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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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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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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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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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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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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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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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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 발자국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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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ead' P 1집 - Undisputed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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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우린 때론 슬퍼도 웃어 우린 때론 슬퍼도 웃어 사는게 무서워 두려움에 떨며 적어본 석장의 유서 어두운 방구석에 쳐박힌채 부서져 박살난 꿈들을 조용히 비웃어 주위에 아무도 나에게 이 거친 세상을 사는 방법을 일러준 자는 없었지 남자라면 네 스스로 일어서길 강해지라고 강요하는 부조리 천지 먹구름이 가득해 머리위에 끈질기게 버티며 배운건 고난과 인내 상대를 짓밟아야만 오를수 있기에 친구가 내민 손마저도 애써 피해 욕심땜에 벌어지는 피 튀기는 전쟁 넥타이끈을 조여매 싸워야해 평생 경쟁자를 경계 윗사람에겐 경례 뒤돌아보니 진정한 사람하나 주위에 없네 시간이 흘러갈수록 흐려지는 초점 아마도 이건 공황으로 인한 혼란의 종점 점점 동작들이 느려지다 결국엔 멈춰 가엾은 나를 동정해 동전을 던져줘 하늘을 향해서 질문을 던지네 주여 도대체 삶의 목적이 무엇인데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드려 응답이 올때까지 같은 질문을 되물어 창밖에 날씨는 화창한데 슬픈 내 감정은 감당이 안돼 제발 날 홀로 남겨두지마 살아가는건 너무도 외로우니까 창밖에 날씨는 화창한데 슬픈 내 감정은 감당이 안돼 제발 날 홀로 남겨두지마 살아가는건 너무도 외로우니까 우린 때론 슬퍼도 웃어 비슷한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 중에 날 떠나간 내 형제들과 사랑 기억 저편의 파란만장하리만치 많은 지난 일과 시린 바람 그 모두를 견디며 스물 둘의 숫자를 넘겼어 비워서 채워진 것이 있다면 다름 아닌 외로움과 이별에 익숙해진 가슴앓이 산산히 부서져버린 젊은 날의 환희 내 모든 가난함으로 비롯된 이 실체는 이 곳에 늘 있어왔어 계속되는 기대는 그만큼의 실망감으로 다가와 이 시대는 나 같은 녀석들에게는 자비롭지 않거든 이 사실을 알면서 흐르고 있었던 내 두 눈에 찬 눈물을 닦을 수 있었어 그래 난 슬프지만 웃을 수밖엔 없는 걸 지독하고도 질긴 세상에 내가 찾은 해법 여태껏 내가 사는 방식은 이렇게 슬픔을 드러내지 않으려하며 실없게 웃어 보일 수 있다는 것 빈정대는 사람들의 손가락질 속 나를 인정해 어쩔 순 없잖아 숨이 멎지 않는 한 내 심장박동 소리가 멈추지 않는 한 계속될 나의 삶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 해가진 이 저녁 내일을 기다리며 창밖에 날씨는 화창한데 슬픈 내 감정은 감당이 안돼 제발 날 홀로 남겨두지마 살아가는건 너무도 외로우니까 창밖에 날씨는 화창한데 슬픈 내 감정은 감당이 안돼 제발 날 홀로 남겨두지마 살아가는건 너무도 외로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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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가끔 난 생각을 해 펜을 꺾어버릴까 더있단 먼지 말곤 쥔것도 없이 난 철지난 옷을 입고 나를 스쳐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구걸할지도 몰라 계속해서 날 조이는 창작의 고통과 기약없는 굶주림에 다타버린 속맘 애초부터 기대할수 없는 대가 또한 쉴새없이 나를 흔들었지 이제 좀만 기다리면 뭔가 올것만 같던 변화 지금껏 노력해서 힘들게 쌓아올린 성괄 보상받을 기회따윈 없었어 이제 때려쳐라 이 바닥에 기회따윈 없다 하지만 난 지금도 미친듯 쉴새없이 거칠은 펜으로 흰종이를 뒤덮지 기적이 현실서 터지지 말란 법 없지 난 다시 한번 keep it underground 그대는 무엇을 얻었나 그럼 어디에 설 건가 이미 결정난 거야 Keep it underground 상전벽해 날 짓누른 삶의 무게만큼 살찐 사이 넌 변해 그동안 자신과 싸워서 새긴 영광의 상처와 깨달음은 사라졌네 침수된 성지 난 잠시 분을 삭혀보네 격세지감 지금 몇해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그 역사의 차이는 몇 세기야 세류를 따라가라며 성내는 파도가 거세지자 그 앞에 넙죽 엎드린 그대는 겁쟁이야 언중유골 내 말을 전부 듣고 가슴에 새겨둬 진실함이 얻은 숭고한 법칙 드넓은 시공의 어느 누구도 멀리할 수 없고 흔들 수 없는 그것 초지일관 이것이 곧 길이야 변화를 조심히 다룰 줄 아는 솜씨이자 시작의 고민이 가득 담긴 고집이야 힙합은 치밀한 심안에서 꽃 피니까 수많은 역경과 시련때문에 서럽더라도 좌절마 끝까지 지켜가 Keep It Underground 돈이되는 음반으로 몇 푼 챙기려는 장사꾼 유명한 외국곡 그대로 배끼는 가짜들 이 바닥엔 이런 경우가 대다수 십중팔구 그래 이제 음악은 작품이아니라 그저 상품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화가 나 말도 안돼는 것들이 tv에선 인기많잖아 이름좀 알리고 대우받고 싶어하는 딴따라 너네 파티장에 좀 나타나지마 싫단말야 그냥 연예인이 되고싶었다고 솔직히 말 해 왜 힙합을 핑계로 설치는데 비겁하게 bpm100정도 되면 뜨니까 너도 따라갈래 욕먹을 생각에 겁내지 마 어차피 상관안해 HIPHOP R&B SOUL 닥치고 내 말들어 진짜인 척 말고 앞에서 무릎꿇어 생산자나 기획자 제작자 너네 죄다 머지않아 언젠간 처단하고 말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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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Everyday
어김없이 거리를 거닐며 단 하나 건진 건 현실이란 정지선 그래 난 빛을 등지고 달렸어 그림잔 항상 앞을 막았었고 난 숨이 막혔어 내가 빛을 등지고 달린 이유 내 눈은 달빛에만 익숙해져 있었거든 저 달빛은 그림자를 만들지 못하잖아 내가 그림자를 걱정할 때는 이미 난 말이야 더 큰 걸 원하고 있는 거야 난 물론 달빛이 스며든 창가에 한 구절 시를 읊으며 꿈을 키워온 소년 성장 후 소년의 꿈을 잃어버릴 운명에 놓여진 난 거칠은 숨결이 날 감싸 돌고 있는 걸 깨달았지 수많은 거짓말들이 내 주위를 맴돌고 있었어 주저앉아 버린 난 어느 날 기적처럼 일어서 그때 나의 동공에 비친 달빛 그래 내 어린 날을 다시 기억해봤지 내 그림자를 드러내며 허튼 꿈을 뽐내던 나 자신에게 욕을 퍼부어댔어 멍청이 넌 자꾸 번번이 유혹에 흔들리며 천천히 네 촛불을 꺼트렸지 그 촛불이 밝히던 네 가슴 안은 이제 어둠이 가득 차버렸지 희미해진 나이테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착각을 해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알지 못해 착각을 해 뜨거운 가슴으로 소리친 콘크리트 정글에 꽃을 피운 tupac과 odblauryn hill 시아버지 bob marley big l과 pun biggie 하늘에서 미소 짓길 부디 편히 쉬길 그들을 닮고 싶어서 난 가사를 적었어 철없던 열여섯 그땐 너무 어렸어 이제 스물둘 가슴속에 꿈을 품고 눈을 부릅뜬 청년의 푸른 눈에 비친 슬픔들 kurt cobain chet baker van gogh 세 명의 천사가 잃어버린 날개의 반쪽 아직 그들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지만 그래 나도 느낄 수 있어 쓰라린 상처 리듬에 몸을 움직여 현실이 매번 나를 배신해도 웃을 수 있어 밤은 깊어가 어둠이 햇빛을 가리지 저 하늘의 달빛이 반갑게 나를 반기지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착각을 해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알지 