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3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In Seoul - 대한민국
혁건>여태까지 살아오며 알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들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사직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창진>한강 따라 쭉 남산 따라 쭉쭉 별 아래 보이는 화려한 저 서울, 이 길이, 저 길이 라고 비춰주는 저 달빛이 꼭 거울, 그리고 저 높고 높은 빌딩들 사이에 있는 네온싸인 속을 이리 허 저리 허 온갖 빡빡빡 압박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막 붐비는 곳 In Seoul. J>하루 종일 지친 사람들 어디를 다 바쁘게 가는지 모두 왜 진실을 숨기고 사는지. 리나>Try'n to messen with a seoul like a flip flop. WIth all ma love I gave it to this lip lop, Your excuse is miscommunication ead to a complication head. f... that it's time for me to give it back. You I no more Doo wop, Sick'n tire of b....'n 우 아 every ever single of your talk'n is sorry now. 반복>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희망 바로 우리 앞에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우리들만의 힘이죠. 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꿈들을 이룰 수가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한국인만의 저력이죠. 영욱>왜 이리 방황하나, 왜 이리 제 갈길을 못 찾고 있나. 사람과 사람들이 수많은 서울에서 일어나 힘을 내어서 우리 다시 일어서, 이 세상은 아직 우리를 버리지 않았어. 캄캄한 암흑 속에 빠져 길을 잃으려고 들고 막힌 공간속에서 헤매 이런 우리의 모습 돌아와 제자리를 찾아. 이 서울에는 아직도 할 일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아. 인창>치크 붐붐 나를 둘러싼 네온싸인 그 속에서 뭔가 할거리를 찾은 사람들 어느샌가 시람들의 초점이 흐려지고 치크 붐붐 시간은 점점 밤이 깊어 무도 다 꿈이 있었지. 꿈을 이뤄가고 있는 사이 모르게 꿈을 잃어가고 있는 사이 In Seoul, 그 쓴웃음 속에 지난 나의 그리고 너의 내몸을 지탱했던 희망 이젠 묻어. 대니(EAGLE-5)>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나는 랩퍼 대니지. 모두 다 알고 있지. 서울은 패션 거리, 패션의 도시, 모든 것이 다 있지 모두 다 와봐, 모든 사람들은 힙합바지, 쫄바지, 빽바지, 나팔바지, 개성대로 입고, 서울의 패션 아무도 못 따라하네, 그게 바로 대니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네. STEVE>I was born and raised in L.A. but another day I ended up in Seoul, Down here I see a bunch of pretty ni.... thinking they called flow, everywhere I go, I see a hoe, willing to put out willing to share for a little doe I'd rather stay solo. Next to the streets of apkujungdong, every Friday, Saturday, Sunday its on thinking about back in da day wishing I had my 6 foot bong. Singing that same song all night long. |
|||||
|
2:55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 대한민국
비키>나를 사랑해준 사람들 나를 걱정해준 사람 모두 다 내곁에 있어줌이 내겐 힘이 되고 그대가 있어줌이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함이기에 나는 사랑 그것을 알게 됐어. 내 입가에 살짝 지는 이 흐뭇한 미소속에 더 많은 나의 사랑과 믿음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간직되길. 리나>일어나봐 주위를 둘러봐 난 너를 알고 있어 너는 해낼수가 있어. 네가 힘들어 할지 모를 이 현실속에서도 너를 지켜봐줄 너에게 믿음이 되어줄 사람들이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도 너에게 큰 재산이요 큰 힘이 되줄걸 지금 어디선가 주저앉아 있을 내가 사랑하는 걱정하는 나의 친구에게. 에스더>그렇게 힘들어하지마. 누군가 널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있니. 혼자 울고 있지만 너의 아픈 맘속에 물들어 가고 있는 상처 지워줄게. 지니>가만히 있지 말아 앞으로 나아가. 네 앞에 있는 사람들보다 나 더 나아가. 네가 생각하는만큼 이 세상은 어렵지가 않아. 봐 저기 널 비추는 따뜻한 햇살 널 보는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 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이젠 힘들어마 넌 이제 세상속에 주인공이야. 모두가 네가 만들어낼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어. TASHA>My techiques that do speak it be like E at his peak, keep you on your feet like your a.. on as on tweak pants sagging. Cause I flip s... like Bruce Lee the Dragon, while you pumpin just be laggin your body I be bagging, your rhymes are wack they be crackin metephores you be lackin the trill a.. n..... thats how you acted but you jumped my stilos Carlos the numberl bobby juno liki Vango Stevie fluns smoked wild be but style the s... is fowl I busted ignotic flow you thats how. I gets so crazy with my lyrical rhyme one more time really doe take your time this is how we go gotto get the cash gotto get the dough. 창렬>그렇게 힘들어하지마. 누군가 널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있니. 혼자 울고 있지만 너의 아픈 맘속에 물들어 가고 있는 상처 지워줄게. |
|||||
|
3:43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Misson Impossible - 대한민국
희성>모두가 자신만의 그 속안의 착각, 환상, 자만 속에 너만의 틀 속에 널 가둬버린 채워 버린 항상 너만이 최고라는 헛된 생각은 이제 버려. 더 어설픈 더 고달픈 너를 버려. 나가 버려. 너만을 괴롭히는 썩어빠진 자만심을 버려. 네 머리 위에 올라선 나, 이제는 내가 밟아 버려. TIGER J.K>Tactics presented, the flow you lack it kicking MCs in the nutsack talking that ish you didn't back it taught you a lesson with my didactic lyrical flow be like illmatic, or maybe like written. I beat you down till you be shittin' Heh! Heh! plot thickens lkie erections in you A-hole you be licking, who you kidding. Toxicated ledgend leave you dreaming like John Lennon mind bending, one time, like Bujubonton when I be dropping my Rhymes. Rocking a paradox of Flow like a nickel plated dime. I'm Irie like stimuli, flow mellowly to melody to all MC wannabes Tiger Jiggy be like enemy, but first education. me and my microphone be like ill combination anhiliate you station druken Tiger UPT stay underground just like your basement. THANOS>Ya regiments we leave ya whole crew with speech impediments UPT family bury emuees beneath left of sediment leavin' ya whole paltoon lookin' cartoon like sailor moon you need to sail on we wail on wack emuees that trail on here to Tehran leave these emuees burnt like napalm stamp'em MIA like vietnam its verbal jidokwan Drunken Tigaz up in the spot intoxicate ya knot makin' it not keepin' it locked so sho the next emuee to roclo? DJ.SHINE>I'm the creator of all things a God consiantcy casting spells, always messin MC's up doing purely for cheap thrills. The supreme human bein the one they "SHINE" crashing planets at my will I could even stop the time. I be doing the things that player haters love to live for turning angels into demons surely it's my pleasure now welcome to this realm where commising sins is what we do gathering up the ... so we could assasinate your crew. CARLOS>Still blazed off that last hit. I smoke that good s... from the yesca. to the primos blistics gets me lifted, mind shifted, when I was little my mamma told me that I was gifted "the chosen one" you betta run. when I'm coming like natural dizazter comin' after blast cha, now get your a.. kick kast kick malest ya cold bddy in your casket "awk-tu" spit. I be the one to kick it. steppin' to visinity of U.P.T. D.T and now you get murd.... TASHA>I got the intellect to gain respect check the dialect since you choose to neglect I jack your a.. for your first months pay check. scientically its elementary how bring sh.. bringing the game to the next level, Cause I gets wicked t.. in rapology dent then up the enemy. armagedin what I bring to thee. check the dam phylosophy, a question why you ni.... frontin when I know you get respected good question now way its like an obsession watin for me to step in to see me busting on wack MC's like Danny Glover from leathal weapon blowin your mind 24-7 cause baby Tasha's representing. STEVE>My rhymes mani....... my lyrics like omnibus mo... wanna test me I be the lyricist MC Steve sun nz son the rest, Rock on infinity, my ni.... in the west go.. the sh.. on lock down from Korea to K-town betta not around come to break it down bi... a.. cuz 9 out of you 10 MC's aint about sh... betta, duck before I pull my lyrical clips, same say that we be infamous smokin omnibus, it's a luticris, bringing the verbal terror like a terrorist, slaying 10 MC's daily on the microphone, evoling the world of Hip-Hop calling me the gletta Idiana Johns but some say we do like 112 check to the hardcore check to the brand new you can't wit my crew. |
|||||
|
4:29 | ||||
from 유미 1집 - Sad (2002)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에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에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러라 나에 눈물을 가져가 너와에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 조차도 내 눈을 적실테니까 *반복 차라리 나에 두눈을 멀게 해 우연히라도 니 모습볼 수가 없게 내게 남겨진 널 향한 그리움들로 다시 나 찾을 수 없게 |
|||||
|
3:53 | ||||
from K-Pop 3집 - Memories (2004)
*내 손은 이미 널 놓아버렸지만 내 눈은 너를 놓쳤지만
나의 기억과 흐르는 눈물은 왜 널 놓아주질 않아 내 맘은 아직도 널 찾고 있지만 내 기억은 아직 너를 원해 마지막 기회를 줘 나에게 돌아와 줘 니 곁에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생겼단 얘길 들었어 난 믿고 싶지 않아 아니 믿을 수 없어 넌 그런 여자 아니잖아 하지만 내가 싫어 날 떠날꺼라는 너의 얘길 듣고서 모든걸 알게 됐어 우리 사랑은 이미 너에게 없다는 걸 차라리 모른척 해야했어 널 보내기 싫었다면 울지 말았어야했어 절대 풀 수 없다면 니 속에 나 아닌 그 어떤 누구라도 나 혼자 감춰둬야 했어 비록 니 마음까지 다 가질 수 없다해도 나 피할 수 없는 나의 선택은 단 하나 오직 너 *replay 그렇게라도 널 잡고 싶어 니 손을 놓지 않았어 눈물이라도 너를 또 다른 어떤것도 널 잡을 수만 있었다면 이런 내 모습조차 넌 싫은거니 아니면 미안한거니 너무도 냉정하게 내 손을 뿌리치던 널 믿을 수 없었어... 날 니 기억에서 깨워줘 너라는 그 환상 속에서 너의 눈빛과 그 미소도 이젠 내게 남지 않게 *replay |
|||||
|
4:35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MCMMXCIX (1999) - 대한민국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거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
|||||
|
4:10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통일로 가는 길 - 대한민국
진표>잘나가는 H모 그룹에서 높은 쭈그 렁 아저씨 눈을 부릅뜨더니 북을 왔다 갔 다 갔다 하더니 금새 이루어진 금강산 관 광, 정말 장곤, 하지만 통일이란 모두 아 는 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 듯이 마치 미친 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개리>모두가 나란하게 누워 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 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 는 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 리가 원하는 통일을 다함께 외쳐봐. 반복>옹기종기 모여서 간다 우리나라 산 금강산으로, 밟았다, 우리 금강산, 으싸! 으싸! 으싸! 으싸! 고향땅을 밟았다. 50년 의 한을 풀었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디기리>난 태어났어. 난 봤어. 둘이 되어 있어. 난 원래 둘은 줄 알고 있었지. 하지 만 이게 웬걸. 뭉치지 못하고 지지고 볶고 싸워. 어차피 나중에 하나가 될 걸 괜 히 힘빼고 있어. 우린 한가족이야. 이념 뭐 어쩌고 그런 쓸데없는 생각 접고 그냥 같 이 살자. 성호>들어봐봐봐. 내 얘길 들어봐. 모두 한창 나이 되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뭐 좀 해보려고 하면 또또 군대를 가야 되고, 좀 잘나가게 될 만하면 군대 걱정 하고, 또 통일 되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고, 내 머리 자꾸 빠질 걱정 그만해도 되고, 나 군대 가기 싫어 빨리 통일 되야 되고, 그리고 북한 여자 내가 한번 만나볼 수 있고. KILL>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우리들 모두다 말만 하네. 그러다 결국 이루어진 모양인가 봐요. 고럼 우리가 누구지. 장하 다 대한민국. 장하다 백의민족. 에라 이 사람들아 내 말 들어보소. 오늘 일 오늘 잊고 내일 또 다같은 핏줄 민족끼리 서로 의 목에 총칼을 들이대고 나날이 말만 해 싸는구려. 명호>매일매일 오늘도 해는 뜨고 또 지고 또 떠서 이러쿵쿵 저러쿵쿵 해서 세월은 자꾸만 흘러흘러흘러가고, 또 이렇게 해서 반세기란 시간이 뚝 한없이 흘러만 갔다.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과거로 남아있는 우리의 염원 통일, 그때는 언제일까. 내 생애 통일되는 거 못 보고 설마하니 이거 나 눈감은 거는 아니겠지. 주라>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가출 통일. 50년전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총일 이가 없어졌다. 난 50년동안 전국을 누비 며 통일을 찾아 3만리. 여기를 봐도 저기 봐도 통일이는 절대로 보이지가 않네. 나 참나 어디 갔니? 통일이를 보신 분은 제 발 연락주세요. 인창>에헤이야라 디야. 세상에 하늘이 열 린지 어느덧 반만년, 단기로 1,580,815일. 비로소 이 한밭 저 동쪽 끝에, 반만 뜨던 태양 그 빛을 얻어 서로 다른 바의 이념 적 생각으로 인해 갈라진 이 민족 이 땅 에 꿈이 실현되는 순간 1998년. 나나나 우 리 민족 염원의 희망의 닻을 올린다. |
|||||
|
3:43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
|||||
|
4:01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Viva (희망가) - 대한민국
