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3:07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2:28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난 이담에 장군 된다고 너도 이담에 장군된다고 했었지 그래서 뛰어온 그길을 돌아보면 눈부신 꽃보라 꿈같은 시절 그세월 흘렀네
귀기울이면 들리는 소리 난 이담에 장군될거야 될거야 |
|||||
|
3:15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2:43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4:15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3:10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2:40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2:11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5:00 | ||||
from 그린빈스 - 산과 들 (1975) | |||||
|
2:27 | ||||
from Young Family Series 7 [omnibus] (1975)
난 이담에 장군 된다고 너도 이담에 장군된다고 했었지 그래서 뛰어온 그길을 돌아보면 눈부신 꽃보라 꿈같은 시절 그세월 흘렀네
귀기울이면 들리는 소리 난 이담에 장군될거야 될거야 |
|||||
|
4:07 | ||||
from 노사연 1집 - 님그림자 (1983)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고운 그리움을 돋우려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v |
|||||
|
3:36 | ||||
from 노사연 1집 - 님그림자 (1983)
조용한 미소 외로운 느낌 비에젖은 머리결
음 사랑한후에는 외로워라 사랑은 외로움이니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 하늘로 남기고 떠나버린 추억을 슬퍼말아요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지는것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 하늘로 남기고 떠나버린 추억을 슬퍼말아요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지는것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지는것 |
|||||
|
3:35 | ||||
from 노사연 1집 - 님그림자 (1983)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 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
|||||
|
3:17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수 없는 나라 |
|||||
|
4:33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는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오래 가지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 싶어갈수업속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잊어야만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
|||||
|
4:19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고개를 숙인사람 나의 마음깊이 믿어왔던 사람
그토록 오랜 세월에 사랑하는것 마져도 싫어졌나 사랑의 종말인가 그의 마음속을 아무도 모르네 무엇이 그를 그렇게 했는가 라..........라................라..............라.................. 그는 그렇게. 외롭기만 한 사람 나의 마음깊이 느껴왔던사람 서로 헤어진 아픔도 영원한 고독으로 지우려나 사랑의 종말인가 비록 멀리있어도 항상 그대 곁에 불타는 마음 그대를 위한것 |
|||||
|
4:19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고개를 숙인사람 나의 마음깊이 믿어왔던 사람
그토록 오랜 세월에 사랑하는것 마져도 싫어졌나 사랑의 종말인가 그의 마음속을 아무도 모르네 무엇이 그를 그렇게 했는가 라..........라................라..............라.................. 그는 그렇게. 외롭기만 한 사람 나의 마음깊이 느껴왔던사람 서로 헤어진 아픔도 영원한 고독으로 지우려나 사랑의 종말인가 비록 멀리있어도 항상 그대 곁에 불타는 마음 그대를 위한것 |
|||||
|
2:12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에 나그네 길을 스치는 바람속의 나그네 길 ~을 |
|||||
|
4:4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우우 - 우우- 우우- 우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마음속엔 지난날의 꿈 있어요 나이 나- 나나나나나 -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 뚜뚜릇 - - - - 우리의 꿈 다시한번 온산에 꽃 만발할때 이루어봐요 꽃만발할때 비도한껏 내릴거요 나이 나 - 나나나나나 찬비가 오면 꿈은 꽃처럼피어 온세상 환히 비춰줄거요 나이 나- 나나나나나 |
|||||
|
4:4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우우 - 우우- 우우- 우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마음속엔 지난날의 꿈 있어요 나이 나- 나나나나나 -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 뚜뚜릇 - - - - 우리의 꿈 다시한번 온산에 꽃 만발할때 이루어봐요 꽃만발할때 비도한껏 내릴거요 나이 나 - 나나나나나 찬비가 오면 꿈은 꽃처럼피어 온세상 환히 비춰줄거요 나이 나- 나나나나나 |
|||||
|
3:3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보낼 사람은 눈을 감아야지 감은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은 지난 사랑을 말해 주고 있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이제는 마음 달래야지 돌아서 가는 사람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 이제는 떠난 사람 나도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지 떠난 사람 잊어야지 |
|||||
|
3:3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보낼 사람은 눈을 감아야지 감은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지난 사람은 말해 주고 있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이젠 넌 말고 달래야지 돌아서간 넌 사람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 이제 넌 떠난 사람 나도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지 떠난 사람 잊어야지 |
|||||
|
4:31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보낼 사람은 눈을 감아야지 감은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은 지난 사랑을 말해 주고 있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이제는 마음 달래야지 돌아서 가는 사람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 이제는 떠난 사람 나도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지 떠난 사람 잊어야지 |
