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누구도 나에게 그아픔을 말해주진 않았어.. 어느날 내게 온 너의 맑은 모습이 그렇게 차가운 눈 빛으로 나를 바라 볼때에
네가 떠나가던 그때를 쉽게 지워낼수가 없어.. 내 마음속 한구석에 뻥뚫린채로 남겨져 차디찬 뒷모습만 내게 던져 주고 가던널 보내져야해 떠나야만해.. 이게 널 위한 길이라면 헤어져야해..
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이렇게 널 보낸다면 언젠가 후회할테니 제발 내품에 안겨 아직 끝난게 아냐.. 우리 다시 시작해 생각해봐..(생각해봐) 함께 나눴던 많은걸 이런게 아니야.. 난 너의 기쁨이 되고 싶을 뿐야.. 생각해봐 니가 누굴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야 니가 필요한건 바로 나라는걸..
너를 너무나 사랑해서 비록 얻는게 아픔과 슬픔.. 아니 그보다 더한 그 어떠한 것이라도 난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언젠가 되돌아올 너의 사랑을 기다리며......
Verse 1) 날 깨우는 Diital 시계소리 자동으로 잠기는 Auto Lock 집을 지키는 Home Security 시동을 걸어주는 Auto Remocon 어디든 찾아주는 나의 Nevigation 모든 걸 해결하는 P.D.A 감정없는 나의 Robot Aibo 전화를 받아주는 Answering 이미 넘쳐나는 Credit Card 목 뒤에 새겨진 Free barcode 우릴 지배하고 있는 Computer System 내 일을 대신하는 복제인간 이제는 이름뿐인 사계절 어느덧 보이는 세계의 태양 숫자로 불리우는 나의 이름 Enter로 입력되는 나의 생각......
CHORUS) 변해만 가는 거야 우리의 시간 그대의 환상 늘어만 가는 거야 외로운 사랑 외로운 눈물 변해만 가는 거야 우리의 시간 그대의 환상 늘어만 가는 거야 외로운 사랑 외로운 눈물 안의 그대 모습...
Verse 2) 점점 밀려오는 Digital World Analogue Interface 모든 시간을 Digital Time 온 세상이 하나 된 Digital World 삶은 편리하게 Digital Life 상상으로 가능한 Digital Love 편리함에 거짓된 Digital Trick 소리가 사라지는 Fade Away... 우리가 속해있는 Digital 공간 그 속을 좀 먹는 Digital Bug 그것을 조종하는 Digital Center 그 안에 속해 있는 또 다른 나 그 모두를 포함하는 Digital Planet 이 모든 것을 설계한 Main C.P.U 새로운 창조물 Matrix 이젠 다 사라진 Human Nature......
내 마음속에 묻어두던 너의 그 미련한 모습속엔 너를 닮았던 그녀에게 나 또한 모르게 빠져들지 난 너를 원해도 이렇게 정말 누군가를 정말 원한 적은 없어도 내 마음 정하기가 왜 이리 힘들어지기가 시작하는지... 그녈 두고 나 곁으로 가야해 너를 만나 새로 다시 시작 해야 해 왜 이래? 이러다 정말 끝이래 돌고 도는 굴레안에 까만 미래 *우리 이대로 영원하길 또 오늘이 가도 또 내일이 와도 내겐 너 뿐야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히 Lover 감출 수 없는 내 마음 너에게 난 그녀 곁에 있어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또 바보같은 미련만 솔직하게 말하려해도 이제는 너무나 늦었다고 생각해도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걸 어떻게 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커져가는 그녀의 사랑 속에 난 가식적인 웃음만 띄우고 점점 더 커져가는 너의 미련에 난 그저 멍하니 지켜보고 있고 솔직히 말 할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그저 뭔가를 기다리는 나 이젠 숨길 수 없잖아 이런 내 마음 그 어디서도 너를 느끼는 무엇도 내겐 없는걸
