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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OP KON 6TH [omnibus]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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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6집 [remake] (1999)
술취해 했던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처음 본 사내를 사랑한게 바보지
긴가 민가 하면서도 믿고 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으 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랑해 쉽게한 말 믿은 내가 바보지 사내들 마음을 몰랐던게바보지 속고 살고 속아 주고 믿고 싶은 여자의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긴가 민가 하면서도 믿고 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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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2집 [remake] (1996)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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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밀회 그리고 상심 (1993)
**가슴에 남는 말**
1, 내가 그렇게 원했어요~ 손을 놓지말라고~ 아무~의미도 없는 것 처럼 당신는 네게서 멀어~져 갔죠~ 은행나무는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사랑한 다고~ 세월이 갈수록~마음이 아플수록~ 당신의 그말이 생각 납니다 사랑은~ 스글픈 노래가 되어~ 지금도 내 마음에 아련그려요 2. 그대 지금은 잊었나요~ 지난 아름다운날~ 우린~ 너무나 행복했어요~ 다가올 내일을 생각~ 못한 채 계절은 가고 모든게 변해가도 우리는 하나되자고~ 못믿을 기억이 가슴을 두드리면~ 당신의~ 그말이 생각 납니다~ 사랑은 스글픈 노래가 되어 지금도 내 마음에 아련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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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2집 [remake] (1996)
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어느날 갑자기 그내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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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어느날 갑자기 그내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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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최유나 - 애가 [remake] (2005)
소월/시, 이희목/작곡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찬물이 봄 바람에 해적일때에 << * 반복 >> *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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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느낌 愛歌 (2009)
소월/시, 이희목/작곡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찬물이 봄 바람에 해적일때에 << * 반복 >> *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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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7집 [remake] (2000)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을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방랑자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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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1집 [remake]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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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사할린에 보내는 편지 (1989)
이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하늘가 노을빛처럼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이 계절이 가면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 있겠지 지나간 그 시절 고왔던 꿈을 하나 둘 조용히 되새기면서 가거라 꿈이여 사랑이여 머물 수 없는 계절을 따라 아쉬움에 텅 빈 우리 가슴엔 정도 담고 미움도 담자 이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하늘가 노을빛처럼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가거라 꿈이여 사랑이여 머물 수 없는 계절을 따라 아쉬움에 텅 빈 우리 가슴엔 정도 담고 미움도 담자 이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하늘가 노을빛처럼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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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최유나 - 사할린에 보내는 편지 (1989)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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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최유나 - 애가 [remake] (2005)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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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최유나 - 느낌 愛歌 (2009)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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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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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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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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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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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최유나 - 최유나 메들리 (0000)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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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2집 [remake] (1996)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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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5집 [remak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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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4집 [remak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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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최유나 - 최유나 메들리 (0000)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옛사랑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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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밀회 그리고 상심 (1993)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옛사랑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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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3집 - 최유나 3집 (1995)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옛사랑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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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4집 - 최유나 4집 (1997)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옛사랑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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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11집 - The 11th Album(미워도 미워도) (2012)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 왔는데 성난 파도 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나 여기 찾아 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은 옛사랑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 잊을 그대 그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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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별난 사람 (2007)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 보여 그 아픔 덜어 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 보여 그 아픔 덜어 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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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최유나 - 사할린에 보내는 편지 (1989)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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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최유나 - 흔적 (1992)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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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4집 - 최유나 4집 (1997)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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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최유나 5집 - 최유나 5집 (1999)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그대는 빗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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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8집 [remake] (2000)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그대 볼 수 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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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그대 볼 수 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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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1집 [remake] (1996)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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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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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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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1집 [remake] (1996)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최유나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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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8집 [remake] (2000)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눈물이 마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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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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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2집 [remake] (1996)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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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6집 [remake] (1999)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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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1집 [remake] (1996)
♣---♬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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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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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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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7집 [remake] (2000)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 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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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최유나 - 흔적 (1992)
1 절
알아요 이밤이 자꾸 자꾸 깊어 지는걸 그런데 난 왠지 이유 없이 웃고 싶네요 투명한 당신의 와인 잔을 바라 보면서 꿈꾸듯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어 수 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가도 미워 하지 않는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외로운 날 위해 내 곁에 있어 줘요 당신이 필요 한 이밤 ~~~ 2 절 그래요 언제나 이런 것은 아니 었어요 누구나 사랑을 하는 것은 더욱 아니죠 가슴에 쌓이는 외로움을 감추고 싶은 어설픈 몸짖이라고 생각 하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가도 미워 하지 않ㅇ느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외로운 날 위해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필요 한 이밤 외로운 날 위해 내 곁에 있어 줘요 당신이 필요 한 이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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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4집 [remake] (1997)
진달래가곱게피던날내곁에날아오더니 작은날개가만히접어서내마음에꿈을주엇죠 이젠서로외로움을가슴에안은채우린서로남이된거죠 신록이푸르던날도어느덧다지나가고 내모습은이렇게내모습은이렇게야위여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잃게내마음은이렇게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마음달래가면서난누구를기다리나요 하염없이눈물이자꾸만잎새되여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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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4집 [remak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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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최유나 - 용궁사(龍宮寺)의 밤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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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최유나 - 용궁사(龍宮寺)의 밤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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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7집 [remake] (2000)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사나이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마음이 머물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사나이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두 주먹을 불끈쥐어라 저넓은 세상을 향하여 두 주먹을 불끈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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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5집 [remake] (1999)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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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6집 [remake] (1999)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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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7집 [remake] (2000)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거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거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 아아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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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최유나 5집 - 최유나 5집 (1999)
