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좋았잖아 서로 너무 잘 알잖아 그런 니가 애인보다 편했어 그러다 둘다 사랑 모두 끝나버리고 기분 전환 삼아 떠난 여행길 우~ 칵테일이 과했는지 분위기에 취했는지 왜 그런지 내 맘 센치해졌어 그러다 살며시 니품에 기댄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맞춘거야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난 설레이니 나 이러면 안되잖아 오 두근두근 되니 혹시 눈치챘니 이제 어떡하니 내 사랑이 시작되 버렸어 거기까진 좋았는데 은근슬쩍 넘겼는데 너의 눈을 바로 보기 힘들어 그대로 모른척 미소짓던 그때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맞춘거야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나 설레이니 너 이러면 안되잖아 오 두근두근 되니 혹시 눈치챘니 이제 어떡하니 내 사랑이 시작되 버렸어 너땜에 그랬나봐 사랑한번 못했나봐 너무나 바보같아 나 이제야 알게되 이사랑을 어떡해 hey 오~ Love me Love me Love me 이제 나도 몰라 Love you Love you Love you 친구는 오늘로 끝이야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닫혀진 창문 틈 그 사이로 지난 밤에 얼어난 일조차 모르는지 햇살은 미소로 날 깨우나봐 내 주윈 모두 다 그대론데 그대의 사진도 그래론데 거실에 켜진 TV안에서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나만 눈물이나 꿈인줄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슬픈 음악들은 못 듣겠죠 슬픈 영화들도 못 보겠죠 모두가 나에 얘기 같아서 나도 몰래 내귀와 두 눈들은 멀어가죠(호~~~) 날개를 잃은 새처럼 난 그대의 곁으로 아젠 다시 돌아갈 수 없나봐요 너무 아픈 상처가 아물길 기다리면서 나는 그댈 참아야만 해요 음~ 이렇게 내게 힘에 겨운 하루가 아무일도 없었듯 내일 또 오겠죠 우~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숨쉬는 것보다 그런 그대가 더 익숙했던거죠 나를 참고 또 참죠 내 맘이 너무 아픈데. 그대로 그댈 참아야 해요 우~
내 어린 시절에 늘 꿈을 꾸던 내 세상이 있었죠 피터팬의 손을 잡고선 하늘을 날았던 동화속에 살고 있었었는데 어느새 난 어른이 되었나봐 웃음도 잃어 버린채 서로를 욕하는 세상에 떨어져 미워하는 법을 배워가죠 순수한 마음으로살면 바보가되는 외로운 세상에 살기 싫은데 찾아봐요 아이들이 해맑은 미소속에서 자신을
다 다 웃어봐요 어색하지만 미소를 지어봐요 혹시 거울속에 누군가 본적이 있나요 많이 지쳐있는 한 사람을요 그게 바로 당신의 모습이겠죠 어른이되어 버린 후 누구나 어린시절 꿈이 많았던 그곳에 기억을 놓친마요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수 없단걸 알면서 모르는척 지내온거죠 다시 한 번 피터팬의 손을 잡고 날아보아요 세상을 찾아봐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속에서 자신을
함참동안 걷기만 했죠 눈앞이 흐려지는 잠시 멈추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여요 잊어 잊어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그렇게 울먹이다 어지러웠죠 정말 이제우리 볼수없나봐요 알죠 알죠 어쩜 이렇게도 쉬운거죠 해어지는일 마침 내게 하는 인삿말처럼 사랑한날들도 찰랑 했던 순간도 짧은 노래처럼 멀어져가요 이제 어쩌죠 여전히 그대곁이 좋은난 그대 기억만 하루종일 따라갈텐데 내가 누군지 어딘지 아무도 모르는채 살아가다 우우~ 가끔울기만 할텐데 너무 익숙한 이 세상에 그대 한사람만 있는나 이제 나조차도 잃어 버렸죠.