못해 착각을 해 그래 난 다시 나의 그림자를 등지고 저 달빛아래 앉아 한숨쉬다 울부짖어 난 만족해 우리는 꿈이 다른 이들인 걸 이제 난 저기 태풍의 중심 안으로 움직여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지 못해도 이 세상이 날 가질 수는 없을 테니까 한숨을 거둘래 계속 길을 걸을게 영원히 식지 않는 열정의 열병을 얻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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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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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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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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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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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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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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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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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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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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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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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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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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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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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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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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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Quiett 1집 - Music (2005)
이 곳 한국 서울 또 그들
젊은이들을 위한 노래 그날도 난 조용히 내자리에 앉아 애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쳐다봐 일어나면 학교에 가고 집에 왔다하면 지쳐눕는 우리의 삶은 네컷 만화 가방안엔 참 책들이 많아 하지만 그것들이 내게 무얼 주는지 몰라 난 그래도 날 이 책 더미 속에 가두게 하는 건 대학만 가면 뭔가 달라질거란 착각 넌 술도 잘 마시고 욕도 잘하지만 아무리 거칠어져도 현실에선 강하지 않아 난 남다른 삶은 원하지 않았지만 남과 같은 삶은 더욱더 원하지 않아 이 만큼 살았어도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것에 대해 넌 이미 늦었다고 말하거나 삶에서 선택은 없었다 말하지 어떤일이든 돈만 된다면 할만하지 우린 꿈이 없어 어디든 대롱대롱 매달려야 해 그저 남들 가는대로 나일 먹을수록 답답함에 한 숨만 쉬어대고 늘 함께라고 생각했는데 외로워해도 곁엔 아무도 없어 자 시간은 많지 않아 이제 잠시라도 세상이 너의 손에 쥐어준 키워드 따윈 지워 부디 진정한 자신을 만나길 빌어 상자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상자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온 몸은 비틀거리고 꿈을 잃어 버리고 흐릿한 초점의 너는 도대체 어디로 취해 쓰러져 있고 싸우고 피 터지고 작열하던 청춘의 불꽃은 저 멀리로 80년대 민주화투쟁 대한민국의 문젤 바로 잡겠다며 불타오르던 정의의 주체 젊음을 짧고 굵게 두터워지던 두께 그때 그 시절의 눈동자로 그대여 야망을 품게 땅위엔 국가를 위한 참 일꾼들의 부재 그 어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음에 사회가 가진 숙젠 이미 첫째 아닌 둘째 어둠의 일을 일삼는 자들은 절벽 끝에 내일의 미랜 너무도 불활실해 우린 스스로의 이름을 더럽히며 먹칠해 넌 가만히 앉아서 먹고 찌우기만 하는데 한반도의 전쟁을 겁내며 걱정하지 왜 머릿속은 새까맣고 텅 비어있는 책가방 자신의 안락함을 누군가 가로챌까봐 불안해 굴 안에 들어가기 싫어 음모에 굴하네 그러고선 무책임하게 던지는말 다 괜찮아 어차피 그렇게 사는 인생 괜찮아 어차피 한 순간인데 괜찮아 어차피 그렇게 사는 인생 괜찮아 어차피 한 순간인데 상자속에 넌 항상 갇혀있는 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상자속에 넌 항상 갇혀있는 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술 잔에 한탄을 담은 어리석음이여 쓰러져 있지말고 다시한번 널 일으켜 새벽의 이슬과 같은 투명한 청춘이여 생각을 멈추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여 따따라 따따라 따따따라 속세의 풍파속에서 넌 어떤것을 따라 가난한 심령의 영혼은 위로를 받아 함락된 이땅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신념없는 가르침 속에서 무너져 버린 우리의 정체성의 모래성 혼자있길 두려워하며 유행의 바람에 흔들려 뿌리없는 나무처럼 무려 스무고개가 넘도록 제 갈길을 찾지 못하고 군중들의 목적 잃은 행진을 따라가네 알아야해 삶은 우리 자신의 것 일어나 당당하게 상자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상자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눈을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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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나믹 듀오 2집 - Double Dynamite (2005)
아무리 헤엄쳐 봐도
제자리라는 걸 I know 난 부서지는 파도 [verse 1] Choiza)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도대체 뭘 하고 있고. 또 뭘 하고 싶은지 내 지루한 하루는 왜 매일 똑같은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난 왜 노래하는 지 책임은 내 두 팔에 수갑 날 세상 안에 수감 난 지겨워 눈 뜨고부터 계속 되는 수난 이곳은 나와 다른 칼라 오~` 내게는 안 맞아 조금 빨라 너무 달라 난 내 맘의 문을 닫아. 이제 풀 없이 꺾이는 내 굳었던 최씨 고집 못 뿌리쳐 나태의 교태 나를 유혹하는 손짓 온종일 오직 내일에 대한 고민 만 가버린 어제를 탓하며 맘을 졸인다. 어제의 날 이끌던 건 내 의지와 흥미 오늘의 날 채찍질하는 건 임박한 앨범 발매일 신께 감사해 내가 천재가 아닌걸 난 알아 열등감만이 날 움직이는 걸 [Chorus] 난 알아 어차피 나 헤엄쳐 봐도 I know you know 바람에 쓸려와. 난 부서지는 파도 I know you know [verse 2]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도대체 뭘 하고 있고 또 뭘 하고 싶은지 내 지루한 하루는 왜 매일 똑같은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난 왜 노래하는지 나 홀로 걸어가는 집 앞 가로수길 태연히 걸어 마치 내 삶이 자유로운 듯이 속으론 몰래 바래 누가 나를 알아보길 하루 종일 전화기를 만져 누가 날 찾아주길 난 지금 갇혀있어 내가 만든 청춘의 덫에 바닥난 레퍼토리 난 져가는 sunset 때론 눈물로 그리워해 눈물로 불을 끄네 어린 시절 내 눈가에 타던 적색의 불을 난 적색의 술을 쭉 들이켜 지금 난 시계추를 내 손에 잡고 있어 이제 난 나사가 풀린 듯 살고 싶어 오래 전 내 곁을 떠나간 나고 싶어 [Chorus] [bridge] x2 한없이 움츠린 말없이 웅크린 아직도 못 추스린 내 고단한 몸부림 [verse 3] Paloalto)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도대체 뭘 하고 있고. 또 뭘 하고 싶은지 내 지루한 하루는 왜 매일 똑같은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난 왜 노래하는 지 바람이 살살 부는 밤하늘은 보라 빛 가만히 창밖에 풍경을 바라 보았지 나란히 갈라진 가로등 아래 쏟아지는 삶들을 도화지에 하나씩 그려 놓았지 어른이 되면 내가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될 줄 알았어 허나 되려 누군가에게 나약한 모습으로 기대며 답 없는 넋두리나 늘어 놓는 게 버릇이 됐어 바깥은 끊임 없이 움직여 더 빠르게 이상하게 난 점점 더 느려져 가는데 외롭고 슬퍼서 계속 노래를 불렀어 한 발짝 더 물러서서 내 얘기를 들어줘 [chorus] 저 바다 끝은 어디길래 가도 가도 난 멀기만 해 부서지는 걸 알아도 난 끝없이 헤엄쳐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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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어둠속에서 막이 열리고
