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거릴 헤맸죠 우리 처음 만난 그 거리를 첫키스의달콤한 추억 이젠 잊어야 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밤새도록 술잔에 젖어 떠난 그대모습 그렸어요 먼지처럼 흩어져 버린 서글픈 우리의 만남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날꼭 안아주세요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까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까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그대가 내게 사랑말자고 한 건 내겐 가장 슬픈 말이었어 왜냐고 같은 말 되풀이 하면서 눈물 찬 눈으로 그댈 봤을때 눈물에 어린 모습 너무 차가워 확인하기엔 이미 늦었어 이제서야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있을것 같아 어리고 성숙치 못한 나의 모습 수 많은 갈등했겠죠 그대를 사랑하기엔 많은 준비가 필요했는데 언제나 실망만 했을거야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리고 성숙치 못한 나의 모습 수 많은 갈등했겠죠 그대를 사랑하기엔 많은 준비가 필요했는데 언제나 실망만 했을거야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가슴에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 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 아 아 아 아름답지만 우 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 아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 해봐요 약속은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생각 해봐요 묻혀진 우리의 사랑
아 아 아 아 아름답지만 우 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 아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 해봐요 약속은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생각 해봐요 묻혀진 우리의 사랑 생각을 해봐요 생각 해봐요 약속은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생각 해봐요 묻혀진 우리의 사랑
바라보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쓸쓸해 보여 웃음 잃은 표정으로 묵묵히 슬픔에 잠겨 있네 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 마지막 찻집 알 수 없는 흐느낌만 침묵으로 끝없이 밀려오네 싸늘한 찻잔 저 많은 이별속에 나를 감춰도 지울 수 없어 생각하면 남몰래 흐르네 눈물만 네게도 추억이 있듯이 웃으며 돌아서야지
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 마지막 찻집 알 수 없는 흐느낌만 침묵으로 끝없이 밀려오네 싸늘한 찻잔 저 많은 이별속에 나를 감춰도 지울 수 없어 생각하면 남몰래 흐르네 눈물만 네게도 추억이 있듯이 웃으며 돌아서야지
나의 나이도 알지 못한 당신을 사랑할 순 없어 스물 일곱 나의 생일 장미꽃은 스물여섯 또다른 사람은 나에게 스물 일곱송이의 장미와 나와 결혼해 달라고 내게 고백했죠 가진게 없어도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은 그날 그 이후로 변해버렸어요 세월이 지나간 어는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물어보았죠, 그땐 왜 그랬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꽃보다 더욱 고운 그대 한송이 장미꽃은 바로 당신이 아닌가요 한순간 무너지는 내게 너무도 늦어버린 사랑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가진게 없어도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은 그날 그 이후로 변해버렸어요 세월이 지나간 어는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물어보았죠, 그땐 왜 그랬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꽃보다 더욱 고운 그대 한송이 장미꽃은 바로 당신이 아닌가요 한순간 무너지는 내게 너무도 늦어버린 사랑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너를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그저 미워 미워질 뿐 내게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걷잡을 수도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날 내 앞에 낯선여인과 함께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돼 부드러운 눈빛 하나로도 난 부서진 걸
어느날 내 앞에 낯선여인과 함께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돼 부드러운 눈빛 하나로도 난 부서진 걸
조용한 무대위에 올라서 너에게 주지 못한 내 사랑을 나만 혼자 열정으로 불태우다 허공속에 외로이 타네 모르는 소리들로 힘들어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소리 놀란듯이 불빛을 바라보면 눈물속에 비치는 사랑혼 나와 춤을 추는 나의 사랑아 오랫동안 너를 잃고 살았어 어떤 이별 모두다 마음 아파 안해도 바삐 지내온 세월 속에 남았지 나를 떠나 외롭게 한 이별을 너를 태워 재로 남게 하였나 아 분노여 나에게 씨를 주오 남은 열정 태울 수 있도록
모르는 소리들로 힘들어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소리 놀란듯이 불빛을 바라보면 눈물속에 비치는 사랑혼 나와 춤을 추는 나의 사랑아 오랫동안 너를 잃고 살았어 어떤 이별 모두다 마음 아파 안해도 바삐 지내온 세월 속에 남았지 나를 떠나 외롭게 한 이별을 너를 태워 재로 남게 하였나 아 분노여 나에게 씨를 주오 남은 열정 태울 수 있도록
난 너를 사랑해 처음부터 맘에 들진 않았어 못생긴 코에 눈은 높아서 콧방귀만 끼어대는 잘난 그대를 왜 좋아하는지 난 깜박 속았어 표정없는 너의 미소때문에 파마머리에 멋도 좋지만 라면 하나 못 끓이는 그런 바보를 왜 좋아하는지 고집세고 말이 많아 여자냐 호수같은 맘이 여자지 속상할 때 우는 것이 여자냐 차근차근 얘길 해야지 하지만 넌 친구로선 OK야 하지만 넌 결혼만큼은 NO야