dance with me 아가씨 지금 옆에 있는 아저씨 집에 보내고 내게 다가와 그래 그렇게 살며시 너무 너무 빨리오면 내맘이 터져 버릴지도 모르니까 so slowly 하게 터 치해줘 아주섹시하게 속삭여줘 아주 감미롭게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대 향기 내몸을 뒤흔드는 그대 몸짓 나도 ㅁ르게 그대 바로뒤에 이끌려 이렇게 섹시 춤을 추고 있지
i'm sorry 이음악소리 웃는 그대 목소리 여기지금 party~
sexy music 좀 더 가까이 sexy music~ 달아나지마 비밀처럼 만들 둘만의 사랑 어디에도 흘리지마 come on baby 후회는 하지마 짜릿하게 깊은 늪에 빠진 듯 니 모든걸 내게 던져 단 한번만
눈을 감고 이분위기를 느껴 그댄 너무나도 삐끼삐끼해 조금더 가까이와도 아니 한걸음만 더 가까이와도 자유롭게 할수 있는 olparty 그런나를 느끼는 그대 yo baby 내가맘에 든다 같이 있고 싶다 그대맘을 모조리 알수 있는 나 이꿈에서 깨지않게 해가 떠오르지 않게 이음악이 끝나가네 어떡해 그대 도망가버리면 곤란해 신데렐라 같은 그대 유리구두만 벗어 놓고 달아나버릴까봐 난 심란해 baby 제발 가지마
sexy music 좀 더 가까이 sexy music~ 달아나지마 비밀처럼 만들 둘만의 사랑 어디에도 흘리지마 come on baby 후회는 하지마 짜릿하게 깊은 늪에 빠진 듯 니 모든걸 내게 던져 단 한번만
야 너 언제부터 그랬니 너 혹시 돈 많니 뭐 믿니 내가 모르는 무슨 재주라도 있니 아니면 내가 우스워서 그러니 너는 니가 다 옳다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최고라고 생각하지 그래 보자 어디 한번 두고 보자 어디까지 가나 한번 지켜 두고두고 보자 내가 정말 잘 나갈 땐 친구인 척 초라하고 돈 없을 땐 모르는 척 그런 너를 바라보면 내 얼굴은 수척 너에 그런 상태에 난 미친 척 죽어 있는 듯 있어도 없는 듯 비위 맞쳐 주며 초라하게 비쳐지긴 싫어 난 미로 속에 갇힌 마루 인형으로 남을뿐야 넌 넌 뭐가 그리도 잘났니 질려 버린 니 모습에 넌 이제 멈춰도 되잖니 니 거품에 숨이 막혀 그게 전부지 이렇게 말해 주는데도 넌 모르지 바보처럼 저 돌처럼 마냥 좋아 현실을 잊고 사는 그대처럼 바보 같은 너를 보면 나는 정말 괴로워 이런 애길하는 난 진짜 괴로워 괴로워 너무 괴로워 너를 안 순간 그 순간부터 괴로움에 시작이야 어쩌면 넌 그렇게 겉과 속 모습이 다를 수 있지 주머니에 땡전 하나 없이도 온갖 가오는 다 부리고 있지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이 마냥 부풀어 있는 그 허영심 지쳐 미쳐 모두 겉모습에 미쳐 다쳐 I want a get cha 넌 넌 뭐가 그리도 잘났니 그럴싸한 겉모습에 넌 그게 잘난 것처럼 한없이 착각하지 끼리끼리 똑같이 같은 것은 것들끼리 뭉치기 나름 아리까리 어찌 내가 너희 마음들을 알까 어쭈구리 니네 하는 짓대로 까불면 정말 큰일날라 모두party 잘난 척은 이제 no let'party
볼륨을(볼륨을) 더크게(더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크게(더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날도 덥고 아주 짜증이날 때 모든 길이막혀 꼼짝못할 때 직장상사에게 욕먹었을때 꾸중듣고 기분이 울적할때 소개팅나가 폭탄이 될때 맘에 안든 그녀가 내게로 올때 때아닌 빗줄기가 내릴때 길을잃어 어디든 찾아 헤맬때 공부하다 머리아퍼 쉴때도 여자친구 날버리고 찰때도 레게 리듬듣고 상상을해 신나는 여름안에 파라다이스 얼음으로 가득채운 레몬에이드 내 귓가를 속삭이는 파도소리 하나 둘 셋하면 내목소리와리듬속에 