음악을 트니 사방에 울려퍼지고 서서히 밝아지며 불이 켜지고 분위기를 up시켜 위로 더 위로! 색다른 시도 세상을 바꿔놀 새로운 지표 지긋지긋한 음악은 뒤로 불합리한 세상은 다잊고 지금을 느끼고 즐기고 다같이 here we go 악의와 비극으로 가득찬 이 곳 맘을 잡지 못한 채 이 시간은 가지 또 우리 목소리로 힘든 시대를 위로 지독한 피로는 모두 벗어 버리고 기본부터 탄탄히 다지고 불필요한 이론은 싸그리다 치워 멈추지않는 젊음 힙합 날조된 밀착에 감춰진 진짜 실망따위는 생각도 하지마 우리가 바로 이씬에 새로운 희망 개화산이 펼치는 개혁의 미학 하나둘씩 진행되는 게임의 시작 게임의 시작을 위해 펜을 쥔다 나에게 배울 시간 지식을 되물림할 자들에게로 던지는 국제적 언어 오늘도 라임을 밟으며 축제를 열어 let's get highhhh let's get highhhh let's get highhhh 개화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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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개화산 가볼까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저 언덕 넘어로 들려오는 거친 폭풍의 언어로 당신을 사로 잡을테니 닫힌 마음을 열어둬 주머니를 다 털어도 비록 가진게 없어도 서러워도 울지않고 걸어온걸 길이 멀어도 가사를 쓰면서 내 분노를 다 죽였어 배고프고 추웠던 기억을 잊을순 없어 승리에 굶주렸어 승자이길 항상 꿈꿨어 좌절감에 움추렸던 어깨를 펴 눈을 뜨고서 난 더 위대하고 아름다운걸 선택해 남들이 다 원하는건 재미없어 손 뗄게 무조건 포부가 큰 자와만 contact해 전세계를 통틀어 나는 색다른 염색체 왜 자꾸 힙합이란 질문앞에 정색해 설마 넌 지식in에서 힙합을 검색해 얕은 지식으론 낮은 정답률 percentage 재치없는 몸짓은 아무래도 어색해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지독하게도 길었던 시간의 장막을 이제 걷어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어 점점 더 커가는 울분을 이제 막 꺼냈어 전부 다 좆됐어 너희를 모두 놀래켜 치밀히 계산되 생산된 개화산의 rhyme 거친 거리 그속에 혁신적인 연구자료를 갖춰 이제 니들 귀에 들려주려 해 oh 예의를 갖춰 혀와 언어의 향연 새로운 단어의 반격 친구들에게 알려 멋진 놈들이 왔어 피를 보지 않는 새로운 폭력 혼돈과 고통의 폭동 거대한 폭격 준비는 끝났어 기회를 노려 조금의 헛점이라도 보이면 틈새를 공격 어설픈 힙합 boy는 이 게임에서 보결 신경을 곤두세워 주사윈 던져졌어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우린 벌써 저 넓은 세계를 향해 절대로 패배는 안돼 진짜로 제대로 할께 개화산에서 부터 우리가 간다 귀를 열고 눈을 떠 올바른 판단 느끼지 않는가 질이 다른 나의 lyric과 음악 다시 강조 우린 지지 않는다 25세 내가 살아온 나이 뒤집을게 나를 따라올 자 모두 손을 들어 나에게 존경을 표시해 오늘도 무대 위 열정을 던지네 두뇌를 자극해 가는 내 지적흥분 전형적인 부터 시련의 7번 승부 라마의 모든 언어는 사막의 폭풍처럼 휘몰아쳐 간다 가난의 벽을 넘어 이겨내겠어 시대의 절망을 Mr RAinMAker 미래의 영광을 내가 접수할게 거리를 적시는 rain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개화산의 움직임을 더 크게크게 느낄 수 있도록 두 눈을 뜨게뜨게 힘차게 내 뱉어대는 감동의 무대 do dat do dat do do dat dat d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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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틀림없이 대박 날
우리가 바로 개화산 세상 밖으로 나온 이상 모두 개박살 언어적 폭동 참지못할 고통 우리는 마치 힘차게 내리치는 폭포 여태까진 한번도 못 본 최고 속도 모두의 귀를 녹여버리는게 최종 목표 뿌리가 썩은 가지들은 모두 뽑혀 이건 꽤나 위험해 겁주기 전에 토껴 모두 다 조용 이것은 큰 소동 samad from the 오목교 옆동네 목동 우리는 공동의 표본 씬의 발전을 도모 그것을 위한 2 0 0 5년 개화산 솔로앨범 모두가 다 초조 전국이 떠들썩 hiphop씬 전역에 보도 초보와 보통 애들과 비교는 no 도통 알아들을수없는 불필요한 토론 누군가 조속히 끝내지 않으면 온통 쓰레기들로 넘쳐나겠지 물론 쉽지않다는걸 알아 개화는 말야 가장 불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율법으로 눌러 버릴테니 숨소릴 죽여 수년 동안에 몸안에 울분을 쏟아낸 열정의 결정체 정당한 선택 귀를 귀울여 개화산의 Rhyme 대박나겠다 네박자의 칼 개작살낸다 개화산의 Rhyme 대박나겠다 네박자의 칼 개 작 살 낸 다 개화산의 음악이 등장했다네 의욕적인 출발 음반의 발매 소개할께 지금 나에 대해 랩게임의 선배 R A M A 처음부터 두려운 건 없어 Rough stuff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 쳐부셔 Sometimes I Rhyme Slow Sometimes I Rhyme Quik 가끔씩 hardcore 이건 내 방식 승리의 반지는 우리의 차지 생각없이 지껄이는 놈들은 모두 잠시 이곳에 귀를 열고 집중해봐 단지 음악뿐이 아닌 것을 들려줄께 아직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면 넌 패배자 벽을 보고 한참 생각해봐 내가 왜 살까 인정 못한다고 펜을 들고 발악 해봤자 모두 손을 들어 주는 곳은 바로 개화산 개화산의 Rhyme 대박나겠다 네박자의 칼 개작살낸다 개화산의 Rhyme 대박나겠다 네박자의 칼 개작살낸다 유행만을 쫓아 움직이는 결과 개성이란건 잃어버린 이씬의 평가 조금씩 드러나는 개화산의 성과 기대해도 좋아 이제 곧 니앞에 선다 우리의 처방 이곳의 변화 정밀한 검사를 해본 후 면담 상황은 열악 상태는 절박 누구도 제대로 말할수 없지 정답 항상 목표로 삼는곳은 드높은 정상 범상치않은 무리들이 시동을 건다 랩씬이 바다라면 우리들은 선장 최고의 음악만을 관중들에게 선사 지금 발매되는 정당한 선택후 늘어날 개화산을 추종하는 인간들은 들어라 우린 생각없이 mic을 잡는 많은 자들과는 다르다 많은 밤의 rhyme을 밟으면서 단련한 음악 장사꾼만 남은 암울한 rapgame 판을 봐 십중팔구가 멋만 따르다 악취로 가득차 진정한 예술의 카리스마는 잠들지 않는다 단칼에 가른다 모두 나를 따르라 개화산의 Rhyme 대박나겠다 네박자의 칼 개작살낸다 개화산의 Rhyme 대박나겠다 네박자의 칼 개작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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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개화산 2005년에
이 사회를 재조명해 적응하지 못한다면 소외되기 쉽지 필요할땐 쓰고 불필요하면 버리고 나 이제 선택하겠어 No pain no play no respect No deal no more mother fucker 그대가 그대가 대답을 해봐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올바른 해답 그대가 그대가 과연 찾을텐가 갈수록 태산인 가파른 계단 틀에박힌 양복 신사들의 수레바퀴 삶을 즐기지 못해 활동에 구애받지 벗어나려 돈에게 도움을 구해봤지 허나 그 월급으론 어림없어 술에 만취 반면에 운이 좋아 엄마 품에 안긴 사치스런 풍경은 마치 바보들의 잔치 까짓거 팔찌며 가지고픈건 다 니꺼 없는게 없다는 걸 빈익빈 부익부 오늘도 내 주머니속은 무일푼 대체 무엇을 섬기며 삶을 낭비할텐가 신중하게 한번만 더 곰곰히 생각해봐 money 모두 한곳을 바라보네 all day money 우정도 사랑도 다 변해 no way money 남을 속여서 많이버네 all day money 모두 한곳을 바라보네 낮속의 밤 밤속의 낮 24시간 이어지는 반복된 삶 한곳에만 집중하고있다 돈을 섬기는 여긴 뭔가 잘못됐다 욕심만 고집 손익과 손실 돈이 다 뭔지 속이고 속지 고민해보지 이곳의 본질 온기없는 도시는 온통 부조리 조명없는 조연 소용없는 노력 사람들의 얼굴은 촛점없는 표정 용서없는 폭력 모험없는 도전 도대체 무엇이 행복의 조건 물질앞에서 행동을 조심해 코너에 몰린채 쫓고 쫓기네 지금까지 행동들은 고치게 무엇이 맞는지 한번쯤 고민해 money 모두 한곳을 바라보네 all day money 우정도 사랑도 다 변해 no way money 남을 속여서 많이버네 all day money 모두 한곳을 바라보네 모두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주위를 둘러봐 현실은 차갑다 아무리 일을해도 통장은 그대로 버는대로 쓰는 그댄 또 밤새 일가며 끼니를 채우고 매일목 조여오는 고지서는 내일로 미루고 일은 또 늘었고 식산 더 줄였고 건강은 죽었고 정당히 번돈의 쓰임은 줄었고 사람을 갉아 먹는 쓰레기만 불었어 권력하나면 바른사람도 나쁜사람으로 있는죄는 무죄로 없는죄를 유죄로 법이란건 대체 누굴 위해 존재해 우리가 사는 목적은 과연 뭐땜에 끝없는 질문에 해답은 너의 결정에 수많은 정답에 선택은 바로 니손에 money 모두 한곳을 바라보네 all day money 우정도 사랑도 다 변해 no way money 남을 속여서 많이버네 all day money 모두 한곳을 바라보네 Money Money Money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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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금요일 저녁엔 뭔가 섭섭해