왜난 어렵기만 한걸까요 버려두는일 오래 간직 했던 일기장처럼 낮은목소리도 나를 보던 눈길도 차곡차곡 쌇이기만 하네요 정말 모르죠 나안에 그대하나뿐인데 그대 맘속에 내자리는 이제 없다니 다른 사랑이 언젠가 나의앞에 찾아와도 모르겠죠 우~ 온통 그대뿐인 나는 이제 어쩌죠 여전히 그대 곁이 좋은난 그대 기억만 하루종일 따라갈텐데 내가 누군지 어딘지 아무도 모르는채 살아가다 우~ 가끔 소리 없이 울먹이겠죠 그대 잃은난 나도 잃었죠
랩)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직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노래)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날 잘알잖아요
랩) 너를 닦아주던 손은 아직 젖었는데 채 마르기전에 언제 저만큼 갔는데 이런장면에선 비가제법어울리는데 채 내리기전에 언제 저만큼 갔는데 내 눈물은 아직 모르고있는데 흐르기전에 비가얼른 와야할텐데 돌아서 가는 너도 분명 울고있을텐데 그래도 너의 뒷모습은 여전히 이쁜데
노래)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랩) 힘들었던만큼 강해지고 싶었는데 너 아파했던만큼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막 커피한모금 삼켰을뿐인데 어떻게 넌 내게 벌써 이별을 말하는데 내입술 커피는 아직 달콤한데 처음 너를 느꼇던 수줍던 키스처럼 내입술 커피는 아직 따뜻한데 눈감은 내게 닿았던 그대 입술처럼 너를사랑해 아직 이렇게 사랑하는데 니가 없는 세상에 나는 죽을것만같은데 앞으로 너혼자 이별을 슬퍼해야하는데 니가힘들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줬는데 가지마 너를부르고싶은데 붙잡고싶은데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우리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
노래)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나레이션) 너를 붙잡고싶은데
너를 부르고싶은데
랩)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직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솔직히 말해봐 사랑한 그날부터 대체 바람잘날 하루 없는지 하나에서 열까지 사소한 취향까지 우린 너무 달랐던거야 화려한 생활도 달콤한 로맨스도 깨져버린 꿈이 였지만 왠지 니가 밉지 않은건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사람 만나기 위해 지끔껏 많은 이별 견뎌야했나봐 한 마디만 해죠 날 사랑한다고
심하게 다투고 모질게 돌아선날 밤새 뜬 눈으로 지새야했지 너의 마음속에 내가 그었을 상처가 왠지 맘에 걸렸던거야 기나긴 그 밤이 겨우 고개 숙이고 한 숨에 달려간 그 곳에 수척해진 너의 모습이 우린 이미 닮아 있었어 그래요 그대죠 지켜내야 할 사람 해어져선 살수없는걸 한 두번 실수따윈 눈 감아 주기로해 같은 곳을 볼수있다면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사람 지키기 위해 지금껏 많은 눈물 참아야했나봐 나와 같다고 한 마디만 해죠
세월이 흐르고 모든것이 변해도 우린 하나 만은 변치 말자고 가진게 없어도 줄 것이 없다해도 이별만은 주지 말아죠
문득 옷장에 숨겨둔 예전의 준비했던 그대 입히고 싶더 이 옷 들도 왜난 잊을수 없는지 잊기가 싫은지 난 기억하네요 떠나버린 그날 온기마저 흩어진 그대 꼭 잡고만 있죠 보내줄순 없네요 미안해요 마지막까지 꼭 이런 나인걸 목이 메어 오지만 다시 또 삼키고 있죠 오지않을 그대 마냥 기다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 나인데 어쩌죠 그댄 끝까지 나쁜 사람이죠
2. 항상 받기만 했었던 내가 처음 준비했던 마음 줄 수 없는게 너무 슬퍼 그대 숨소리도 기억하는 난 너무 심한 장난은 내게 하고 있는거죠 너무 오랫동안 그대 그러진 말아요 화가나 내마음 떠나면 안되요 그러죠 그댄 끝까지 나쁜사람이죠 마지막까지 나쁜 사람이죠.
무슨 일이 있는지 많이 야윈얼굴 내앞에서 너 너무 많이 취한널 나 데려다 줄때면 항상 듣는 말들 나에게 미안해 하면 다음에 꼭 오자는 그말 그렇게라도 볼께 너의 힘겨운 그 땐 내가 있을께 널 힘들게한 그녀를 더 원망하지만 그래 내가 있을께 좋은 친구 처럼 곁에 있을께
내가 많이 취해서 수화기를 들다가 되네이는 말들 천번을 연습해봐도 결국엔 할수없는 그말 그렇게라도 볼께 너의 힘겨운 그땐 내가 있을께 널 힘들게한 그녀를 더 원망하지만 그래 내가 니곁에 있을게 이렇게 라도 보면 너의 힘겨운 그 땐 내가 있을까 나 이런 꿈을 꾸면서 많은 날을 널 향해 가는데 너에게 난 뭐 인거니 너여야만 한다고 처음부터 그래왔다고 말을해야하는데
