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 | ||||
from 임희숙 1집 - 복음성가 1집 [ccm] (0000) | |||||
|
2:58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5 (1971)
그 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 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
|
2:43 | ||||
from 키보이스 - Key Boys' Soul & Psychedelic Sound (1969)
1. 말로만 사랑하는 당신
얄밉고 얄미운 남자 말로만 사랑하는 당신 꼬집어 주고싶어요 그러나 정다운 웃음띄운 그얼굴 몰라 2. 하루만 못봐도 못살것같아요 말로만 사랑하는 당신 다시는 않만날래요 말로만 사랑하는 당신 골백번 다점하건만 하지만 빙그레 웃어주는 그얼굴 몰라 |
|||||
|
2:48 | ||||
from 키보이스 - Key Boys' Soul & Psychedelic Sound (1969)
1.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은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해 걸어서 가며 파란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
|||||
|
3:00 | ||||
from 키보이스 - Key Boys' Soul & Psychedelic Sound (1969)
1. 밤에 피어난 장미야 외로운 장미야
누굴 반기려 홀로 피었나 달빛아래 쓸쓸히 웃는 너의 슬픔 그누가 알랴 ※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아픈가슴 달래려 피어 났는가 받에 피어난 외로운 장미야 내가 우노라 너를보고 우노라 |
|||||
|
3:04 | ||||
from 키보이스 - Key Boys' Soul & Psychedelic Sound (1969)
1. 비바람 불어오면 젖어서 가오리다
어둠이 밀려오면 불밝혀 가오리다 다지고 떠나온 길 웃으며 넘던 고개 그 길에 홀로서서 오늘은 왜울어 왜울어 나그네 발자욱에 눈물이 고였구나 2.한세상 사노라면 개인날 있으리라 한세상 사노라면 궂은날 있으리라 알고서 떠나온길 웃으며 떠나온길 그길에 홀로서서 오늘은 왜울어 왜울어 나그네 발자욱에 눈물이 고였구나 |
|||||
|
3:21 | ||||
from 키보이스 - Key Boys' Soul & Psychedelic Sound (1969)
1. 가로등 하얗게 졸고있는
이맘때 쯤이면 또 내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할말은 어이해 못듣나 더 뮤직 푸레이 잊는다 잊으리 돌아서도 왜이리 못잊나 또 네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너만을 사랑해 더 뮤직 푸레이 2. 세월이 강처럼 흘러가도 너만을 못잊어 오늘도 내일도 내할말은 너만을 죽도록 사랑해 잊는다 잊으리 돌아서도 왜이리 못잊나 또 내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너만을 사랑해 더 뮤직 푸레이 너만을 사랑해 더 뮤직 푸레이 |
|||||
|
2:59 | ||||
from 키보이스 - Key Boys' Soul & Psychedelic Sound (1969)
그 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 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
|
- | ||||
from 장현 - 기다려주오 (1970) | |||||
|
- | ||||
from 장현 - 기다려주오 (1970) | |||||
|
- | ||||
from 너는 사랑의 나그네 / 돌아와요 충무항에 [omnibus] (1970)
1. 밤에 피어난 장미야 외로운 장미야
누굴 반기려 홀로 피었나 달빛아래 쓸쓸히 웃는 너의 슬픔 그누가 알랴 ※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아픈가슴 달래려 피어 났는가 받에 피어난 외로운 장미야 내가 우노라 너를보고 우노라 |
|||||
|
4:13 | ||||
from 신중현과 퀘션스 1집 - 신중현 작편곡집 (1970) | |||||
|
4:12 | ||||
from 신중현과 퀘션스 1집 - 신중현 작편곡집 (1970) | |||||
|
19:39 | ||||
from 신중현 - 신중현의 In-A-Kadda-Da-Vida [live] (1970) | |||||
|
- | ||||
from 이학춘 - 이별의 영시 (1971)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비 내린 아침은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아직 사랑하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꽃잎이 흘러가는 산속 개울가
황혼이 스며드는 금잔디 속에 어디서 날아왔나 철새한마리 먼산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 하늘엔 초생달 땅엔 꽃향기 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새 그리워 그리워서 서러이 우네 낙엽이 쌓여가는 산속 오솔길 석양이 곱게 물든 산마루 넘어 어디로 날아가나 철새 한마리 먼 하늘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 하늘에는 뜬 구름 땅엔 가랑잎 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새 그리워 그리워서 서러이 우네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1. 기다리고 있었다 헤어진 그자리에
만나면 하겠다는 옛얘길 새기며 아~아 비가오면 비에젖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외로움 참고서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었다 2. 기다리고 있었다 헤어진 그자리에 꿈에도 잊지못할 지난날 그리며 아~아 바람불면 바람을따라 기다리고 있었다 고독을 참고서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었다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어두운 밤 이슬비는 오는데
검은 머리 느리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 서 있는 빗속의 여자 무슨 사연이 무슨 사연이 있기에 가슴이 가슴이 메이도록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간주] 쓸쓸한 밤 이슬비는 오는데 소복 단장 곱게 하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 서 있는 빗속의 여자 누굴 기다리나 누굴 기다리고 있기에 슬픔에 슬픔에 목이 메여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 |||||
|
- | ||||
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마음속 깊이 가슴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얼굴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요 별처럼 아름다운 무지개빛 첫사랑을 호수의 백조처럼 나는 떠나리라 마음 속 깊이 가슴 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모습 영원히 지울 수가 없어요 달처럼 부드러운 꿈같은 첫사랑을 호수의 별빛따라 내 마음 전하리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나 말없이 먼곳으로 가버린 사랑 여울진 창가에는 바람만이 차거운데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달랠길은 없는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그사람 여울진 창가에는 바람만이 차거운데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달랠길은 없는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그사람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노을이 곱게 물든 고요한 바닷가에