리나,비키,지니>거울에 비친 나를 한번 돌아봐봐봐요. 자신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귀를 한번 귀울여서 봐요. 한번 봐요. 그래 봐요. 모든 세상만사 하는 일이 내맘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바로 세상일이죠. 그렇다고 나를 너무 비관하면 안되죠. 자 맘을 잡고 돌아봐요. 우리 디바 지니, 리나, 비키와 함께. 인창,창진>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에야라 난다. 지금 Rap하고 있는 건 난 인창, 창진. 우린 79년 5월의 태양 아래 넌 3일, 난 11일 뒤에 처음 나와 바라본 세상, 사기 치고, 그리고 사치하고, 그리고 이기심 속에 별의 별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일을 봤지. 그리고 IMF까지. 허나 난, 나도 잘 살아볼랍니다. 대니(EAGLE-5)>사는대로 살지마. 나쁜 세상 바꿔. 네맘대로 좋은 세상, 나쁜 세상 바꿔. 이제 사람들을 의식하지마. 이제 바꿔. 1999년 좋은 세상 만들어봐. STEVE>Yo yo downing pounds of h....... we don't around. I came to break it down. gettin lyrical with my rhymes n..... a wi.. cuz this is thug life every night goes by wit my made in Japan Tech 9 by my side. yo this is how we do it back in the westside. yo you can call me MC of the tides cuz I'm ready to pop pop pop pull the trigga ni... If you figure you'd be the slicka ni... 반복>왜 그리 사나, 한번뿐인 인생을. 좀 바꿔봐. 우예예예. 왜 그리 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좀 바꿔봐. 우리 함께 웃어봐. KILL,개리>자 간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월화수목금토일 하루가 멀다. 삼삼오오 모여 술만 퍼 또 퍼 마셔 그만! 삼일을 굶어도 이쑤실 여유를 갖자. 또 오늘 울고 내일 웃자. Ok! 그럼 오늘 이 팍 쑤시고 울어. 그리고 내일 맘껏 웃어볼까? 여기 KILL, 개리 함께 하하! 성수,정관>산수를 배우면 분수를 알고, 국어를 배우면 주제를 안다는데, 우리 어른들은 모두 다 초등학교를 아무도 누구도 다닌 적이 없어. 전쟁을 겪어서 그런가? 그럼 이게 교육문제인가. 가방줄이 짧아서인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던가. 그렇던가? 산수와 국어를 너무 못하는 우리나라. 그래도 잘만 돌아가는 대한민국 희성,머프>아둥바둥 왜그리 모조리 얻으려고 하나. 그렇게 돈에 대한 욕심들이 많나.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 생각해도 네 머리 위에 그 위엔 너만을 비웃고 있는 더 높은 곳이 있다. 있다가도 없는 돈. 그런 돈, 그것이 지금의 널 죽여, 그런 돈이 우릴 죽이고 살리는 이 세상,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똑바로 살자. 합창>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갖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바쁘게 살아가. 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얻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힘들게 살아가. TASHA>잘 살아봐, 살아봐, 잘 살아봐 Ni.... be slanging ho's be banging with my honey wit big-n-money you ni.... hate me but I think it's funny cause deep down inside I know you love me shy you playa hatin from the start I'm out to get mine I'm a tell ya ni.... for the last time cause my rhymes design to hypnotise your mind bringing hard wit my ni.... coming from the westside. |
|||||
|
4:08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비 - 대한민국
영욱>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 있어. 해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나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너의 썩은 손짓 발짓에 소중한 나만의 사람 다, 내게 소중한 상황, 얘기하면 장황, 어쨌든 힘없는 나는 어쩔 수없이 방황, 참 하필 왜, 너는 왜, 대체 왜. 디기리>내 의지와 상관없이 난 갇혀 있어. 매일같이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짧은 머리, 모두 똑같은 옷, 그속에서 나조차 나 자신을 잃어가. 난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 내 의지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속의 기계. 성호>내가 다 쌓아담던 모모모모모든것을 이젠 져버려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간, 내가 네게 또 받은 것이 있었나. 이렇다면 난 할 말이 없어. 개리>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 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하지 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게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만은 변치 않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게. 미안해. 창진>고되었던 하루하루, 이리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불만으로 가득찼던 옛시절, 생각하면 지금의 나는 뭔가 단순함의 집단속 물들여져 있는 난, 내 행동에 토다는사람 없는 곳에 난 빠져버렸나. 왜 내 마음은 더 초라한 이유, 혹시 내가 여기 소유가 됐기 때문일까, 아 불안해. 명호,주라>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대의 모습을 더 이상 난 볼 순 없고, 왠지 모를 두려움에 하염없이 내 눈물만 흐르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이 슬픔을 그대는 혹시 알고는 있는지. 그 어떤 아무런 대답도 없던 그대, 이런게 그대의 이별이라면 그대 나 아닌 다른 연인이 있다면 비키>지금 너에게 미안하단 말보다 잊어 달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지. 너의 곁에 있던 든든한 우정이 내겐 더 필요했던 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한 여자인걸. 반복되는 너의 생활이 날 지치게 해. KILL>지금 나 마지막 남은 너마저 떠나간다면 행복했기에 사랑이기에 그래. 나 슬픈척하긴 해도 나 허나 이곳 다른 위로보단 비아냥거림이 더 많은 곳, 사랑따위 없어도 됨을 되새기며 일천번 더 입맞춤한 사진 찢고, 하고 많은 한 사람 중 한 사람이라 난 굳게 믿어 봐. STEVE>I can't live without my radio I be blasting mono. whatever stereo check my scenario, as I flow. mother watch me glow when I'm on the microphone. ni.... be there to jock, I rock, shock, my sh... on lock everytime I think, blink why do we kill each other our so called yellow be other when we should be with each other, when the white black brown attack, I be here to get my yellows back. 인창>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 해. 맘속에 내게 근심어린 표정으로 배웅해 주시던 어머니의 얼굴이 살짝 지우려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가 없어. 난 굳게 다짐하리라. 내게 힘을 주리라. 더 나답게, 남자답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를 나에게 우려를 해준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리라.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하지만 나를 떠나가는 그녀에게 행복하길 바래. |
|||||
|
3:31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이것봐 - 대한민국
명호>이것 봐. 저것 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 너에겐 소중했던 꿈이였기에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 시간 없어. 창진>하나 둘 셋만을 강조하는 부보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기를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나의 인생, 두리두리번두리번번 둘러봐도 없다. My word is bond! 개리>1999년 20세기 마지막 년이 와서, 벼랑끝에 서서 떨어지나 마냐 걱정하는 우리, 그리고 갑자기 불어닥친 IMF. 모두가 우리가 모여서서 서로 얘기해서 풀어헤쳐. 21세기 나갈 날개를 풀어해쳐. 우리 모두가 다 힘을 모아 나아가가! 창렬>쉽진 않아 네 모든 건. 할 수 있어 넌 잘 해낼꺼야. 대니(EAGLE-5)>Never stear Never bother me and ... to the .. to the education like ...to me 성수>구두 닦아 대학 가는 인생, 대학 가서 사치하는 인생, 그런 건 배우면 안되지. 사치하며 가오잡는 인생, 너의 눈에 보여지는 세상! TASHA>You need to come correct get strept check my dialect cause I perfect and I direct my flows in the studio you be like yo what you claiming why you punk a.. be banging yo I be slanging the flows you ni.... just don't know you need to get yourself educated, granduated and if you make it through you be congradulated don't let me catch you slipping cause I ain't havin it. 인창>이것 봐 지쳐 있는가. 모두가 다 나의 뜻대로 되진 않아. 그렇게 자꾸만 비켜 가려고만 하지 말고 자, 당당히 맞서. 하고 싶은 일이든 이루고 싶은 일이든 하나 둘 네가 하기에 달려 있는 거야. 실패에 주저앉아 있나. 이런 다 큰 어린녀석. 그러면서 넌 벌써 1살 먹었어. 주라>나는 항상 그런대로 내맘대로 내뜻대로 그렇게는 살아 갈 순 없어. 그저 마냥 비맞은 걸레처럼 축쳐진 썩어빠진 나의 모습 한번 봐봐. 나는 항상 그런대로 살아간다. 나의 꿈은 항상 그렇듯이 나만의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나.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제발 좀 나를 좀 재버려 좀 나봐. |
|||||
|
3:24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TV - 대한민국
반복>가려진 네 눈을 이제는 바로 떠야 해. 숨겨진 그속에선 찾지 못해. 놓여진 네 앞에 그 녀석을 바로 봐. 너를 나를 속고 속아, 가려진 네 눈은 이젠 희미해진다. 숨겨진 네 자신을 찾아야해. 놓여진 현실이 그것과는 다르다. 너를 나를 속고 속아. KILL>옛부터 나 친구 하나 있어. 여자 피붙이 다 없어도 좋다. 나에게게게게 유일한 벗 또 사랑 I love TV! 오늘도 영혼 빠져나간 사람모양 넋을 놓고 나는 그 앞에서 끌려 앉고서 숭배한다 당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려. 거짓 또 참, 참 또 거짓 우겨도 대꾸 못해. DANNY(US)>Real MC's shine DA light but you mother tyna get mine you betta think twice, think wise, before I rise, S mack your a.. head first to da curb wid a smile. Jokolo Chiminh on da TV screen. And I'm all about stashing mah green. Catching digcts in mag dreams. Fake MC's, get da out mah face. Before I lace, disgrace, erased. 인창>화가 나, 이제 미쳤나, 아님 내가 미쳤나, 이건 뭐가 제대로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저기 보여지는대로 세상이 비춰지는대로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지 눈에 지 자신을 착각하고, 터무니없는 망각 속에서 애써 꾸며낸 이 세상을 건설하려 들고, 더이상의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현실을 추궁 그리고 흔들리는 기둥. 승환>야야 저것 봐라, 바보상자라고 불리우는 Box 속에서 한자, 일어, 영어 써가면서 왜 자꾸만 어렵게, 이게 일종의 모여라의 방법인지, 적어도 품위 갖추려면 9시만 되면 바보상자 앞에 앉으시는 부모님들 생각해봐. 알기 쉽게 얘기해야 니네 돈 벌지. DANNY(US),댄>You woke ganghis up now. D.. m.... d.. Ganghis wid da gat down wid Jokolo to mu.... MC's still see you motha Still hear you motha Not For long, kill you all run motha run! Lifefor you fake MC's. I ain't about to slow down, we roll around de.. MC's. declarin war. Dis ain't no faggot gayo show. Da way da story goes. Ganghis know and da Jokolo. 희성>녀석은 지금도 오래전에 업어져야 했던 계급과 계층들을 다시 만들어내고 있다. 신분 상승 그것을 원하는가. 녀석이 만들어낸 계급 속에 꼽싸리 끼고 싶나. 그렇다면 버려, 날려, 지금의 네 모습을 잊어, 찍어, 그들의 말과 행동을 외워,그속에,구석에 너의 추종, 복종, 이미 녀석이 너를 지배했다. |
|||||
|
3:32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창 - 대한민국
한준>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침 물 젖어 들어 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맑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그 길고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거 어어어디다 시선을 둬야 할지 머뭇머뭇 마치 꿔다 놓은 뭐마냥 뻘쭉. 내 자신에게 물어봐. 대체 왜 난 딴 길로 놔두고 일부러 그 길로 가는지, 언제나 내겐 환상처럼 멀게 느껴지는 현상 속의 망상. 희성>이미 머릿속 생각속 의식 속에 너는 벗겨 놓았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 붉은 길, 너에게 권위와 도덕을 가르친 높다랗던 아버지의 껍데기를 본다. 이 미쳐가는 세상속에도 광란의 시간, 환란의 천국은 또 다시 불을 켜고 빨아내고, 너의 상상, Power, 쾌락은 뿜어지고 있었다. TASHA>From west to the east with the stash and the keys the hos and the g its all the same therse 5.. so who the we do to blame for the they do when they screw I thought you knew you ni.... aint got no clue on why she do what she do hang out late for a body for sell wit no curfew. 개리>이제 바꾸리랄라. 이제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라, 바꾸리랄라,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랄랄라. KILL>아그들아 거기 서라 내게 말한 그녀 한복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나예요 저예요 Baby 날 부르지 그래서 더욱 좋지만. 좋다, 오징어 냄새 흥 그래도 좋다. 내가 어찌하리. 일단 들어가, 일단 보리. 그건 진리요. 다들 그러하리. 창진>Yo ni.. GP's tryn to freak somebody with that shit it ain't gonna work 네 맘대로 way more. y'all ho's want is just on money everybody's calling you just a honey think about some passed days what y'all mama did it for hu... like an yeah yeah y'all punks don't even know about their stress never the less think your best can't guess. and that's just the way it goes. that's the way it just glows. 명호>인간들의 필요악으로 짖눌린 내 연인들은 갖은 고통과 절규로 끄러져만 간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몸을 바쳐야만 했었던가. 그는 당신의 아내 혹은 당신의 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가, 제발 이제는 그만, 그 누구일 수도 있다. 서로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면 인간은 스스로가 자멸하리. 검색으로 수집한 가사입니다. 가사가 틀리면 |
|||||
|
5:09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봐봐둥! - 대한민국
반복>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라 지금 내 모습을 봐라봐라봐.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내 얘길 좀 들어봐라 봐라봐라봐 J>착각하지마. 네 어색한 그 태도 어울리지 않아. 버려 이제는 아닌 네 모습속에 널 찾지마라. 창진>너나 나나 우린 항상 우문 어리석은 질문을 하나 한 귀로 듣고 흘리고 해서 썩은 너의 생각 때문에 파문, 봐 봐 하나같이 다 똑같아. 마치 공장장이 예쁜옷으로 대량 찍어내는 인형, 똑같은 옷에 얼굴의 인형처럼 왜 자꾸만 쌈마 이만 시키나이, 이젠 좀 봐꿔봐이. 반복>내 말에 토단 사람들 집어치워. 그리고 너의 모습을 감추지마. 그것은 덮혀진 너의 모습이야. 틀렸어 이젠 널 벗겨봐. 바꿔봐. 인창>너의 맘속으로 들어가 구차한 다른 것 또 다시 감춰. 네 모습 이제 탁 털어 탁탁 후. 그 속에서 비춰 보여지는 것으로 현실과 다른 너라 생각한 주위의 너를 보는 사람 모두 다 네 밑으로 밑으로 내리 깔아. 그리고 네 못생긴 코는 저 높은 하늘 위로 위로 위로 올라서 하하. 허나 난 알아 널 알아 그래서 웃고 있지. 너의 그 가증스런 표정 앞에 너는 네 스스로를 몰아 깍아 내려,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쳐박고 있어. 희성>우리는 힙합의 리듬을 타고 온 민족 X-teen, 최고의 자린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자리다. 잘난 얼굴만으론 물론 그 자릴 지킬 수가 없다. 거리의 싸움꾼과 메신저, 그들의 어리석은 속이 썩은 생각, 그들의 가식을 보네, 저 광대를 열맞춰, 난 열받쳐, 내 머릴 내려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야야야. KILL>뭐가 잘났소. 네 면상 보면 아 그래 너 잘났다. 눈여겨 보면 이곳저곳 기원 놓은 짜집기한 반죽떼기. 너 나가 벗고 또 벗어 제껴 벗어 안되면 돈 발라 버릴라구. 오고 가는 정 안된다 하면 ....해해해. 그러면 넌 떠. 대박 터져. 아무튼 그렇게 상부상조하여. 판 치며 해먹는 사람 모여 ..... 그들 보면 볼수록 계속 그녈 삐뚤게보지. 개리>모두다 각약각색이라고들 모두 각기 제각기 다른 모습이 라고들 하지만 하지만, 비슷한 옷과 얼굴 비슷한 음악으로 다같이 뻥뻥깐다. 음 말이냐 막걸리냐 하는 말로 Rapper누굽니다라고 하고, 어색한 말들로 랩하다 혀 꼬부라 진다. 모두가 스타 만들기 속에 줄에 매달린 채 꼭두각시 발광하는 노예이다. 합창>우리도 자신을 잃어 헤맬 때가 수업이 많아. 언제나 우리의 길만이 옳다고 우기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너만 사는 세상은 아니잖아. 언제까지 네가 최고일 꺼란 생각은 버려. 우리가 너를 지켜볼테니 꺽오볼테니 너의 그 알량한 자존심 그 엉성한 콧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언제까지 개가 되야 하나. 하나 벗겨봐 바꿔봐. |
|||||
|
