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4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 |||||
|
3:35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 |||||
|
3:53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맘을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또 난, 지금부터 내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오직 당신만을 지켜줄께요 이런 내 맘이 조금은 느껴지나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런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 할 지라도 이게 내 진심이죠, 이게 내 진심이죠 우린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이런 나를, 날 믿어주세요.. |
|||||
|
0:11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 |||||
|
4:00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을 울어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랫만에 옛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듯 소리쳐도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 돌아와줘 우 - 우 - 우 하염없이 이 말만 자꾸 되풀이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없었어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씻고 날 다 잊어줘 우 - 우 - 우 이런 내 모습이 조금 바보같겠지만 차마 다 말못했던 차마 다 못다했던 그 날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비가 조금 그쳤어 이 비가 다시 날 찾아들기 전에 내가 먼저 네 시간 앞에 서있을께 다신 나때문에 꿈에서라도 눈물 흘리지마 .. repeat (*) |
|||||
|
1:56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 |||||
|
4:35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그대여 어땠나요 오늘 하루는 잘지냈나요?
매일매일이 그대에게 지루하지는 혹 않은가요? 그대를 알게 되고 난 오히려 변해만 가죠 매일매일이 나에게는 더할수 없는 행복함이고 두려움이죠. Some Fallin' in Love sung for love (사랑에 빠지면 사랑을 위해 노래한다) Some Fallin' in Love sung for love tonight. (사랑에 빠지면 오늘 밤 사랑을 위해 노래한다) 더는 더 더는 더 힘들게 하고 싶진 않지만 그렇지만 내겐 나에겐 이 불안함마저 행복할 수 있겠죠 Oh My Baby.. I'll never change my love with your lies (나의 사랑은 당신의 거짓말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 I'll show you how I love you until night. (나는 밤까지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았다) 기쁨인걸 내겐 정말 큰 정말 큰 기쁨인걸 내겐 정말 큰 정말 큰 행복한 기쁨인걸 기쁜 맘인걸 내겐 나에겐 이 불안함마저 행복할 수 있겠죠 Oh My Baby.. 그대의 목소리가 너무 익숙하게 들리죠 하루하루 함께 할 수록 서로의 자릴 더욱 원하고 바라겠죠. |
|||||
|
3:30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우연히 길을 걷다본 전화박스
한땐 날 설레게 하던 곳이지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지만 그 시절엔 긴 줄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지 한땐 수화기 앞에서 펑펑 울었어 떠나간 그 사람 너무 미워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밤을 지샜어 돌아오던 그 길엔 달이 한아름 떠있는데 (*) 오래전 그 사람을 호출하면 전화가 올까? 5분만에 전화오던 그 시절처럼 잊혀진 옛 친구에게 메세지를 남겨볼까 잘지내니 보고 싶다 나의 친구야 가끔 낯선 번호가 호출기에 찍혀 두근 거리는 맘으로 전화를 걸고 두고온 호출기 메세지에 새겨진 페이지란 글자에 나도 몰래 맘이 들떴지 repeat (*) |
|||||
|
3:25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그대 떠나가려 한다 해도
이제 더는 흔들리지 마 더는 아무 얘기하지 않는다고 눈물 흘리지도 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함께 했던 시간 행복했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이미 떠나버린 그대 맘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마 끊어지는 전화 따위 애써 맘에 담아두려 하지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마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어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난 괜찮아, 난 괜찮아 함께하지 못한 일과 얘기들이 내 주위를 감싸도 돌아보면 안타까운 기억들이 자꾸 맘에 걸려도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괜찮아 이젠 너에게 아무 의미없는 나란게 슬프지만 괜찮아 이젠 너에게 이미 아득해졌겠지만 네 맘 행복하다면 더는 나로 인해 아프지 않다면 난 괜찮아, 난 괜찮아.. |
|||||
|
3:48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Cause you, Baby