잔잔한 파도 소리 혼자 두며 걷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 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아아~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1.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그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따뜻한 양지쪽에 모여앉아서 언제나 정다웠던 소꼽친구들 아~지금은 무엇을 할까 세월에 밀려갔나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2.손잡고 뛰어놀던 그어린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언제나 즐거웠던 고향잔디밭 언제나 다정했던 어린친구들 아~ 지금은 어디서살까 세월에 흩어졌나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타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 |||||
|
- | ||||
from 임희숙 - 기다려야 할사람/황혼의 엘레지 (1973) | |||||
|
- | ||||
from 이상훈 - 그대 날 사랑한다면/어른 (1973)
일요일은 우리들의 즐거운 하루라네 hey hey hey 모두 노래하세
타오르는 태양 아래 모두 함께 손을 잡고 hey hey hey 노래 부르세 하하하 즐거운 일요일 으음 마 마 마 마음껏 뛰놀며 모두 다다다 다같이 모여서 워어어어 즐거운 노래 부르세 아름답게 노래하는 저 하늘의 새들처럼 hey hey hey 모두 노래하세 일요일이 가기전에 즐거웁게 하루를 hey hey hey 노래 부르세 하하하 즐거운 일요일 으음 마 마 마 마음껏 뛰놀며 모두 다다다 다같이 모여서 워어어어 즐거운 노래 부르세 ha ha ha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y say say say that you love me 워어어어어 my my my it's beautiful day ha ha ha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y say say say that you love me 워어어어어 my my my it's beautiful day |
|||||
|
- | ||||
from 이상훈 - 그대 날 사랑한다면/어른 (1973)
1.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그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따뜻한 양지쪽에 모여앉아서 언제나 정다웠던 소꼽친구들 아~지금은 무엇을 할까 세월에 밀려갔나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2.손잡고 뛰어놀던 그어린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언제나 즐거웠던 고향잔디밭 언제나 다정했던 어린친구들 아~ 지금은 어디서살까 세월에 흩어졌나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
|||||
|
- | ||||
from 태진아 - 비가 내린다 (1974) | |||||
|
- | ||||
from 태진아 - 비가 내린다 (1974)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나 말없이 먼곳으로 가버린 사랑 여울진 창가에는 바람만이 차거운데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달랠길은 없는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그사람 여울진 창가에는 바람만이 차거운데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달랠길은 없는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그사람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갈잎모아 불을 피우며 옛 추억을 태울때
녹슬은 슬픔 메마른 한숨 모두 다 태워버렸네 생각하면 가슴 아픈 옛 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 맘 그 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 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사랑하던맘 어이하는가 생각하면 가슴만아픈 옛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맘 그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 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사랑하던맘 어이하는가 생각하면 가슴만아픈 옛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맘 그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 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은 우연히 알게됐던 그 사람이 몰랐던 사랑을 알렸네 수많은 날을 보낸 그 어느날에 끝없는 별빛속을 헤매이다가 그 사람 말도 없이 떠나가고 애달픈 이별을 남겼네 성난파도가 부서지듯이 가슴을 때리는 슬픔 참을 길없어 참을 길없어 모두다 지우려해도 별빛을 헤아리던 두 그림자의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에 남아 말없이 떠나버린 미운사람 미워할 그사람 못잊네 성난파도가 부서지듯이 가슴을 때리는 슬픔 참을 길없어 참을 길없어 모두 다 지우려해도 별빛을 헤아리던 두 그림자의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에 남아 말없이 떠나버린 미운사람 미워할 그사람 못잊네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잊지 않았다면 생각이 나면 찾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찾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나를 찾아서 아~지금도 그사람은 날 그리며 생각하고 있을까 있을까 사랑하고 있을까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나를 찾아서 아~지금도 그사람은 날 그리며 생각하고 있을까 있을까 사랑하고 있을까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나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으흐음~뚜릇 뚜뜻뚜 으흐음~으흐음~어둠속에 빗소리 들리네 으흐음~
밤비가 쏟아지네 차갑게 쏟아지네 잠을이룬 추억들을 깨우며 내리네 으흠~ 그때처럼 몸부림을 치면서 내리네 헝클어진 지난일들이 내가슴을 두들겨주네 누구인가 찾아올듯한 이밤 나홀로 어둠속에 비를 맞고 서있네 빗속에 으흐음~ 밤비가 쏟아지네 차갑게 쏟아지네 잠을이룬 추억들을 깨우며 내리네 으흠~ 그때처럼 몸부림을 치면서 내리네 헝클어진 지난일들이 내가슴을 두들겨주네 누구인가 찾아올듯한 이밤 나홀로 어둠속에 비를맞고서 있네 빗속에 으흐음~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옛 사랑을