몸을맡겨1234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 저바다로 떠나자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지금 그런소리하면 안되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놀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놀고 하던일을 잠시뒤로 접고 월드컵때 하나된것처럼 모두 내가렙을하면 모두 따라해봐 여름이좋아(여름이좋아) 지금이순간 어디든지 떠나요 산이든 저바다 건너든 그대가 원하는 그곳으로함께가요 산이든 저바다건너든 what's gonna do 구피레게비트와 what's gonna do 신나는 여름 검게 태운 피부에 흥겨운 레게댄스 모두모여 만드는 party
* 자꾸만 생각나 행복한 너와 나 그 때가 생각나 떠나고 싶어 두 눈이 감겨와 잔잔한 파도와 한 몸이 되어 나 잠들고 싶어
너와 같이 했던 시간 수많은 공간 또 숱하게 마주쳤던 사람들의 미소 허나 정작 널 떠올려보면 너의 얼굴은 언제나 백지처럼 희미하게 돼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고 생일날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생각이 나지만 밤마다 널 그리고 떠올려 되뇌여도 그토록 원하던 미소는 떠오르질 않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고 흐르고 가고 있고 난 널 잊어가고 그러면 될 일을 잊으면 될 일을 너의 추억과 기억이 내 머릿속에 맴돌아 기억 나 모든게 어제처럼 생각이 나 그래 나 바보처럼 멍하니 생각이 나 너의 따스한 손길 커텐 틈으로 밝아오던 새벽 모두 다 생각나
*I wanna see U're smile again 이제는 볼 수 없는 해맑은 네 미소 I wanna see U're smile again 그토록 아름답던 네 모습 그리워
바비 인형을 좋아했던 너 하루종일 가지고 놀던 너 그런 네게 다 큰 애가 그런 걸 가지고 논다 핀잔을 주곤 하던 때가 생각나 오늘도 무심코 쇼윈도에 장식된 그 인형들을 보며난 한참을 서성였지 내 발걸음을 멈추고 날 부르는 그 모습을 너를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을 너의 샤넬 향기가 그리워 향수를 사고 포장을 하고 즐겨찾던 Bar로 가고
예전 그 때 그 자리에 앉아 초에 불을 켜고 잠시 눈을 감아 널 떠올리고 예전과 똑같은 술병과 술잔과 조명과 음악들 그리고 너의 샤넬 향기가 나에게 전부였던 너 (나에게 전부였던 너) 이제는 사진속의 너
I wanna see U're smile again 모두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I wanna see U're smile again 모두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1 DJ & 2 MC 구피와 함께 Rock Da Party~ Say~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짧게 끊어지는 날카로운 주먹같이 때론 힘을 실은 무식한 주먹같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챔피언처럼 모든 걸 표현하는 Funky Champ 스크래치 잽잽 기타 소리에 원 투 베이스에 Upper Right Hook 모든 걸 구사하는 난 구피에 챔프 노는 걸 좋아하는 Funky Champ
머리엔 뉴에라 쟈켓은 Addidas 신발은 포스를 신고 간지나게 자~ 한 번 놀아보자~ 뽀대나게 이 세상 살아보자~ One 4 the rhythm Two 4 the base 귀가 찢어지게 볼륨 이빠이 키워줘 DJ MIC를 잡은 그래 나는 MC 거기 맞춰 소리를 지르는 넌 R U Ready?