|||||
|
3:26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마음 쉬는 곳에 사랑이 찾아드네
지난 추억들속에 스미네 그를 기다림에 시간은 다 가버렸고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 찾아오는 날 기다리다 잠드네 우 이리저리로 사랑을 찾아보네 속절없이 가버린 곳으로 잃어버린 사랑 아무도 모르는걸까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찾아 오는 날 기다리다 잠드네 우 |
|||||
|
3:07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마음 쉬는 곳에 사랑이 찾아드네
지난 추억들속에 스미네 그를 기다림에 시간은 다 가버렸고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 찾아오는 날 기다리다 잠드네 우 이리저리로 사랑을 찾아보네 속절없이 가버린 곳으로 잃어버린 사랑 아무도 모르는걸까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찾아 오는 날 기다리다 잠드네 우 |
|||||
|
3:07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마음 쉬는 곳에 사랑이 찾아드네
지난 추억들속에 스미네 그를 기다림에 시간은 다 가버렸고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 찾아오는 날 기다리다 잠드네 우 이리저리로 사랑을 찾아보네 속절없이 가버린 곳으로 잃어버린 사랑 아무도 모르는걸까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찾아 오는 날 기다리다 잠드네 우 |
|||||
|
2:36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1.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2.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
|||||
|
3:31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샤라라라 샤라라라 샤라라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제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바람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낙엽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 |
|||||
|
3:58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샤라랄-라 샤라라라-라 샤라랄 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애기 해 조그만 손 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하고 싶어 하루 하루 사랑 되어 지나간 추억 속의 머물고만 싶어 바람 되어 다시 불을 지피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애기 해 조그만 손 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하고 싶어 하루 하루 사랑 되어 지나간 추억 속의 머물고만 싶어 낙엽되어 다시 불을 지피면 |
|||||
|
3:58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샤라라라 샤라라라 샤라라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제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바람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낙엽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 |
|||||
|
4:30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팔에 나를 감싸고
나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그대 나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온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로 변해버려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람 |
|||||
|
4:30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사랑의시간으로 떠나요
그대팔에 나를 감싸고 나그대를 사랑해요 함께떠나가요 그대나를 사랑 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_~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_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사랑 나그대를 사랑 하기에 내모든것 드려요 나의꾿도 소망도 모두다드려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온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도 변해버려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사랑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랑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랑 |
|||||
|
4:1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팔에 나를 감싸고
나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그대 나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온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로 변해버려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람 |
|||||
|
3:28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 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 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 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파도야 말 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 해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
|
3:28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 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 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 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파도야 말 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 해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
|
3:5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댈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
|||||
|
3:54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댈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 정든 사람아 |
|||||
|
3:56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