3:38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ip-Hop Syndrome - 대한민국
STEVE>Yo yoyo check, 21st century rap enough of that 가요 crap you know what I'm sayin comin out str..... lyricist UPT, Pt and Bobby killin wacked MC's like 1, 2, 3! TIGER J.K>Lyricals I bust are deeper than olympic divers better yet than ocean bottoms next to the skelotons of pirates, in the game of life it's all about who bust the tightest, if you ni.... try to bite this then get your head cought up in the vice grips. Tiger be that immigrant, not civilian just millitant to over throw the igorant to Redefine position within Hip-Hop and its citizens, my men and all my women and lyrical ad....... tell me if you feeling it! BOBBY>What I'm thinking abouts a practical notion cause the dominant hits me but i shake, then i'm still in motion, Now hocus pocus I beg please now do focus. Unlimited stars got me potent, like speedy bullet shen he was chosen. I float way above the sky the blury star sometimes you don't way too far like the unknown oohs and ahs. Cause you don't know untill I hit ya, you be like I didn't see it coming like the bee when it bit ya tell me whos wit ya. STEVE>I flippin out my rhymes like dislexcit poet, kickin poetry me. equllvalent to 360 thousand infantry MC. I be all up in your fantasy. dismentle your mental lyrical wit my physco bangle eating up MC's up like ventle. stacking and packin and breakin down ni.... wit my s.. 44 oh 50 steppin into the vicinity of the UPT directly mental f....... DJ.SHINE>Who the be baddest on the map that raps that be the fattest see homicidal tendency making MC's just a status statistic, chelring y farenzic bacistic murdering bumbaclots blowing spots upon your brain maintain your poise. Or get murdered like the rest return of the B-boys bringin the noise so I empcoy my lyrical style to get you all bumbaded with the vocabs ill enuff to bust ya knee cap "Duh" gettin ya mad retarded "nah nah". IIMC, STEVE>Yo! lets take a time out so I can bust my out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three strikes you out no doubt IIMC true MC, Group done even try to test me thats my identity famous rushing down this ice special set you up like a child kill a style. When u see me roar my inedible r.... seaking through the floor when you want some more? you bette front door starting of this rap war. 인창>탁, 탁, 탁 뛰어 네 뒤를 잡아 꼬리에 불을 붙여 버어릴지도 모르는 인창이 하하 놀랬을 거야. 돌연 갑자기 튀어 나와 우리 민족 한국 말로 랩을 하는 그래도 절대로 이쪽의 사람들에게 뒤지지 않아. 나를 봐. 네 뒤를 봐. 언젠가 네 뒤를 밟고 늘어서지도 모르니 긴장해. 그래도 봤자 발버둥쳐 봤자 밑에서 사경을 헤매 여기 나의 친구 U.P.T. and T.J.K 샨, 바비, 마지막 X-teen Crew IIMC>Microphone chekaaz shh I'm pullin down the level it's me only the special ooh and a little smell of that sidonide gas but could it be the task be the last a message for the passage to the past what IIMC with Kim bobby. UPT and DT coming out. dammagin anthing near here commin to ur nearest theater with the illiest ride. You will really have this year buzzin from beer my dear we keep this for real. CARLOS>As I attack wit'a abstract vertical rap ya ni.... step back as I react comin' on tack put it on wax harder than de.. impact ni... what but never the less everybody wanna mess and flex wit' this (1/2) K-Mex from the west wit drunken Tigers on my side. bustin' lyrical rhymes divine, spi into ya spine take control ya mind as you smoke on the kind, wit' the Uptown Family causing trageties, fatauties, ki....' wacked MC's like 1, 2, 3 taking it to the next stage, for the new age can't run away, can't run away can't hide me and you do or die. |
|||||
|
3:25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hey yo!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그냥 쉽게쉽게 좋게좋게 즐기면 되는거야
니가 좋아하는 음식처럼 좋아하는 사람처런 생각만 해도 니기분이 좋아지는 get down i wanna get down 어때! 이렇게 흥얼거려 봐. get down i wanna get down take about it shake get down hiphop이 세계를 알려 하지 않아도 다 좋아하면 그게 아는 거지 안 그래 종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나는 한다 hiphop을 한다 나는 몰라 나는 hiphop을 좋아 한다 우리가 하는 것이 과연 모방,추종,창조 뮈가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일어선다 아니 다시 일어서야한다 어제까지 우리는 갇혀지내왔다 지금까지 우린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제우린 모두 보여줘야해요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보여줘도 상관 없는 그런 세상이 올 것이다. 옷을 잘 입고 rap을 잘하고 또 춤을 잘 춰야만이 그게 hiphop이 되는가 그런 무의미한 규칙들을 어느샌가 만들어 만들어 만들어 놓고 준수하려 한다. 자! 주목.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하나,둘 그 모든 것들을 이제 바꾸어야한다. 뒤집어 놓겠다. 이제 우리가 좋아하는 hiphop을 만들어 갈 것이다. |
|||||
|
3:50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우린 정말 뭐하는 겁니까
이대로 계속 살겁니까 왜 잘못된걸 모른 척 합니까 let' me say..... 고쳐나갈 생각 안 합니까 우리는 잘하는 겁니까 왜 이상하게 우리를 봅니까 애써 하기싫은 이들은 억지로 하지말고 바뀌. 정치,사회 모두 니맘대로 이젠 바 뀌. 너희들의 그런 짜증나는 생각. 세상이 이꼴이 되어버렸잖아. 지금까지 너의 머릿속에 너의 생활속에 잘못되고 틀에 박힌 생각 이젠 고쳐봐. 이 젠 부셔봐. 여기까지 나 수많은 구속을 받으면 지내온 나날들. 이제는 다시 돌이킬수가 없는 나날들. 난 틀에 박힌 생활속에 갇혀지낸 나의 울분, 그리고 너를 바라볼 때 가식에 찬 동 정어린 눈빛으로 그렇게 언제까지 너만의 비위에 방식에 맞취가가하나. 이젠 눈뜨고 당할수만은 없지. 그래 바꾸겠어. 나만의 모습 이렇게. 우리가 지금 여기서 시작해. everybody say 나나나나... 여기서 지금 우리가 시작해. everybody say 나나나나... hey yo 기가 막혀. 조금씩 한푼,두푼 꾸다보니 그렇게 꾼돈으로 흥청망청 놀다보 니 이젠 그돈 갚으려고 또 돈 꾸고있네, 매일 담배만 피워대고 술만 포마시면 밥이나 와와.. 돈이 나와와.. 세상을 뒤집어봐. 너의 생각을 뒤집너봐.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 세상엔 정해진게 너무 많아. 잘못된건 무시하면 되는거야. 더이상 내게 충고하지도마. 잘못된건 너. 때려다.부셔라.이래라.저래라. 노래하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인다면 너희들도 바 뀌. 그 생각을 바뀌. 지금까지 남들보다 순종하며 살아왔다고 충고하지마. 때려줄거야. |
|||||
|
3:50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이젠 용서해 널 힘들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혼자 남은후 알게 됐어. 날 용서해줘
제발 제발 젖은 너의 몸을 닦아주며 느끼던 향기를 이제는 난 다시는 느낄수가 없는거 야. 혼자 널 느끼면 벽에 기대어 울고있는 내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창가에 기대어 난 너를 생각하고있어. 니가 내게 들려준 노래를 틀어놓고 이젠 다시는 들을수 없 는 너를 기억하게 되는 우리 둘만의 그 노래를 그래요 이제는 그대 이제는 쉴때도 됐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나 때문에 괴로웠던 걱정이제 다 잊어요. 그리고 나보다 더 나은 사란 찾아봐요. 나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정말 나는 괜찮아요. 그대가 날 기다렸던 시간만큼 항상 그대가 맘 아타했던 시간만큼. 그 댓다를 이젠 내가 치뤄야 하니까요. 너를 보내던 그 순간에 너에 기억까지 모두 버려야 했어 날 잊는 니가 편할테니까. 사랑한 만큼 널 구속했던 일도 많았을꺼야. 이젠 용서해 그리고 너를 사랑했음을 기억해줘. 수많은 밤 그렇게 잊어보려 내가 견딜수 없이 아파 했던 많은밤 이젠 잊어야 한다 그리고 지워야 한다 내게 다시 돌아와 받아줘선 안되지. 늦었어 그래 다 지나갔 어. 이미 떠나버린 너에 모든 마음들을 너 혼자서 지내왔던 나를 기다리던 나를 다시 되돌린순 없어. 이젠 용서해 널 힘들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혼자 남은후 알게 됐어. 날 용서해줘 제발 너를 보내던 그 순간에 너의 기억까지 모두 버려야 했어 날 잊는 니가 편할테니까. 사랑한 만큼 널 구속했던 일도 많았을거야. 이젠 용서해 그리고 너를 사랑했음을 기억해줘. |
|||||
|
3:40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언제까지 너에게 끌려 다닐수는 없어 (이젠 나를 내버려둬)
아무것도 너에게 잘못한 기억은 없어 (이젠 그만 날 보내줘) 어디선가 한 아이의 어머니가 울부짖고 있어(some day) 그의 사진앞에 무릎끓고 사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친구 아니 따돌리던 아이들 but 늦었어 이미 그는 가버리고 없으니 친구 이젠 삼켜 털고 일어나 지난 일이야 며칠후면 기억에서 곧 사라져버릴 테니까 사방이 막힌 돌아설 곳 없는 변기위에 어느샌가 나는 너희들앞에 무릎꿇고 말았어 왜 잘못이 있건없건 다친데다 있건없건 가릴것없이 이유없이 마구 때렸어 왜 니 맘에 안드니까. 날 싫어하니까 넌 그게 아냐 그건 방법이 틀렸어 이거놔 애가 너라면 그러지 않을 꺼야. 언젠간 너도 내게 무릎꿇을날이 올거야 그래 니가 하는일이 그렇게 뜻대로 니가 하는데로 되지않을 때도 있어 가까이 하 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너를 멀리 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를 봐 너의 그 모습,태도 내가 볼땐 너에게도 문제가 있어 니가 노력하는 것을 절대 모르는건 아냐. 때로는 니가 좀더 물러서 양보를 해봐. 나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내곁에 상아가고 있어 (저 까치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 어) 그냥 대충대충 살아가는 불필요한 사람들도있어 (니맘대로 살라고 내뱉는 니가 있 어) 그렇게 쉽게쉽게 사는게 죄야 무슨죄야 말해봐. 그렇게 좋게좋게 사는게 죄야 무 슨죄야 말해봐. 그런 짓 좀 하지말라면 말 좀 들어 입장 바꿔 너라고 한번 생각해봐. |
|||||
|
3:57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누구나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누구도 너에게 그 아픔을 말해주진 않았어.
어느날 내게로 너의 밝은 모습이 그렇게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때에 정말로 정말로 진정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쥐 너의 진절한 마음속에 사랑을 내게 보여줘 너의 모든걸 이해를 할수가 있어 떠나지 말해줘 생각해봐 이렇게 너를 보내지는 않아 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이렇게 널 보낸다면 정말로 후회 할테니 제발 내품에 안기어 아직 끝난게 아냐. 너를 보내지는 않아. 우리 다시 시작해 생각해봐 함께 나눴던 많은걸 이런게 아냐 난 너의 기쁨이 되고 싶을 뿐야 생각해봐 네가 누굴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야 네가 필요한건 바로 너라는 걸 digiri but all days we can keep and our love moving in to my life will slowly canse i you never coe to me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don't want to cry bady. |
|||||
|
4:02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지쳤어 이젠 늦었어 이젠 내게 남은건 하나도 없어
내가 운명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을 그들을 깨닫지 못했던 그들의 현실을 하찮은 철조각에 내자신을 딛고있다. 예리한 운명의 조각이 나를 파고드는 순간 나를 지탱하는 끈은 운명에 굴복하고 내가 나를 포기하려 한다. 매일 같이 짖어만대는 그대가있고 그걸 듣고 짓어만대는 우리가있고 괴로웠던 나의 현실 이제 부숴버리고 그대들의 머리위로 내가 올라서리라. 환상 나를 사로잡고있다. 그들의 현실은 날 가로막고 있다. 꿈을 아느냐고 물었는가. 당신들이 말하는 그 꾸이란 무엇인가. 현실 나를 짖누르고 있다. 그들의 꿈을 위해 나를 팔고 있다. 그대를 위해 나는 살아야만 하나. 또 난 무엇을 위해 여기존재 해야하는가. 하얀가루 날리는 답답한 사각에 세상을 바로 잡는다는 말은 하지마라 우리를 모아 싸움을 붙이려 하는가 당신들이 말을 하는 세상은 또 무엇인가 인생이란 꿈을 위해 살라고 말하며 나에게 주문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억지러 대학이란 좁은문에 쳐 넣는가 나는 내 가슴으로 모두 불태우리라. 하능이 노랗게 보일무렵 내가 꿈꿔왔다 사상과 꿈이 일시에 지워져 부서져 버린 느낌이 든다. 내가내가 썩어가고 있다. 꺼리낌없이 내비ㅌ고 행동하는 당신들을 중오하면서도 내가 그렇게 당신들의 노예처럼 끌려 다녔었고 이제 나로 인해 너희들은 구원을 받는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그 야릇한 눈빛들이 나와 마주 칠 때 나는 무엇인가 나를 파고드는 그 무엇이 내몸에 공존하는 조직들은 끄집너내 열려진 공간으로 치고나와 나를 그 뜻모를 고통속에 빠져들게 한다. 얼마나 더 버텨나야만 하나. 난 지쳐가고 있어. 이제 나 허공속에 떨어지려 한다. |
|||||
|
3:43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now here 힘겹게 걸어가는 한 소녀를 본다. 늘어진 어깨너무나도 커다란
너무나도 커다란 그 무거운 현실들을 짊어지고 힘겨워하고 있다. 니 어깨에 짊어진 가방의 무게보다 더 나를 짖누르는건 나를 짖누르는건 너의 아버지가 너희들에게강요했었던 너의 어머니가 오래전에 이루지 못했던 꿈. 자 이제 앞만 보며 가요. 다른 어떤곳도 눈돌리지마요. 그게 부모님이 원하는 거에요. 오~~ 자 주위를 돌아봐야 해요. 다른 친구들을 물리쳐야해요. 그게 선생님이 원하는 거에요. 오~~ 소용 없어 이제는 너무 늦은 거야 지금까지 우린 잘못 생각했어 필요없어 이제는 관심따윈 버려 지금와서 우린 후회하고 있는 거야 저 저 수많은 구경꾼들 앞에 피흘리며 맞고 있는 니친구가 있다 어떻게 구할텐가 앞으로 나설텐가 어. 난 18세 아직 어려서 안돼 자 이제 한 번 생각해봐 너 그렇게 앞으로는 나서지도 못하면서 너 똑같은 사람들 틈에 숨어 남의 욕이나 하며 cause i cause i 한심하게 굴지마. 나나나나 나나.... 난 아직 18세 늦은거라 생각은 안해 돌이켜보며 뒤돌아보며 내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있어 나나나나 나나.... 나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 본적 있나요. dh father dh mather 우리의 꼴좀 봐요. 저기 하늘 현실 그 사이에 나는 뭘하고 있나 바랬고 원했고 변했어. 그럭저럭 나는 살아가고 있지만 승산이 없어. |
|||||
|
3:51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니가 날 버린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됐지만
난 억울했어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니가 날 버린후 너도 또 독같은 아픔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내가 그렇수록 내안에 그 모습만 커져. 그러길래 뭐랬어. 내가 뭐랬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한단말. 모두 거짓말 이었어. 네가 싫어 미워져서 그런게 절대 아냐. 무슨 잘못해서 그랬으면 나 몰라. 이제 꿈은 없어. 바보가 난 돼버렸어.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리는 너에게 이제 무엇가를 보여 주겠어. 사랑한단말 수도없이 했으면서 나를 어떻게 차 버릴수 있는지 남보다 좋은차 좋은옷에 좋은환경 니가 원한게 그거라면 각오해~~ 다시널 만날 때 그 누구보다 멋진모습으로 변해 있을게 나와 함께 걷는 내 여잘 부러워 할거야. 오~~ 나에게 주었던 아픔을 기억해 너에게 똑같은 고통을 줘야해. 나에게 받았던 사랑을 증오해 너에게 모두 돌려줄게 각오해. 나~~ 니가 내게했던 우 baby 그 모든걸 언젠가 너에게 복수할 그날을 지켜봐. 돈많은 남자와 명예로운 위치와 최고의 좋은학벌 좋은환경 모든 것을 원했던 너. 내게 버려진게 억울해 나를 차버린걸 각오해 나는 무엇이믄 된다. 촤고가 돤다. 너를 갖기위한 고통을 주기위해 램을 하고있 다. 너는 거기 쯤에서 네게 손을 흔들고 거기서 냉덩하게 비웃어준다 허. 사랑한단말 수도압ㅅ이 했으면서 너를 잊으려고한다. 지금 나는 돌아서야한다. 애게준 사랑을 포기하려 하고 있다. 남보다 좋은차 좋은옷에 좋은환경 니가내게 예기 했던 거짓은 행동들을 never ever 절대로 결코 용서 할수가 없어. |
|||||
|
3:56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그대 이제는 두려워 말아요. 내 앞에 있는 내 손을 잡아요.