사실 적적해 어떻게 설명해 뜨거워지는 몸은 이제 절정에 단장을 하고 밤거릴 걸었네 시원한 술한잔 마시고 마시고 멋진 옷차림의 언니들 살피고 밤이 새도록 달리고 또 달리고 오늘 걱정은 오늘로 마침표 낮이고 또 밤이고 잠시도 쉴수없는걸 빨리빨리요 젊음은 선물 청춘의 연습 멈추지마 서둘러 얼른 겁부터 먹는 자들의 어리석음 근심 걱정은 치워버려 전부 결과에 따른 책임 감당 한다면 원하는건 무엇이든 다가져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모든 클럽과 tv 잡지의 가쉽거리 그들의 공통 관심사는 sex and money 주말마다 술과 음악에 취한 젊은이 멋진 삶을 위해 충전해 열정의 battery 차를 몰고 한강둔치를 drive한다거나 여자와 놀이공원에 놀러가 강남역 삼성동 서현동 이쁜이들을 향해 고개를 돌려봐 잠 못 이루는 새벽 시간이 아깝지 친구들을 불러 집밖으로 나가지 텅빈 거리위에 우리 꿈을 색칠해 반짝거리는 눈빛은 jackpot을 크게 외치네 뭐든지 할 수 있어 이루고 싶다면 끝엔 심판의 날이 분명히 너를 기다려 근심과 고통은 목록에서 빼 항상 감사해 당신이 젊다는것에 right right i m aright 젊다면 아무래도 난 좋아 right right i m aright 젊다면 아무래도 난 좋아 right right i m aright 젊다면 아무래도 난 좋아 right right i m aright 젊다면 아무래도 난 좋아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Hey hey SamaD 중요한것 한가지 분명한 진실에 관해선 잊지 말아야지 Hey hey Paloalto 정신을 바로 잡고 쿨하게 즐기며 한번 가보자고 교묘하게 우릴 혼돈시키는 온갖 방해요소들을 이제 등져볼까 잘 골라 안그러면 속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밖에 몰라 깨어있지 않는다면 허수아비 위태로운 그 모습은 정말 허술하지 달콤한 유혹은 우리에게 접근하지 거기에 넘어가는건 몇분 남짓 현재를 냉철히 볼 줄 아는 형제들 정당한 선택은 계속돼 언제든 잊어버려 어제는 믿음의 곁에는 의심은 없어 다 같이 건배를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ooh yeah 이 좋은 날에 절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해 doin it right we doin it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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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이건 R E A L
더 무슨 말이 필요해 Loptimist on the beat GLV와 Sama D 나 Paloalto가 시작을 이끌어가야지 욕심으로 꽉찬 현실이란 탁자 사랑이란 건 애초부터 없었어 다 가짜 치마들은 남자들의 돈 위에 올라타 지갑이 두껍지 않은 놈은 자격 박탈 돈 있어야 남자 재력은 기본사항 사랑은 애들 장난 지독한 삶의 가난 돈이란 건 꼰대라도 사랑하게 만들어 행복이란 걸 원한다면 정신차려 똑똑히 BVLGARI 목걸이 그 다음 단곈 Burberry 또 그 다음엔 어쩔거니 속도를 낮춰 천천히 그대만을 열렬히 사랑한다는건 엉터리 당신이 만약 빈털털이면 버려질걸 영원히 그녀가 원했던건 돈뿐인데 어쩌니 멀쩡히 서서 그녀를 보내야지 멍청이 몸과 맘을 다바쳐서 넌 이미 빈껍데기 여자의 욕망이란 늪에 걸린 너는 걸뱅이 맘속에 있는것은 what 허영심과 질투 그것에 속지마 주머닐 노린다 당신은 놀이감 조심하길 조신해도 속이 보인다 여자들의 맘속에 있는것은 what 허영심과 질투 그것에 속지마 주머닐 노린다 당신은 놀이감 조심하길 조신해도 속이 보인다 빨강색 아우디 스포츠카의 낯선 이 밤 길을 나서니 여자가 따르지 어느 동네 갑부집 잡으면 인생이 확 피니 한눈 팔지마 오 기횐 한번이니까 멋지게 차려 입은 정장의 신사 그 주머니를 노리는 미모의 여자의 진상 학벌과 재력 그게 당신의 매력 능력이 좀 되면 치마를 차에 태워 사랑없는 관계속에 열정을 불태워 그녀는 돈 때문에 욕정을 더 깨워 바보같이 착각 하고 선물을 더 해줘 허나 점점 바닥나는 돈은 어떡할래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벌어야해 끝이란 건 없을테니 계속 처절하게 여자의 욕망은 부풀어서 엄청난데 빚더미에 올라앉은 후엔 어찌 벗어날래 맘속에 있는것은 what 허영심과 질투 그것에 속지마 주머닐 노린다 당신은 놀이감 조심하길 조신해도 속이 보인다 여자들의 맘속에 있는것은 what 허영심과 질투 그것에 속지마 주머닐 노린다 당신은 놀이감 조심하길 조신해도 속이 보인다 남자들은 멍청해 여자들은 명령해 여자들은 더 원해 남자들은 쩔쩔매 우리끼리 경쟁해 그리고 미녀를 얻게돼 여잔 승자를 선택해 왜냐면 그건 돈땜에 반복되는 악순환에 멍들어버린 가슴팍 여자를 품에품었다 떠나보내는 건 한순간 아슬아슬한 줄 위에서 깊은 한숨만 내쉬네 조심해 둘이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여자들의 맘속에 있는것은 what 허영심과 질투 그것에 속지마 주머닐 노린다 당신은 놀이감 조심하길 조신해도 속이 보인다 여자들의 맘속에 있는것은 what 허영심과 질투 그것에 속지마 주머닐 노린다 당신은 놀이감 조심하길 조신해도 속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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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넌 멋진 style이다
오늘의 party가 훨씬 더 빛을 발하게 하니까 My honey girl 너의 머리부터 다리가 Sexy & cuty 모두의 귀감이 돼 Fashion & beauty 바로 네 시간이네 완벽의 감동을 받아버린 너의 귀여운 갈색 바람 단발 머리 yo 살짝 펄이 들어간 눈화장과 도톰한 입술 언제나 유지되는 도도한 기품 하얀 목에는 luxury한 금 목걸이 팔목엔 하늘색 baby G를 걸쳤지 관능적이고 쌔끈한 보라색의 tank top 적당한 가슴과 허리의 매끈함 주름 잡힌 짧은 청 미니스커트 쫙 빠진 다리 날 기절시킨 것 분홍빛 샌들을 수놓은 큐빅 Keith Sweat의 Twisted 오늘의 music 키는 162 몸무게 47 모든 남자들이 입을 못 다물지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향긋한 샴푸 향기 달콤한 향수 코끝을 스칠때 난 눈을 뜨고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됐어 그녀가 건 마술 귀엽고 샤프한 얼굴형에 반쯤 감긴 눈엔 쏟아지는 졸음만이 가득 가뜩이나 매혹적인 그녀에게 맞는 타이트한 남방 위쪽 풀려있는 단추 목덜미 뒤로 살짝 보이는 tattoo 촉촉한 머리결 잘록한 허리선 상상만으로 그리던 이상형이 여기 있어 뽀얀 피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금 내게는 영화 필름 핑크빛 주름없는 도톰한 입술 각선미를 보여주는 치마는 필수 하다못해 친구라도 되보고 싶은 그녀는 수많은 남자들에게 큰 기쁨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아름다운 외모에 반했어 넌 최고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에 매료되고 당당한 걸음 걸이 도도한 눈빛이 말을 하네 애송이들 어림없지 대화를 나눌 때도 자신있는 태도 당신의 눈빛 땜에 복잡한 머릿속 회로 놀라워 멈춰섰지 손을 부르르 떨다 미끄러져 그만 음료수를 엎질렀지 어디서 또 다시 만날수 있을까 멀리서 본 당신 남자가 있을까 어지러워 뿅갔지 찬란한 이 순간 머리속 오만가지 생각에 미솔 짓는다 너 너 바로 여기야 시선을 돌리면 어떤 남자가 서 있다 Y O U feelin me 그 사랑을 내게 주길 그대 혹시 시간있나요 우리 다음에 한번 만나요 그런 눈으로 날 보지마요 낯선 느낌 따윈 갖지 말았으면 해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S W E E T 그 사랑을 give it to me Y O U feelin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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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하..