많은 날을 널 향해 가는데 너에게 난 뭐 인거니 니가 나를 보는날 두 손 꼭잡고 안아주는날 나 숨겨왔던 사랑이 왈깍 쏟아져버리는 그 날 결국엔 함께 하자는 그말 결국엔 혼자서 하는 그말
까만 밤 새하얗도록 지새우며 널 자꾸 몰아내봐도 촉촉히 어느새 나를 젖어들게해 손 쓸새 없이 무너져 내리는 나를 어쩔수 없어 너 아니면 안될것 같아
I Wanna stay 아직 그대로 난 Still wide awake 너만 있으면 난 자꾸 나를 버리려 하고 I Wanna stay 이렇게라도 널 Still wide awake 가질수 없는 건 너무 아파 아이아이아
아련한 내 그리움이 만들어 준 기억의 거품속에서 살며시 일상의 나를 다독이곤해 화려한 거리 숨 막히는 사람속에 날 숨겨봐도 난 너를 벗어 날 길없고 I Wanna stay 아직 그대로 난 Still wide awake 너만 있으면 난 자꾸 나를 버리려 하고 I Wanna stay 이렇게라도 널 Still wide awake 가질수 없는 건 너무 아파 아이아이아 한순간도 사랑이 끝난 후 아픔따윈 생각하지 못한 내가 너무 초라해지고 I Wanna stay 어떻게라도 널 Still wide awake 가질수 없잖아 너무 아파 아이아이아
my sweetday 오빠 만나고 온 날.. 오빠도 나처럼 설레일까? 배 나오고 뚱뚱해 자주 토라져도.. 오빠는 귀여운 곰돌이... 난 말야..거리만 지나가도 남자들 눈이 빠지게 날 봐... 친구들 내게 물어봐 그 오빠 돈이 많냐고? 이상한듯 날봐... 사랑스러운걸 오빤 귀여운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분홍빛 립스틱이 참 좋아... 오빠가 요즘 내 입술만 봐... 드라마 장면처럼 멋진 남자답게 내 입술 훔쳐도 괜찮아.. 오빠는 배 나온게 귀여워.. 통통한 배 베고 자면 좋아... 편안하고 참 따뜻해...눈이 스르륵 감겨와... 내 곰돌이 인형... 사랑스러운걸 오빤 귀여운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저 별은 오빠 별..옆에 별은 내 별 밤 하늘 반짝이는 우리... 영원히 빛을 잃지 않기로 해.. 평생 내 반쪽이 되어줘.. 오빠 정말 사랑해... 나의 사랑 곰돌이...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내겐 하나 뿐이죠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사람 나는 슬플 일이 없어요 그대 내게 있으니 웃는 날도 내겐 부족하네요 i wish 그대 바란 한가지 영원토록 내 맘 변치 않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눈물도 내겐 감사한 걸요 그대 내 곁에 있다면 나 그대만 있다면 괜찮아 사랑해요 그대 뿐이에요 마음 속 깊이 외쳐보는 말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하늘처럼 넓은 가슴으로 안을게요 그대를 품에 안고 영원히 지켜줄게요
my sweetday 오빠 만나고 온 날 오빠도 나처럼 설레일까 배 나오고 뚱뚱해 자주 토라져도 오빠는 귀여운 곰돌이 난 말야 거리만 지나가도 남자들 눈이 빠지게 날 봐 친구들 내게 물어봐 그 오빠 돈이 많냐고 이상한듯 날 봐 사랑스러운 걸 오빤 귀여운 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분홍빛 립스틱이 참 좋아 오빠가 요즘 내 입술만 봐 드라마 장면처럼 멋진 남자답게 내 입술 훔쳐도 괜찮아 오빠는 배 나온게 귀여워 통통한 배 베고 자면 좋아 편안하고 참 따뜻해 눈이 스르륵 감겨와 내 곰돌이 인형 사랑스러운 걸 오빤 귀여운 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저 별은 오빠 별 옆에 별은 내 별 밤 하늘 반짝이는 우리 영원히 빛을 잃지 않기로 해 평생 내 반쪽이 되어줘 오빠 정말 사랑해 나의 사랑 곰돌이
많이 힘들꺼야 너를 사랑한 만큼 생각 많이 했어 너와 난 다르다는걸 울었던 만큼 니가 알아줬으면 했지만 이제다 여기까지야 슬픈 노랠 들으면 널 생각하겠지만 길을 걷다가도 니 생각에 또 잠시 멈추겠지만 여기까지야 오늘까지야 아픔만 컸었던 사랑 이젠 널 보내고 나면 내 눈물도 여기까지야 널 사랑해서 널 못잊어 하는 내 마음 다 버릴래 정말 답답하고 못된 니 사랑 지친 내 사랑 모두 여기까지야
너 없는 하루 너무 편안할꺼야 혼자서 중얼거리곤 잠들어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사랑 했지만 니가 없는 내일이 더 내게 행복할꺼 같아서 여기까지야 오늘까지야 아픔만 컸었던 사랑 이젠 널 보내고 나면 내 눈물도 여기까지야 널 사랑해서 널 못잊어 하는 내 마음 다 버릴래 정말 답답하고 못된 니 사랑 지친 내 사랑 모두 여기까지야 너무 많이 다투고 또 아파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 보고 싶지만 이젠 괜찮아 너도 참 힘들었잖아 널 많이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을 꺼라고 눈물을 닦고 네 가슴에 남은 너를 모두 버릴래 정말 모질었던 너의 사랑 우리 추억 모두다 여기까지야