꽃잎을 스치는 보슬비 올 때 고궁담 길을 자주 걸었죠 파란 강물이 흐르는 길에 다정한 미소를 주고받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첫 사랑을 꽃잎에 수놓은 잔별이 뜰 때 오솔길에서 자주 만났죠 파란 달빛이 흐르는 길에 정다운 밀어로 손을 잡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저 노랠 들으면서 지난 날 생각해요
다정한 옛 추억을 말하고 있어요 저 노랠 들으면서 옛 일을 잊을까요 다정히 듣던노래 이별을 말하나 행복에 겨울땐 춤추던 노래 지금은 가슴을 차갑게 울리네 헤어지고 헤어지는 노래가 되었나 저 노랠 들으면서 들으면서 추억을 잊으라니 저 슬픈 노래소리 내맘을 말하네 행복에 겨울땐 춤추던 노래 지금은 가슴을 차갑게 울리네 헤어지고 헤어지는 노래가 되었나 저 노랠 들으면서 들으면서 추억을 잊으라니 저 슬픈 노래소리 내맘을 말하네 우우우우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피고 진 꽃잎에 잠이 든 옛 추억이 나를 보고 손짓하며 지난 날 잊었냐 하네
아~ 파도에 부서진 아름답던 지난 날이 이슬비가 되어서 나의 눈을 적셔주나 내 눈을 적시는 잠이든 옛 추억이 세월따라 찾아와서 지난 날 잊었냐하네 아~물결에 흘러간 아름답던 지난날이 이슬비가 되어서 나의 눈을 적셔주나 |
|||||
|
- | ||||
from 임희숙 - 최신히트곡선집/어둠속의 빗소리/지난날 (1974)
1.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이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
|||||
|
3:50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8 (1975)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10 (1975)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은 우연히 알게됐던 그 사람이 몰랐던 사랑을 알렸네 수많은 날을 보낸 그 어느날에 끝없는 별빛속을 헤매이다가 그 사람 말도 없이 떠나가고 애달픈 이별을 남겼네 성난파도가 부서지듯이 가슴을 때리는 슬픔 참을 길없어 참을 길없어 모두다 지우려해도 별빛을 헤아리던 두 그림자의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에 남아 말없이 떠나버린 미운사람 미워할 그사람 못잊네 성난파도가 부서지듯이 가슴을 때리는 슬픔 참을 길없어 참을 길없어 모두 다 지우려해도 별빛을 헤아리던 두 그림자의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에 남아 말없이 떠나버린 미운사람 미워할 그사람 못잊네 |
|||||
|
2:47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9 (1975)
1.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2.한 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돌아 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 텐데 왜 이렇게 앞만 보며 나의 애를 태우나 말 한 번 붙여 봤으면 손 한 번 잡아 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천천히 걸었으면 |
|||||
|
3:20 | ||||
from Golden Folk Album Vol.11 : 바보들의 행진 OST by Golden Folk Album [ost] (1975)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3 (1976)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
|||||
|
- | ||||
from Golden Hit Album Vol.3 [omnibus] (1976)
1.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2.한 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돌아 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 텐데 왜 이렇게 앞만 보며 나의 애를 태우나 말 한 번 붙여 봤으면 손 한 번 잡아 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천천히 걸었으면 |
|||||
|
- | ||||
from 최병걸 - 골든 폭송 베스트 14 : 찬비, 초연 (1976) | |||||
|
2:25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차라리 잊어버릴까 떠난 그님을
차라리 지워버릴까 그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곁에 있는 우리 그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주오 이밤 다 하기전 돌아와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주오 이 생명 다 하기전 정녕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
|||||
|
3:58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대의 약속을 내년 봄의 그 날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 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아 그대 변치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 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아 그대 변치 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제가 믿어도 될까요 제가 믿어도 될까요 |
|||||
|
4:54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는 아무도 듣지않는 늦은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며 혼자서 근심하며 밤새가 운다 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의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무도 듣지않는 늦은밤 깊어서 더 슬피운다 |
|||||
|
2:52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하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길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마분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짜릿한건 없을걸 |
|||||
|
2:52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1.동지섣달 찬바람이 너무매워서 이쁜이가 손이틀까봐 걱정이되서
돌아오는 장날에는 씨암탉팔아 크림하나 사다주리 삼돌이마음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2.씨암탉을 팔아서 크림을 사서 싸립넘어 이쁜이를 불러냈지만 두근서근 넉근닥근 가슴이 떨려 달님몰래 전해주는 삼돌이마음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
|||||
