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나 어릴적엔 느림보가 되는게 싫었고 주위 모든것들도 영원하다 믿었어 따사로운 햇빛 수많은 약속 잔디에 누워 바라본 하늘도 내딛는 그 시간에 또한 나를 잊었고
Verse.2 나 그랬었지 느림보가 되는게 싫었지 돌아보지 않는것만이 최선이라 믿었어 그렇게 지나오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나 지금의 난 어디에 느림보 난 어디에 그 어디에도 없는 날 찾아가려해 가버린거야 이미 지난거야 그리고 한가지 다신 돌아갈 순 없는 예전에.. 예전에.. 그 예전에.. 그 어디에도 없는 날 찾아 찾아 떠나네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적 내 친구의 목소리는 내 곁을 떠난다 하더라도 가슴 속 간직할께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 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거라고는 알 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