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거리 너와 함께 걸었던 거리 이젠 니가 곁에 없는 이자리를 이젠 혼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추운 공길 느끼며 걸어가고 있어 모르겠어 니 생각이 났어 일년 넘게 보지 못한 니가 떠올랐어 안된다고 이젠 끝이라고 우리 사랑의 촛불을 이제 꺼졌다고 냉정하게 잔인하게 겨울보다 차디차게 말을 건내었던 니가 바보같이 흑백필름같이 이곳에서 다시 보고싶어진거야 딴생각을 해보려고 눈을 감아도 주위의 소음에 귀기울여도 난 그때가 생각나 너와 함께 행복했던 바로 그때가 (chorus :미라) 지난해 겨울에 날 떠난 니향기가 이거리에 아직 남아있는데 잊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은 난 지금 여기서 기다려 (verse 2) 놔줘 놔줘 놔줘 이젠 제발 날 놔줘 가슴시린 이야기로 가득찬 비극의 주인공 자리를 벗어나게 해줘 마음속으로 그렇게 기도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게 빌어보지만 지금 니가 곁에 없는 이거리에는 슬픈 동화 한편이 펼쳐지고 있을뿐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걸어야해 여길 빠져나가야해 속으로 중얼거리어 봐도 한발치도 나는 나갈 수없고 그리고 그저 그자리에 멈춰 서있네 마치 시간마저 멈춘것처럼 아직 니가 나와 함께한 것처럼 눈을 감은 내 눈에 글썽이는건 눈물 (chorus :미라) * 1회반복 (verse 3) 너도 이러니 우리가 함께했던 곳들을 지날때면 너도 마음이 아프니 너도 나처럼 우리 같이 자주 갔던 곳을 일부러 피해다니고는 하니 아마 아니겠지 그렇지 않겠지 나만 멍청하게 이러는 거겠지 내겐 스치는 인연이었겠지 나 혼자만 운명으로 믿었던거겠지 정말 미안해 아직 못잊어서 미안해 강한 모습 못보여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정말 사랑해 아직도 나는 널 사랑해 그래서 내게 조금 더 미안해 그걸가봐 아직은 힘든가봐 조금 더 오랜시간이 흘러야 되는건가봐 그땐 더 강한 모습 보일게 그래 그렇게 그땐 꼭 그럴게 (bridge :미라) 기다릴께 언젠가는 돌아올거라 믿을께 (chorus :미라) * 2회반복 (rap chorus) 기다려 난 너를 기다려 지난해 겨울부터 나는 너를 기다려 * 4회반복
0짧은 다리에 긴허리 쫑긋 선 귀와 긴 혀까지 이보다 더 귀여울순 없지 this is the song for welsh corgi 세상에는 참 많은 종류의 강아지가 있어 대략 분류해 보아도 어떤 개가 어떤 개인지 헷갈리네 아직도 모르겠네 나와 함께할 독특한 강아지를 원했어 흔치 않으면서 완벽하기를 바랬어 그렇게 여기저기 방황하던 내게 아는 동생이 말했지 웰시코기 어때요 영국 웨일즈가 고향이라네 영국 왕실에서도 키운다는데 카우보이 비밥에도 나온다는군 그래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네 한 분양 사이트에서 발견한 그 녀석 흔치 않은 트라이컬러라서 더욱 보석처럼 눈부기세 보였던 그 녀석 난 한눈에 반해 이천까지 내려가 덥썩 데리고 와 버렸지 우리가 만난건 그렇게 운명처럼 이루어졌지 이 녀석 이름을 뭘로 할까 빅터는 어때요 그래 빅터 너는 승리자 짧은 다리 흰양말 신었죠 웰시 코기 너무나 귀엽죠 허리 길죠 그게 매력이죠 우리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해 짧은 다리에 긴허리 쫑긋 선 귀와 긴 혀까지 이보다 더 귀여울순 없지 this is the song for welsh corgi 우리집 빅터는 개구장이 집을 뒤집어 놓는 말썽쟁이 난장판이된 내 방 모습에 이이이 녀석 하고 야단 치려해도 그럴때는 또 샤방샤방 이렇게 귀여우니 또 와방 와방 대체 혼낼수가 없는 내 약한 모습 이런 아빠 마음을 너는 알기는 하니 때로는 이름을 불러도 안오지 너무 똑똑해서 오히려 말을 안듣지 그런데 밖에 나가 내가 잠깐 자릴 비우면 평소 잘 안짖는 녀석이 혼자 남으면 마구 짖고 사방을 뛰어다니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나를 찾는데 나를 항상 흐뭇하게 