 말로도 충분한 날들 가끔 웃어보기도 또 눈물짓기도 모두 버릴 수 없을 것만 같던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숨쉴 수 없게 흐른 눈물들 지우고 싶은 많은 얘기들 때론 모든 것이 소용없단 말 얘기해야만 하는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forever right wa 바람결에 흔들리는 니 영혼을 내려줘 forever more wa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 저 하늘 끝까지 forever dream wa 내일을 비춰줄 꿈꿔온 미랠 함께해줘 forever with you wa 까만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You and I
어둠속에 갖힌채 빛을 저버린 나 닫힌 문을 열어줄 넌 기적같은 사랑이야
사랑을 감싸안은 따스한 온기가 눈물로 굳은 입가에 미소를 선물해줬어
only you wa 너만을 사랑해 loving you wa 이손을 놓지마
forever right? 바람결에 흔들리는 니 영혼을 내려줘 forever more?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 저 하늘 끝까지 forever dream 내일을 비춰줄 꿈꿔온 미랠 함께해줘 forever with you 까만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You and I
forever right? (정>forever right) 바람결에 흔들리는 니 영혼을 내려줘 forever more)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 저 하늘 끝까지 forever dream (정>forever dream) 내일을 비춰줄 꿈꿔온 미랠 함께해줘 forever with you (정>forever with you) 까만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You and I
이 문을 열기가 너무 두려워 문을 열면은 아직 나인데 난 믿고 싶어서 네 거짓말까지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나 문을 열었어 넌 웃고 있었어 절대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 이제 끝이라는 걸 되뇌이면서 마지막 웃음을 보였어 차라리 잘됐어 너 따윈 내게 눈물도 아까워 가벼운 니 사랑 여기까진 거야 우리라는 말도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며칠이 지나고 눈물도 마르고 다 잊었나봐 니 거짓말까지 습관처럼 다시 그 번홀 누르고 멍하니 난 다시 제자리 차라리 잘됐어 너 따윈 내게 눈물도 아까워 가벼운 니 사랑 여기까진거야 우리라는 말도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눈을 감고 그려보던 세상이 있어 얘기로만 전해 듣던 지상의 하늘 별은 어떤 빛 일까 바다는 푸를까 내가 꿈꾸는 그 곳일까 잠겨있던 아르고의 문이 열리고 날 잡아끄는 강한 바람의 느낌 절대 놓지지 않아 고귀한 생명의 에너지 모든 걸 이뤄낼수 있는 힘 불타버린 세월을 숨긴채 알수없는 운명속에 우리들 더 이상의 후회는 없어 자유의 저 세상위로 날아가 잠겨있던 아르고의 문이 열리고 날 잡아끄는 강한 바람의 느낌 절대 놓지지 않아 고귀한 생명의 에너지 모든 걸 이뤄낼수 있는 힘 삼켜버린 눈물에 갇힌채 버려진 도시속의 우리들 마지막 그 빛을 되찾아 미래의 저 희망위로 날아가
어스둠 빛나는 보석 그 모든 시작의 의미 그 날을 잋지 못해 두렵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불타버린 세월을 숨긴채 알수없는 운명속에 우리들 더 이상의 후회는 없어 자유의 저 세상위로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