왜 그래 무슨 고민있어? 아..그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오 좋아하는 여자~ 좋은일인데? 고백을 해야 되잖아 좋아하는데.. 그렇지 어떻게 고백을 할까 혼자 고민 하다가 노래를 만들가지고 불러주면 어떨가 해서 노래를 만들어봤는데 오 노래를 만드셨어? 노래 한번 만들어 봤는데 들어볼래? 그래 불러봐 Somebody Love You Girl 두루둡둡 두룹두 감출 수 없는 걸 스루둡둡둡 괜찮다 좋다야 Somebody Love You Girl 바루둡둡 두룹두 감출 수 없는 걸 둡스둡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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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떨렸데
니가 지은 미소만 보면 바싹 얼었데 얼굴한번 더보려 주위를 서성대 허나 볼때마다 매번 가슴이 설랜데 (어떡해) 말을 걸어보고 싶은데? (지금의)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해 (못본데) 정말 중간에서 곤란해.. 그러지말고 걔랑 한번 만날래? 너에게 상철 줄까 조금이라도 멀어질까 두려워 아닌척하며 애쓰지만 매일밤 니고등학교 졸업 사진만 보다보면 어느새 날이 지나 아침이 온데 (원래) 당당히 말할까 했지만 (너의) 차가운 대답이 겁이나 (여태) 눈치만 살피다 맘이나 알아볼까 물어봐 달래 어떻게 할래?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오늘도 접속한 너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을 남겨 의미없이 '밥은 맛있게 먹었어? 밖에 지금 비온다 배경음악 좋다' 원고지 100장짜리의 말을 줄여서 단 한 줄의 빈말로 맘을 숨겼어 그리고 사진첩속의 아름다운 널 봐 아 그런데 왠 남자놈과 미소지으며 팔짱 낀 모습을 포착해 '아 이 새낀 뭐야?' 머리속은 혼란해 흘러가는 시간 불안한 맘속에 지새우는 이 밤 눈물이 나려해 어떻게 너에게 나의 맘을 전해 크나큰 두려움에 아무 말도 못해 안절부절하며 밝아오는 아침 '아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나란 놈은 아직.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일요일 오후 햇살이 찬란하다 지금은 너를 uh 만나러 가 드디어 운명의 날이 다가 온거야 oh 편지와 선물을 꼭 껴안고 실수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겠어 심장의 박동 48배속 반문했다 이대로 관두겠나? 큰 칼을 뽑아든 장부의 맘 그래 난 사실 무서워 사실을 숨겼어 너와 내 사이가 조금이라도 멀어져 껄끄러운 관계가 될까 하나만 허락해볼까 쉽사리 나는 결정못했어 그래서 네게 거짓말을 하게 됐고 그때 어리석었다는걸 알았어 미안해 때는 좋지않지만 고백할께 정말로 너를 사랑해 내맘을 받아줘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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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오늘만은
우리에게 특별한 하루 날려버려 단숨에 쌓였던 짜증 평소와는 다른 향긋함이 가득 마음의 갈증 웃어보자 방긋 어느새 내 얼굴은 현실에 찌들고 정말 알고싶은건 우리가 서 있는곳 정신을 차려야겠어 걱정따윈 치우고 일단 오늘 일을 다음으로 미루고 힘들고 지친 기분도 어제와 똑같아 물론 지금도 무기력했던 생활의 짐 풀고 다 잊고 가는거야 내 이름도 그저 그런 일상 재미없잖아 항상 반복된 하루 너와 나 우린 적당한 휴식 필요한 것 같아 자 이제 모두 바다로 떠나자 아무도 찾지 않는 한적한 모래사장 그위에 누워 보이는 파란 하늘 봐봐 파도 소리와 햇살이 나를 감싸 이건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아 날 지겹게 굴리던 직장이란 공간 그속에 시끄럽게 떠들던 잔소리꾼 고참 매일밤 징징대며 조르는 애인과 각종 고지서들 따위는 잠시만 잊자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끔 다투며 뱉어댔던 말들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뿐히 떨쳐내자 이 모든 아픔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끔 다투며 뱉어댔던 말들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뿐히 떨쳐내자 이 모든 아픔 시원한 바닷바람에 날리는 답답하고 착잡한 내 마음을 이대로 저 푸른 바다에 빠져들고파 외로운 이 홀몸 그대로 담가두고파 oh shit 이곳은 너무나 지긋지긋해 불만 상처들로 일상 속에 깊이 찌든 때 기댈곳 없이 휘청거리며 거리를 누비는 힘없는 월급쟁이의 하늘은 지는 해 Tell you 늘 똑같은 매주 황금같은 휴일 저녁 방구석에 컴퓨터와 백수 잠시만 버리자 삶속에 쌓인 폐품 차가운 캔맥주 짐을 싸자 대충 시간은 금 돈으론 살 수 없는 크나큰 스트레스 고민 상처 파도 위로 뿌리고 한숨들이 가득한 도시속 삶이 자극한 내 맘을 달래주자 모든걸 잊고 당분간 컴퓨터 앞에서 오래 머물러 젊은 넌 이불속에서 어물쩡 게임과 매일같이 어울려 의미없이 하루가 또 저물껄 지금 필요한건 수면과 충전 능력이 된다면 그녀와 둘이서 바쁜 척 아는 척 하는 널 바다가 분명 시원하게 해줄걸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끔 다투며 뱉어댔던 말들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뿐히 떨쳐내자 이 모든 아픔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끔 다투며 뱉어댔던 말들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뿐히 떨쳐내자 이 모든 아픔 도시가 우리를 해꼬지 그게 쌓이고 쌓이면 괴롭지 일찍 일어나 마시는 새벽 공기 동시에 타오르는 해돋이 한번의 실수도 용납 안 되지 틀리기만 하면 무조건 삿대질 저기 저 파도를 가르는 갈매기 너는 내 서글픈 심정을 알겠니 GLV Paloalto Sama D TEBY Soul One 개화산 개화산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끔 다투며 뱉어댔던 말들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뿐히 떨쳐내자 이 모든 아픔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끔 다투며 뱉어댔던 말들 바닷바람에 다 날아가라 가뿐히 떨쳐내자 이 모든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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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산 - 정당한 선택 (2005)
서울의 밤은
오늘도 내게 찾아와 바쁜 하루에 지친 내 몸을 세게 꽉잡아 복잡한 이 도시 위에 서 있는 나란 사람은 대체 어느곳을 향해 휩쓸려가나 군중속에 고독인 이 서울에서 내 미래의 운명 어찌될지 모르겠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나를 유혹해 허나 그 속에선 진실을 찾을 수 없네 돈과 명예가 부른 잔인한 전쟁 경쟁 속에서 변해버린 이 사회 전체 그것들을 등지려해 시기와 욕심 모든게 부질없네 지독한 맘속 가난 계속되는 삶의 난관 아무래도 한동안은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 물 한방울 없는 척박한 사막을 헤매이네 나 간절히 원해 시원한 바람을 화사한 네온이 밝혀진 서울의 밤거리 그 누군가들의 소원이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빌지만 대화의 단절이 깊어져만 갔었지 멀리 떠나버린 사람들이 가슴속에 묻혀가며 울적하던 마음은 부족한걸 찾으려고 해 인생에 극적 반전 변화는 급격하고 모두들 숨죽여가며 주머니를 노리지 흥청망청 돈들을 뿌려가며 굴러가던 외제 자동차들을 구경하며 내 안의 허영심을 마주해 남들의 얘기인걸 아는데 매혹적인 야경은 한폭의 추상화 문란하고 수상한 기운으로 충만한 이곳을 떠날 수 없어 애증의 불안함 영원히 서울을 맴돌아야 하는 불나방 화려한 네온싸인에 둘러싸여 갇혀 지내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 노래는 현실에 지친 영혼을 위해 부르는 진혼곡 21세기에 던지는 현실의 물음표 화려한 네온싸인에 둘러싸여 갇혀 지내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 노래는 현실에 지친 영혼을 위해 부르는 진혼곡 21세기에 던지는 현실의 물음표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을 보고싶어 정말이지 화가 나 먹구름 가득한 곳에서 살아가는 내가 싫어 현실로 부터 달아나고 싶어 시간은 갈수록 점점 더 잔인해져가 진실된 믿음과 사랑 서로를 위한 배려가 과연 우리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걸까 하루에도 몇번씩 난 세상을 향해 물어봐 대체 뭘 위한 세상인가 선의란 존재하는 것일까 마치 달콤한 거짓말처럼 현실감 없는 연기 가득한 도시안에선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 더 이상 꿈은 외롭고 마음은 붐벼 한때 즐겨듣던 노래를 들으며 항상 머리속에 간절히 그려오던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닥의 차가움을 느껴 난로에 기름 좀 부어 오늘도 무척 추워 올해는 9월부터 너무도 추웠는걸 똑같은 서울 시민인데 누군 웃고 누군 슬퍼 물가는 춤을 추고 모두 로또 꿈을 꾸며 부자들은 부를 즐겨 가난뱅인 무릎 꿇고 숨을 죽여 자식들 학비를 못대주는 부모 서울은 그런 우리의 부모들의 무덤 반면 압구정 구석은 밤마다 불을 뿜고 돈을 물쓰듯 쓰고 카드를 긁는 그곳 청량리 588은 서민들 욕구 충족구역 부자들은 그저 호텔서 미녀들을 품어 모두들 명품병 모두들 공주병야 나는 너무도 두려운걸 이것은 서울병 서울이 나같은 놈에게 살만한 곳이겠나 이런 무서운데가 고독한 서울의 밤 화려한 네온싸인에 둘러싸여 갇혀 지내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 노래는 현실에 지친 영혼을 위해 부르는 진혼곡 21세기에 던지는 현실의 물음표 화려한 네온싸인에 둘러싸여 갇혀 지내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 노래는 현실에 지친 영혼을 위해 부르는 진혼곡 21세기에 던지는 현실의 물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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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ild Beats - Loaded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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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루펀트 1집 - Eluphant Bakery (2006)
