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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성, 송대관 - 무정한 여인 / 당신은 떠났어도 (1970)
1.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 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2. 다정한 내친구들 내이름 다잊겠네 까마득 다잊었겠네 아~ 내고향 내살든 고향 언제나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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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명숙 - 20곡 독집/기다림/내마음의 당신 (1977)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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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춘석 - 박춘석 힛트 輕音樂特集 (196?)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