|||||
|
2:55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
|||||
|
2:55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
|||||
|
3:00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 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 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개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앞길에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사귀어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바닷가로 가보자 찌는 듯한 더위에 여름방학을 선보이고 밤이면 모닥불 속에 우정이 오고가고 우리의 만남이 끝나고 서로 헤어질 때 친구여 친구여 손을잡고 다같이 인사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주는 선물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주는 선물 |
|||||
|
2:29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 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 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개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앞길에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사귀어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바닷가로 가보자 찌는 듯한 더위에 여름방학을 선보이고 밤이면 모닥불 속에 우정이 오고가고 우리의 만남이 끝나고 서로 헤어질 때 친구여 친구여 손을잡고 다같이 인사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주는 선물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주는 선물 |
|||||
|
3:00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 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 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개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앞길에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사귀어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바닷가로 가보자 찌는 듯한 더위에 여름방학을 선보이고 밤이면 모닥불 속에 우정이 오고가고 우리의 만남이 끝나고 서로 헤어질 때 친구여 친구여 손을잡고 다같이 인사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주는 선물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주는 선물 |
|||||
|
3:52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마음깊이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가슴깊이 오며 가며 느끼는 많은일들 밤하늘 별처럼 남았으면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
|||||
|
5:23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마음깊이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가슴깊이 오며 가며 느끼는 많은일들 밤하늘 별처럼 남았으면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
|||||
|
5:23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마음깊이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가슴깊이 오며 가며 느끼는 많은일들 밤하늘 별처럼 남았으면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
|||||
|
3:39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거리는 찬 비로 젖어있네
혼자서 거니는 외로운 길 누군가 우산을 받쳐들고 살며시 웃으며 걷자하네 이름도 모르고 처음 본 사람은 아무런 말 없이 걷네 무어라 말하곤 싶었는데 찬 비만 내려오네 비는 내리네 파란줄 수놓은 우산 속의 사람은 말 없이 웃고 가네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니 희미한 모습이 아롱지네 아직도 내 맘은 지나간 사람을 잊지 않고 있는걸까? 내 맘을 모르는 그 사람은 어디쯤 있을거나 비는 내리네 우산을 제치고 뛰고 싶네 저 빗속으로 저 빗속으로 뛰어가고 싶네 저 빗속으로... |
|||||
|
3:18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거리는 찬 비로 젖어있네
혼자서 거니는 외로운 길 누군가 우산을 받쳐들고 살며시 웃으며 걷자하네 이름도 모르고 처음 본 사람은 아무런 말 없이 걷네 무어라 말하곤 싶었는데 찬 비만 내려오네 비는 내리네 파란줄 수놓은 우산 속의 사람은 말 없이 웃고 가네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니 희미한 모습이 아롱지네 아직도 내 맘은 지나간 사람을 잊지 않고 있는걸까? 내 맘을 모르는 그 사람은 어디쯤 있을거나 비는 내리네 우산을 제치고 뛰고 싶네 저 빗속으로 저 빗속으로 뛰어가고 싶네 저 빗속으로... |
|||||
|
3:39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거리는 찬 비로 젖어있네
혼자서 거니는 외로운 길 누군가 우산을 받쳐들고 살며시 웃으며 걷자하네 이름도 모르고 처음 본 사람은 아무런 말 없이 걷네 무어라 말하곤 싶었는데 찬 비만 내려오네 비는 내리네 파란줄 수놓은 우산 속의 사람은 말 없이 웃고 가네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니 희미한 모습이 아롱지네 아직도 내 맘은 지나간 사람을 잊지 않고 있는걸까? 내 맘을 모르는 그 사람은 어디쯤 있을거나 비는 내리네 우산을 제치고 뛰고 싶네 저 빗속으로 저 빗속으로 뛰어가고 싶네 저 빗속으로... |
|||||
|
3:52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져 뒷모습이 보였을 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어쩌면 영원히 못 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것 그대로 간직해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간주** 어쩌면 영원히 못 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것 그대로 간직해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나레이션)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 ..........이노래 정말 슬픔...t...t....... |
|||||
|
3:10 | ||||
from 해바라기 1집 - 해바라기 (1983)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너
너의 작은 가슴~그러나 큰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받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갈 수 없는 나라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어울려 지내던 긴 세월이 지나고