It's Been 2 Years. How have you been? I'm still thinkin' about you Yeah, I miss you 그대 떠나가려 한다 해도 이제 더는 흔들리지마 더는 아무 얘기 하지 않는다고 눈물 흘리지도 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함께 했던 시간 행복했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이미 떠나버린 그대 맘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마 끊어지는 전화 따위 애써 맘에 담아두려 하지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 마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여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난 괜찮아, 난 괜찮아 함께 했던 일과 얘기들이 내 주위를 감싸도 돌아보면 안타까운 기억들이 자꾸 맘에 걸려도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여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난 괜찮아 괜찮아 이젠 너에게 아무 의미 없는 나란게 슬프지만 괜찮아 이젠 너에게 이미 아득 해졌겠지만 네 맘 행복하다면 더는 나로 인해 아프지 않다면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여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난 괜찮아, 난 괜찮아 |
|||||
|
3:58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이렇게 네가 보고 싶은 날이면
하얀 바람에 나를 싣고 어딘가로 떠나네 늘 그리워했던 그 시절로 너와 함께 자주찾던 거리로 손엔 mp플레이어를 끼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널 찾네 (*) 그러면 널 볼 수 있을까? 잊혀졌던 널 만날 수 있을까? 네가 그리운건지, 아님 그 시절의 내 모습이 그리운건지 한번쯤 너도 이랬겠지? 잊혀졌던 날 찾아 헤멨겠지? 모두들 똑같나봐 나일 먹으면 유치해지나봐 그곳엔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이 살아 숨쉬고 시간은 좀 더딘것만 같은데 왜 사람들은 좀 변했냐고 또 가게는 왜 이모양이냐고 투덜대며 말해도 왠지 모든 것들이 반가운걸 repeat (*) |
|||||
|
3:49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 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 난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난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라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게.. 네가 힘들때 받아주질 못해 눈물도 참 많이 흘리게 했지 이제 날 떠나 남자답지 못한 내 맘도 내 얼굴도 잊어줄래? repeat(*) 허튼 욕심에 그깟 자존심땜에 너를 다시 붙잡지도 못했어 바보같은 날 이리 용기 없는 날 미워해도 널 욕하지 않을게 난 A형이잖아 ... 난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미안해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게 |
|||||
|
4:24 |
|
|||
| from The Film - 안녕 [digital single] (2007) | |||||
|
4:26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아무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 할텐데 행복했다고 해야하니? 차라리 잘 된 일인거니 .. (*)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말도 난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 얘기도 잘 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잖아 차라리 너보다 좋은 사람 꼭 만나 행복하게 살아갈테야 .. repeat (*) 잠이 들고 아침이 오면 좀 나아질거라 말을 하려다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와 더 하려던 말도 할 수 없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 내 얼굴이 다 엉망이 돼도 차라리 함께 할 수 없다면, 내 이런 모습을 보며 떠나가.. |
|||||
|
4:07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잠 못 이루고
이 늦은 밤 문득 내 방에 들어와 날 깨워 잠을 설친 이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또 나처럼 못난 나처럼 그저 이렇게 지워버리니?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 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거야 기다려줘 날 기다려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공간 속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
|||||
|
4:29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게
아직까지 숨을 쉰다는 게 또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아직까지 기억한다는 게 아직까지 그리워한단게 또 지금까지 눈물로 보낸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나 사랑인 줄도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를 보내기 전엔 내가 철이 없어 가슴이 저며오는 줄도 몰랐어 나 사랑하는 법도 정말 몰랐어 바보처럼 떠난 후에야, 널 보낸 후에야 말야 .. 혹시라도 다시 널 찾아도 어쩜 우리 그런 날 온데도 또 서로다른 눈물을 삼키기 전에 참아야 겠지 모른척 해야지 repeat(*) 그제서야 말야 멋진 이별이란 말로 널 속인 후에야 나, 사랑할 자격도 또 용기도 없어 바보처럼 .. 떠난 후에야 , 널 보낸 후에야 말야 .. |
|||||
|
3:53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술취한 밤이 오며는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리 아쉬워요 그럴 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있냐고 말을걸겠죠 (*) 하지만 결국 그대 안불 물어보겠죠? 나없이도 참 잘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있어야겠지 아니죠, 그건 아니죠 아직도 나는 마음이 편치 않은데 어쩜 그댄 그렇게 편히 살 수가 있는지 참 화가 나겠죠 repeat (*) 이젠 다시 볼 수 없나요? 그댈, 음.. 제발 .. 알고 있죠 우리 다시 볼 수 없단걸 repeat (*) |