내 맘 아나요. 널 위한 눈물을 외로워마요. 혼자가 아녜요.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지금 내 앞에서 차갑게 식어가고 있는 이 사람 내 눈물의 체온이 그녀를 녹여주었으면하는 바램이 너를 사랑한 나 조차도 사람들에게 쇠외되야 했던 현실을 극복하려 했던 우리. 하지만 하늘이 너를 버렸어. 나는 그것이 묻고싶어 현실에 더 병들어 있는 마음의 장애인데 이렇게 아파한 너를 보며 나도 기도 했어 이렇게 고통을 줄거라면 널 데려가라고 오르지 사랑하는 너를위해 기도 했어 너의 고통이 사라지게 데려가 달라고 너와 함께 있다는게 결코 힘이든건 아니였지 다만 너를 보는 사람들의 눈빛. 가련하게 우릴 바라보는 시선들 너와 나에게서 떼어 낼수가 없다는걸 정말 미안해 나조차도 때론 너를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었나봐. 넌 내게로 오는 몇걸음마 저 힘들어 했어. 나를 더 힘들게 했어. 힘들었지 우리가 보낸시간들. 그래 어젠너의 고통은 없어. 하지만 너를 보낸 가슴이든 기억 아파했던 지워지지 못한 기억 지난시간도 널위해 흘려왔던 눈물도 아픈가슴속에 묻혔어. 눈물 흘리며 주님앞에 니가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을게. |
|||||
|
3:59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집에와서 머리굴려보고 전화돌려보고 너의 사진보고
네 생각에 천장보며 벽에 기대 웃고 있는 나를 봐 내 애기를 들어봐 the day by day 셀수 없이 많으밤 그 많은 너와 내가 함께 했던 밤 그날이 지나도도록 너무나 사랑하는 여기 이렇게 서성이며 기다리겠어.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 1년도 우리이제 시작인데 니 맘은 변해 버렸어 아주많은 시간이 흘러 그때 나에게 지금까지 망설였던 고백할께 널 사랑해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나 그때니가 무슨옷을 입었는지 어떤 얘길했는지 또 니가 또 내가 달콤하게 미소짓는 너만을 바라볼 때 그런너를 기억하는 나 그 모든게 우리를 사랑하게 만든기억 너를 포기할 수 없게 한 기억들 너만의 눈빛과 그 까맣게 빛나던 너의 머릿결 우리 다시 시작해. 오 너어ㅏ는 마지막이란 그런말 없기를 바래 몇일을 고민 했었지. 이젬 말할게 널 사랑해 나의 고백과 환한 미소에 우린 다시 시작할거야. 너의 향기와 달콤한 입맞춤. 내곁에서 영원히 지켜줘. 지울수가 없어 그래 난 너에게 푹 빠져 버렸지. 언제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며 살수있지. 이제 자신있어. 네가 보여주겠어. 내맘을 너만을 느끼며 사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니가 나를 다시 어~~ 미소지어 웃으며 바라보게 될 그날을. |
|||||
|
3:46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하ㅎ 것 없이 살아왔지
호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길가던 어린애였어도 똑같에. 나처럼 부모에게 버려지면 눈앞에 다가오는 현실 그 높은 벽. 그렇게 당해야만 했어. 그렇게 버려져야 했어. 더럽고 비열한 당신 어히려 당신이 버려져야 했어. 난 믿었고 나 원했고 난 변했고 당신은 부모란 이름을 거부했어 넌 버렸고 난 원했고 난 잊었고 그렇게 무책임한 태도로 날 버렸지 난 믿었고 난 원했고 난 변했고 당신들은 내 앞에서 서로 갈라섰지 난 버렸고 난 원했고 난 잊었고 이제난 누구에게 기대서야 한는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이 당신들에게 달렸다면 또 당신들의 꿈을 우리들에게 걸었다면 keep down keep down 이제 바꿔 당신들의 생각을 바꿔 이제 당신을 믿겠어. 기화를 주겠어. 우리가 니맘을 세상을 바꿨어 we are x-teen hipi dont't stop.look at me come on 모두놔 이제놔 무식하게 어렵게 살테다 이제는 바뀌어 갈 것이다. 이렇게 찢어진 매맘 이해 해줄사람 어딜가도 없어 없어 he~~ 이 세상을 파붙이를 버리는 곳이 어딨어 빌러먹을 아무리 가난하고 살기 힘들다 해도 that's all right bgiri be to be. 영원히 행복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해 |
|||||
|
3:50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 |||||
|
3:22 | ||||
from 자자 2집 - Vision (1997)
[NA] 왔어! 왔어! AH!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HI!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AH!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HI! 그녀가 내게로 왔어! RAP] 생각해왔어! 내가!내가! 가슴속 그속! 깊이!깊이! 어린날의 동화같은 우리사랑! 언젠가는 만날거라 나의생각! 틀리지 않았어! 지금 이순간 널! 보고있어! 네게오고있어! 우연이라 하기에는 믿을수없는 동화속의 이야기가 시작되고있어! SONG] 난 지금 까지 참아왔어! 이젠 운명에 맡길꺼야.. 니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도록 [날도와줘] 내마음안에 오랫동안 간직했던 고백할께.. 오래전부터 난 널 사랑해! RAP] 난 지금 니앞에 있어! 끝 없는 네게 빠져드는것같아! 너를 만나 고백할수 없는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싫어. 너를 만날 그날 꿈꿔왔던 나! 너를 찾은 그날 기다렸던 나! 생각해! 내게 고백해! 이제 너를 울리지 않겠어~! SONG] 난 지금 까지 참아왔어! 이젠 운명에 맡길꺼야.. 니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도록 [날도와줘] 내마음안에 오랫동안 간직했던 고백할께.. 오래전부터 난 널 사랑해! RAP] 이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그렇지 않아도 니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이제 망설이지 않을꺼야! 그래!숨기지도 않을꺼야! 절대 돌아서지 않을꺼야! GO!GO! 해냈어! 이제 사랑한달 말을했어! 하지만 나를 보며 웃음짓고 있어! 우리 함께 영원할수 있기를 바래! 너의 마음 나에게 영원히! HEY~! [NA] 왔어! 왔어! AH!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HI!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AH!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HI! 그녀가 내게로 왔어! [RAP] 내가 그녈 찾아떠났고! 만났고! 이제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어! 이제서야 왔어! 내곁에 왔어! 나는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 있어! AH! [NA] 왔어! 왔어! AH!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HI! 그녀가 내게로 왔어! |
|||||
|
4:58 | ||||
from 용가리 (Yonggary) by 조성우 [ost] (1999)
1. 용서 받을 수 없는 슬픈 과오 앞에
이젠 무릎 꿇어야만 하지 그 순리 앞에 우리 다시 시작해야 하네 새로운 세상을 그와 내가 하나됨만이 그를 이겨낼 수 있어 2. Get up now get up 이젠 시간이 됐어 We need revolution together forever Get up now get up 이젠 모든 것들이 바뀌어야만 하지 Togther forever Rap 1. 세상에 하나로 단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그것은 혁명 아닌 혁명 단지 생존을 위한 세상 어느 곳에도 발붙일 수 없는 의미 이 세계는 인간이 지배하는 이곳에 혼자 발버둥 치던 그에겐 어떤 악의도 이기심도 없는 단지 그를 움지이는 건 본능 그리고 그를 침범하는 인간에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문명 Rap 2. 더불어 사는 생명체의 합리적인 권리 자신의 영역 보금자리 하지만 그것조차 용납할 수 없는 인간들 그것은 너 나 우리 모두의 당연한 생각 이미 이 세상은 도덕윤리 의식조차 그 거대한 파괴를 악으로 몰아세워 인간이 만든 인간의 계보대로 본능이 주장하는 권리를 묵살하는 정의 Rap 3. 우리들 앞에 마침내 다가온 세기를 맞이하여 지금껏 어지럽던 세상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이던 우리 이제는 밝은 빛을 보리 우리 다 지지자가 되리 그 절대적인 힘앞에 우린 다시 시작한다 이념과 사상없는 순수함으로 이미 찌든 인간들을 집행하리 그리고 우리는 그를 맞아 현실성 없는 이성으로 맞서겠지 Rap 4. 그 거대함과 그 힘은 우리가 닿을 수 없는 끝이요 지금까지 파괴해왔던 영체 그가 파괴하는 것을 침범했던 우리의 과오 창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었으니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달아 다시 시작해야만 해 이제는 그로 인해 우리 인간들의 쓸데없는 욕심마저도 벌하노니 눈을 뜨리 비참해진 지금 이 현실에 맞서 |
|||||
|
9:44 | ||||
from 용가리 (Yonggary) by 조성우 [ost] (1999)
Get up now get up you need to stand up for your life
We need a revolution together forever Get up now get up you need to pick yourself up now We need a revolution together forever Verse 1) Better pay my 30 G's that you owe me On top of that put some interset some taxes You better come and pay up on this games to be sold ain't not to be told Like my snoopy thought of that forget about this and that This world of computers, fake hooters, And black suitors I'm just setting my zone my zone so I can let it be known that I'm no joke Though we might need to see the light Then you can gain all the knowledge that you need to fight **Repeat Even though we are knocked down and out don't let it get you down You've got to stand up for your right to life We're got to do it now No matter what makes you down and out don't let it get you down So pick yourself up now we're got to do it right now Verse 2) In these situations, we got to unite If we put our strength in unison then we can win the fight It only takes a second to reck the secne We gotta put our hands together so that can be tear Cause there's a battle going on everyday on this earth And everybody's been involved ever since their own birth We need to take a minute now and start to change our fates Don't let the time pass by because it's gonna be late *Repeat Verse 3) It's a matter of time before there'll be no more crying And we'll be living in a world a similar mind Only a heart beat seperates yo life from mine And if we all share the light then human kind can shine So get it straight cause you know we gonna infiltrate All this color hate if it was a long wait but now It's begun, setting in like the sun The battle cry has all you need is to run who has won? **Repeat Verse 4) If I get my ammunition then when you will listen I know you nigges pissin' cause I'm about to dissen Member your brain and you know that I will drive you insane If you there nobody can out in the middle of no where Is where you weakin' looking up at the sky and now I'm thinkin' Everybody's weekin' could it be just my life seekin' Better be sho, isn't it just the world that's evolved If we can get this world together then the problem is solved |
|||||
|
3:34 | ||||
from 젝스키스 4집 - Com' Back (1999)
들어봐 모두 이 리듬에 맞춰 느껴봐 모두 너도나도
들어봐 모두 이 리듬에 맞춰 얘길 들어 리듬에 맞춰 노래 느껴. 아! 아! 우! 우! 리듬에 몸을 실은 내가 법이다. 라! 라! 우! 후! 우린 with the Hiphop feel 긴 시간 속에 우릴 기다려온 너의 아픔 다 가져가겠어 이제 때가 됐어 너의 기다림에 후회하지 않도록 돈에 찌들어가는 사회 어둠에 가려진 그대 진정 그 무엇 위해 우리는 살아가려 발버둥 치는가 우리의 꿈과 희망 너무나 순수했던 지금은 절망 넘쳐오르는 모든 이들의 가눌 수 없는 욕망 한시도 쉴 새없이 그리고 양보없이 자기만의 욕심만으로 앞만을 바라보며 가식으로 살아가며 하지만 누구도 누구를 탓할 수 없어 우리 모두가 자초한 것 갇혀버린 우리 영원히 이곳에서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거기 서서 우리 얘길 들어봐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멈춰 그래고 귀 기울여봐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거기 서서 우리 얘길 들어봐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멈춰 그래고 우릴 지켜봐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가끔 유난히 반짝일 때 너희의 마음 모두 우리는 알 수있었어 우린 하나란걸 왜 떨어져 왜 또 망해 왜 자꾸 우리에게 뒤처리만 시켜 힘들어 지쳐 조금 쉬려는데 왜 또 굴려 내가 옷 사입는게 그렇게도 켰나 내가 밖에 나가 밥 한끼 사먹는게 나라 기둥이 뽑혀 너의 낯에 찌든 기름기 흘러 너의 배에 찬 니 욕심으로 무너져 내린 이 땅위에 뿌린 잠시도 쉴 수도 없어 해가 갈수록 얼굴에 늘어만 가 가는 우리 아버지의 얼굴에 드리우는 그늘 뭐에 잡혀 구속 받지 않을 싫을 제약받지 않을 그의 남은 힘을 한낯 이기심에 무너져 내린 지금까지 쌓아 올린 하지만 다시 처음으로 꺼져버린 이 사회에 반납하는 현실 왜 또 시작 되려해 다시 시작되려해 보상 받을 수 없는 삻의 남은 인생 누가 돌려주나 니가 내가 누가 Who?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가끔 유난히 반짝일 때 너희의 마음 모두 우리는 알 수있었어 우린 하나란걸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거기서서 우리 얘길 들어봐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멈춰 그래고 귀 기울여봐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기기 서서 우리 얘길 들어봐 거기 멈춰 거기 거기 그대로 멈춰 그리고 귀 기울여봐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는 너의 눈속으로 이미 들어가서 본다 본다 너를 본다 그속에 우글거리며 이글 타오른 분노 그것은 비수 이미니미 이 지랄 같은 세상속 심장에 박아 누구도 바꿔놓지 그 못한 세상 변한건 없었어 지랄같은 세상 거기에 너의 칼을 꽂아 들어봐 모두 이 리듬에 맞춰 느껴봐 모두 너도나도 들어봐 모두 이 리듬에 맞춰 얘길 들어 리듬에 맞춰 노래 느껴. 아! 아! 우! 우! 리듬에 몸을 실은 내가 법이다. 라! 라! 우! 후! 우린 with the Hiphop feel |
|||||
|
3:43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INTRO-자자준비(OK)준비할께(자자)준비해(한다니까)자자 준비해(알았어)