괜찮아 괜찮아 나를 밀어붙일 때 알아둬 그건 나빠졌단 뜻인걸 그대 배워줬잖아 주문처럼 자꾸 외우다 보면 제법 견딜 힘이 붙는걸 그리고 가면 버리고 떠나면 나 정말 괜찮게 살아낼걸 믿는지 그대 혼자 안녕한 채로 바닥까지 들킨 내 슬픔 애써 모른 듯 다른 사랑 와락 끌어안았지 사랑이란 그 이름으로 난 할게 없었어 지금 내가 우는 이유는 어제 기쁨이 먼 추억됐기에 영원한 사랑도 다음 생의 만남도 세상엔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그댄 자주 말했지 무책임한 그 말 대신 이 순간 오직 나를 사랑한다고 이 순간이란 수많은 오늘과 어제가 된 내일을 품고 있는 말인걸 그대 혼자 안녕한 채로 바닥까지 들킨 내 슬픔 애써 모른 듯 다른 사랑 와락 끌어안았지 사랑이란 그 이름으로 난 할게 없었어 지금 내가 우는 이유는 어제 기쁨이 먼 추억됐기에 입만 열면 괜찮다고 해 이 말밖에 몰라서 나 잔뜩 울면서 그대 혼자 안녕한 채로 바닥까지 들킨 내 슬픔 애써 모른 듯 다른 사랑 와락 끌어안았지 내 사랑은 왜 이렇게도 늘 힘이 없는지 그저 가는 그대 모습에 애써 눈물을 난 숨겨줬을 뿐
널 보내기가 힘들었지 now back at me lady boo ha 시기 질투 따위는 없어 하루를 멍하니 뭐하니 back at me lady yo where you at i loose my control 살아가는게 죽어가는 것 같이 왜이리 내 눈에 눈물이 고이니 아무리 잊으려해도 there's no way 잘 된 거지 그런 거지 헤어지길 잘 한 것 같아 영화처럼 아픈 눈물조차 없잖아 없잖아 괜한 걱정에 의심까지 맨날 싸우지 않아도 돼 구차한 얘기도 하지 말아 미련 같은 것도 없잖아 I say Goodbye To Romance 우리 지워야 할 추억 많지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묻혀 지겠지 I say Goodbye To you Romance 우리 잊어야 할 사랑 이지만 떨리던 입맞춤 쉽게 잊혀지진 않겠지
Monday I Loved you like I never loved tuesday 부터 매일 니 생각에 pain 가슴을 도려내는 pain속에 내 자신은 폐인이 됐어 애써 찾지는 말아줘 want you 솔직히 말할께 여태 늘어진 어깨를 애써 감추고 hey 혹시하고 널 만날 것 같기에 감추고 있지만 더 이상은 no way 매일 아침 내 곁에선 네 향기가 잠 들어 있어 몇일이면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않을거야 자꾸 니가 또 보고 싶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져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어 미쳐 버릴 것만 같은데 I say Goodbye To Romance 우리 지워야 할 추억 많은데 흘러가는 시간 모두 그리움 인걸 I say Goodbye To you Romance 우리 잊어야 할 사랑 이지만 사랑은 그렇게 쉽게 잊혀질 순 없나봐 사랑은 그렇게 쉽게 잊혀질 순 없나봐
얼마나 나 꿈꿔왔던 일일까 너와 함께 단둘이 가는 여행 설레는 맘보다 이제 너를 믿게 된 내 맘 내겐 더 소중한걸 내 볼에 닿은 내 손을 가른 차창밖에 바람 간지러워 햇살마저 너무 좋아 이대로 에덴인걸 My love 널 보는 내 맘처럼 높이 있던 하늘 내 맘까지 물들이던 노을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추억도 떠올라 이대로 너의 품에 나를 주고 싶어 오늘만은 내 모든걸 허락할래 니 맘 알아 애써 모르는 척 날 지켜줄 너니까
늘 오늘처럼 늘 지금처럼 너의 눈빛 나를 바라봐줘 니가 사는 내 마음이 이대로 천국인걸 My love 널 보는 내 맘처럼 높이 있던 하늘 내 맘까지 물들이던 노을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추억도 떠올라 이대로 너의 품에 나를 주고 싶어 오늘만은 내 모든걸 허락할래 니 맘 알아 애써 모르는 척 날 지켜줄 너니까 이제 난 니 사랑 함께라면 어디라도 낙원이야 내 눈속에 이 풍경과 니 모든걸 영원히 나 가둬둘래 널 향한 내 맘처럼 끝이 없는 바다 내 맘 자꾸 설레게 한 바람 우리 같이 함께 걸어갈 미래도 그려봐 수많은 날이 지나 모두 변한대도 오늘 하루 이 추억은 간직해줘 널 향한 맘 이제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