Hey~ 우리가 누구야? 크게 외쳐봐 구피~ Hey~ 모두 다 소리쳐~ Somebody Say Oh Yeah~ Hey~ 우리가 누구야? 크게 외쳐봐 구피~ Hey Gettin' On~ Movin' On~ Movin' On~
내 보이스는 작은 이 MIC를 통해 울려퍼지도록 하는 저 A.M.P와 함께 이래라 저래라 간섭없는 무대위에 자유롭게 날고 있는 Voice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왔던 시간 아무나 할 수 없던 자유로운 상상 이제껏 감춰왔던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건 다름아닌 Hi Voice Color!!!
Hey Love 넌 내가 바라보는 Sunshine 언제나 날 비춰주는 Moonlight 넌 그대로 영원히 내 곁에 (Always Love U) 내 모두를 다 주고 싶기에 (Always Love U) 널 위한 나의 랩소디는 변함없는 보석같이 찬란하게 빛나고 내게 행복을 느끼게 영원한 사랑을 내 곁에 널 바라보면 나는 (Dum~ Dum~ Dum~) 가슴이 두근거려 (Bum~ Bum~ Bum~) 나는 (오오) 밤 잠을 설쳐가며 (아아아) 넌 내 꺼라고 이름표를 만들어놔서 내 옷자락에 살포시 붙어넣고 싶어 내 주머니 속 깊이 넣고 다니면서 생각나면 꺼내보고 싶어
Baby I Love U Baby 나에겐 오직 너 뿐야 Darling I Love U Baby 언제나 내 곁에서 영원히 Baby I Love U Baby 이 순간이 영원하길 Darling I Love U Baby 마지막 사랑이길 바랄께
그대 목소리만으로도 난 진한 감동을 느껴 그대 손길이 머물때도 난 작은 떨림을 느껴 그대 입술이 닿을때도 난 진짜 행복을 느껴 그대 나만을 생각하길 그대 나만의 여자이길 난 간절히 기도해 무릎꿇어 하늘에 감사드려 그대 있기에 감사드려
Baby I Love U Baby 나에겐 오직 너 뿐야 Darling I Love U Baby 언제나 내 곁에서 영원히 Baby I Love U Baby 이 순간이 영원하길 Darling I Love U Baby 마지막 사랑이길 바랄께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그때가 생각나 우리 셋이 처음 만나 어리버리 했던 때가 생각나 열 여덟 살에 처음 집을 나와 무작정 가수 하겠다고 덤벼들었던 그때 화양리 미아리 압구리 어디를 걸어다녀도 주머니에 천원짜리 꼬깃하게 있어도 세상이 전부 내 것이 된 부자가 된 것 같이 순수했었지 일천 구백 구십 육년에 데뷔해 이 바닥에 들어온지도 아마도 칠년째 돈도 만져도 봤고 제대로 놀아도 봤고 별에 별 사람도 만나도 봤고 그래서 얻은건 내게 돌아온 건 넘치는 주량과 꽉찬 전화번호와 웨이터 명함들 그렇게 보낸 그 칠년이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진 바늘처럼 모든게 멈춰져 있는 것처럼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긴가민가 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왜 이리 긴가민가 하던지 방송국에 모든 사람들이 날 긴가민가하게 쳐다보더군 방송을 다 접고 나 집에 돌아와 차마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어 방콕 신세를 지고 여자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핑계만 대지 헝그리하게 살아온지도 벌써 육년째 외제차는 꼭 사서 타고 다녀도 할부 값은 못내도 끝까지 있는척 인생은 한방 원샷 독고다이 복궐복으로 살아가면 되지 어렵게 살면 안되지 때로는 직진 말고 유턴도 필요할테지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Hey Hey 산다는게 그런거지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Hey Hey 산다는게 그런거지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Hey Hey 산다는게 그런거지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날도 덥고 아주 짜증이 날때 모든 길이 막혀 꼼짝 못할때 직장상사에게 욕먹었을때 꾸중듣고 기분이 울적할때