|||||
|
4:20 |
|
|||
| from The Film - 안녕 [digital single] (2007) | |||||
|
4:23 |
|
|||
| from The Film - 안녕 [digital single] (2007) | |||||
|
4:20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한참 네 전화번홀 누르다
한참 네 전화번홀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네가 보낸 편질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네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 한 노래를 부르다 혼잣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 나 전화했어 안녕?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은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 나 전화했어 우리 못본지도 참 오래됐지? (*) 안녕?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 안녕?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난 이렇게 말해 안녕 .. 안녕 .. 안녕 .. 안녕 .. repeat (*)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난 이렇게 지내 .. |
|||||
|
4:37 |
|
|||
|
from 김형중 3집 - The Dream Of Heaven (2006)
난 지금 너를 만나러 가
그토록 날 애태우던 너를 보러가 힘겨운 날도 추운 바람도 눈녹듯 내게 사라지는 시린 밤 나 지금 너를 품에 안아 알고있어 너도 나만큼 아팟단걸 흘릴 눈물도 더 아플 상처도 이젠 모두다 버려도 아무렇지 않을 우린데 얼마나 널 기다렸는데 왜 이제서야 나에게 온 건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그냥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온 세상이 내 것 같은데 어떤 일도 다 해낼 것 같은데 새하얗게 밤을 쓴데도 그리운데도 내겐 부족한 걸 나 지금 너의 손을 꼭 잡아 이젠 다시 널 힘들게 하지 않을께 약속해 우리 이렇게 눈물겹던 날 오늘을 기억해 눈감는 날까지 잊지 마 얼마나 널 기다렸는데 왜 이제서야 나에게 온 건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그냥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온 세상이 내 것 같은데 어떤 일도 다 해낼 거 같은데 새하얗게 밤을 쓴데도 그리운데도 내겐 모자란걸. 이렇게 사랑해 널 언제까지나 지켜줄게 두번 다시 널 놓지 않을게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얼마나 널 기다렸는데 왜 이제서야 나에게 온 건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그냥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온 세상이 내 것 같은데 어떤 일도 다 해낼 거 같은데 새하얗게 밤을 쓴데도 그리운데도 내겐 부족할걸. |
|||||
|
3:45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 알아요 그대만이 이 세상에서 날 내 머릴 미치게 한단걸 - 온통 그대죠! 날 도와줘요 정녕 이 방법뿐인가요? 그렇담 소리 높여 외쳐요, Yeah! 라라라라라.. 내 맘은 알고 있나요? 라라라라라 머리는 BangBang 마음은 BoomBoom 너무 어지러워 미칠것 같아 누가 좀 말려줘 누가 좀 나를 깨워줘... 온통 그대죠! |
|||||
|
3:58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온통 그대죠 그대 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리 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알아요 그대만이 이 세상에서 날, 내 머릴 미치게 한단걸 온통 그대죠! (Naration) 있잖아요 비밀인데요, 제가요 .. 아이 참 민망해라 사실, 요새 만나는 사람이 생겼어요. 키, 외모, 성격.. 뭐.. 다 완벽하진 않지만.. 제눈엔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 사람 만나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 저기온다. "어 나연아 미안미안, 오래기다렸어?" "왜이렇게 늦게 왔어. 보고 싶었잖아" "미안" "아이, 괜찮아" repeat (*) 날 도와줘요 정녕 이 방법 뿐인가요? 그렇담 소리 높여 외쳐요, Yeah! 랄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내 맘은 알고 있나요? 라라라라라 머리는 Bang Bang 마음은 Boom Boom 너무 어지러워 미칠 것 같아 누가 좀 말려줘 누가 좀 나를 깨워줘 (V.A) 자꾸 늦음 죽어!! |
|||||
|
3:19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난 너에게 하나도 하나도 미련없어
그땔 생각해보면 나도 참 우스웠지만, 우스웠지만 더 난 너에게 하나도 하나도 해 줄 얘기가 없어 더는 안타까운 눈으로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서툰 안부 전화 따위에 (왜 그런 전화 따위에) 예전 같이 널 대해야해? (예전같이 널 대해야해) 걱정하는 듯한 말투에 (왜 내가, 왜) 괜찮다는 말을 해야 해? 왜 내가 왜.. (내가 왜, 내가 왜..) 왜, 왜 내가, 너에게 구차한 눈물 따윌 흘려야만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마저 아까운데, 후회 뿐인데 착각따위는 제발 하지 말아줘 나도 많이 변해, 변해버렸어 니가 내게 준 그 상처로 인해 나도 많이 변해버렸어 - |
|||||
|
4:17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요즘말야