하는 빅터 진짜 아빠가된 기분 녀석을 만나고부터 하루하루 힘든 세상 너때문에 산단다 지켜줄께 막아줄게 빅터랑 아빠랑 둘이서 함께 행복하게 늘 행복하게 짧은 다리 휜양말 신었죠 웰시 코기 너무나 귀엽죠 허리 길죠 그게 매력이죠 우리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해 길가에서 가끔 사람들이 그래 어머 닥스훈트다 허리 길다고 다 닥스 아니예요 다리 짧다고 어떤 사람들은 그래 어우 얘 살 좀 빼야겠어요 원래 다리 짧은거예요 살찐거 아니예요 빅터 이리와 빅터 빨리 이리와 빅터 빨리 이리 안와 어 빅터 어 어디가 짧은 다리 흰양말 신었죠 웰시 코기 너무나 귀엽죠 허리 길죠 그게 매력이죠 우리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해 짧은 다리 흰양말 신었죠 웰시 코기 너무나 귀엽죠 허리 길죠 그게 매력이죠 우리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해 짧은 다리 흰양말 신었죠 웰시 코기 너무나 귀엽죠 허리 길죠 그게 매력이죠 우리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해
처음 봤어 그대를 만났어 아무 기대없던 어느날이었어 예고없이 갑자기 날개없는 천사 그게 너였어 그녀의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미소에 나는 그녀가 속삭이는 예쁜 목소리에 나의 마음을 네게 뺏겼어 그때부터 시작된 우리 사랑이야기 아직은 알수없는 미래지만 나는 꼭 용기 내어 서서히 그대에게로 가리 나는 꼭 해내리 No doubt, 그대가 내게 올까 불안도 하지만 그 무엇도 확신할 순 없지만 내겐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 생각만으로도 난 너무 행복해
*너를 처음 만났던 바로 그 순간부터 내 가슴은 뛰고 그대 모습이 떠나질 않았어 너를 처음 만났던 바로 그 날 이후로 너의 생각에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수줍어 말 한마디 못 꺼내길 몇번 데이트 신청 말 못 꺼내길 여러번 나만의 그녀는 내앞에 있는데 가까이 갈 수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네 이러다 다른 멋진 남자를 만나 내 곁에서 영영 멀어지지나 않나 생각생각해 조마조마해 놓치기 싫은 나만의 그대이기에 하루하루 지루한 시간 보내면서 기다리는건 그댈 만나는 그순간 흐르는 시간 잠깐 서두르지마 침착해져봐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가는 거야 조심스레 그녀를 감싸주는 거야 그게 옳은 사랑의 방법이야 그렇게 되면 그녀도 알게 될거야
*
서서히 나를 향한 그대 시선 달라지는걸 느껴 우선 나만을 바라봐주는 예쁜 그대의 눈빛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 그 모든 것들이 나를 향하고 있어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내게로 와줘 영원을 넘어선 시간동안 우린 사랑할거야 함께할거야
**사랑하는 그대여 내 손을 꼭 잡아요 이제부턴 내가 그대만을 꼭 지켜줄께요 아름다운 그대여 나만을 믿어줘요 영원히 함께 할 거란 것을 의심치 말아요
희망이라곤 없었지 늘 꼬였던 나의 삶이였지 사랑 사람 누가말했는지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었지 그런 내 맘의 창에 나비 되어 들어와 시들어버린 나란 꽃에 새 삶을 준 너 너무 꿈같아서 눈을 부벼봐도 있는 너 너 너 이젠 내 삶의 owner 한여름에 눈이 내려와 겨울에도 꽃이 피는 걸 눈을 감고 그저 느껴봐 우리만의 프로방스야 좋게 말해 나의 직업은 프리랜서 허나 고작 나의 엄무는 백수전서 집필 출판 그게 전부였어 능력 학력 쥐뿔도 없었어 하지만 이젠 더 소중한 것이 있어 너의 모든 것을 가슴 깊이 품었어 나는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었어 나보다 비전 미래있는 남자는 없어 우리 둘의 미래는 핑크빛 하이웨이 이제 나의 비전은 창창한 밀키웨이 돈이 없어 골목길의 바이더웨이에서 컵라면 