사실 너의 전화를 받고 무척 놀랐어,
늘 밝던 니가 그렇게 많이 울진 몰랐거든. 예쁜 눈에 맑은 기운을 담은 얼굴 허나 지금 니가 있는 곳은 춥고 습한 동굴 넌 남자들이 싫어진다고 말했어. 배려는 모른 채 니 맘을 제멋대로 뺏어보려고 덤비는 유치한 광경에 넋이 나갈 지경이라고, 진짜 멋진 남자는 대체 어딨냐고. 오 여태 넌 진실함을 느끼기 원했잖아. 사랑 그건 으시뎀의 조건이 될순 없잖아. 허나 널 향해 수군대며 군침을 흘리는 남자들의 맛난 사냥감을 향한 고약한 장난. 넌 더 슬프지 않기 위해 웃음을 버렸어. 떨렸던 그 첫사랑의 흔적도 더 이상 없어, 하지만 모두 그렇게 변하는 거란 말은 거짓말. Ophilia, Please Show Me Your Smile 어떡해야 할까 어떤 말 해줄까 이 소녈 위해서 어떡해야 할까 어떤말을 해야 할까 좋아. 이소녈 위해 난. 술도 못 마시던 니가 연거푸 넘겨대는 소주보다 더 걱정되는 건 서러운 듯 흔들리는 눈동자. 검은 마스카라 안쓰러운 눈물 자욱. "민호야 . 나깼어. 바보 처럼 오래도 꿈꾼 다음.."대체 왜이럴까? 나마저 불안해졌지. "무슨 말이야. 왜?" 결국 터진 눈물에 섞은 설움에 질문을 해. "민호야. 나 그렇게 많이 못났어? 하이힐구두는 왜샀지 나? 있잖아. 옆집에 사는 이쁜 애랑 같은 회사 시험 쳤는데. 나한텐 질문하나 없더라. 아까 엄마한테 들었는데, 걔는 붙었나봐. 걘 놀 때 난 학원까지 다니면서 준비했었는데, 민호야 세상이란게 원래 다 이래?" "Hey, Hamlet 나야말로 웃음 짓고 싶어" 어떡해야 할까 어떤 말 해줄까 이 소녈 위해서 어떡해야 할까 어떤말을 해야 할까 좋아. 이소녈 위해 난. 힘겨워 하는 소녀에게 나는 어떤말을. 힘들어 우는 작은 너에게 줄 수 있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 기운 낼 수있게 사랑을 미소를 꿈들을 왜 이리 목소리에 힘이 없어, 자신이 바보 같다면서 두눈을 적셔 눈망울이 흐려졌어, 뭐라 해야 할지 몰라 같이 울어줬어. 계속 잔을 비웠어 술도 잘 못하면서, 확신에 찼던 강렬했던 눈빛, 그 매력은 희미해진 채 허탈하게 웃지 "어른이 된다는거 너무 힘들다 그치?" 모든걸 다 잃은 듯한 미소로 내게 묻지. 자신을 가꿀 줄 아는 멋진 여자. 진심을 숨기고 왜 자꾸 거칠어 가. 숨막히는 현실의 풍경이 어지럽다며 과거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지워가? 엉거주춤 춤을 추듯 수줍은 꿈을 품은 구름 없는 하늘을. 저넓은 큰 우주를 담은 꾸밈없이 아름다운 소녀. Ophilia, Please Show Me Your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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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LV - B.C. 2006: 내가 살던 곳 [single] (2006)
내가 살던 곳 산동네 봉천동
높은 지대에 걷기도 많이 힘들어 하지만 내겐 너무나 편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맘 속 소중한 장소 저녁마다 동네 골목에 앉아 꿈을 얘기하며 키웠던 나날 그때가 있어 지금의 나로 살아 친구여 나를 봐봐 그 작던 꼬마가 나란말야 나는 가끔씩 힘들때 마다 니들과 어울려 얘기했던 골목을 찾아 돈과 권력 앞에 무너져야할때 내게 힘이되는건 그 때 시절의 상상 이것이 나를 지금껏 지탱해 주는 힘 이 세상을 떳떳히 살아가게 하는 길 내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제대로 된 옷 한 벌 못 입었어 자식들 챙기느라 정신없어 맛있는 것 조차 못 먹었어 아이들 하나 더 먹이려고 자신들은 웃으면서 굶주렸어 21세기로 바뀐 이 시점에 폰없는 사람은 우리 어머니밖에 없대 헌데 내 주머닐 아직도 걱정해 다 닳은 구두를 신으면서 내가 먼저래 혹시나 잘못되진 않을까 아버지의 잔소리는 계속되고 가장이란 외론 직책을 어깨에 매고 해고와 냉소적인 대접을 받으면서 미솔 보내고 이제는 더 이상 숨기지 않아도 돼 굳이 내 앞에서 웃지 않아도 돼 한없는 두 분의 따스한 사랑속에 자란 내가 어깰 감싸 안아줄께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나는 마이크를 꽉잡어 아직은 놓을 수 없어 펜을 꽉잡어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이 하난걸 이것이 내가 보답하는 답인걸 그래 내게 준 관심과 사랑 잊을 수 없잖아 내 옆에서 항상 지켜주던 사람들에게 부른 찬가 이제는 거기서 찡그리지 말아 다시는 당신의 두 눈의 눈물 고이지 않게 할테니 웃어봐 슬픈 일 따위는 잊게 행복에 들뜬 내 맘이 담긴 노래 그대들에게 보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살이 모두가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곤 하지 허나 남자라면 떨쳐버려 툭툭 털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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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멋진 언니 오빠
okay okay 모두 준비 됐어 그럼 우릴 따라와 팔과 다리 풀고 신발 끈을 묶고 모두 함께 미쳐보자 oh my party 자 나는 한국의 힙합의 상징 sucker들의 다문 이빨을 밟지 사람들은 나의 진가를 알지 함부로 까불면 심판을 받지 마치 난 새벽에 뜨는 둥근해 어두운 클럽안을 밝히기엔 충분해 별로 겁낼게 없어 백이 든든해 내 rap은 F A T 겁나 뚱뚱해 각나그네 양성 우린 대박이란 복권에 당첨 셋이서 뭉치면 단단한 강철 여러분 함께 리듬에 맞춰 say yeah 질투로 가득해 악플을 남기네 닥치고 입다물게 잔소리 받아줄게 big brother pit 동생들 다 파줄게 계속 절정의 간지로서 빨리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난나나 새로워 믿어 새로운 teacher 밤마다 가져오는 boogie night fever 새롬을 불러 언니들의 lover get ho 나는 나그네라 불러 나는 가속도가 붙은 driver 인정사정 볼것없이 켁해서 밟어 잡초보다 질긴 나는 so so so brave say what 내가 no1 speed up yo 구미를 당기는 새콤달콤 flaver 나그네와 넋없샤니 바로 need you power 그냥 need you power 아니 super need you power super둘이 합치면 그때 난리 나요 나의 중심은 it's so classic 아 너무나 아파요 우린 soulseek yo 서울의 별이된 나그네와 큐빅 우리가 등장하면 다른 렙퍼들은 휴식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다들 짚신 템버린 앨범 언제 나오나 목이 너무 길어 수많은 사람들의들 사건들 말들 거짓말 하는것도 싫어 딱 잘라 안나오게 됐어 자세한건 전화해 너무 복잡해 대신 내 16마디는 다른 앨범 1장과 똑같애 내가 팥이 메주 됐데도 맞다 그래 웬만한 사람 다 착각을 해 Paloalto 각 나그네 둘만 빼고 전부 싹 다그래 실망시킨적 없잖아 우리 음악 듣고있으면 덥잖아 ah ah 무슨 말인지 알잖아 그럼 다같이 부르자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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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결정 1집 - Sun & Shine (2006)
너 변한거야 이젠 맘이 떠난거야
갑자기 왜 대체 무엇이 불편한거야 다 말을 해 그동안 쌓인 것들 쏟아버려 받아줄께 자꾸 너의 친구들이 우리는 더 이상 아니래 오해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 전화는 부디 받아 그리고 물음에 대답해 정말 우리 관계 진실에 대해서 깨닫게 한땐 내가 전부랬잖아 근데 이젠 왜 안돼 한달 전 우리 크게 싸웠을 때 넌 이러지 않았어 근데 이젠 포기하려고 해 그때 넌 화나 있었지만 차갑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 지금 너무도 낯선 그대 이별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걸 불길한 예감이 나를 뒤덮는걸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이듯 계속 방황해 익숙한 그대의 품을 여전히 사랑해 여전히 짙은 너의 그림자 슬픔에 잠겨 두 눈을 흐린다 우리 둘의 만남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한 맘 술잔을 기울인다 여전히 짙은 너의 그림자 솔직히 그대가 너무 그립다 우리 둘의 만남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한 맘 술잔을 기울인다 눈을 뜨기 전 꿈 속에서 네 숨소리를 느낀 건 내 아침을 더 괴롭게 만들었어 수북히 더해져가는 재떨이의 꽁초 난 나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어 바로 독종 함께 견뎌 주겠다고 하는 친구도 많았지만 난 너와 어이없는 이별을 한 이후로 누구와 같이 견디는 것 혹은 나 혼자 견디는 것 어느 것도 잘 해낼 수 없었어 실은 지금도 오 내 심장은 바위에 눌린 스펀지 여전히 숨 쉬기도 힘든 이 상황이 슬펐지 아이처럼 웅크리곤 미쳐서 운다 난 이처럼 뒤틀리고 지쳐 버렸다 얼굴을 닦고 거울을 똑바로 본다 여전히 여운은 남고 너는 또 날 흔든다 