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청순…… !!
최근 일본 음악 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가수 “오오츠카 아이”.
일본 오사카 출신의 ‘오오츠카 아이’는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즐기며 15살부터는 직접 작사, 작곡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한 데모 테이프를 각 레코드 회사에 소개 하였으며, 그런 과정에서 일본 제일의 레코드 회사인 avex사와 인연을 맺게 된다.
2003년 9월 10일 첫 싱글 <桃の花びら(복숭아꽃잎)>로 데뷔, 같은 해 12월 17일에 릴리스 한 상큼함의 대표 곡이라 할 수 있는 두 번째 싱글 <さくらんぼ(체리)>는 52만장을 돌파 그해 일본 레코드 최우수 신인상 수상을 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이어지는 세 번째 싱글 <甘えんぼ(애교쟁의)> 는 청순함을 실컷 발휘.
2004년 3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VE PUNCH>은 음반 불황 속에서도 7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avex사의 주력 아티스트 대열에 함께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 그녀의 인기를 반영하듯, 계속 발매되는 싱글, [Happy Days] [金魚花火]「大好きだよ」모두 오리콘 차트 순위 상위를 기록하며, 마침내 두 번째 정규앨범 [LOVE JAM]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게 된다. 80만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 2004년에는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일약 J-POP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그리고 2005년 12월 14일에 릴리스 한 3rd 앨범 「LOVE COOK」이 두번째 앨범에 이어 오리콘 차트 1위를 획득하는 등 100만장를 넘어 밀리언•아티스트의 동참에!! 2006년은, 영화 「도쿄 프렌즈 The Movie」로 여배우로서 출연하는 등, 활동의 폭은 더더욱 확대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