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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나를 스쳐가는 소중한 거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무관심한 시간 속 의미없이 지나쳐 지금은 찾을 수 없어도 내 마음 깊은 곳 나조차도 알순 없지만 널 사랑한거야 어두운 나의 기억 속에 밝게 느껴지는 건 어둔 꿈속에선 너의 손을 잡지만 이젠 찾을 수가 없는거야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것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 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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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기찻길 따라 어디로 갈까
기찻길 따라 어디로 갈까 드넓은 하늘 가슴에 품고 기찻길 따라 함께 떠나자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을 나는 사랑하고 싶어 기찻길 따라서 걸어가는 발걸음은 가벼워져 기찻길 따라 어디로 갈까 떠나가 버린 친구 찾으러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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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문득 눈을 떠보니 어딘지 모르는 곳에
거기 내가 서있고 내가 나를 바라보네 너무 오랜 시간동안 나조차도 잊고 살았지 진실마저 외면한 채 조금 먼저 가기 위해 잃어버린 기억과 사랑과 나의 모든 것을 찾고 싶어 너의 작은 슬픔에도 눈물 흘리며 사랑을 느낄 수 있던 어린 그때의 따뜻한 마음 이젠 영원히 간직할거야 작은 가슴에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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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고개 들어봐, 두눈은 나를 바라봐
내 눈 속에 사랑 느껴봐 소리 들어봐, 잔잔한 나의 숨결을 내 맘속의 소리를 들어봐 손을 잡아봐, 손끝에 전해져오는 꿈결같은 사랑 느껴봐 이젠 둘이야, 언제나 우린 함께야 기쁠 때는 슬픔속에서나 *지난날 홀로 외로웠던 그 시절은 이제는 안녕 캄캄한 어두움속에서도 너를 찾을 수 있어 난 지금 행복에 젖어서 너의 손을 놓을 줄 몰라 난 지금 꿈 속을 헤메는 것 같아 너무 너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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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아무리 잊으려 해도 내겐 상처만 남아
어떤 그리움조차도 힘겨워지는 지금 아무 느낌이 없는 기억만이 그 미소에 다시 아파오지만 너의 그리움을 내가 알 수 있게 작은 너의 사랑을 내게 보여줘 너의 그리움을 내가 알 수 있게 작은 너의 사랑을 내게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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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내 사랑을 얘기해 볼까
그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은거야 그냥 둘이서 서로의 얼굴만 보며 웃음으로 얘기만 나누는 것 내 사랑을 얘기해 볼까 그건 마치 솜사탕과 같은거야 잠시 달콤한 맛으로 내게 다가와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것 내 사랑은 잠시 느끼며 오래오래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것 내 사랑은 얼굴만 봐도 웃음으로 넘치는 그럼 사랑일뿐야 내 사랑을 얘기해 볼까 그건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거야 그냥 느끼고 꿈꾸듯 그리워하는 내 사랑은 내 맘에 항상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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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무엇이 너를 우울하게 했나?
무엇이 너를 슬프게 했나? 혹시 나에게 잘못이 있나 그렇다면 용서해 꽃을 사서 품에 안겨 줄까? 아니면 작은 인형을 줄까? 어떻게 하면 너에 예쁜 얼굴에 미소를 띄게 할까 오... *가로등 파란 불빛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어요 헤어질 시간이지만 아직도 토라져 있는너 말이없는 넌 곰 너는 곰 몹시 예쁘긴 하지만 답답한 곰 내일 모레면 화가 풀어 질까? 아니면 일주일이 걸릴까? 내가 싫으면 나오지나 말지 약속은 또 왜 할까? 다시는 너를 만나지 않겠다고 또한번 맹세를 해 보지만 벌써 10번째 깨져버린 맹세 무슨 소용 있을까? **너는 곰 너는 곰 몹시 예쁘긴 하지만 답답한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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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나는 니가 왠지 모르게 바로 같은데가 있어서 참 좋았어
왜냐하면 바보는 나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잖아 나는 니가 남들과 달리 말이 없어서 그게 무척 좋았어 왜냐하면 말이 없으니 남의 흉을 보며 살아가지 않잖아 *너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편해져(환해져) 너의 웃는 모습은 너무도 예뻐 (너의 예쁜 두눈은 너무도 고와) 나는 니가 나처럼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기뻤어 왜냐하면 둘이서 음악을 들으며 웃을 수가 있잖아 이젠 받아요 내마음 그대의 미소 짓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요 외로움 속에서 헤메다가 다시 찾은 우리의 날들 이제는 놓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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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지나쳐 버린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
찾아 나서는 내가 너무 초라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내가 너무 초라해 어디선가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내가 초라해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아픔마저 사라져가 너를 잊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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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예측할 수 없는 너의 말 환한 웃음이 좋아 최선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느낄 수 있는걸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좋은 추억이 되어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을 걷게 되었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지만 너 역시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거야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 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멋진 너의 웃음을 보여줘 내가 말한 모든 것 이뤄질 수 있는 그 날까지 지난 날들은 말하지마 내겐 필요치 않아 둘이서 걸어나갈 앞을 바라보면 돼 너에게 묻고 싶은 말들은 접어둘께 하얗게 잊혀져간 날들을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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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어린아이처럼 두려운 나의 수줍은 맘