소개팅 나가 폭탄이 될때 맘에 안든 그녀가 내게로 올때 때아닌 빗줄기가 내릴때 길을잃어 어디든 찾아 헤맬때
공부하다 머리아퍼 쉴때도 여자친구 날 버리고 찰때도 레게 리듬듣고 상상을 해 신나는 여름안에 파라다이스
얼음으로 가득채운 레몬에이드 내 귓가를 속삭이는 파도소리 하나 둘 셋하면 내 목소리와 리듬속에 몸을맡겨1234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볼륨을(볼륨을) 더 크게(더 크게) 소리 질러봐(소리 질러봐)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지금 그런 소리하면 안되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놀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놀고
하던 일을 잠시 뒤로 접고 월드컵때 하나된것처럼 모두 내가 렙을하면 모두 따라해봐 여름이 좋아(여름이 좋아)
지금 이 순간 어디든지 떠나요 산이든 저바다 건너든 그대가 원하는 그곳으로 함께 가요 산이든 저 바다 건너든 what's gonna do 구피레게비트와 what's gonna do 신나는 여름 검게 태운 피부에 흥겨운 레게댄스 모두 모여 만드는 party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노세노세 come with me 구피레게송 신나는여름 alright alright come with me 한여름엔 저바다로 떠나자 alright
정처없이 떠도는 둥지없는 새처럼 마치 흘러 가는 시간속에 바늘처럼 어느덧 스물 일곱에 여름을 맞이하고 갈 길은 멀고 걸어온 길은 멀어져가고 다시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처럼 맘대로도 안되는게 우리내 인생살이 그런 아쉬움을 저 하늘에 날려보내 우리의 앞날에 꽃핀 인생을 상상해봐 애기땐 마치 기저귀를 차고 태어나 아무런 걱정없이 먹여 재워주는대로 학생땐 선생님의 문제대로 난 똑같은 해답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지 직장에 가서는 벙어리 귀머거리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의 처세방법 결혼을 하면 처자식 먹여 살릴 걱정을 늙어선 늙은게 서러운 우리의 인생살이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oh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아직도 무엇을 어떻게 할건지 똑같은 이유만 가지고 이제는 더이상 볼 수도 갈 수도 없지만 그때 그 시절 부모의 간섭에 강요에 학교에 과외에 어느덧 다 커버린 우리의 눈엔 아직 그때가 그리워 새롭게 태어날 미래가 두려워 생각해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건 모든 삶의 가치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 인생이 뭔지 난 모르겠어 사는게 뭔지 난 모르겠어 아직도 뭔지 난 모르겠어 삶이란 뭔지 난 모르겠어 인생이 뭔지 난 모르겠어 사는게 뭔지 난 모르겠어 아직도 뭔지 난 모르겠어 삶이란 뭔지 난 모르겠어 힘겨운 하루는 다 잊고 소주 한 잔에 털어버리고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힘겨운 하루는 다 잊고 소주 한 잔에 털어버리고 나이를 먹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가고 우리 삶은 계속 흐르고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oh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Hey yo hey yo hey yo hey my life my life