준비됐나(준비됐다)X2 *SAB-소리질러(아)외쳐봐(아)조여있는 나사 모두 다 풀어(아아) 소리질러(아)더크게(아)이노래를 들을때만 미쳐봐(아아) 희성-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너희는 달라야해 지금까지 앞만 보고와 그걸다 외워 그걸다 배워 니작은 머릿속은 그걸로채워 터져버리고말아. 니어린 나이에 모르는 사이에 니어린 감성이 메마른 사이에 너너너 후회로 니자신을 죽여 사회가 만든 우리안에 니 자신을 가둬 CHANG-여기한국 우리의 역사가 담긴책 한권(한장) 우리들에게 주워졌던 권리란건(그건) 쓸데없던 너무나 불투명 했던 섣불리 또다른 무었을 하지도 못하게 오로지 학업에 열중해 그렇게 따라만 가는 따라만하는 우리를 외면한 현실에 언제나 너희는 이끌려가는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두렵지는 않아? 나와같이하나 되고픈사람 다같이 Put you'er hand's up! **SONG-DO YOU WANNA BE FREE 내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마 DOU'T YOU WANNA BE FREE 너의 꿈을 포기하며 살지는마 NOW YOU CAN DO THIS 모두 같은 길을 향해 갈순없어 I KNOW YOU CAN DO IT 니가 원하는 모든걸 할수있어 인창-자~자 놀자 구차하게들 그러지 말고 가끔씩은 니몸에 박힌 나사를 풀어 보는건 어때 니안에서 원하는(아후) 그것을 찾아 니자신에게 니 머릿속에게 부담주게 복잡한 생각은 모두다 무시하고(얼쑤) 답답한 상황은 모두다 배재 하고(절수) 편하게 생각해 맘대로 생각해 맘속에 내게 자신을 불어넣어 그렇게 OK *SAB-반복X2 **SONG-반복 BIG MONEY-(BIG MONEY)시험으로 니인생을 얻고 (BIG MONEY)시험으로 너를 평가한다 그런가 니인생이 그렇게도 아무가치 없나 아무도 누구도 네인생의 결정권을 가진자 없어 스스로의 결정으로 인해 만들어나가 니 인생의 절정 고지에 갈때까지 앞으로 나가 *SAB-반복X2 |
|||||
|
4:12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남자(남자)남자(맞아) 되자(되자)남자(되자) 형도(남자)나도(남자)
그래(맞아)우린(남자)x2 **간다 (간다)꿈찾아(나는간다) 한다(한다)꿈찾아(노력한다) 자신있어 기필코 나는 된다(된다) 된다(된다)진정한(남자된다)x2 어렸을때난(난) 꿈(꿈) 꿈을 갖은 작은 아이였어요 자라면서 난(난) 꿈(꿈)꿈을 위해 하루하루 살았죠 근데 모(두 들)나(보고)바(보고)뭐라(하고) 난(내가)왜이러지 하며 자신없어하던 그때 "에~그럴때일수록 자신을 갖도록 해요" 우리 아빠예요 그래 그때 아빠앞마당 가운데 나무한 그루 심으시며 말씀 하셨어 이나무처럼 혼자서도 강하게 장하게 커야한다고 가야한다고 고고고 저나무많큼 내 키가자란후 강하고 멋지게 변해있를거라고 **반복 사랑스런 내아들아 넌다음에커서 멋진남자가되어라 이다음에 커서 우리아버지가 귀에 못이박히도록 말씀하셨던 멋 진 남자란 무었일까 싸움을 잘해 그건 내몸이 안따라줘 공부를 잘해 그건 머리가 안따라줘 이것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그럼 도대체 무엇이 멋진 남자라는거야 그게나야 이멋진 남자 인창이를봐라 나는싸움도(못해)공부도(못해)여자꼬시는것도(못해) 하지만 내게 중요한 그걸 말해보라면 난 이루기위해 열심히 살아 왔다는게 포인트(짜잔) 자 모두 꿈을꾸는가 그럼 모두 노력하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네 자네 좀더 노력하세 **반복 올해 내나이20 이제 어린 나이의 허물 벗어던지고 이젠 어엿한 사회인 와(와)와(와)어린게 벌써 사회인 그뿐만 아 니라 난이제 공인 세상을 살아가며 힘든일도 많아 슬픈일도 많아 별의별일 많아 그렇치만 이모든걸 꿋꿋히 이겨내 서 기필고 성공하는 그런 찐자 멋진남자 그런남자 된다는게 쉬운일은 아냐 나역시 그런 남자 되보려는거야 누구나 마음속 깊은 그곳엔 혼자만이아는 너의 그럼꿈이 있어버린건 아니지 이제부터야 지금부터야 너에 꿈은 이루기위해 노력해 세상이 너를 바꾸려 하지만 너에 꿈은 아직 거기있어 **반복 니가 바라는그꿈은 니가말하는그꿈은 사회에서 성공 인생에서 성공 흔한부와명예 그리고 힘 이루고 이루려해봐도 끝이 보이지않는 내욕심 여기서 있는나 내앞에 놓인꿈 그리고(그앞에)나의욕심 **반복 *반복 |
|||||
|
4:11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지워(지워) 버려(버려) 당신께 남겨둔건 고통과 슬픔뿐 그리고 나로인해 흘렸던 많고 많은 눈물 그속에 쌓인 이세상에 대한 나에 증오 이제는 아무소용도 필요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흐르는 눈물(속에)차라리 나를(안에)맘에 묻어그대 난 후회하네 내 친구여 그대는 날따르지 않기를 비네 입히네(후회를) 바로입히네 넋나간 듯 우는 나의어머니 내가 살아나길 바라는듯(비는 나의 어머니여) 모습을 난(흐린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차마 두눈에 밟혀 되지 못할 공허한 소원을 놓지 못하는 당신 나의 고통을 참지못해 덜어내려 당신에게 더큰 고통을 주었었던 그럼에도 내가 없는 나를 부여잡고 내가 대신날 대신 하겠다던 내어머니 몰랐었던 아니 알려하지 않았던 난 당신의 모든 것이 었다는걸 나로인해 이곳을 떠나지 못해 내가 바로 당신의 자랑스런 아들 이었음을 SONG2:이제 제발 절 위해서 울지 마세요 난 언제나 그랬잖아요 당신께 드렸던건 슬픔 뿐이죠 이제와 전 너무나 후회하고 있죠 당신이 제게 준 사랑 그걸 모르고 살아 왔던 나기에 YO,YO,YO, 나를위해 그토록 통곡하는 그대이름하여 나의 어머니 MAMA CAN'T YOU SEE 보이지도 더 이상은 볼수도 없는 나인데 그렇게 울고있는 당신의 그 모습 날 더욱 안쓰럽게 해 꺼집어내 당신의 기억속에 남아있을 나의 모든 흔적 이젠 던져버려 이험한 세상속에 당신 홀로 남겨둔체 떠나는 날 용서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
|
4:11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song: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겨봐 hey!baby tonight is your right move on now here I comes a beat right this. 난 cash,big,money 랩을 하며 같이 달려온 내다리(2,5)이때까지 나의 팔자 하늘의 운명 내처지를 원망하며 지금까지 뭘 얻기위해 나답게 사람답게 되기위해 cash 돈 money 손에 쥐기위해 달려왔던나지 지금 내가 가진 한낮종이쪽지 공의수 제로에갖힌 인간들이 만든굴레 내 슬픈눈물에 묻은 아쉬움 속에 점점 휩쓸리는 나를 다시 찾길원해 의미없는 이세상 약속된 누가정한 퀄리티 그가치 그선이 만든 욕망 달러 엔 원 모두 같은 종이위에 찍인 잉크따위 *song 물어봐도 들어봐도 많디 많을수록 웃고 적어지면 슬펴지는 돈에죽고 돈에사는 말도않되는 이현상 you know you know 사람이 살기위해 만든 돈에 you got to know you got to know that 이제죽어 가네 그돈에 니가가진 money 내게 줄수없는거니 노력없는 money 의미없는거니 왜난 이렇게 힘이드는 거니 그래 노력해야지 그래야 가질수있지 그렇지 거기 네주머니속 그속에 있는 빳빳한 휴지조각 내가 뭔가 하는 생각 나의 생각 언제나 빈곤한 나역시 lee형과같은생각 내 생각 내인생은 천한인생 내주머니속 천원인생과 같은인생 태어날 운명 종이위에 찍힌 천만의차이 그차이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의차이지 빅 머니 머니 머니 빅 머니 그런데 너는 뭐니 살면서 이뤄 놓은게뭐니 빅 머니 머니 머니 빅 머니 hey! 아가씨 이럴땐 어떻하지 yo! cash big money 아이러니 한이 돈에 치우친 잊혀진 모든이의 생각 그대 생각과 타협하길 허영된 허왕된 꿈을 허공에 떠있는 구름에 뿌리 내리는 열매 그가치와 바꿀수 있길 그렇게 생각하지않나?그것을 바라지않나? 그거지 내말 원했던 바지 돈에 비굴한 내가 싫었던거지 돈에 끌려온 세상이 싫었던 거지 (끝내 왔지)내시(라임)돈에 물들어 가지 지금의 나의시 절제된 나의시 이젠 깨달으리 나 m.c big money yo! 지금부터 나의 생각에 씨를 뿌려 만취에 쓰러져만 가는 너희를 보며 물보듯 돈을 업신 여기는 너희를 보며 쓱싹거대는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는 이런 의미없는 세상속에 이제는 헛된 사치속에서 그만 나와 나와 나와 너희 언제까지 똑같이 살순없어 money란 언젠간 떨어지는 그렇게 올라가면 언젠간 떨어지는 그것이 두려워 돈속에 파고드는 예고된 결말 그것이 내말 그러지 않기 위해 일해야지 뛰어야지 그게 너지 *song x2 - come on every body |
|||||
|
3:41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yo!yo! 챙(왜요)저여자(워)저여자 바로 밥 스타일(ho!) yo!yo! 밥(예형)저여자(오)저여자
바로 내 스타일(ho!) 형형 희성이형(왜)저여자(왜에~~)뚱땡이(뭐) 완전히(에이~망가졌는데 아닌데) 덕상이 스타일(그치) 신이내게 주신 능력중하나 내게 신이 내린 영물을 볼수있게 신이내게 내린 축복중하나 내게 쾌락의 즐거움 그중하나 (원)내게다른성 여자 하지만 좀처럼 내가 가까이 할수 없는 그건 고난이요 내가 풀어야할 숙제지만 난(아하)그래도(아하) 내가원해 아니 미루려는의지 그러나 내속에서 날부추기는 즐거움 내가본다해서 내가 좋다해서 내께 될수있나 것도 아냐 (내가그녈) 가진다 해서 내가 놀자해서 만나자해서 만나주냐 것도 아냐 이치적으로다가 따지다 보면 이세상 버틸수있나 어느덧 내게 생긴오기 그리고 내게 자긴감심어 내가 선택한 그녀가 내게로 오면 난 싫증을 느껴 그땐이미 게임 셋 달콤한 그녀의향기 또 윤기있게 흘러내린 검은머리 샴푸향기 먼(음)곳에서도 알아낼 수 있는 그녀의 짙은향수(하)하지만 나를 미치게 만드는 머릿속까지 멍하게 만드는 그녀의 향기 바로거기 긴(긴)그녀의 다리 그 사이길로 시원하게 흐르는 그향기 바로거기 매일 같이 나 길가다 보면 하나같이 다 쭉빠진 미녀들 잘빠진 그녀들 그들의 풍만한 가슴에 안겨서 그들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허나 나에겐 그들의 유혹할 능력이 없다 그저 내마음속으로만 별의별 생각만 할뿐이다 어떻게 해야만 나 그모든 아름다운 여자들의 옥문의 대문을 한번 두드려보나 촉촉이 젖은 거기의 샘물을 한번 마실수있나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사내가 느끼는 짜릿한 쾌락 나도 한번쯤 느끼고 싶다 **내여자 친구 희성형여자친구 챙여자친구 모두다 이뻐 희성형 여자친구 챙여자친구 내여자친구 하지만 달라 챙여자친구 내여자친구 희성형여자친구 그래도 이뻐 하지만 모두 같은 생각인걸 덕상이여자친구 않이뻐 오! 나만의 태양 내모든 능력과 실력 그 모두를 발휘해서 오늘도 그녀를 꼬셔볼래요 줘여 줘여 내게줘여 이렇게 조여오는 아픔은 싫어 내게줘요 긴 시간을 이렇게 기다려왔어요 더 이상 나를 뻐근하게 조이지말고 주세요 줘여 줘여 내게 줘여(흠) 나의 머릿속을 미치게 만든 그녀의 향기 이렇게 많은여잘 봐봐봐봐봐봐 모두 다른몸매 다른 얼굴형으로 살아가고 모두다른 의미(의미) 미의 기준대로 살아가고 남자나름대로 이쁜여자 아닌 여자 가려사궈가고 그래서 하나마나 되어버린 미인대회 내옆에 있는여자 첨엔 제일이뻣지 근데 만나고 만나고 만나보니 우리엄마가 더이뻐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가않아 아무리 잔머리 굴리고 굴려도 그녀들에겐 먹히지가 않아 모처럼 날잡아 분위기잡고 원하는 데로 하고싶어도 툭하면 여자는 약하니 어쩌니 하면서 내말을 딴대로 돌려 그날인가(가) 내가 물어보면 야하다 하면서 찡그리고 할짓 안할짓 못할짓 결국엔 다하면서 그렇게 내숭인지 그러면 뭔지 계속해서 내숭떠는 이유 그것은 여자들 본능인가 **반복 *반복 |
|||||
|
3:58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오늘 그녀를 뿌렸다 지금도 잡힐 것 같은 그녀는 이곳에 하얗게 흩어졌다
SONG:나를 보던 눈빛 내게 속삭이던 입술 까맣게 흘러내린 네 머릿결 이제는 식어버린 니모습 보고만 있어 차라리 내가 없던 그 기억 속으로 지키지 못한 우리약속 하늘에 절규하는 나(싸늘히)식은 너의 느낄 수 없는 입맞춤(그것밖에)아무것도(할수 없어) 그저 너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뿐 니가 흩어질 바다위에 너와 추억을 함께 뿌려 울지않아 난 울지않아 내 눈물에 니가 떠나갈 그 길이 혹시 젖을 까봐 나를 사랑이란 공간속으로 이끌었던 너 사랑이란 단어 앞에 무릎꿇었던 나 이 더럽혀진 사회,학교에서 버려진채 살아갔던 실체 그런 내게 니가 했던 그말(사랑해)그말 한마디에 나의 모든 것은 바뀌어갔고 너로 인해 새로운 삶을 찾은 나이기에 약속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께 시간이 흘러지나가 어느덧 너와나의 설레임은 영원으로 이미 우리는 하나가되어있었지 불현듯 흘러내린 너의 눈물 내겐 너무 아름답게 비춰지는 맑고 투명한 너의숨결 나는 그걸 닦아주었고 언제까지 너를 지켜주겠다는 나의 다짐으로 순수한 너의 눈물과 약속했어 **SONG:지나온 짧은 시간 함께 한 너와난 행복한 시간보다 아파했던 너기에 널 가진 하늘을 원망하고 있는 나를 HEY HOW YOU BEEN? I'M OK I JUST CRY EVERYDAY AND I CAN'T EAT NONE SO LOOSING WORRY ABOUT ME I'LL REALLY MISS YOU GIRL I'LL WISH I'M DREAMING????? 그래 이제 나만의 외로움 속에 널 더 이상 혼자두진 않을꺼야 그리고 또너와의 짧았던 시간 짧았던 행복 이대로 버려두고 살아가진 않겠지만 지금나 너만을 그곳에 묻고 내안에 눈물에 매달려 살아가진 않아 그것은 널 위한게 아냐 이건 아냐 날두고간 너를 또 슬프게 하는거냐 너의 아름다운 입술 촉촉이 나를 감쌌지 순간 너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나는(그걸)닦아주었고 (그게) 마지막이 었어(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널지키지 못한 네 강한 의지보다 더약한 니눈에 흐른 너의 슬픈 눈물 그것을 닦아주는 것뿐 **반복 *반복 |
|||||
|
3:17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엑스틴(엑스틴)액스티(더블이앤)x3 엑스(엑스)티(티)이(이)엔
m.c beebob밥 말하는 인창 까대는인창 난 인창 사람들은 모두들 나보고rapper bob 스타일이라고하지 내심장이 이끄는데로 랩엔진을 돌려 완전 오토메틱 탁 get don't stop 다 들어 멈추진 않아 난 break 없는 rap car 날 잡을수 멈출수 있는건 오로지 날따라잡을 랩 건 ah? 저밑에뒤에 날 보는 멋진 친구 그대눈 속엔 내가 어찌비칠까 흐르는 구름에 달가듯 그마치 흐림없는 눈으로 날 지켜봐주게(콜록콜록)흐~숨차 계속해 계속해 멈출수 없어 난 모두들 약속해 날향해 던진 그돌을 난다 피해 난 누가뭐래도 힙합하리야 힙합하리야 나대로 밀어부쳐 외쳐 모두 자신의 두려움의 의자에 앉아 버텨봐 이렇게(랄랄랄라)야 챙! 아야 아야 나의 말좀 들어봐 누가여기 왔어? 누군지 너는 봤어? 엑스틴 더블이엔 come in at ya 저기 챙챙 나는나는 master chang 지구 저멀리(멀리) 반대쪽편 kb.kb형제들은 내편 한편 지금 여기 한국의 힙합 개나소나 다 힙합해 이거나 먹어라해 너의 두눈엔 너의두귀엔 내가 어떻게 보일지 어떻게들릴지 나는 상관않해 그러라고해 그리고 내 랩스타일 바로 챙스타일 갖고 좋고 싫다 하는 좆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판단하는 어쩌면 널지도 모르는 너는 죽어도 내(내) 발꿈치 때만도 못해 알겠어 그렇담 나가디져 난 절대로 멈출줄 모르는 mc m&m crazy bone i'mean master chang we're flowin machine x-teen *반복 지금은 찐짜보다 찐짜같은 가짜가 판치는세상 우리들 마져 훱슬려 진짜가짜 따질생각은 없어 우리는 찐짜힙합 너희는 가짜힙합 이런 병신같은 생각 자신을 깍아먹는 행동 창피한줄 아셔야지좁은 땅덩어리 안에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이젠 어설픈짓하지마 우리에 눈이 너희를 향상 주시하고있어 *반복 |
|||||
|
3:38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IN KOREAREA XTEEN I KOREA AREA XTEEN ANY DON'T QUICK...민족 X-TEEN....대한안에
한국안에 민족X-TEEN WHAT'S MY NAME HOONY HOON FRISCO BAK D 지어준 나의 영원한 BROTHER이 네게준 고마운 눈물겨운 이 이름 세잘걸고 내가 꼭해야할 본분 1,2,3,4,5,6,7 지금 나의 기분 뜨겁게 달아오르는 나의 기운 최고점의 위치를 한층더 높힌 나를 만들으려 COMMING SOON 공기가 탁해 너를 비춘 빛이 너무 약해 니 처지가 딱해 그런 니 자신을 왜 구속해 내말을 기억해 주목해 자 시작해 이제 나의 외침에 취해 해답을 찾아내야해 피해 가려고만해 상황에 놓인너의고인 맺힌 눈물이 너무분해 내눈엔 그래 길을 열어 심장이 이끄는 대로만 해 그게 너와나 인창의 차이 안그래? **1949 대한민국 독립, 1950 전쟁 그 파란의시작, 1954 그리고 침묵, 1998 민족 X-TEEN결성, 1999 X-TEEN 그 파란의시작, 2000 그리고 X-TEEN 독립 힘들고 괴롭던 내 인생의 여정 난 이제 피곤해 모든 과정들을 지나오며 때론 깎여 때론 부딪혀 부서져 본래의 나를 잃은 망정 굽히고 싶지 않던 뜻을 같이 하던 우리 나 희성이와 함께 왔던 몆명의 사람 다같이 느꺼왔던 리듬에 싫은 우리의 영혼 하지만 우린 모두 딴따라 날따라 올꺼라고 믿어 맞지 챙? RIGHT! HEY YO MASTA! WHO? 내가 MASTA CHANG 이제 곧 다가올 8마디의 끝을 너와함께 장식할 난 MASYA CHANG 그러니 제발좀 보채지좀 말고있어 날좀 내버려둬 좀 ME&MY CREW'S가 내뱉는 운 한마디마디 IT'S ALL TRUTH 그들에 생각묻힌 마디 이 리듬에 묻힌 또 마치 내입김 듣고 쉅게 판단하긴 아직일러 민족X-TEEN 시작일뿐 와우 나 인태 RAPPER 인태 나 내가 이제부터 너의 뒤를 이어가리 나 이젠! 한발 한발짝식 앞으로 전진하리 심장속을 파고들어 찢어져 혈관속에 흐르는 리듬을들어 바로이거야 멈출 수 없는 시간이 와 버렸어 나의 몸은 리듬에 취해 빠져 쉬지않고 너에나에 마음으로 파무치리 나에겐 일용한 양식이 너에겐 간단한 간식 이러한 지금에 현실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근데,끝내 바꿔보려 하진않네, 길들여져 가고있네 답답하네 내 가슴에 한 맺힌 끝내는 묻힌 나의 사무친 한을 토해내려 선택했어(나) MIC잡았어(나) WITH NKC 형준 내가차지 한 삶의부피 생각에차이 완벽했나 결정체 그자체 너 두렵지 않나 보나마나 내가 해온일들 쫒아왔을 뿐이잖아 큰일나 너 후회마 내그림자조차 밟을수 없을테니 걸을수 없을테니 난 CASH BIG MONEY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의 정의 생각의 진리 **반복 *반복 |
