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을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 온 너 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한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nd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곳은 바로 니 품인걸 너를 아는 삶인 걸... 알아....
언제나 부족한 나지만 사랑만은 더 키워갈꺼야 너의 귀가 되어 줄게 너의 눈이 되 줄게 내 눈을 바라봐 나만 믿고 따라와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nd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곳은 바로 니 품인걸 너를 아는 삶인 걸......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nd 내 안에서 니가 살기에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곳은 바로 니 품인걸 너를 아는 삶인 걸...... 알아....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들로만 흘려 보낸 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그 고백 그 한숨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마지 못해 하는 말 솔직하지 못한 약속들 항상 넌 내여자 일거라 쉽게 믿었었지 가볍게만 보인 너와의 이별 그 순간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도 난 너를 보냈었지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의미없는 말들로 두려워 했던 시간들 엇갈려 버린 바램들로 흘려 보낸 시간 창백한 너의 야윈 얼굴마저 네 선물마저 모르는체 바보처럼 그냥 너를 보냈었지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왜 내게 말하지 못했던 거니 왜 쉽게 날 잊지 못했던 거니 이제는 나도 아는거야 내가 널 원한거야 영원히 사랑할께 내 사랑 너여야만 하는 거야 내 심장이 원한게 너인 거야 나는 너 아니면 안될 바보란걸 알잖아 영원히 함께할 소중한 내 사랑 오직 단 한 사람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해 나는 너여야만 해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어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던 날들과 옛 사진들처럼 바래진 사람 가지마라 가지마라 제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할 미련이야 어찌 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연기만 쓸쓸한 밤을 맴돌고 있어 이 잔인한 세상아 이젠 나를 놓아줘 그 끝이 없는 어둠에서 나를 일으켜줘 미련한 사랑은 가슴에 상처가 되어 하루도 내 삶을 허락 하지 않으니 바람에 나부끼는 건 눈물이야
사랑해도 이젠 다시 마주 할 수 없는 사람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행복하기만을 그리워서 서러워도 가슴만 내려앉아도 고요한 밤을 살아갈 테니 이 잔인한 세상아 이젠 나를 놓아줘 그 끝이 없는 어둠에서 나를 일으켜줘 미련한 사랑은 가슴에 상처가 되어 하루도 내 삶을 허락 하지 않으니 바람에 나부끼는 건 눈물이야 그대가 걷는 그 길에 이름도 모를 꽃들이 한 아름 피어 있다면 내 가슴에 심어 놓았던 눈물이 바람에 날려 꽃으로 변한거야
이 잔인한 세상아 이젠 나를 놓아줘 이 잔인한 세상아 이젠 나를 놓아줘 그 끝이 없는 어둠에서 나를 일으켜줘 미련한 사랑은 가슴에 상처가 되어 하루도 내 삶을 허락 하지 않으니 바람에 나부끼는 건 눈물에 피어나는 것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기억조차 없네요 돌아올 수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 순 없죠 이제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 펴고 저 하늘로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마지막 힘 다 하는 날까지
슬프지 않았어요 울지 않아요 그대가 나를 잊는 것보다 슬픈 일은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 순 없죠 이제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 펴고 저 하늘로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마지막 힘 다 하는 날까지 벗어 버린 날개보다 메어 오는 가슴이 더 아파요 다시 보고 싶어도 다시 찾아 보아도 보이지 않죠 세상 어디에도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 펴고 저 하늘로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마지막 힘 다 하는 날까지 마지막 힘 다 하는 날까지 사랑했어요
안된다고 너 아니면 다른 누구도 넌 될 수 없다고 사납게 부는 이 바람이 추억되 말하잖아~ 가슴으로 불러봐도 너무 멀어진 내사랑아~~ 내 길어진 한숨이 그치면 기억도 끝이 날까~~사랑아~~ 가는 걸음이 또 무거워 보이네요 지친 너의 뒷모습에 또 난~~ 다시 한번만 오늘 단하루만 너를 가질 수 있다면 눈물은 멈출텐데.. 널 지우려 해봐도 널 잊으려 해봐도 눈감아도 웃어봐도 눈물이 흐르잖아~~ 안된다고 너 아니면 다른 누구도 넌 될 수 없다고 사납게 부는 이 바람이 추억되 말하잖아~ 가슴으로 불러봐도 너무 멀어진 내사랑아~~ 내 길어진 한숨이 그치면 기억도 끝이 날까~~사랑아~~ 단 하루를 살아도(산대도) 더 힘겨워 진대도 바보처럼 매일매일 너만을 원하잖아~~ 안된다고 너 아니면 다른 누구도 넌 될 수 없다고 사납게 부는 이 바람이 추억되 말하잖아~ 가슴으로 불러봐도 너무 멀어진 내사랑아~~ 내 길어진 한숨이 그치면 기억도 끝이 날까~~사랑아~~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 들로만 흘려 보낸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그 고백 그 한숨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마지 못해 하는 말 솔직하지 못한 약속들 항상 넌 내 여자 일거라 쉽게 믿었었지 가볍게만 보인 너와의 이별 그 순간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도 난 너를 보냈었지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의미없는 말들로 두려워 했던 시간들 엇갈려 버린 바램들로 흘려 보낸 시간 창백한 너의 야윈 얼굴마저 네 선물마저 모르는채 바보처럼 그냥 너를 보냈었지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왜 내게 말하지 못했던 거니 왜 쉽게 날 잊지 못했던 거니 이제는 나도 아는거야 내가 널 원한거야 영원히 사랑할께 내 사랑 너 여야만 하는 거야 내 심장이 원한게 너인 거야 나는 너 아니면 안될 바보란걸 알잖아 영원히 함께할 소중한 내 사랑 오직 단 한 사람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해 나는 너여야만 해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은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 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천마디 말로도 너의 마음 돌릴 수 없는거라면 떠나서 니가 느껴줘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지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잡고 싶죠 지난 추억까지도 그댄 의미조차 없나요 몰랐어요 그토록 힘들었는지 너무 어렸었죠 항상 그랬던거죠 바라기만 했어 그댄 상관없이 이기적인 나 떠한건 당연하겠죠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 말아요 허나 이것만은 그대 기억해요 이대로 변함없이 기다릴 나란걸
익숙해진 아침에 난 준비를 하죠 두잔의 커피를 지금이라도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 말아요 허나 이것만은 그대 기억해요 이대로 변함없이 기다릴 나란걸 그대로 돌아오면돼 제발 기억해요 그 모습 그대로 조금도 난 변하지 않아 영원히 지웠나요 기다리는 나를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것만 같아서 어둠의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그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눈도 함께 울었죠 한참을 깨워둔 채로 날 반겨주던 그대 목소리 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창너머 바람 그대가 나를 부르는것 같아 온종일 눈물로 행복했던 추억속을 헤매이죠 왜 나를 떠나려 했나요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그대없이 살수없는 나는 어떻게 하라고 또다시 긴밤은 오겠죠 혼자선 나는 잠이 들겠죠 그리운 그대를 내 눈물로 지워가며
비라도 내린 밤이면 서글픈 잿빛 하늘 가득히 오 그대이름을 불러봐요 아무런 대답은 없지만 서둘러 저하늘로 떠나가 오 그대는 하늘끝 어디선가 모두 듣고 있을테죠 왜 나를 떠나려 했나요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그대없이 살수없는 나는 어떻게 하라고 또다시 긴밤은 오겠죠 혼자선 나는 잠이 들겠죠 그리운 그대를 내 눈물로 지워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