난 너를 사랑해 처음부터 맘에 들진 않았어 못생긴 코에 눈은 높아서 콧방귀만 끼어대는 잘난 그대를 왜 좋아하는지 난 깜박 속았어 표정없는 너의 미소때문에 파마머리에 멋도 좋지만 라면 하나 못 끓이는 그런 바보를 왜 좋아하는지 고집세고 말이 많아 여자냐 호수같은 맘이 여자지 속상할 때 우는 것이 여자냐 차근차근 얘길 해야지 하지만 넌 친구로선 OK야 하지만 넌 결혼만큼은 NO야 하지만 넌 친구로선 OK야 하지만 넌 결혼만큼은 NO야
하루종일 거릴 헤맸죠 우리 처음 만난 그 거리를 첫키스의달콤한 추억 이젠 잊어야 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밤새도록 술잔에 젖어 떠난 그대모습 그렸어요 먼지처럼 흩어져 버린 서글픈 우리의 만남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날꼭 안아주세요
하루종일 거릴 헤맸죠 우리 처음 만난 그 거리를 첫키스의달콤한 추억 이젠 잊어야 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밤새도록 술잔에 젖어 떠난 그대모습 그렸어요 먼지처럼 흩어져 버린 서글픈 우리의 만남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날꼭 안아주세요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하늘이 하늘이 내게 맺어준 여자 새카맣게 속이 타들어가도 내색 한번 제대로 하지않고 사는 여자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참아 돈 왕창 벌어줄께 내일은 내년에는 괜찮을거야 삼십년을 속아준여자 미워요 미워요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하늘이 하늘이 내게 맺어준 여자 새카맣게 속이 타들어가도 내색 한번 제대로 하지않고 사는 여자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참아 돈 왕창 벌어줄께 내일은 내년에는 괜찮을거야 삼십년을 속아준여자 미워요 미워요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하루 종일 거릴 헤맺죠 우리 처음 만난 그 거리를 첫키스에 달콤한 추억 이젠 잊어야 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 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밤새도록 술잔에 젖어 떠난 그대모습 그렸어요 먼지처럼 흩어져 버린 서글픈 우리의 만남 나만을 사랑한다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선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 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 더 다시 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날 꼭 안아주세요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너를 잊는 다면 나의 맘이 편할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에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수 없어 헤매이 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낮선 여인들속에 너의 향길 느끼는 아무리 잊으려 해도 그런말은 안되나 봐요 용서해요 지킬수 없었던 약속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견딜수 없어 헤매이 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낮선 여인들속에 너의 향길 느끼는 아무리 잊으려 해도 그런말은 안되나 봐요 용서해요 지킬수 없었던 약속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용서해요 지킬수 없었던 약속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널 볼 수 없겠지 이제 다시는 너를 왜 망설였나 니가 있는 듯한데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 난 아직 너를 느낄 수 있는데 내 모습 볼 수 있다면 나를 안아 줄 순 없겠니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나는 너의 곁으로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 난 아직 너를 느낄 수 있는데 내 모습 볼 수 있다면 나를 안아 줄 순 없겠니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나는 너의 곁으로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나는 너의 곁으로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사랑을 알아버렸어 난생 첨 알았어 이것이 첫사랑인가 너무나 좋아 마음이 무척 복잡해 가슴 두근 두근 이것이 첫사랑인가 정말로 좋아 놓칠수 없었어 그대만은 내 가슴속에 가두고 사랑할꺼야 이룰수 없다고 말들해도 나만이 그댈 사랑해 배신하지마 가슴이 들떠 있었어 그댈 처음 본순간 이것이 첫사랑일까 꿈이 아닐까 사랑을 알아버렸어 난생 첨 알았어 이것이 첫사랑인가 너무나 좋아 마음이 무척 복잡해 가슴 두근 두근 이것이 첫사랑인가 정말로 좋아 놓칠수 없었어 그대만은 내 가슴속에 가두고 사랑할꺼야 이룰수 없다고 말들해도 나만이 그댈 사랑해 배신하지마 가슴이 들떠 있었어 그댈 처음 본순간 이것이 첫사랑일까 꿈이 아닐까
그대 응접실에 오늘밤 가슴 따뜻한 한 사람쯤 문을 활짝 열고 초대할 누구 없나요 함께 커피를 마실 사람 비밀이 없는 여자라면 향기 없는 꽃 가시 없는 장미 같은 거야 그대 가슴속 상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데 불꺼진 창문 커텐을 닫고 오늘도 외로움에 젖어있나 그대 눈을 떠봐요 찾는 사랑은 앞에 있어 내 어깨에 그대 사랑 짊어지고 세상을 살고 싶어 그대 응접실에 오늘밤 가슴 따뜻한 한 사람쯤 문을 활짝 열고 초대할 누구 없나요 함께 커피를 마실사람 비밀이 없는 여자라면 향기 없는 꽃 가시 없는 장미 같은 거야 그대 가슴속 상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데 불꺼진 창문 커텐을 닫고 오늘도 외로움에 젖어있나 그대 눈을 떠봐요 찾는 사랑은 앞에 있어 내 어깨에 그대 사랑 짊어지고 세상을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