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에게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나를.. 나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 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나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두눈으로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따위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랑에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안에 너를 담고 싶어.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었지 이미 날 버린 너에게 몇번이고 예전처럼 넌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을 했었지 그녀의 친구들이 말해줬지 나에게 기댄 없다며 나 아닌 다른 어떤 남자와 슬픈 사랑을 하게 됐다고 왜 말을 못했니 지친 너의 슬픈 맘을 나누어 달라고 힘들어 질때면 여깄은 나를 돌아봐 예전 모습대로 서 있을께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었지 왜 그리 초라했는지 넌 행복하단 말을 했지만 너의 눈속에 눈물이 고여 날 위해 웃어줘 니슬픈 모습을 보고 살아갈순 없어 우리가 또다시 사랑을 하게 된다면 영원히 내곁에 난 너를 사랑해 다시 너에게 돌아가 너의 아픔까지 사랑할꺼야 이제는 마지막 나의 숨이 다할때까지 너를 지켜줄께 날 위해 웃어줘 니슬픈 모습을 보고 살아갈순 없어 우리가 또다시 사랑을 하게 된다면 영원히 내곁을 떠나지마 -
언제인지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숨어든 너를 향한 내 그리움 이젠 묻어 두려고 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널 바라봐야 하는게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 전부인걸 알게됐어 너의 어깨 너머로 멍하니 지나쳐 가는 나에게 크게 웃어 줄수 있겠니 그럼 나도 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텐데.
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믿게했던 니가 지금 다른 남자 품에있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내곁에 항상 나였는데 그렇게 쉽게 변해 버린걸 그대 떠나야만한다면 아무 말도 할수 없어도 내 마음 만이라도그대에게 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믿게 했던 니가 지금 다른 남자 품에있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내곁에 항상 나였는데 그렇게 쉽게 변해 버린걸 그대 떠나야만한다면 아무말도 할수 없어도 내 마음 만이라도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