|||||
|
4:14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어떻게 해서나 어떻게 든지 이렇게 해서나 저렇게 든지 나쁘게 해서나 미안해 든지
왜 줏대없이 우왕좌왕해 강하게 해서나 약하게 든지 그녀를 잡아나 그녈 잡든지 밀어 붙이거나 밀질 말든지 (여기봐라)봐봐봐봐봐봐둥 이거할까 저거하자 저거할까 이거하자 결국엔 아무것도 넌 하지못한다 그렇게 줏대없이 자기 주관없이 이러다 저러다 시간만 낭비할뿐(저기요) 말한마디 하곤 그녀의 도도함에 주저앉아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한 바보같던 너 그러고도 니가 남자라고 말할수 있나 너는왜(꼭꼭) 누굴 의지하려해 너는 왜(꼭꼭) 내가 대신해야되 그녈좋아하면 좋아한다 말하지 그래 너는왜 꼭 누구의 도움을 받으려고만해 애초부터 용기가 없었으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던가 어차피 갔으면 간김에 뿌리채 확 뽑아버리던가 그랬어야되 이건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고 졸지에 그녀앞에선 넌 바보가 됐던거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둥글둥글 살아가라는 부모님 말씀대로 살아왔다고 니가 아무리 발뺌해도 이미 너는 멍청한 놈 남들의 호구가 되어버렸고 둥글게 살라는 말이 둥글게 살라는 말이 되어 살만 뒤룩찌다 둥글게 되버렸지 더 이상 남들의 눈치만 보고 니주관없이 살다가는 넌 공이 되든가 봉이될꺼야 *반복 나의 너를 보면 어떻게 아니 답답해 WHY? 사니 왜사니 줏대없이 이럴까 저럴까 뮈랄까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자신없이 해보지도 않고 멋대로한 상상 결론없이 패배자의 생각 왜 해봐 너의 생각 대로 부딛쳐봐 이루지 못하면 다시해봐 안 된다는 생각 니안에서 지워버려 내가 보기가 안스러워 땡겨땡겨 생각대로 땡겨 방법은 어어 글쎄 어떻게 해서나 어떻게 든지 **이봐요 친구(이봐요 친구) 믿어요 친구(자신을 믿어요 믿어요) 힘내요 친구(그래요 친구) 날 봐요 친구(지금 여기 나를 봐요) 이봐요 친구(이봐요 친구) 믿어요 친구(자신을 믿어요 믿어요) 힘내요 친구(그래요 친구) 날 봐요 친구(아하) *반복 어떻게 해 난 잘못해 자신없어 내앞에 닥쳐 일이 잘못되면 내가 더 다쳐 왜쳐 할수 있다 왜쳐 아 하지만 역시 두려워 되려 이러다 일이 더 잘안되 오히려 해보긴커녕 해보지도 못해 손도 못대 이스타일 없는 피곤한 친구 이봐친구 왜사니 그럴걱정 너네 엄마가 하시라고 넌 시작이나 해 뭐끝까지 가면 더좋고 친구 너의 주위를 봐(아) 일어서 니옆을봐(아) 널 믿고 있는 부모와 형제에 기대를 버리지마 또 망설이지마(아) 그대로 밀어부쳐(어) 한번 두 번 실패를 어려워 두려워마 모두널 믿어 잘해낼 너를 믿어 성공이라는 말보다 도전 이라는 이름앞에 당당히 맞설 너를 믿어 해보나 마나란 생각 그건 틀려 *반복 *반복 |
|||||
|
3:43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SONG:어제의 우리모두 사라져 오늘을 위해서만 살다가 오~내일의 나를 준비하지못한채
우린 아무의미없이 살아가는 건아닌지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살았나 나에게도 무언가 주어진 사명 살아 생전 이루어야할 거룩한 과업 이미 정해졌던 나만의 운명 같은 것이 있을 텐데 왜 이리 헤매이나 어디까지 가야하나 이미 오래전에 맛본 실패 무엇이 승패의 원인으로 작용했나 우유부단이 만들어낸 내 성격 탓이었나 항상 다짐하고 다시는 이제는 이라 해도 나에겐 마치 실패란 잔에 따라마신 쓴 커피처럼 당연한 일처럼 고난이 반복 어린시절 못입고 못먹던 가난에 힘들고 학창시절 내길을 반대하던 주위에 힘들고 이젠 나조차도 풀지못해 엉켜버린 삶에 힘이들고 오르지 못할 큰벽 앞에 놓인내 또다른 운명 나의 앞에 온 내게 쉽게 떨치려해도 떨칠 수 없는 내가만든 깊은 잎을 떨치지 못해 눈물 떨구는 나 예전에 나 다 소용없다 날 애써 이해시키려는 MY COUSIN YOUNG 비록 나 평생을 후회한다해도 잘못된다 해도 형! YOU KNOW I CAN'T CHANGE THAT'S WHO I AM S.K BLOOD PUMPIN THRONGH MY VEIN K.B 형제들의 우애가 나의 몸에 베인 예전에 ROYAL LN. K-TONW 그것의 뿌리박은 내 삶을 내인생을 바꿀수는 없네 DON'T YOU EVA FUCKIN WIT ME K.B BABE 하지만 지금 내겐 그 무엇보다 HIP-HOP 그것의 취해 취한 내 모습을 보고픈 내 맘 SONG:반복 인창:무위로 흘러온 지친 내 영혼의 행로 길에 놓여진 노랗게 물든 외로운 노을 공허한 입김이 묻은 지난 나의 짙은 때묻지않은 유한의 사회속의 순수 손수 짜여진 공의수의 집합처럼 휩쓸리는 무리속에 내입지를 사수 마치 대자연의 정도를 고집하는 한 마리의 맹수와 같이 나를 이해 하지못해 오히려 피해 허탈해 두려움에 얽메 내게 던진 주위의 흔치않은 시선 그럴수록 난 더욱 투명해 열에 변수위에 놓인 퍼즐처럼 끝이 정해진 무의식의 결계 나의 정신세계 해탈에 의해 이미 한계를 간음할 수 없는 무한의 바다. SONG: X2 |
|||||
|
4:04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그곳에 너의 모든 것을 뿌려 너를 보려 한없이 너를 보려 헤매던 그 바닷가 흩어진너
아니 내속에 뿌려진너 그리움이 더해 너에 대한 날 버린 원망으로 변해 갈 깨 쓰러져 갈 때 그저 스쳐가며 묻는 안부에 눈물이 날 때 작은우연 하나에도 니가 그리울 때 그렇게 나를 떠난 너를 원망할 때 그녀가 떠났지 그후 그래 얼마안돼 너와 너무닮은 초췌한 내모습위로 마치 너를 본듯한 그래 아마 착각 아니 그렇게 믿고싶은 날 잠재우는 그리움 때문에 그래 그녀에게 빠져들었어 미안해 어쩔수없는걸 그녀가 넌지 니가 그녀인지 이미 난 이 흔들림이 너에 대한 용서를 바라는 것임을 미안해 너없는 지금 너에대한 그리움으로 수북히 쌓여만갔던 나의 삶에 또다른 너 아닌 그녀 안된다며 몇 번이고 소리쳐봐도 이미 내 맘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그녀 죽어가던 내게 새 삶을 찾아주던 내게 사랑마저 줄수없던 나였는데 그것마저 너와함께 흩어진체 널 잊어가고 있는 날 용서해 *SONG:널잊어야겠어 날용서하지마 그녀위로 겹쳐진 니 모습에 너무힘들어 나를놓아줘 그녈 원망하지마 내맘대로 널 가두고 이제와 버린 나를 원망해 널잊겠다(되내어)다짐해도 자꾸만 석연치 않은 그녀를 받아 들일수있어(그럴수있어) 그렇지못해 내안에 너를 쌓은 벽이 그것을 가로막아 이런 내모습 그래 내가 초라해 질뿐 네게 비굴할뿐 술로 날 위로해도(쓴잔에) 그잔에 채워진 슬픔을 오히려 날 괴롭힐뿐 그안에 그녀를 채운 니모습만이 날 흔들리게 할뿐 흩어져버린 함께했던 모든기억들 추억의 조각들 아름답던 시간들 서로 맞춰가며 하루를 위로하던 난데 나 어떻게 내안의 너아닌 그녀가 자리하는지 그녈 사랑하는건지 지금 내 자신조차도 헤메이고 있어 용서해 희미해져가는 너의 기억 이제는 저멀리 날려 보낼꺼야 도대채 몇 번이고 널 그렇게 흩어놓고서 다시 맞춰갔던 그작은 조각하나 버리지 못해 비틀거렸던 술에 취해 추억에 취해 니가아닌 널 닮은 그녈 내속에 안던 그날 내맘엔 널 알았던 그시간 너무 커다란 설레임 주체할 수가 없었던 내가아닌 그누구라도 널 잊을 수밖에 없을꺼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널 영원히 묶어둘게 *반복 우~~~ |
|||||
|
3:32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song#1 그녀는 나만의 여자 (here I go here I go u can't hide from me)
이젠 날 피할수 없어(내게 다가와줘) 이미 넌 나만의 여자 (don't u eva neva tryin to run away from me baby) 너도 나를 원하고 있다는걸 알아 rap#1 와! 낚아채와 놀자나와 저기 아~가씨 하나 걸어나와(와) 아(아)어디까지가나 이 한마디가 쉽게 나오지가 않아 나 (흐흥) 이러다 또 놓쳐 삶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 사람이 인연이 있으면 또만나겠지 인생의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야지 rap#2 36-24-26(좋아) 내가 좋아하는 여자 바로 위아래가 36인 여자 거기다가 옅은 갈색머리 어깨까지 흘러내린 긴 생머리 살짝 힐이 너무 높아 다리엔 약간의 근육이 거기다가 얼굴은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 못지않아 그런 너를 갖겠어 rap#3 세상 모든여자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이야 내앞에 널 나타난 널 만나게 되기까지 도대체 지금까지 어디에 있던거야(거야) 왜 이제야 온거야(거야) 너하나로 인해 내 모든게 의미없어 지금있는 여자 모두 정리하면 돼 하나,둘,셋! 다섯명만 정리하면 돼 rap#4 어찌~그래 이젠 어떡해야될지 만들어야해 꼭 내 여자로 수면제를 먹여 아무도 모르게 모르게 도장을 콱 찍어 너무 유치해 이건 아냐 나의 스타일 정공법을 써서 유명한 교본대루 내 진심의 선물을 담아주면 알아줄까? 아니 아니지 어떻게 해야될지 no no no 나름대로 뿌리쳐 보자 chorus#1 u can't tell me what's right and don't belive what u say what eva u belive is not a true babe u mean who?? who! song#2 이제는 용기를 내 그녀에게 다가가 기회는 많지 않아 내 맘을 말해 rap#5 단 몇분사이에 우린 하나가 되고 내겐 잊을수 없는 시간이 흘러 너만이 홀로 내 머릿속을 채워 너도 마찬가지 우린서로가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 rap#6 빙고! 당첨됐어 성공헸어 널 낚았어 오 왜이리 하늘이 푸르리오 그대 번호위로 겹친 그대미소와 나 지금 바로 여기 전화해! 그대 |
|||||
|
4:42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 |||||
|
3:55 | ||||
from Jewelry 1집 - Discovery (2001)
늘 고마워 하는걸 누구라도 갖고픈
아주 귀한 보석은 없지만 날 위해서 준비한 니사랑의 반지가 있잖아 늘 편하고 좋은걸 한번쯤은 꿈꿔온 좋은곳엔 가본적 없지만 날 바래다 줄때면 둘만아는 벤치가 있잖아 더 예쁜것도 더 나은것도 내두눈속엔 보이질 않아 이세상 어떤 풍경속에도 단한사람 너만보는 날알잖아 너만 있으면돼 날 향하는 너의 눈빛속에 내사랑이 별이되어 비추게 그빛이 내겐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야 니맘 하나면 돼 꼭 나만을 위해 준비해 둔 니품속에 가만히 날 안기면 누구보다 편한 꿈을 꾸며 내 사랑 쉴수 있는걸 난 이렇게 믿는걸 너무 많이 바라고 너무 많이 꿈꾸며 살아도 날 채울 수 있는건 그 무엇도 아닌 너뿐인걸 yo, baby what''s gonna do 이제는 나를봐 봐 무슨 말을 하는지 내게서 너라는 한사람이 얼마나 커져 가고 있는지 도무지 내마음을 모두 보여줄수 없는지 yo, so what''s gonna do 오월의 밝은 햇살처럼 따뜻히 감싸주는 싱그러운 그 느낌처럼 지금 날 바라보는 니 마음이 전해지는 그 눈빛간직 한 대로 지금처럼 때론 힘들고 때론지치고 미안해하며 실망한대도 날지켜주는 니가 있기에 늘 행복한 내 사랑만 느끼는걸 너만 있으면 돼 날 향하는 너의 눈빛속에 내 사랑이 별이 되어 비추게 그 빛이 내겐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야 니맘 하나면 돼 꼭나만을 위해 준비해둔 니품 속에 가만히 날 안기며 누구보다 편한 꿈을 꾸며 내 사랑 쉴수 있는걸 내바램 오직 너뿐야 |
|||||
|
0:56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 |||||
|
3:26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정처없이 떠도는
둥지없는 새처럼 마치 흘러 가는 시간속에 바늘처럼 어느덧 스물 일곱에 여름을 맞이하고 갈 길은 멀고 걸어온 길은 멀어져가고 다시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처럼 맘대로도 안되는게 우리내 인생살이 그런 아쉬움을 저 하늘에 날려보내 우리의 앞날에 꽃핀 인생을 상상해봐 애기땐 마치 기저귀를 차고 태어나 아무런 걱정없이 먹여 재워주는대로 학생땐 선생님의 문제대로 난 똑같은 해답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지 직장에 가서는 벙어리 귀머거리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의 처세방법 결혼을 하면 처자식 먹여 살릴 걱정을 늙어선 늙은게 서러운 우리의 인생살이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oh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아직도 무엇을 어떻게 할건지 똑같은 이유만 가지고 이제는 더이상 볼 수도 갈 수도 없지만 그때 그 시절 부모의 간섭에 강요에 학교에 과외에 어느덧 다 커버린 우리의 눈엔 아직 그때가 그리워 새롭게 태어날 미래가 두려워 생각해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건 모든 삶의 가치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 인생이 뭔지 난 모르겠어 사는게 뭔지 난 모르겠어 아직도 뭔지 난 모르겠어 삶이란 뭔지 난 모르겠어 인생이 뭔지 난 모르겠어 사는게 뭔지 난 모르겠어 아직도 뭔지 난 모르겠어 삶이란 뭔지 난 모르겠어 힘겨운 하루는 다 잊고 소주 한 잔에 털어버리고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힘겨운 하루는 다 잊고 소주 한 잔에 털어버리고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oh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
|||||
|
3:25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날도 덥고 아주 짜증이 날때 모든 길이 막혀 꼼짝 못할때 직장상사에게 욕먹었을때 꾸중듣고 기분이 울적할때 소개팅 나가 폭탄이 될때 맘에 안든 그녀가 내게로 올때 때아닌 빗줄기가 내릴때 길을잃어 어디든 찾아 헤맬때 공부하다 머리아퍼 쉴때도 여자친구 날 버리고 찰때도 레게 리듬듣고 상상을 해 신나는 여름안에 파라다이스 얼음으로 가득채운 레몬에이드 내 귓가를 속삭이는 파도소리 하나 둘 셋하면 내 목소리와 리듬속에 몸을맡겨1234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지금 그런 소리하면 안되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놀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놀고 하던 일을 잠시 뒤로 접고 월드컵때 하나된것처럼 모두 내가 렙을하면 모두 따라해봐 여름이 좋아(여름이 좋아) 지금 이 순간 어디든지 떠나요 산이든 저바다 건너든 그대가 원하는 그곳으로 함께 가요 산이든 저 바다 건너든 what's gonna do 구피레게비트와 what's gonna do 신나는 여름 검게 태운 피부에 흥겨운 레게댄스 모두 모여 만드는 party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alright |
|||||
|
1:42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 |||||
|
3:36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인생은 복걸 복이다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그때가 생각나 우리 셋이 처음 만나 어리버리 했던 때가 생각나 열 여덟 살에 처음 집을 나와 무작정 가수 하겠다고 덤벼들었던 그때 화양리 미아리 압구리 어디를 걸어다녀도 주머니에 천원짜리 꼬깃하게 있어도 세상이 전부 내 것이 된 부자가 된 것 같이 순수했었지 일천 구백 구십 육년에 데뷔해 이 바닥에 들어온지도 아마도 칠년째 돈도 만져도 봤고 제대로 놀아도 봤고 별에 별 사람도 만나도 봤고 그래서 얻은건 내게 돌아온 건 넘치는 주량과 꽉찬 전화번호와 웨이터 명함들 그렇게 보낸 그 칠년이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진 바늘처럼 모든게 멈춰져 있는 것처럼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긴가민가 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왜 이리 긴가민가 하던지 방송국에 모든 사람들이 날 긴가민가하게 쳐다보더군 방송을 다 접고 나 집에 돌아와 차마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어 방콕 신세를 지고 여자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핑계만 대지 헝그리하게 살아온지도 벌써 육년째 외제차는 꼭 사서 타고 다녀도 할부 값은 못내도 끝까지 있는척 인생은 한방 원샷 독고다이 복궐복으로 살아가면 되지 어렵게 살면 안되지 때로는 직진 말고 유턴도 필요할테지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Hey Hey 산다는게 그런거지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Hey Hey 산다는게 그런거지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Hey Hey 산다는게 그런거지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
|||||
|
3:24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Hey Love 넌 내가 바라보는 Sunshine