변할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 네 앞에서 오늘은 그곳에서 너를 만나면 말하고 말거야 나 너를 사랑한다고 오늘은 달라진 날 보여줘야지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하나 둘 셋 넷 세보았지 커피를 아시며 허공을 바라보다 겨우 네게 한 말은 이 집은 너무 답답해 네 앞에서 나는 아무 생각도 나질않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같아 세상도 내게 용기를 주지 않아 너의 말 한마디도 안들리지 내일은 말해야지 생각하지만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만 있어 힘들게 준비한말 하지 못하고 두 손을 머리위에 얹고 긴 한숨만 쉬고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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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짙은 어둠 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는 미래를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아이들 눈빛처럼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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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1. 짙은 어둠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의 미래는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 아이들 눈빛처럼 *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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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잡을 수 없는 꿈 찾아 난 떠나가리라 저끝까지
무지개 같은 꿈이라해도 난 찾아가리라 *많은 시간이 흘러도 많은 사람이 스쳐지나도 내게 남는 건 허황된 꿈들 텅빈 내 맘속에 그래도 남는 것은 너의 진실된 웃음과 눈빛 잊혀져 가는 나의 꿈과 추억을 변함없이 간직해줘 진실된 너의 웃음 너의 눈빛 변함없이 간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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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이젠 눈물을 닦아요
그대의 텅빈 가슴 속 제가 들어갈께요 이젠 마음을 열어요 깨진 그대의 희망을 제가 메꿔 드릴께요 그대의 흐르는 눈물속에 슬픔은 남아 있지만 이제는 행복의 길 가요 내 이 작은 두손으로 부어 채워 드릴께요 그대 빈곳을 가득히 내 이 작은 두손으로 부어 채워 드릴께요 **그대 빈곳을 가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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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하루가 끝나고 내 몸도 지쳤는데
내 마음 왜이리 답답한지 모르겠네 오늘 나의 모습은 초라해 보였었지 하지만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지 *이 세상은 살아가기 어려운 곳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있으면 좋겠네 우~ **누구 나와 함께 얘기할 사람은 없을까 얘기하는 나를 고개 끄떡이며 바라보는 내 마음이 지칠때면 찾아가서 함께 앉아 커피 한잔하고 세상 얘기하며 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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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나 홀로 걸으면 그건 외로움
쓸쓸한 나의 마음은 눈물 다시는 볼 수가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잊지는 않을꺼야 *떠나는 그대 모습 지우려 했었지만 이밤 난 왜이리 그대가 생각나 **사랑한다고 생각해 떠나간 뒤라도 그대가 생각나면 그건 사랑일꺼야 사랑한다고 생각해 떠나간 뒤라도 그대가 생각나면 그건 사랑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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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 Pinocchio (1990)
오늘도 똑같은 날이 밝았네
식구들 모두다 외출을 하네 하지만 나의 몸은 뚜렷이 할일 없어 아직 컴컴한 방안에 있네 하얗게 지새운 나의 책상엔 색바랜 동화책 널려져 있고 나의 머리속에는 어리석고 행복한 그런 얘기로 가득차 있네 *방황과 청춘도 때가 있는 것인데 나는 또 무슨 공상을 하나 꺼질 듯한 한숨 쉬며 거울 속 내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나 무작정 대문을 차고 나왔네 복잡한 거리로 달려가 보네 요란스런 간판과 시끄러운 음악이 여린 내 가슴 유혹을 하네 어느덧 어둠이 짙어져 가네 사람들 얼굴에 생기가 도네 집으로 가는 길에 밤하늘 쳐다보며 숨은 별이나 찾아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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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 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 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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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요즘 네가 만나는 그녀는 작은 키에
크게 웃고 잘 운다며 투덜거리는 너의 눈빛이 더욱 빛나는 건 왜일까 전화벨 소리에 놀라 달려가고 그녀 전화 아니면 실망하네 드디어 걸려온 그 전화엔 관심 없는 척 받고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여자 찾는 거니 너는 이리저리 재지 말고 너무 피하지 말고 귀여운 그녀를 다시봐 네 마음이 말하는 대로 솔직하게 다가가서 고백해봐 사랑하는 그녀에게 네가 보고 있는 그녀 그녀만의 예쁜 모습 네가 지켜줄 수 있어 요즘 네가 만나는 그녀는 잘 넘어지고 목소리도 크다며 화난것 같은 너의 모습이 즐거워 보이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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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노키오 2집 - 2 (1994)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너의 모습 바라보네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하지 그렇게도 예쁜 여자는 너한테는 안어울려 그래도 그녀는 나를 좋아하는걸 누가 뭐래도 너와 함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좋아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너이지만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영원히 간직할 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누가 뭐래도 너와 함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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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대학가요제 - 제9회 '85 MBC 대학가요제 [omnibus, live] (1986)
길을 가는 아이야
어딜 찾고 있는냐? 예, 제가 찾는 건 천국이랍니다. 그대여 알면 가르쳐 주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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