|
4:48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지난 얘기는 이제 모두 잊어요 작은 가슴에 푸른 꿈을 심어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맘 아시겠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맘 아시겠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
|||||
|
4:19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그노래 생각이 날때면 가버린 당신 생각에 잠못이룬다
당신은 지금도 부를까 그노래 지금도 부를까 아마도 당신은 잊었을거야 영영 잊었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남아있는 당신의 그노래를 이밤도 불러보네 지금은 당신은 갔지만 가슴에 영원히 남았네 잊혀진 그노래 부르면서 이밤 지새우네 |
|||||
|
3:23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
|||||
|
3:03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그 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 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
|
2:52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1.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2.한 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돌아 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 텐데 왜 이렇게 앞만 보며 나의 애를 태우나 말 한 번 붙여 봤으면 손 한 번 잡아 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천천히 걸었으면 |
|||||
|
2:13 | ||||
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차라리 잊어버릴까 떠난 그님을
차라리 지워버릴까 그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곁에 있는 우리 그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주오 이밤 다 하기전 돌아와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주오 이 생명 다 하기전 정녕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뜨거운 안녕
임희숙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대의 약속을 내년 봄의 그 날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 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아 그대 변치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 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아 그대 변치 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제가 믿어도 될까요 제가 믿어도 될까요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 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는 아무도 듣지않는 늦은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 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면 혼자서 근심하면 밤새가 운다 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에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무도 듣지않는 늦은밤 밤깊어서 더 구슬피 운다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외로운 내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에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혼자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그만 미움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제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혼자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그만 미움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제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내 가슴에 기대어 그대입술은 사랑을 노래하지만
나의 눈은 이렇게 소리도 없이 아픈 눈물을 흘리네 어떻게 이 얘기를 전할까 그대 가슴에 어이 못을 박을까 우리는 사랑할 수 없어 아니 만난듯 잊어야 하네 내가 말하기전에 그대가 먼저 나를 미워해줘요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긴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낮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해라 그아름답던 기억들이 다꿈이었던가 한밤에타오르던 그꿈길이 정녕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내가왜여기서있는지 화려한사랑의 빛이모두 다어디로 갔는지 멀리돌아보아도내가 살아온길은 없고 비틀거리는걸음앞에길고긴 내그림자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누가 내 노래들을 기억해줄까
오랜세월이 흐른 뒤에 그토록 안타깝던 이야기들을 외워 부를이 있을까 해지는 황혼녁에 홀로서서 그 빛 다 가슴에 안아보면 너무도 초라한 내모습에 한 없이 슬퍼지는데 아 아 이런것이 인생이려니 우리 가난한이름들의 삶이려니 힘없이 돌아오는 길위엔 내맘처럼 쓸쓸한 저녁별하나 누가 내마음들을 만져줄까 모두 떠나간 어느 밤에 그토록 안타깝던 이야기들을 들어줄이 있을까 어둠내린 도시의 불빛들은 슬픈 꿈으로 들리고 사랑한 사람들의 그림자가 저만치 멀어지는데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그 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 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
|
- | ||||
from 임희숙 - Golden Album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뜨거운 안녕 (1984)
창밖에 저 어둠처럼 사랑에 눈먼 내 마음
오로지 당신밖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네 두뺨에 흐르는 눈물 강같은 나의 그리움 당신은 알수없어요 끝없는 이 흐름을 나 사랑때문에 이 한밤을 새워도 좋아 나 사랑때문에 이 한밤을 울어도 좋아 두뺨에 흐르는 눈물 강같은 나의 그리움 당신은 알수 없어요 끝없는 이 흐름을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 |||||
|
- | ||||
from 임희숙 - 임희숙 통일찬송가 1 (통합편) [ccm]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