홀로이 외로운 세상으로 나가네 친구여 그대 가는 곳 사랑있어 좋으니 마음에 한가득 사랑 담아 가소서 여느때나 떠나간 후에도 친구들의 꿈속에 찾아오소서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주리니 매화꽃 피어난 화원에 찾아오소서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잘가오 친구여 그대 떠난 후라도 우리의 마음엔 그대모습 남으리 때 없이 잦은 이별이 슬픔만은 아니요 또다시 우리는 한곳에서 만나리니 언제이든 어느 곳에서는 정하지는 않아도 한곳에서 만나리니 정겨운 친구여 가슴에 맺힌 슬픔과 설움을 버리고 안녕히 친구여 안녕히 가슴에 맺힌 슬픔과 설움을 버리고 안녕히 친구여 안녕히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조심스레 자라 꽃이 피어나고
아름다운 색을 가지며 아침햇살과 또 밤이 찾아와도 변함없는 날들이어라 기쁨이 있는 오늘 사랑속에 보내겠네 음음 따뜻한 입김으로 축하해 기쁨이 있는 오늘 사랑속에 보내겠네 음음 따뜻한 입김으로 축하해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1. 서로 헤어진지 겨우 일년에
만날 수가 없어 애타는 마음 사랑만은 멀리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하늘 수놓고 있네 2. 보고 싶어 찾은 님의 집앞에 가랑비가 내려 애타는 마음 사랑만은 멀리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하늘 수놓고 있네 미워할 수 없는 마음 영원한 사랑 아! 이렇게 사랑하는 내마음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아침에 보았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모두가 이별이에요..따뜻한 곳만봐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며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나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나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며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나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나 알아요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사랑의시간으로 떠나요
그대팔에 나를 감싸고 나그대를 사랑해요 함께떠나가요 그대나를 사랑 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_~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_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사랑 나그대를 사랑 하기에 내모든것 드려요 나의꾿도 소망도 모두다드려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온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도 변해버려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사랑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랑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랑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때없이 꽃은 시들어 허전한 마음뿐인데
하늘높이 흰구름 둥실 떠가며 내마음 볼까봐 고개 숙이네 우-우- 울고있네 지나간 꽃내음 잊을수 없는데 떠나간 사랑처럼 사랑을 했는데 꽃 시든 후에도 혼자만 길을 거니네 비에 젖은 길을 걷고 있네 *Repeat 꿈처럼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데 마음은 떠난 님을 찾아 헤매이네 꽃시든 후에도 혼자만 길을 거니네 비에 젖은 길을 걷고 있네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다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 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밤을 헤멨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다시 이제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진정 이제진정 웃을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곁에 훨훨 떠날수는 없어요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1. 달빛이 머리맡에 곱게 비쳐도
지금은 잊혀진 그리움이외다 2. 내 맘속에 남아있던 님의 노래도 지금은 잊혀진 그리움이외다 라라라라 …… 3. 이제나 저제나 못잊던 맘도 지금은 잊혀진 그리움이외다 지금은 잊혀진 그리움이외다 |
|||||
|
- | ||||
from 해바라기 2집 - 그날 이후.... (1985)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간주)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짖는 나날이어서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젤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라라라라라~~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동네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산넘어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에 나그네 길을 스치는 바람속의 나그네 길 ~을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1.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잡힌채
고기잡은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다 2. 바람부는 하늘날에 아버지를 찾아서 바닷가에 나갔더니 해가져도 안오네 3. 은빛머리 햇별눈에 그이름은 클레멘타인 고기잡이 할적마다 네생각이 간절타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지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물결 위에 지고 있는 등대의 모습은 양떼들을 몰고 가는 목동과 같아라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보낼 사람은 눈을 감아야지 감은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은 지난 사랑을 말해 주고 있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이제는 마음 달래야지 돌아서 가는 사람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 이제는 떠난 사람 나도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지 떠난 사람 잊어야지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1.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2.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샤라라라 샤라라라 샤라라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제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바람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낙엽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집을 지어요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팔에 나를 감싸고