여전히 짙은 너의 그림자 슬픔에 잠겨 두 눈을 흐린다 우리 둘의 만남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한 맘 술잔을 기울인다 여전히 짙은 너의 그림자 솔직히 그대가 너무 그립다 우리 둘의 만남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한 맘 술잔을 기울인다 담배가 조금 늘었고 술을 매일 마실 뿐이지 뭐 나 아무렇지도 않아 되도 않아 센 척 하냐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임마 나 진짜 괜찮으니까 이 형이 사실은 그런 거 잘 잊어먹곤 한다 그녀 전화번호 같은 건 기억도 안 나고 이제는 뭐 슬슬 돌아오는 것 같애 밥맛도 형 수염은 안 깎은 게 아니라 기른 거야 영 미끈한 얼굴같은거 재미없잖아 지랄말고 오늘 사겠다던 술이나 사 오늘따라 이 새끼들 왜 이리도 말들이 많아 야 실은 말야 다시는 갸냘픈 사랑을 믿지 마 너도 알았어 야 너 만약 꽤 장시간 바라본 사람 있다면 사랑하지 말고 그냥 잘려는 생각만 해 그게 맞어 원래 이 사랑이란 건 세상에 없더라고 알아두라고 여전히 짙은 너의 그림자 슬픔에 잠겨 두 눈을 흐린다 우리 둘의 만남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한 맘 술잔을 기울인다 여전히 짙은 너의 그림자 솔직히 그대가 너무도 그립다 단 둘의 만남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한 맘 술잔을 기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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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ma-D - Stand By Me [ep] (2006)
늦은 시간 막차가 끊길 때 잔인한 이 밤에 발이 묶이네
모두가 잠든 이 때 나 혼자 깨어있어 끔찍해 하루 종일 연락이 없는 전화기 사랑하는 너마저 떠났지 혹시나 하는 기대는 저만치 어차피 기댈 곳도 없잖니 간만에 사람들을 만났네 날 향해 어색한 미소로 답하네 함께 있어도 멀게 느껴져 답답해 부디 날 잊지 않길 바랄게 깊어지는 어둠은 나를 더 자꾸만 한숨을 짓게 만들어 밤새 심정을 담아 쓴 편지 하지만 딱히 보낼 곳이 없지 수십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수백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수천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오 그댄 내 곁에 없는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소속감 없이 또 언제나 중간 내가 필요하다는 누군가의 부탁 허나 난 그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 불필요해지면 등지고 자신들의 몫 챙기기 바쁠 뿐이고 무심코 뱉은 말이 참 쓰리고 혼자만 생각해 왜 그리도 내 맘은 너무도 다쳐 있어 우린 서로에게 너무 상처 입혀 스스로의 벽을 쌓고 있어 벽을 허물고 손을 잡고 싶어 난 인적이 드문 정류장 지나치길 바래 많은 버스가 어둠이 눈 뜨고 해가 저문다 오늘따라 무척이나 검은 밤 수십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수백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수천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오 그댄 내 곁에 없는데 내 곁에 있어줄래 줄곧 혼자 있었는데 그게 너무도 지겨운데 버텨내기 힘겨운데 내 곁에 있어줄래 줄곧 혼자 있었는데 그게 너무도 지겨운데 버텨내기 힘겨운데 어제를 닮은 오늘도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아 조금도 난 여전히 그 자리에 홀수로 누군가 찾아주길 바래 속으로 어디서도 불려지지 않는 내 이름 정지된 방 안에 한숨을 내쉴 뿐 별다른 일 없는 내일은 좀 더 특별한 하루가 되기를 수십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수백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수천 번 맘 속에서 소리쳐봐도 오 그댄 내 곁에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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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ma-D - Stand By Me [ep] (2006)
대체 무엇을 쫓아
여기까지 왔을까 내 자신에 대한 확신보다는 반신반의 남들에겐 비밀이야 나약한 가슴앓이 떨치려 애를 써도 계속 입에선 한숨만이 그 흔한 사랑도 내 곁을 떠나가고 간절히 붙잡아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젖은 눈으로 바라본 도시는 너무 차가워 자 여기 비어있는 잔에 술을 어서 따라줘 외로운 영혼이 원하는 건 진짜 친구 머릿속이 복잡해 당장 필요한 건 침묵 뭐라 떠드는 거야 그대가 하고 싶은 말만 되풀이하지 마 내가 입을 열기 전까진 잠깐만 숨 좀 쉬자 정도를 넘은 도시의 욕심을 피해 숨고 싶다 입술은 기쁜 듯이 웃고 있지만 난 분노를 억누르며 이를 깨물고 있다 너무도 분한 맘으로 마셨던 술 한 잔 구차한 변명으로 달래려 했던 그 날 밤 거울 속의 추한 나를 보며 웃다가 눈물만 분한 맘으로 마셨던 술 한 잔 구차한 변명으로 달래려 했던 그 날 밤 거울 속의 추한 나를 보며 웃다가 눈물만 진정 두 번 다신 찾지 않겠다던 나 그대의 이름을 불러 다시 한 번 자꾸만 지난 기억이 나를 잡어 하지만 이미 늦었어 다 끝났어 익숙했던 탓에 커져가는 허전함 머릿속엔 온통 여러 가지 걱정만 매번 함께 하던 길을 혼자 걸어가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것은 어렵다 그래 무슨 말을 하든 알 게 뭐야 난 내 심정을 전부 말해줬다 단지 옆에서 들어주길 바랬었다 그런데 왜 자꾸 니얘기만 하는거야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stop 얄팍한 유대감으로 얽힌 관계 저마다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해 닿지 않는 소통을 하는 걸 깨닫네 너무도 분한 맘으로 마셨던 술 한 잔 구차한 변명으로 달래려 했던 그 날 밤 거울 속의 추한 나를 보며 웃다가 눈물만 분한 맘으로 마셨던 술 한 잔 구차한 변명으로 달래려 했던 그 날 밤 거울 속의 추한 나를 보며 웃다가 눈물만 삶의 stress가 날 짓누르네 매일 해가 뜨는게 두려워 아무도 모르게 떠나고 싶어 피곤하고 지쳐 나 역시도 날카롭게 변하고 있어 요즘따라 자주 내 기억 속 아주 좋았던 때를 떠올려 두 번 다시 마주할 수 없지만 그래도 다행인 건 오늘 역시도 매정하게 흘러가는 것 그러면서도 난 외쳐 시간아 멈춰 날 싣고서 달려가는 기다란 열차 혼잣말로 속삭이고 또 한숨짓네 별다른 일 없이도 왜 자꾸 심난한 걸까 높은 건물 사일 달리는 청춘 행복했던 시절의 갑작스런 멈춤 sama d 와 palo alto 그리고 the q 오늘 이 젊은 영혼들의 고독한 절규 너무도 분한 맘으로 마셨던 술 한 잔 구차한 변명으로 달래려 했던 그 날 밤 거울 속의 추한 나를 보며 웃다가 눈물만 분한 맘으로 마셨던 술 한 잔 구차한 변명으로 달래려 했던 그 날 밤 거울 속의 추한 나를 보며 웃다가 눈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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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GAKNAKUNAE intro]
Rock Rock extraordinary P Skool, you rockin' with the real Seoul City people, yo my man P, you know what we gotta do kick it with a verse man. [Paloalto] art타임 조부터 wk 서울시 거리엔 태거들의 낙서로 가득해 힙 합은 유행의 큰 흐름이 되 버린 건 어느새 이건 젊음의 상징 더 이상 거부 못해 주말 저녁 식을 줄 모르는 청춘의 열기 스키니 진 미니 스커트 여인의 잘록한 허리 개성이 넘치는 패션 먼지를 털지 법은 있어도 억압은 없어 붐박스와 재치 두 가지만 있으면 되지 현실의 장벽을 다 부수고 프리 스타일 랩핑 가끔 술에 잔뜩 취해 부려 보는 객기 지난 새벽 우리가 주고 받던 수많은 얘기 홍대 앞 놀이터 비디오깽, 이능금 그 외 스쳐갔던 인연 잊혀진 이름들, 순수한 영혼들 술제이, 랩어택 우리 모두를 엮어줄 힙 합이라는 매개체 [Hook] 서울 서울 서울 거리 위 분주한 이 거 거 거 거 거리 위 [Gaknakunae] 강남 바닥서부터 강북 끝까지 내 형제들과 나를 씹는 모든 enemy(적) 기생충처럼 생식하는 모든 피래미 좋던 싫던 간에 매일 부대끼는 쓰레기 매연을 뿜어내는 모범택시 자동차 소리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 매일매일 전투가 벌어지는 이곳이 바로 내가 대표하는 한국 서울 길거리 압구청담 홍대서 합정 명동서 강남 이것이 바로 서울 길거리 신촌 신천 둔촌서 이촌 판자촌 빡촌 이것이 바로 서울 길거리 미아 삼거리 뱅뱅사거리 영등포 오거리 이것이 바로 여기 바로 서울 길거리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미치도록 증오하는 곳이 바로 여기 서울 길거리 JnJ crew littergram yoonhyup 6 million crew 이것이 바로 서울 길거리 nb qb harlem brooklyn tune st 102 바로 서울 길거리 giantbastard GTM caoz burumarbul nusoulclassic 이것이 서울길거리 내가 미치도록 숨을 쉬고 미치도록 소리를 내뱉는 곳이 바로 여기 아스팔트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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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VERSE1 : Paloalto
