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 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 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전 ~ 주 ~ 중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가지말아요)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수는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 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간 ~ 주 ~ 중 가지 말아요(가지말아요) 가지 말아요(가지말아요)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네 떠나려 하네 정 주든 그 사람 떠나려 하네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가는 당신 내가 싫어졌나봐 내가 미워졌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난 아직 사랑하는데
마냥 신기해 모든게 좋았던 시골 어귀엔 맑은 시냇가의 반짝이는 작은 반딧불새로 뛰어 놀며 지칠줄도 모르는 그 앤 바로 어린날 나의 모습인걸꼬마야 내 말 들어봐 지금처럼 맑은 그 웃음을 꽃잎에 담아봐 어느새 어른이 되면 달이 비춘 빛이 슬프면 언젠가 그리워할지도 몰라 그 소녈 보면 씩씩했던 나도 떨리는 내 맘 가만 바라보다 눈 마주치면 내 심장은 두근 행여 내 맘 들킬까 수줍음에 짓궂게도 장난만 친걸꼬마야 내 말 들어봐 자 울지말고 예쁜 그 사랑을 이곳에 채워놔 어느새 어른이 되면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 너무나 그리워질지도 몰라 동전에 행복하고 노는게 좋고 옷들을 더럽히고 혼이 나도 마냥 재밌고 그저 즐거워 친구만 있으면 I wanna love you...just like old days 꼬마야 내 말 들어봐 늘 지금처럼 맑은 그 웃음을 꽃잎에 담아봐 어느새 어른이 되면 달이 비춘 빛이 슬프면언젠가 꼬마가 어른이 되면 무서워하던 옆 집 큰 개들을 귀여워하겠지 사랑이 또 찾아오면 다정하게 널 안아주며 어린 날 떠올리며 웃어보네 oh- 다시 않 올 소중한 날 -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난 몰랐어 내 안에 자란 사랑을 늘 편한 친구처럼 지낸 너였지만 I know 이런 내 마음 넌 알까 Feel like lovely dancing feel like funny jumping 말하지 않아도 이젠 느낄 수 있어 어느새 커져버린 내 마음 두근거려 너도 알잖아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연인처럼 내 손을 잡고 떨리는 날 꼭 안아 줘 꿈에서처럼 그렇게 말해봐 날 사랑한다고
너와 지내온 시간 소중했던 우정 모두 다 사라질까봐 혼자서 힘들었던 날도 많았지만 you know 내게는 사랑인 거야 Feel like lovely dancing feel like funny jumping 내 마음 채워오는 포근한 이 느낌 너 없는 내 모습이 이젠 너무 어색해 내게 다가와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연인처럼 내 손을 잡고 떨리는 날 꼭 안아 줘 꿈에서처럼 그렇게 말해봐 기다려왔다고 It was lover destiny 놀라운 이 느낌 이제부턴 널 사랑이라 부르고 싶어 나 너를 부를 때 내게 약속해 저 날 지켜준다고
woo~ 가끔은 힘들어도 지금처럼 woo~ 널 믿을게 이렇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할거야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연인처럼 내 손을 잡고 떨리는 날 꼭 안아 줘 꿈에서처럼 그렇게 말해봐 날 사랑한다고~ 늘 오늘처럼 내곁에 있어줘
누군가가 말했었지 힘에 겨워 지칠때면 나 있는 그 곳에서 하늘을 보라고 look at 하지만 지금 내눈에 비친 하늘은 캄캄하고 어두울 뿐 무엇도 보이지 않아 도시 하늘은 마치 내 맘처럼 바래져 있는걸 Throught break I don't give a damn I know who I am 눈부시게 펼쳐진 별들로 가득 이 어둠이 내 맘속에 감추어진 작은 내별을 더 찬란히 빛나게 해 밤하늘에 보이는 저 셀수 없는 별들 중에 나만을 비춰주는 show me your light 알수도 없었던 이야길 들어주며 어린날 지켜주던 나의 수호성 도시 별빛은 가면 쓴 불빛에 가리워져 버리는데 disguise i don't give a damn I know who i am 작고 작은 나만의 그 빛을 찾아내 더 환하게 아름답게 비춰준 건 너의 그사랑 내 영혼을 새롭게 해 내가 세상에 나기 전부터 지켜주었던 나의 수호성 내게 오는 길 모두 비추며 인도해 줬던 별 이었나 가려져 있었던 진실한 사랑을 이젠 볼수 있어 So good i don't give a damn I know who I am눈부사게 펼쳐진 별들로 가득해 이 어둠이 내 맘속에 감추어진 작은 내별 I don't give a damn i know who I am 작고 작은 나만의 그빛을 찾아내 더 환하게 아름답게 비춰준 건 너의 그사랑 내영혼을 새롭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