나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그대 나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나를 사랑하기에 온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로 변해버려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사람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날이밝으면 멀리떠날 사랑하는 님과함께
마지막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라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정막함이라 애닳기가 한이없네 일년사시가 변하여도 동서남북이 바뀌어도 우리굳게 맺은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라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달릴사 정막함이라 애닳기가 한이없네 세상만사가 역겹다고 원망한들 무엇하리 먹구름이 끼었다고 찌푸린들 무엇하리 떠나갈사 이별이라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정막함이라 애닳기다 한이없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녘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거리는 찬 비로 젖어있네
혼자서 거니는 외로운 길 누군가 우산을 받쳐들고 살며시 웃으며 걷자하네 이름도 모르고 처음 본 사람은 아무런 말 없이 걷네 무어라 말하곤 싶었는데 찬 비만 내려오네 비는 내리네 파란줄 수놓은 우산 속의 사람은 말 없이 웃고 가네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니 희미한 모습이 아롱지네 아직도 내 맘은 지나간 사람을 잊지 않고 있는걸까? 내 맘을 모르는 그 사람은 어디쯤 있을거나 비는 내리네 우산을 제치고 뛰고 싶네 저 빗속으로 저 빗속으로 뛰어가고 싶네 저 빗속으로...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노래가
우리마을에 메아리쳐오면 어둡던 내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참 사랑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참사랑을 전하고 싶어...예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1. 긴머리에 짧은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2.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3.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때 희망에찬 내일을위해 오 노래부르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
|||||
|
- | ||||
from 해바라기 - 해바라기 Disc Concert [remake] (1985)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1.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길을 2. 저하늘에 뜸북이가 울고있구나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3.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 길을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사랑하는 그녀를 보면
할 말을 못하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빗방울이 내릴 것 같아 아무말도 못하고서 돌아서는 나는 바보일까 다시한번 말해볼까 이젠 너무 늦었나 왠일인지 내 가슴 속에 빗방울이 맺혀있구나 아무말도 못하고서 돌아서는 나는 바보일까 다시한번 말해볼까 이젠 너무 늦었나 왠일인지 내 가슴 속에 빗방울이 맺혀있구나 빗방울이 맺혀있구나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님 그림자 밟을 날 없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조용한 미소 외로운 느낌 비에젖은 머리결 음 사랑한후에는 외로워라 사랑은 외로움이니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사랑 푸른 하늘로 남기고 떠나버린 추억을 슬퍼말아요 사랑은 외로운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지는것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반복>>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사랑이란 무엇일까 ?
오색 무지개 빛일까? 외로운 내 가슴에 꽃이 되어 피어나는 것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하늘 수놓은 별처럼 오손도손 서로 모여 사랑 전해주는 것일까 그대여~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오 언제까지나,영원히 사랑하도록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그 사랑 진실만이 흐를수있는 깊은 사랑~~ 그대여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오 언제까지나 영원히사랑하도록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그 사랑 진실만이 흐를수있는 깊은 사랑 진실만이 흐를수있는 깊은 사랑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구비구비 산 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 볼 것만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면은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아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내 사랑아 정든 사람아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정만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나는 바보야(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있나) 떠나가 버려(가고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말을해 |
|||||
|
-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 |||||
|
2:00 | ||||
from 유익종 - 해바라기 유익종.이춘근 (1985) | |||||
|
2:55 | ||||
from 양희은 - 양희은의 새노래 모음 : 찔레꽃 피면, 한계령 (1985) | |||||
|
4:35 | ||||
from 해바라기 3집 - 오랜 침묵은 깨어지고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1986)
1.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겨울 또 가는데
내곁에 머물던 사람은 보이질 않네 2. 그대의 그림자 환상처럼 스쳐 지나고 메마른 가슴엔 사랑만이 남아 있어요 3.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림자처럼 닿을듯 닿을듯 멀기만 한 그대의 모습 ※그리고 원치않는 사랑은 잡고싶지 않아 그 대의 모습 언제나 그림자되어 마음속 깊이 남아있어요 언제나 그림자되어 마음속 깊이 남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