언제나 날 비춰주는 Moonlight 넌 그대로 영원히 내 곁에 (Always Love U) 내 모두를 다 주고 싶기에 (Always Love U) 널 위한 나의 랩소디는 변함없는 보석같이 찬란하게 빛나고 내게 행복을 느끼게 영원한 사랑을 내 곁에 널 바라보면 나는 (Dum~ Dum~ Dum~) 가슴이 두근거려 (Bum~ Bum~ Bum~) 나는 (오오) 밤 잠을 설쳐가며 (아아아) 넌 내 꺼라고 이름표를 만들어놔서 내 옷자락에 살포시 붙어넣고 싶어 내 주머니 속 깊이 넣고 다니면서 생각나면 꺼내보고 싶어 Baby I Love U Baby 나에겐 오직 너 뿐야 Darling I Love U Baby 언제나 내 곁에서 영원히 Baby I Love U Baby 이 순간이 영원하길 Darling I Love U Baby 마지막 사랑이길 바랄께 그대 목소리만으로도 난 진한 감동을 느껴 그대 손길이 머물때도 난 작은 떨림을 느껴 그대 입술이 닿을때도 난 진짜 행복을 느껴 그대 나만을 생각하길 그대 나만의 여자이길 난 간절히 기도해 무릎꿇어 하늘에 감사드려 그대 있기에 감사드려 Baby I Love U Baby 나에겐 오직 너 뿐야 Darling I Love U Baby 언제나 내 곁에서 영원히 Baby I Love U Baby 이 순간이 영원하길 Darling I Love U Baby 마지막 사랑이길 바랄께 |
|||||
|
3:16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1 DJ & 2 MC 구피와 함께 Rock Da Party~
Say~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짧게 끊어지는 날카로운 주먹같이 때론 힘을 실은 무식한 주먹같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챔피언처럼 모든 걸 표현하는 Funky Champ 스크래치 잽잽 기타 소리에 원 투 베이스에 Upper Right Hook 모든 걸 구사하는 난 구피에 챔프 노는 걸 좋아하는 Funky Champ 머리엔 뉴에라 쟈켓은 Addidas 신발은 포스를 신고 간지나게 자~ 한 번 놀아보자~ 뽀대나게 이 세상 살아보자~ One 4 the rhythm Two 4 the base 귀가 찢어지게 볼륨 이빠이 키워줘 DJ MIC를 잡은 그래 나는 MC 거기 맞춰 소리를 지르는 넌 R U Ready? Hey~ 우리가 누구야? 크게 외쳐봐 구피~ Hey~ 모두 다 소리쳐~ Somebody Say Oh Yeah~ Hey~ 우리가 누구야? 크게 외쳐봐 구피~ Hey Gettin' On~ Movin' On~ Movin' On~ 내 보이스는 작은 이 MIC를 통해 울려퍼지도록 하는 저 A.M.P와 함께 이래라 저래라 간섭없는 무대위에 자유롭게 날고 있는 Voice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왔던 시간 아무나 할 수 없던 자유로운 상상 이제껏 감춰왔던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건 다름아닌 Hi Voice Color!!! |
|||||
|
4:17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 자꾸만 생각나 행복한 너와 나 그 때가 생각나 떠나고 싶어
두 눈이 감겨와 잔잔한 파도와 한 몸이 되어 나 잠들고 싶어 너와 같이 했던 시간 수많은 공간 또 숱하게 마주쳤던 사람들의 미소 허나 정작 널 떠올려보면 너의 얼굴은 언제나 백지처럼 희미하게 돼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고 생일날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생각이 나지만 밤마다 널 그리고 떠올려 되뇌여도 그토록 원하던 미소는 떠오르질 않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고 흐르고 가고 있고 난 널 잊어가고 그러면 될 일을 잊으면 될 일을 너의 추억과 기억이 내 머릿속에 맴돌아 기억 나 모든게 어제처럼 생각이 나 그래 나 바보처럼 멍하니 생각이 나 너의 따스한 손길 커텐 틈으로 밝아오던 새벽 모두 다 생각나 *I wanna see U're smile again 이제는 볼 수 없는 해맑은 네 미소 I wanna see U're smile again 그토록 아름답던 네 모습 그리워 바비 인형을 좋아했던 너 하루종일 가지고 놀던 너 그런 네게 다 큰 애가 그런 걸 가지고 논다 핀잔을 주곤 하던 때가 생각나 오늘도 무심코 쇼윈도에 장식된 그 인형들을 보며난 한참을 서성였지 내 발걸음을 멈추고 날 부르는 그 모습을 너를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을 너의 샤넬 향기가 그리워 향수를 사고 포장을 하고 즐겨찾던 Bar로 가고 예전 그 때 그 자리에 앉아 초에 불을 켜고 잠시 눈을 감아 널 떠올리고 예전과 똑같은 술병과 술잔과 조명과 음악들 그리고 너의 샤넬 향기가 나에게 전부였던 너 (나에게 전부였던 너) 이제는 사진속의 너 I wanna see U're smile again 모두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I wanna see U're smile again 모두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
|||||
|
3:58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누구나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누구도 나에게
그아픔을 말해주진 않았어.. 어느날 내게 온 너의 맑은 모습이 그렇게 차가운 눈 빛으로 나를 바라 볼때에 네가 떠나가던 그때를 쉽게 지워낼수가 없어.. 내 마음속 한구석에 뻥뚫린채로 남겨져 차디찬 뒷모습만 내게 던져 주고 가던널 보내져야해 떠나야만해.. 이게 널 위한 길이라면 헤어져야해.. 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이렇게 널 보낸다면 언젠가 후회할테니 제발 내품에 안겨 아직 끝난게 아냐.. 우리 다시 시작해 생각해봐..(생각해봐) 함께 나눴던 많은걸 이런게 아니야.. 난 너의 기쁨이 되고 싶을 뿐야.. 생각해봐 니가 누굴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야 니가 필요한건 바로 나라는걸.. 너를 너무나 사랑해서 비록 얻는게 아픔과 슬픔.. 아니 그보다 더한 그 어떠한 것이라도 난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언젠가 되돌아올 너의 사랑을 기다리며...... |
|||||
|
3:26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볼륨을(볼륨을) 더크게(더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크게(더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날도 덥고 아주 짜증이날 때 모든 길이막혀 꼼짝못할 때 직장상사에게 욕먹었을때 꾸중듣고 기분이 울적할때 소개팅나가 폭탄이 될때 맘에 안든 그녀가 내게로 올때 때아닌 빗줄기가 내릴때 길을잃어 어디든 찾아 헤맬때 공부하다 머리아퍼 쉴때도 여자친구 날버리고 찰때도 레게 리듬듣고 상상을해 신나는 여름안에 파라다이스 얼음으로 가득채운 레몬에이드 내 귓가를 속삭이는 파도소리 하나 둘 셋하면 내목소리와리듬속에 몸을맡겨1234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 저바다로 떠나자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지금 그런소리하면 안되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놀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놀고 하던일을 잠시뒤로 접고 월드컵때 하나된것처럼 모두 내가렙을하면 모두 따라해봐 여름이좋아(여름이좋아) 지금이순간 어디든지 떠나요 산이든 저바다 건너든 그대가 원하는 그곳으로함께가요 산이든 저바다건너든 what's gonna do 구피레게비트와 what's gonna do 신나는 여름 검게 태운 피부에 흥겨운 레게댄스 모두모여 만드는 party |
|||||
|
1:19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가사없음.
|
|||||
|
3:24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야 너 언제부터 그랬니
너 혹시 돈 많니 뭐 믿니 내가 모르는 무슨 재주라도 있니 아니면 내가 우스워서 그러니 너는 니가 다 옳다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최고라고 생각하지 그래 보자 어디 한번 두고 보자 어디까지 가나 한번 지켜 두고두고 보자 내가 정말 잘 나갈 땐 친구인 척 초라하고 돈 없을 땐 모르는 척 그런 너를 바라보면 내 얼굴은 수척 너에 그런 상태에 난 미친 척 죽어 있는 듯 있어도 없는 듯 비위 맞쳐 주며 초라하게 비쳐지긴 싫어 난 미로 속에 갇힌 마루 인형으로 남을뿐야 넌 넌 뭐가 그리도 잘났니 질려 버린 니 모습에 넌 이제 멈춰도 되잖니 니 거품에 숨이 막혀 그게 전부지 이렇게 말해 주는데도 넌 모르지 바보처럼 저 돌처럼 마냥 좋아 현실을 잊고 사는 그대처럼 바보 같은 너를 보면 나는 정말 괴로워 이런 애길하는 난 진짜 괴로워 괴로워 너무 괴로워 너를 안 순간 그 순간부터 괴로움에 시작이야 어쩌면 넌 그렇게 겉과 속 모습이 다를 수 있지 주머니에 땡전 하나 없이도 온갖 가오는 다 부리고 있지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이 마냥 부풀어 있는 그 허영심 지쳐 미쳐 모두 겉모습에 미쳐 다쳐 I want a get cha 넌 넌 뭐가 그리도 잘났니 그럴싸한 겉모습에 넌 그게 잘난 것처럼 한없이 착각하지 끼리끼리 똑같이 같은 것은 것들끼리 뭉치기 나름 아리까리 어찌 내가 너희 마음들을 알까 어쭈구리 니네 하는 짓대로 까불면 정말 큰일날라 모두party 잘난 척은 이제 no let'party |
|||||
|
3:39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 |||||
|
3:53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작사 : 강우경
작곡 : 박성호 노래 : Goofy dance with me 아가씨 지금 옆에 있는 아저씨 집에 보내고 내게 다가와 그래 그렇게 살며시 너무 너무 빨리오면 내맘이 터져 버릴지도 모르니까 so slowly 하게 터 치해줘 아주섹시하게 속삭여줘 아주 감미롭게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대 향기 내몸을 뒤흔드는 그대 몸짓 나도 ㅁ르게 그대 바로뒤에 이끌려 이렇게 섹시 춤을 추고 있지 i'm sorry 이음악소리 웃는 그대 목소리 여기지금 party~ sexy music 좀 더 가까이 sexy music~ 달아나지마 비밀처럼 만들 둘만의 사랑 어디에도 흘리지마 come on baby 후회는 하지마 짜릿하게 깊은 늪에 빠진 듯 니 모든걸 내게 던져 단 한번만 눈을 감고 이분위기를 느껴 그댄 너무나도 삐끼삐끼해 조금더 가까이와도 아니 한걸음만 더 가까이와도 자유롭게 할수 있는 olparty 그런나를 느끼는 그대 yo baby 내가맘에 든다 같이 있고 싶다 그대맘을 모조리 알수 있는 나 이꿈에서 깨지않게 해가 떠오르지 않게 이음악이 끝나가네 어떡해 그대 도망가버리면 곤란해 신데렐라 같은 그대 유리구두만 벗어 놓고 달아나버릴까봐 난 심란해 baby 제발 가지마 sexy music 좀 더 가까이 sexy music~ 달아나지마 비밀처럼 만들 둘만의 사랑 어디에도 흘리지마 come on baby 후회는 하지마 짜릿하게 깊은 늪에 빠진 듯 니 모든걸 내게 던져 단 한번만 |
|||||
|
3:35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내 마음속에 묻어두던
너의 그 미련한 모습속엔 너를 닮았던 그녀에게 나 또한 모르게 빠져들지 난 너를 원해도 이렇게 정말 누군가를 정말 원한 적은 없어도 내 마음 정하기가 왜 이리 힘들어지기가 시작하는지... 그녈 두고 나 곁으로 가야해 너를 만나 새로 다시 시작 해야 해 왜 이래? 이러다 정말 끝이래 돌고 도는 굴레안에 까만 미래 *우리 이대로 영원하길 또 오늘이 가도 또 내일이 와도 내겐 너 뿐야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히 Lover 감출 수 없는 내 마음 너에게 난 그녀 곁에 있어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또 바보같은 미련만 솔직하게 말하려해도 이제는 너무나 늦었다고 생각해도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걸 어떻게 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커져가는 그녀의 사랑 속에 난 가식적인 웃음만 띄우고 점점 더 커져가는 너의 미련에 난 그저 멍하니 지켜보고 있고 솔직히 말 할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그저 뭔가를 기다리는 나 이젠 숨길 수 없잖아 이런 내 마음 그 어디서도 너를 느끼는 무엇도 내겐 없는걸 |
|||||
|
4:51 | ||||
from 미시밴드 - 연 [single] (2003)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그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너무 모자랐던 그때 한 순간도 아쉬워했던 우리 두 사람 이런 이별이 올것을 알았다면 다시 못볼걸 알았었다면 우리 만남을 아껴뒀을텐데 그 시간을 남겨둘 수만 있었다면 이렇게 그댈 너무 보고플테 다시 그대를 볼 수 있을테니까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
|||||
|
3:46 | ||||
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Rap) 하얗게 쏟아지던 눈에 높고 높은 회색빌딩
눈에 덮인 우리 마음까지도 이 순간만은 하얗겠지 새벽부터 쏟아지던 이 하얀 눈 속에 너도나도 숨길 수 없는 마치 순수한 아이처럼 우리 웃음 속에 우리들 머리속에 아직은 남아있는 행복했던 기억 그때만 해도 행복했지 좋았지 멋진 내 새 코트 길 위에 뿌려진 이 하얀 기쁨 (Ah..) 그 위에 찍힌 내 미소 내 발자국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수줍은 내 고백 (ha..) 하얀 행복 하얀 그 기억 지난 일들이 필름처럼 스쳐 여덟 살 때의 나 산타 기다리다 지쳐 잠이든 내 머리위로 내복 입은 아버지가 선물을 갖다놓던 일이 그때 산타가 없다고 얼마나 울었던지 이제 스무살의 어엿한 내게 어릴적 설레던 빨간 산타보다 내복 입은 산타가 내 맘속을 따뜻하게 녹여주네 이 하얀 눈과 함께 저기 저 어린아이처럼 그때의 나처럼 모두 "Merry Christmas!" Song)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 꿈처럼 하늘처럼 순결한 천사처럼 (Ooh..) 저보다 하얀 순결한 너의 그 목소리로 날 사랑한다 고백했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 오늘도 별처럼 너에게 나 가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 내게 있어 함께 있어줘 사랑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Rap) 그래 마치 한편의 영화 한 장의 풍경처럼 이렇게 나의 옷을 에워가며 길을 걷게 한 이 바람 그 사람 생각이 누구와 마주쳐도 괜시리 웃음부터 나와 (ha ha..) 그래 오늘 꼭 너에게 뭔가 주고 싶어 달콤한 키스 사랑해란 말보다 눈 내리는 하늘을 담아 너에게 주고 싶어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거리의 사람들 다정해 보이는 한쌍의 연인들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설마 슬퍼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이번 크리스마스 나에겐 더욱 특별해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내겐 소중해 오늘처럼만 행복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도 없겠지 이렇게 오늘처럼 Song)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 꿈처럼 하늘처럼 순결한 천사처럼 (Ooh..) 저보다 하얀 순결한 너의 그 목소리로 날 사랑한다 고백했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 오늘도 별처럼 너에게 나 가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 내게 있어 함께 있어줘 사랑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
3:15 | ||||
from K-Pop 2집 - Cu@K-Pop 2 (2002)
이미 넌 나에게 빠져 있어 이제 넌 나를 피할순 없어 이젠 내 안에 널 가두고 싶어 내 모든것을 걸겠어
Rap] 이렇게 맑게 나를 비춰주는 달빛 속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런 설레임 so smooth it true 심장이 멈출거 같아 터져버릴것만 같아 저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보고 나서야 너역시 혼자란걸 확인하고 나서야 왜 이제야 내앞에 나타나던 나의 이상형이야 바로 지금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직 내게는 너만이보여 더 이상 망설일 필요없어 이젠 참을수 없어 너를 놓칠수 없어 Rap] one two 조금씩 다가서는 내 마음 하지만 반대로만 움직이는 발걸음(안돼 널원해) 어쩌면 이제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그래 내 맘을 숨기지마) 수많은 남자들이 그녈 보고 있자나(누군가 그녈 갇기전에) 이게 내 운명이야 그녈 잡아야만해 떨리는 숨결이 느껴져 그래 널 원하는 걸 알아 이 순간 망설일 필요없어 내 눈을 피하지마 지금 내 손을 잡아 Rap] 내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렸다는 너의 말 흐르는 음악처럼 부드러운 니 음성 거기에 취해버린 너에게 빠져버린 조금은 수줍은 듯 고개숙인 니 모습 많은 시선도 관심없이 난 어떤 누구도 필요없어 난 내앞에 있는 니가 나의 운명일테니 영원히 니곁에서 너를 지켜줄테니 이미 넌 나에게 빠져 있어 이제 넌 나를 피할수 없어 이젠 내안에 널 가두고 싶어 내 모든것을 걸겠어 모든걸 내가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나에겐 모든게 새로워 모든걸 네게 다 주고 싶은 이느낌 이대로 시간이 멈춰주기를 이미 넌 나에게 빠져 있어 이제 넌 나를 피할순 없어 이젠 내 안에 널 가두고 싶어 내 모든 것을 걸겠어 이미 넌 나에게 빠져 있어 이제 넌 나를 피할순 없어 이젠 내 안에 널 가두고 싶어 내 모든 것을 걸겠어 |