내 맘을 몰라주는 그녀 때문에, 지독한 상사병에 시달린 난 사랑에 배고파. 단념하려 해도 쉽지는 않아 괴롭다. 괜히 화가 나서 죄없는 뺨을 마구 때렸다. 꺽이는 스무살, 막 접히는 건 주름살. 한심한 녀석들과 주고 받는 술잔. 오고가는 얘긴 어차피 뻔할 뻔자. 그만좀 하자! 친구들, 속세를 떠날건가? 점점 나약해지는 주책 바가지 성질만 부리다 보니까 늘어가는 건 싸가지. 가만히 앉아서 그저 행운만을 바라지. 그럴수록 작아지는 모습이 참 볼만하지? 사랑이 널 배신해도 끝까지 견뎌내. 피하기 보단 정면으로 맞서는 게 현명해. 구차한 변명같은 거 몸 밖으로 떨궈내. 퍼!퍼!퍼!퍼!! 기분이 어떠니?~ HOOK : Paloalto 내 열정의 심지에 불을 붙여줘. 뜨겁게 불타는 사나이의 파워가 느껴져. 축쳐져 있던 지루함은 모두 흩어져. 구겨져 있던 일상을 쫙 피고 모두 웃어줘. VERSE2 : Paloalto 티비를 켰는데, 왜이리도 낯선지. 내 얘긴 하나도 없어, 나 왜 태어난건지.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완전 제대로 낚였지. 나를 우롱하는 소식들.. 기분만 잡쳤지. 밤마다 머리속은 부기나이트 한마당. 상상속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로 잘나가. 월화수목 계속 절제를 하고 참다가, 금요일 밤 부푼 맘을 안고 밖으로 나간다. 별거 없어. 사실 나도 잘 알어. 항상 큰 기대 뒤에 실망이 뒤따러. 역시나 한심한 녀석들과 섞여 한숨만.. 지나가는 여자 구경이나 하며 침을 닦는다. 사랑이 널 배신해도 끝까지 견뎌내. 피하기 보단 정면으로 맞서는 게 현명해. 구차한 변명같은 거 몸 밖으로 떨궈내. 퍼!퍼!퍼!퍼!! 기분이 어떠니?~ HOOK : Paloalto 내 열정의 심지에 불을 붙여줘. 뜨겁게 불타는 사나이의 파워가 느껴져. 축쳐져 있던 지루함은 모두 흩어져. 구겨져 있던 일상을 쫙 피고 모두 웃어줘. BRIDGE : Paloalto 어제도 오늘도 사랑에 목이 매이고, 어제도 오늘도 성공에 한이 맺히고, 어제도 오늘도 아니 물론 내일도, 별다를 건 없어. 계속 똑같겠지, 뭐. 어제도 오늘도 사랑에 목이 매이고, 어제도 오늘도 성공에 한이 맺히고, 어제도 오늘도 아니 물론 내일도, 같이 이 노랠 불러! 남자들의 행진곡. HOOK : Paloalto 내 열정의 심지에 불을 붙여줘. 뜨겁게 불타는 사나이의 파워가 느껴져. 축쳐져 있던 지루함은 모두 흩어져. 구겨져 있던 일상을 쫙 피고 모두 웃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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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검은소리라는 우주 안에 반해
시작된 항해 속에 수많은 장애로부터 난 더 강해져만 갔네 7년전 힙합 갓난애 이젠 실력이 상당해 간밤에 페니가 준 비트는 아주 오래간만에 내 귀를 파고 들어 내 피를 끓게 만들어 볼륨을 더 크게 틀어 내 말에 귀를 귀울여 힘들 때마다 음악은 내 영혼을 일으켜 내 안의 숨어있는 꿈을 찾기 위해 시를 써 비록 내 방 에서 탄생한 내 rhyme은 단순한 활자지만 내 목소리가 내 mic 통한 순간 찬란한 빛을 내며 뿜어져 값진 언어가 돼 비로서 내 노력의 피와 땀이 아깝지 않네 꽉닫힌 마음 안에 음악이 문 열어 준 인연들 꿈이란 보물을 찾는 이 순간에 기념을 너와 나는 음악 안에 하나란 걸 명심해 지켜봐 내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young GM 난 내 젊음을 걸었어 내 심장을 걸었어 내 영혼을 걸었어 손가락을 걸었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연금술사 우린 여기에 걸었어 전부를 다 <Scratch> 처음 난 내 손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네 고난의 시간이 거듭되어 갈수록 몸 안에 일정한 흐름이 날 그 곳으로 이끌었다네 그 엄청난 에너지를 쫓아 떠날래 어쩌면 뻔한 내용의 연속극 같던 우리 삶 위에 전혀 뜻하지 않은 생명의 빛이 닿을 때, 수많은 망설임을 뿌리쳐 또 그 빛을 향해 부딪혀 보지 않을래? 사막의 작은 마을, 어느 순수한 기운의 상자를 용기내어 여는 순간, 난 이전의 어리숙한 모습을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연금술사 여기 검은 술잔에 내 삶의 가루를 뿌려넣어 이제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온 우주가 날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이제 외쳐) 우리가 함께 움직여야 할 시간 내 꿈속에 나팔을 잡고 부르듯 이 지면을 타고 흐르는 글들은 전투의 명장이 보병의 심정을 아우르듯 어루만져 고이 새겨 내 적당량 지혜와 용기를 규합해 싸우는 달타냥 이 시대가 허락 한다면 나와 달려보지 않을텐가 그 언젠가 꿈속에 보았던 그 언덕을 지나 바라만 봤던 절경을 한없이 만끽하게나 맨발로써 아버지의 길을 걸어 거지와 병자를 안을 수 있겠나? 두 손으로 받쳐 디딤돌을 만들 수 있는가를 말해봐 단, 신념이 없다면 이딴 건 개나 줘버려 자, 문제는 꿈에 목마른 이 땅 모험을 너무도 원하는 이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넘쳐 난다는 이 현실에 있어 다른 MC들과 함께 중심에서 외치는 내 대답은 “그래 얼마든지” young GM (mic check) Keebee (mic check) 넋업샨 (mic check) Paloalto (mic check) 넷이서 꿈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두 주먹을 쥐고서 “하나된 목소리로” 난 fighter, 라이터에 불을 붙여 맘껏 온 동네를 밝혀 겁쟁이는 이 자리를 떠 ‘발전’이 단어를 가슴에 깊숙히 새긴 나와 너의 큰 차이점 삶이라는 투쟁에서 승리는 나의 것 짓밟혀 있다해도 바로 승산을 바꿔 사람들은 감동해 소리치고 박수쳐 빵점자리 문제아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시작은 순수해서 멈출 줄을 몰랐네 성실과 열정으로 허리띠를 졸라매 근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며 쫓아내 화가 머리 끝까지 폭발해 그때 알았어 어디로 가야할 지 똑바로 바라봤지 내가 가야할 길 파헤쳐 뿌리내린 땅속까지 온 힘을 다해서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줘 난 내 젊음을 걸었어 내 심장을 걸었어 내 영혼을 걸었어 손가락을 걸었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연금술사 우린 여기에 걸었어 전부를 다 난 내 젊음을 걸었어 내 심장을 걸었어 내 영혼을 걸었어 손가락을 걸었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연금술사 우린 여기에 걸었어 전부를 다 <Scratch> young GM (mic check) Keebee (mic check) 넋업샨 (mic check) Paloalto (mic check) 넷이서 꿈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두 주먹을 쥐고서 “하나된 목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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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염따 - Where Is My Radio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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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아버지의 이마에 세월은 더 짙어지네 벽시계를 볼 때마다 작은 심장이 터지네 불은 꺼지기에 어둠만이 영원하겠지 like a broken memory 숨도 멎어가겠지 that's a reality 다 부숴질 뿐 꿈속에 짓던 성은 쉽게 흩어지는 모래성일 뿐 현실의 늪에 어느새 성급해지며 세상과 발을 맞추고 주춤한 춤을 출 때 해답이 없는 문제 풀 수 있는 척 아픔은 더 큰 아픔만이 채워 줄 수 있는 컵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 건 날 보는게 아냐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어쩌네 저쩌네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뭐 어쩌겠어 근데 나 원래 힘들수록 잘 버텨내 내가 스스로 결정 해버린 일 멋쩍게 웃어 줄 수 있어 진짜로 속도 겉도 다 멀쩡해 삭발은 익숙해서 시원하게 자른 짧은 머리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가벼운 마음 이 맘을 어찌 당신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smile for me now 웃으며 떠나는거지 그 동안 난 과분한 사랑 덕에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었어 나란 놈에게 모든게 기적같은 일들 확실한 비전과 큰 믿음 그 믿음이 날 온전케 이끈 깊은 뿌리임을 잊지 말아 비록 미치광이 세상에 정신을 잃을 때도 있지만 지금이 내겐 끝은 아냐 시간이 갈수록 난 더 밝게 빛이나 시련의 순간에도 결코 의지를 잃지 않아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그대는 기회란 생각은 참된 삶의 지혜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불이 꺼진 방안에서 내 전부를 담아냈어 어둠과 손 맞잡고 부족함을 감안해서 예전엔 감당했던 몰라서 당당했던 철없던 아이 손에 든 그 펜을 찾아냈어 시간은 마치 빛처럼 재빨리 지나가는데 왜 나는 신기한 듯 서서 서성대는데 너에게 미쳐 미처 아침을 그냥 맞는 게 이제는 힘들어 꿈에서도 너를 찾는게 기억의 미로 같아 생존의 기로 같아 영혼을 시로 담아내던 난 어디로 갔나 지친 한숨에도 난 플로우를 뱉어 내던 숫자 넷의 배수에 4마디를 세며 재던 그래 난 미쓰라 한 순간의 실수라 믿고 뛰어 달려가라 백마를 탄 기수야 달려라 대지가 날 불러 손을 내민다 영혼의 지도를 밝혀 내 인생의 좌표를 새긴다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겁이 없어 microphone chec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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