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팀이 정비된 후 마지막으로 들어온 그는200대 1의 경쟁율을 뚫고 칠리블루의 기타리스트자리로 들어선 그는, 그의 음악적인 열정만으로 그를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학구파 뮤지션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음악적인 열정을 보인 그는 잠시 미국에서 살던 시절 블루스에 심취했다.
블루스음악의 대가들을 그의 신으로 알고 학업하는 그는 오늘도 자신만의 세계에서 대중에게 어필할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있다.
[자료 : 칠리블루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