|||||
|
4:33 | ||||
from 구피 5집 - 5Th Goofy Story (2003)
Verse 1)
날 깨우는 Diital 시계소리 자동으로 잠기는 Auto Lock 집을 지키는 Home Security 시동을 걸어주는 Auto Remocon 어디든 찾아주는 나의 Nevigation 모든 걸 해결하는 P.D.A 감정없는 나의 Robot Aibo 전화를 받아주는 Answering 이미 넘쳐나는 Credit Card 목 뒤에 새겨진 Free barcode 우릴 지배하고 있는 Computer System 내 일을 대신하는 복제인간 이제는 이름뿐인 사계절 어느덧 보이는 세계의 태양 숫자로 불리우는 나의 이름 Enter로 입력되는 나의 생각...... CHORUS) 변해만 가는 거야 우리의 시간 그대의 환상 늘어만 가는 거야 외로운 사랑 외로운 눈물 변해만 가는 거야 우리의 시간 그대의 환상 늘어만 가는 거야 외로운 사랑 외로운 눈물 안의 그대 모습... Verse 2) 점점 밀려오는 Digital World Analogue Interface 모든 시간을 Digital Time 온 세상이 하나 된 Digital World 삶은 편리하게 Digital Life 상상으로 가능한 Digital Love 편리함에 거짓된 Digital Trick 소리가 사라지는 Fade Away... 우리가 속해있는 Digital 공간 그 속을 좀 먹는 Digital Bug 그것을 조종하는 Digital Center 그 안에 속해 있는 또 다른 나 그 모두를 포함하는 Digital Planet 이 모든 것을 설계한 Main C.P.U 새로운 창조물 Matrix 이젠 다 사라진 Human Nature...... CHORUS) (X2) Repeat |
|||||
|
3:13 | ||||
from 양혜승 2집 - Yang Hye Seung Volume 2 (2003)
그에게 다가서려 하지마
더는 관심 갖지마 저 애는 내가 찜 한 남자야 너만 빼고 모두 알고 있어 Hey Hey 어딜 봐 거기서 눈을 떼지 못할까 암만 그래봐 그 애는 정말 내 거라니까 Hey Hey 그것 봐 정신차려 이 친구야 내가 여기 있는데 아니 누구한테 꽂힌거야 사랑 따윈 없어도 너의 방식대로 한다면 그건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니가 하는 대로 가만히 두지 않아 니 자리로 돌아가줘 장미끼린 전쟁 안해 처음에 다가설 땐 그렇지 매너 하난 끝이지 밖에서 명품으로 빼 입고 꽃을 들고 너를 기다릴걸 Hey Hey 가지마 저 애는 모두 자기라니까 미련 갖지마 사치와 허영뿐이라니까 Hey Hey 이러면 나는 뭐가 되는거야 움직이려 하지마 아무 관심조차 없을 테니 내가 보고 있는데 너는 왜 그렇게 내 맘을 모르는지 웬만하면 차라리 나를 인정하고 깨끗이 단념해줘 이 전쟁은 끝난 거야 장미끼린 전쟁 안해 내가 여기 있는데 아니 누구한테 꽂힌거야 사랑 따윈 없어도 너의 방식대로 한다면 그건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니가 하는 대로 가만히 두지 않아 니 자리로 돌아가줘 움직이려 하지마 아무 관심조차 없을 테니 내가 보고 있는데 너는 왜 그렇게 내 맘을 모르는지 웬만하면 차라리 나를 인정하고 깨끗이 단념해줘 이 전쟁은 끝난 거야 장미끼린 전쟁 안해 |
|||||
|
3:49 | ||||
from K.Di 1집 - My First Story (2004) | |||||
|
4:10 | ||||
from 김형석 2집 - Ac+E No2 / 엽기적인 그녀 OST [ost] (2001)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난 Cash Big Money 랩을 하며 같이 달려온 내다리 이때까지 나의 팔자 하늘의 운명 내 처지를 원망하며 지금까지 뭘 얻기위해 나답게 사람답게 되기위해 Cash 돈 머니 손에 쥐기 위해 달려왔던 나지 지금 내가 가진 한낯 종이 쪽지 고의수 제로에 갖힌 인간들이 만든 굴레 갸날픈 손목에 헤픈 로렉스 눈에 슬픈 눈물조차 다이아가 되길 원해 의미 없는 이 세상 약속된 누가 정한 퀄리티 그 가치 그 선이 만든 욕망 달러 엔 원 모두 같은 종이위에 찍힌 잉크 따위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물어봐도 들어봐도 많디 많을수록 웃고 적어지면 슬퍼지는 돈에 죽고 돈에사는 말도 안되는 이 현상 You Know U Know 사람이 살기위해 만든 돈에 You God To Know U Know 이제 죽어 가네 그 돈에 니가 가진 Money 내가 줄 수 있는 거니 노력 없는 Money 의미 없는 거니 왜 난 이렇게 힘이 드는 거니 그래 노력해야지 그래야 가질수 있지 그렇지 거기 네주머니 속 천원인생과 같은 인생 태어날 운명 종이위에 찍힌 천 만의 차이로 그 차이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의 차이지 내 생각 내 인생은 천한 인생 내 주머니속 천원인생과 같은 인생 태어날 때 운명 종이위에 적힌 천만의 차이 그 차이로 느낄수 있는 노력의 차이지 빅 머니머니머니 빅 머니 그런데 너는 뭐니 살면서 이뤄 놓은게 뭐니 빅 뭐니 머니 머니 머니 빅 머니 헤이 아가씨 이럴땐 어떻하지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Yo' Cash Big Money와의 아이러니 한이 돈에 치우친 이 모든이의 생각 그래 생각과 타협하길 허명된 허왕된 꿈을 허공에 떠 있는 구름에 뿌리 내리는 열매 그가치와 바꿀수 있길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그것을 바라지 않나 그거지 내말 원했던바지 돈에 비굴한 내가 싫었던 거지 돈에 끌려온 세상이 싫었던 거지 끝내왔지 내시 라임 조차 돈에 물들어 가지 연체된 크레딧카드 만기된 Cash Card 이젠 깨달으리 나 M.C Big Money 지금부터 나의 생각의 씨를 뿌려 만취 널부러져 있는 너희를 보며 눈오듯 돈을 펑펑 써대는 너희를 보며 24시 쓱싹거리는 그렇게 하루하룰 보내는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아 이제는 헛된 사치속에 그만 나와 나와 나와 너희 언제까지 똑같이 살순없어 Money란 언젠간 떨어지는 그렇게 올라가면 언젠간 떨어지는 것이 두려워 돈속에 파고드는 예고된 결말 그것이 내말 그러지 않기 위해 뛰어야지 일해야지 그게 너지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
|||||
|
4:25 | ||||
from I Love Christmas + Hiphop + Dance [omnibus] (2002) | |||||
|
3:05 | ||||
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 |||||
|
4:00 | ||||
from 2004 Christmas Carol [omnibus, carol] (2004) | |||||
|
3:19 | ||||
from 가경 1집 - First Love (2005)
sab) love you 내생에 오직 한 사람
with you 네 곁에만 있고 싶어 want you 나의 맘이 닿을 때까지 널 사랑할래 a)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설레여 소풍 가는 날 밤잠을 설친 아이처럼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나봐 늦잠만 자던 내가 저절로 눈이 떠졌어 a') 이른 아침부터 괜 실히 분주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까지 평소에 안 입던 서랍 속 치마도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대보고 b) 정말 사랑이란 모든 걸 다 바꿔 놓나봐 너를 알기 전 내 모습 아마 상상조차 못할 거야 sab) love you 내생에 오직 한 사람 with you 네 곁에만 있고 싶어 want you 나의 맘이 닿을 때까지 널 사랑할래 rap) 너를 알기전에 사랑은 그저 남들의 얘기 잘보이고 싶은 사람도 없어 혹시 누굴 만난다해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줄래 가끔은 며칠씩 머리도 안감아 / 밤에 끓여먹는 라면을 좋아해 지금 나의 몸무게 (삐) 킬로 하지만 너에게 모두 비밀로 할래 a") 달라진 것 없이 똑같은 하루도 요즘 내게는 모든 게 새롭게 만보여 지루하기만한 나의 시간들이 흘러가는 것조차 너무 아쉬워 b") 정말 사랑이란 모든 걸 다 바꿔 놓나봐 너를 알기 전 내 모습 아마 상상조차 못할 거야 sab) love you 내생에 오직 한 사람 with you 네 곁에만 있고 싶어 want you 나의 맘이 닿을 때까지 널 사랑할래 sab) love you 내생에 오직 한 사람 with you 네 곁에만 있고 싶어 want you 나의 맘이 닿을 때까지 널 사랑할래 |
|||||
|
4:14 | ||||
from 코요태 8집 - 버젼투 必Up되다 (2005) | |||||
|
4:08 | ||||
from 오현란 - Digital Single Oh Hyun Ran [digital single] (2006)
니가 없는 하루가 시작 됐어 빈속에 커피는 안 된다 했지 매일 가는 카페에서 작은 작에 Espresso 너와 함께라면 어림도 없겠지 니가 싫어했던 옷을 입고 내 멋대로 화장을 하다 지웠지 니가 옆에 있었다면 또 한바탕 다툴 일이지 하지만 지금은 시들해 지는걸 ** 그깟 사랑따윈 필요 없었는데 이제껏 혼자서 잘 지냈는데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는 게 니가 없다는 게 이런 거니 우습게도 내가 변하고 있었어 니가 떠나버린 지금에 와서야 단정하게 걸쳐 입고 예쁜 말만 골라하지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 그깟 사랑따윈 필요 없었는데 이제껏 혼자서 잘 지냈는데 혹시 니가 와서 볼지도 몰라 이런 내 모습에 다시 올지 몰라 ** 그깟 사랑 따윈 필요 없었는데 이제껏 혼자서 잘 지냈는데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는 게 니가 없다는게 그게 이런 거니 |
|||||
|
4:11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rap: 그녀에게 차인후로 나는 뭐가 될까 고민 또 고민했지 돈많은 남자 그것도 좋지 스타가 되서 모든 사람들이 영웅이 될 수도 있지 난 뭐든지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했지 네게 복수하기위해 도대체 뭐가되야 그녈 무지 후회하게 할 수 있지 니가 날 떠난후 한동안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었지 너 없인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을꺼라 믿고 있었던 거야 rap2:사랑한단 말은 수도 없이 했으면서 너는 나를 그리 쉽게 차버릴 수 있는건지 처음엔 너무나 억울해 잠도 못잤어 남보다 좋은차에 좋은옷 좋은 학교 좋은 환겅 그런 것이 너에게는 그렇게도 중요했니 네가 원한게 그거라면 후회할꺼야 니가 날 버린후 난 이런생각을 했어 어떡하면 너에게도 아픔을 줄가 하지만 그런 생각은 내게 더욱더 너에대한 사랑만을 키워놓았어 널 다시 만날때 누구보다도 멋지게 변해 있을게 니가 나와함께 길을 걸어갈때면 모든 사람들이 널 부러워 할꺼야 니가 원했던 모든것을 해주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 난 지금은 널 잊을께 언젠가는 나를 지켜봐 rap3: 이젠 니가 원해왔던 모든것을 다 해줄 수가 있어 하지만 그러기 위해 난 니앞에 서기 위해 난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지 지금 난 여기 섰잖아 이제는 나를 지켜봐 지금 내 모습을 보고 있겟지 난 이렇게 여기 섰잖아 내모습이 달라져 있겠지만 제가 원하던 그런 남자가 됐어 이제 내게 다시 돌아와줘 난 이렇게 여기 섰잖아 이순간 부터 나를 똑바로 봐 달라진 내 모습을 보여줄께 지금 |
|||||
|
3:59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27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3:52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28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3:50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3:33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30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01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35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3:18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12 | ||||
from 이희성 - 이희성 (1996) | |||||
|
4:15 | ||||
from 안젤로 1집 - A.City (2003)
PROMISE 안은진 작사ㅣ이희성 작곡ㅣ이희성,안경진 편곡
너 오늘 좀 달라보여 너무도 심각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면서 무슨 말 하려는거니 내가 잘 듣지 못했어 날 보며 다시 말해 잘 지내라는 너의 그 말을 나는 믿을수 없으니 모두 장난 이라고 말해줘 항상 그런 것 처럼 농담이라며 웃어보라고 제발 그렇게 말해줘 Ipromise you 다신 널 울게 하진 않을게 모든걸 버려도 너를 포기할 수 없는 난 Iwanna stay with you난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너무도 내게 소중한 사랑 오직 너 뿐인 나니까 제발 다시 첨으로 돌아가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그 추억들도 그 시간들도 우리에게 남아있어 I promise you다신 널 울게 하진 않을게 모든걸 버려도 너를 포기할 수 없는 난 I wanna stay with you난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너무도 소중한 사랑 오직 너 뿐인 나니까 |
|||||
|
4:08 | ||||
from 안젤로 1집 - A.City (2003)
너의 기억
안은진 작사ㅣ이희성 작곡ㅣ이희성,안경진 편곡 어색하게 느껴졌던 내게 잊어달라 얘기했던 너의 너무나도 짧았던 이별의 그 말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다른 사람이 생겼던건지 내가 널 힘들게 했었는지 우리 이별의 이유도 모르는 내게 미안한 마음도 슬퍼할 이유도 없었는지 널 잡진 않겠지만 잊어달란 그 말만은 난 지킬수 없을것 같아 너의 기억만이 전부인 난 널 지우면 모든 걸 다 잊는 거니까 |
|||||
|
4:17 | ||||
from 드라마 포에버 - 아름다운 그녀 (2008)
지금 이대로 끝나버려도 후회하지 않을꺼야
너를 만나서 사랑했다는 기억이면 나는 충분해 어떤 말로도 나의 마음을 대신할수 없을꺼야 함께하기엔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니가 필요해 너의 앞에서 너무 초라한 나를 조금만 이해해줘 이세상 행복을 모두주고 싶지만 지금 내가 가진건 아무것도 없어 언젠간 나를 떠나려한다해도 너를 보낼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너를 사랑했다는걸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줘 |
|||||
|
4:18 | ||||
from 드라마 포에버 - 아름다운 그녀 (2008) | |||||
|
3:19 | ||||
from 백청강 - 그리워져 [digital single] (2012)
Rap)
하루만큼 더 너와 멀어져 이틀이 지나도 눈물조차 안났어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갈수록 상처난 자리가 점점 아물어갈수록 지워지겠지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 멀어져 갈수록 더 보고 싶어서 잊으려 할수록 더 기억이 나서 그리워져 그리워져 그리워져 나 홀로 한숨이 나와 나도 모른 채 이젠 잊었다고 날 달래보지만 내 가슴에 대고 말해보지만 바람에도 하늘에도 내 마음속에도 넌 무슨 이유니 떠나질 않니 *너를 안지 못 할 만큼 나를 너무 몰랐었어 사랑에 빠졌던 날 너 몰랐었니 너를 안아주려 해도 다시 사랑한다 해도 이젠 닿을 수 없잖니 이젠 잊었다고 날 달래보지만 내 가슴에 대고 널 말해보지만 바람에도 하늘에도 내 마음속에도 넌 무슨 이유니 떠나질 않니 *Repeat Rap) 가득 넘치는 한잔의 쓰디쓴 술잔을 비워 이제 멈춰줘 내 안의 너를 그리움들은 지워 왜 사랑은 상처를 이별은 눈물을 가시 돋친 말들로 할퀴고 상처만 남기고 *Repeat |
|||||
|
-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 |||||
|
-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 |||||
|
-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 |||||
|
- | ||||
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