무슨 일이 있는거야? 왜 잘 웃지도 않는거야 변한거야 그런거야 요즘말야 우리 좀 권태긴가봐 투정도 좀 뜸해진게 아무래도 그런가봐 내가 뭘 잘 못한거니? 얘길 해줄래 우리 사이가 좀 예전만 못해 (*) 첨 네 얼굴을 봤을 때 왠지 모르는 끌림에 참 나답지 않게 정말 바보처럼 고백했던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참 아름답던 순간들 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는 나잖아 그래말야 좀 변할수도 있는거야 지겨울만큼 사랑했고, 행복했고 널 지켜줬고 그래도 좀 더 웃어봐, 내가 잘할께 모자라지만, 또 부족하지만 .. repeat (*) 어쩜 그리 답답해? 아니 정말 모르는거야? 내 삶에 가장 빛날 시간들을 꼭 너와 할래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참 아름답던 순간들 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는 나잖아 요즘말야, 요즘말야 요즘말야, 요즘말야, 요즘말야 .... |
|||||
|
3:07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이른 아침에 그대 생각을 하다
나 잠을 청하네, 잠을 청하네 수많은 밤이 지나고 먼 동이 터오는 이 새벽 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에 그대 고운 두 숨결에 노랠 부르네, 노랠 부르네 달콤한 자장가처럼 이 속삭이는 멜로딜 안겨주고 싶어 (*) 'Cause you .. 샤릴리라리랄릴라라.. 릴라리릴랄릴라리랄릴 라리릴랄릴라리랄릴레로 'Cause you .. 스빠립삡빠리밥빕빠바 스빕빠리빕빱빕빠리밥빕 빠리빕빱빕빠리밥비베오 repeat(*) 이른아침에 잠을 청하네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에 잠을 청하네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에 .. |
|||||
|
4:31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이를테면 하나 다를 건 없지만
조금은 달라지고 싶었어 내 앞에 놓인 많은 시름 속에서 잠시라도, 잠시나마 내 안의 작은 잔잔함으로 내 안의 작은 아기자기함으로 그렇게 젖어들길 나는 원하고 또 난, 그렇게 잦아지길 원했어 이를테면 하나 변할건 없지만 조금은 변해보고 싶었어 내 앞에 놓인 평범한 틀 안에서 잠시라도, 잠시나마 혼자 있는 날이면 작은 목소리를 빌려와 울고 싶은 나를 위로 하려 했지만 함께 있는 날에도 이런 내 모습이 싫어서 허튼 소리만을 늘어놓았지 이를테면.. |
|||||
|
4:44 |
|
|||
|
from 더 필름 2집 -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2006)
쪽빛 하늘을 따라
내 맘도 너와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루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역전앞 기찻길은 어쩐지 익숙한 듯한 70年代 (*) 기찰타고 가는 그 골목에 서 있는 외로운 건물마저 난 못내 정겨워 한참 너와 얘길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지 어느새 우리 앞엔 그 곳이 기다리는데 .. 기다리는데 .. 멈춘 시간 멈춘 우리 모습 모두 호수에 묻고 추억을 난 따라가네 추억을 난 따라가네 우리 함께 한 곳 바로 여기에 |
|||||
|
3:26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있잖아, 저기말야
괜찮은 사람 하나 있는데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너에게 잘 어울릴거야 너의 고민, 걱정, 투정, 슬픔 모두 다 받아줄거야 전화할때마다 그토록 자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後 그렇게 우울한 네 모습 안쓰러워 큰 맘 먹고 부르는거야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 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그래 난.. 사실은 예전부터 너의 곁을 지켜주고 싶었어. 놀랐지 황당하지 내가 그 남자란게 꿈에서라도 몰랐겠지? 하지만 이 자리서 당당히 고백할게 오래전부터 사랑했다고 |
|||||
|
4:06 |
|
|||
|
from 김형중 3집 - The Dream Of Heaven (2006)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난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들은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Love is sweet dream 어색하고 좀 어눌하지만 후회없게 행복하게 해줄께 함께 걷고 싶었던 길-함께 하고 싶던 노래- 그 거리에서 우린 팔을 두르고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 들은 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처음부터 네게 반한 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나, 꿈만 같아 이렇게 너의 옆에 자랑스럽게 또 행복하게 서있는 내가 Love is sweet dream 네가 정말 예뻐보여 오늘따라 더 멋져보여 하늘을 날 것만 같은 기분이야 나나나 |
|||||
|
2:54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난 그대에게 편지를 쓴답니다.
참 우리 오랫만이지요? 그동안 우리 만날 순 없었지만 당신도 잘 지내고 있었겠죠? 창밖엔 봄비가 흩뿌려 오는데 묻혀진 시간을 꺼내어 추억해 보는 내모습은 비처럼 바래질 헛된 꿈같아 보이겠죠 오 그렇다면 이제 이 편지가 마지막이, 마지막이 될거에요 오 죽는날까지 이 내 흔적은 끝이겠죠 그러겠죠 더는 없고 다만 나의 흔적 지워 없앤 기억들만 당신 기억속에 남아 꿈을 꾸겠죠 오, 그렇다면 죽는 날까지 이것만은 우 - 기억해줘요 미치도록 당신이 그리웠어요 |
|||||
|
3:57 |
|
|||
|
from The Film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004)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기억마저 지워 네가 편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꼭 잘 지내. 행복하게 살아 그래도 할말이 남았다면 떠나지마. 이 노랠 듣고 있다면 떠나지마. 다시 내게로 돌아와 하나야 난,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너도 많이 힘이 들잖아 너도 많이 마음이 아프잖아 돌아와줘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이 노래를 네가 듣고 있다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