제발 나 좀 살려줘 한번만 다시 돌아와 줘 Baby one more time 잊어보려 했는데 참 바보같이 너 없으면 정말 안 되겠어 미치겠어 제발 나 좀 살려줘 한번만 다시 돌아와 줘 Baby one more time 이러다가 나 진짜 죽겠어 제발 나 좀 살려주라 Baby one more time 똑딱똑딱 시간은 잘도 흘러 사랑을 잃어버린 내겐 너무 고달 퍼 시간이 약이라고 누가 그랬어 시간은 내 편이란 노래는 누가 불렀어 너무 잔인해 나 같이 못난 놈에게 사랑 빼곤 아무것도 할게 없는 내겐 너무 잔인해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밖에 안나 지우려 할수록 니 기억밖에 안나 너무 보고 싶은데 너를 안고 싶은데 이젠 남이 됐는데 제발 나 좀 살자 미칠 것 만 같아 하루에도 수백 번 씩 너를 잊고 싶다 근데 그게 잘 안 돼 미련이 많은 건데 알면서도 지워낼 수 없는 데 제발 너를 잊자 그래야만 산다 하루에도 수만 번씩 혼자 다짐한다 근데 그게 잘 안 돼 바보처럼 오늘도 혹시 네게 전화 오지 않을까 다시 기다린다 오늘도 바보같이 오늘도 나 원래 이런 놈이야 미련한 놈이야 사랑하나밖에 모르면 빠지는 놈이야 너 밖에는 없단 말이야 너무 그립단 말이야 온 몸에 멍이든 것 같이 난 아프단 말이야 나 좀 살려줘라 제발 용서한단 그 말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도 어려워 불쌍해서 만나주는 것도 괜찮아 내가 빌게 구차하지만 빌게 왜 왜 나만 아픈 건데 넌 넌 나를 잊었는데 왜 또 눈물이 나는 건데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픈데 왜 왜 나만 아픈 건데 넌 넌 나를 잊었는데 왜 또 눈물이 나는 건데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픈데 제발 너를 잊자 그래야만 산다 하루에도 수만 번씩 혼자 다짐한다 근데 그게 잘 안 돼 바보처럼 오늘도 혹시 네게 전화 오지 않을까 제발 나 좀 살자 제발 나 좀 살려줘 한번만 다시 돌아와 줘 Baby one more time 잊어보려 했는데 참 바보같이 너 없으면 정말 안 되겠어 미치겠어 제발 나 좀 살려줘 한번만 다시 돌아와 줘 Baby one more time 이러다가 나 진짜 죽겠어 제발 나 좀 살려주라 Baby one more time
사랑은 없다 후회도 없다 그저 멍든 가슴만 내겐 남아있다 눈물도 없다 추억도 없다 뜨겁게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웠다 사랑은 한순간의 불장난과 같다고 누가했어 돌릴 수 없는 길을 다시 걸어가야만 했어 이처럼 아프고 괴로운게 사랑이야 맞아 나 진작 알아채야 했어 안해야 했어 불나방같이 타오르는 불속으로 들어가 죽어가는 걸 알면서도 계속 뛰어들어가 달콤한 사탕 맛본 어린 아이처럼 난 사랑이란 달콤한 기억만 떠올라 oh no pain no gain 내 눈에 고인 눈물 내 어깨에 나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건 널 보내야 하는 것 더욱 더 무섭게 느껴지는 건 널 지울 수 없는 것 사랑은 모래성과 같아 쌓기 너무나 힘들지만 거친 파도가 밀려오면 너무나 쉽게 무너져 우리의 믿음도 너무나 허무하게 점점 무너져 너와 나의 약속 이렇게 쉽게 잊혀져 사랑은 없다 후회도 없다 그저 멍든 가슴만 내겐 남아있다 눈물도 없다 추억도 없다 뜨겁게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웠다 상처가 깊이 나서 흉터로 남겠지만 가슴이 멍들어서 아프겠지만 널 사랑하면서 더 망가져 갈 내 자신에게 너무 너무나 미안해 잊을래 사랑은 사치 내게 있어는 마치 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이 편하지가 않았지 첨부터 어긋나기만 했던 우리 사랑은 시소같이 균형은 맞질 않고 삐걱대기만 했었지 뜨거운 가슴 하나만 있으면 널 사랑해줄 것 같던 철부지 아이였어 난 미련한 놈이였어 뜨거운 열정 하나만 있으면 행복해 질 거같던 착각에 살았소 그렇게 사랑을 믿었소 그래 사랑을 믿었어 이젠 난 모두 지웠어 내 자신까지 우는 법까지 그래 사랑을 믿었어 이젠 난 모두 지웠어 내 자신까지 우는 법까지 사랑은 없다 후회도 없다 그저 멍든 가슴만 내겐 남아있다 눈물도 없다 추억도 없다 뜨겁게 사랑했던 날들 모두다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