♣---♬
끝내 내 곁을 떠나 간 , 그대, 그리워서 혼자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그대는 듣고 있나요 뽀얀 안개 흐르는 공원 벤취에서, 본래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그대는 모르리라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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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최유나 6집 - 와인글라스:삼인칭 (2000)
♣---♬
끝내 내 곁을 떠나 간 , 그대, 그리워서 혼자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그대는 듣고 있나요 뽀얀 안개 흐르는 공원 벤취에서, 본래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그대는 모르리라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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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최유나 - 밀회 그리고 상심 (1993)
♣---♬
끝내 내 곁을 떠나 간 , 그대, 그리워서 혼자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그대는 듣고 있나요 뽀얀 안개 흐르는 공원 벤취에서, 본래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그대는 모르리라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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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8집 [remake] (2000)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에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는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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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최유나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룰루 루루루 룰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 간 주 중 ~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 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는지 몰라 루루루 룰루 루루루 룰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룰루 루루루 룰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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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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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1집 [remak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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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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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최유나 - 최유나 메들리 (0000)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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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최유나 6집 - 와인글라스:삼인칭 (2000)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버린다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진다, 마지막 그 포옹, 포옹 한번 못하고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버린다 무척이나 외로운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진다, 마지막 그 포옹, 포옹한번 못하고 싸늘히, 싸늘히 남남이 되였지만 내가 잊지 못할 당신은 내가 잊지 못할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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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최유나 8집 - 느낌, 반지 (2005)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버린다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진다, 마지막 그 포옹, 포옹 한번 못하고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버린다 무척이나 외로운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진다, 마지막 그 포옹, 포옹한번 못하고 싸늘히, 싸늘히 남남이 되였지만 내가 잊지 못할 당신은 내가 잊지 못할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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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최유나 - 느낌 愛歌 (2009)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버린다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진다, 마지막 그 포옹, 포옹 한번 못하고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버린다 무척이나 외로운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진다, 마지막 그 포옹, 포옹한번 못하고 싸늘히, 싸늘히 남남이 되였지만 내가 잊지 못할 당신은 내가 잊지 못할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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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4집 [remake] (1997)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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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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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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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6집 [remake] (1999)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네박자 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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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7집 [remake] (2000)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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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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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5집 [remake] (1999)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와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너 너는 아직도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촛처럼 타오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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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러브 1,2집 (2002)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와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너 너는 아직도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촛처럼 타오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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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대답없는 미소/우리는 만날수 없어요/단 하나의 당신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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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8집 [remake] (2000)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러이 불러도 햐얀 눈만 내리네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임이여 하얀 눈만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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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별난 사람 (2007)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러이 불러도 햐얀 눈만 내리네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임이여 하얀 눈만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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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8집 - 느낌, 반지 (2005)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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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8집 - 느낌, 반지 (2005)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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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9집 - 별난사람 (2006)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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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9집 - 별난사람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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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9집 - 별난사람 (2006)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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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9집 - 별난사람 (2006)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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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별난 사람 (2007)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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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10집 - 초대 (2009 Ver.) (2009)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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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10집 - 초대 (2009 Ver.)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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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느낌 愛歌 (2009)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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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느낌 愛歌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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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11집 - The 11th Album(미워도 미워도) (2012)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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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느낌 愛歌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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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드라이빙 카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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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카페여행 1집 [remake] (1996)
♣---♬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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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대답없는 미소/우리는 만날수 없어요/단 하나의 당신 (1991)
한 잎 두 잎 바람에 날려 물위에 떨어지면
그 낙엽 사이로 꽃잎 사이로 그대 모습 보이네 여름 가고 가을이 바람타고 날아오면 그 낙엽 사이로 꽃잎 사이로 그대 다시 오려나 언젠부턴가 사랑을 했고 또 이별을 하더라도 나의 모든걸 다 가져간 사람 다시 올 수는 없나 내 가슴속에 내 마음속에 단 하나의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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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8집 [remake] (2000)
1. ♣---♬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2. ♣---♬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정을 피워 준 당신은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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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별난 사람 (2007)
1. ♣---♬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2. ♣---♬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정을 피워 준 당신은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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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8집 [remake] (2000)
♣---♬
어젯밤 잠든 그대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 갈곳 끝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 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아~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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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유나 - 대답없는 미소/우리는 만날수 없어요/단 하나의 당신 (1991)
사실은 까닭 모르게 눈물이 나요
그대에게 나자신을 말하려하면 그대를 불러보고 또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미소만이 되돌아와요 커다란 소리로 웃어보지만 마음을 둘 곳 몰라 서성거려요 이제는 가고 없는 그대 그리며 말없이 인파속을 걷고 있던 나 그렇게 떠나갈거면 떠나가세요 대답없는 미소만을 남기지 말고 마음이 외롭겠지만 상관없어요 그댄 이미 내 사랑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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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6집 [remak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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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7집 [remak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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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최유나 - 카페여행 4집 [remake]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