데이트를 해도 우리 행복해 둘만을 위한 바다로 향하자 누구도 방해하지 못할 곳으로 가자 눈 감으면 펼쳐지는 망망대해 그 바다의 이름은 바로 사랑해 내 손을 잡아요 모든게 변할걸요 새로운 세상이 우리앞에 펼쳐져요 가만히 눈감으면 우리만의 낙원이죠 그곳으로 떠나요 떠나요 우리의 프로방스로 무한반복되는 해피엔딩을 원해 아픔과 상처는 더이상 원치 않네 상처 없는 사랑이 존재는 할까 이런 의문에 종지부를 찍어준 너 너와 함께라면 우리 함께하면 외면하지 않을 꺼야 하늘도 사면 해줄거야 지난 실수도 순간이 영원이 되는 지금이 중요해 한여름에 눈이 내려와 겨울에도 꽃이 피는걸 눈을 감고 그저 느껴봐 우리만의 프로방스야 너라는 이름은 나에게 구원 너무도 힘들어 도움을 애원했던 내 기도에 응답한 only one 이젠 느낄수 있어 따뜻한 체온 니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 우리 함께 있으니 그걸로 좋아 산책을 하면 그곳이 공원이 되고 식사를 하면 그곳이 식당이 되고 우리만의 놀이동산으로 변하네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마지막 비상구 우리 마주친 이곳이 바로 지팡구 불가능도 이곳에선 가능해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볼수 있기에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행복하게 내일의 문을 열면 문앞에서 나를 맞아줘 안아줘 풍선처럼 부푼 내 맘 받아줘 내 손을 잡아요 모든게 변할걸요 새로운 세상이 우리앞에 펼쳐져요 가만히 눈감으면 우리만의 낙원이죠 그곳으로 떠나요 너와 나의 프로방스 예에 프로방스 우리 인생의 르네상스 예에 르네상스 너와 나의 프로방스 예이 프로방스 이게 바로 파라다이스 예이 파라다이스 예에 프로방스 너와 나의 프로방스 예에 프로방스 우리 인생의 르네상스 예이 프로방스 너와 나의 프로방스 예이 프로방스 이게 바로 파라다이스 내 손을 잡아요 모든게 변할걸요 새로운 세상이 우리앞에 펼쳐져요 가만히 눈감으면 우리만의 낙원이죠 그곳으로 떠나요 내 손을 잡아요 모든게 변할걸요 새로운 세상이 우리앞에 펼쳐져요 가만히 눈감으면 우리만의 낙원이죠 그곳으로 떠나요 떠나요 우리의 프로방스로
A-yo VASCO And Wanee This Is My Life And Your Life
My Way 내가 주는 나의 아름다운 삻의 My Dream My Way 내가 주는 나의 아름다운 삻의 My Dream
내 아버지는 은행원, 내 어머니는 주부 그 둘은 사랑이 넘치는 잉꼬 부부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나는 누구? 빨간 딱지 단 래퍼 VASCO 나는 춥고 가난한 적 없었어, 외로움? 없었어 그래도 내겐 절망을 딛고 하는 성공이 멋졌어 그래서 내가 선택했던 삶은 Street Life 풍요하든 빈곤하든 This Is Still Life! 초딩 때는 불장난. 중학생 땐 술 한 잔 고삐리 땐 여자랑, 대학생 땐? But You Know My Style I Didn’t Screwed Up My Life 대졸에, 여유롭진 않아도 그래도 살 만한 아이 나는 옷장의 넓이보단 생각의 깊이 그게 더 가치있고 의미있다 생각해 깊히 라임의 매치보다도 내게는 언행의 일치 꿈이란 나침반을 잃으면 나는 길 잃은 길치
Can You Feel This Rhyme All Right 이젠 Let Yourself Go With Your Mind All Right
음악이 나를 부를 때 It’s Gonna Be All Right All Right 길을 잃은 나에게 This Rhythm Tell Me Where Should I Go
막노동, 편의점, 술집, 그리고 신문돌리기 Fast Food, 전단지, 난 안해 본 일은 없어 그래도 가장 즐겨 했던 일은 마이크로폰이란 친구랑 함께 흘린 땀, 때론 하나뿐인 신부란 이름으로 나를 밝혀준 내겐 등불같은 존재 그 빛을 따라, 마이크를 잡아 어디든 마이크로폰 Check 몇 일 밤을 새도, 또 어떤 자로 재도, 또 어떤 칼로 베도, 또 굳게 선 채로 Go! 나는 미련한 천사보다는 현명한 악마 잠깐 오다가 그치는 소나기 보다는 장마 모두 이렇게 말하지. "인생이란건 삼세판" 하지만 내 생각에 인생이란 건 한방 난 삶이라는 시험에 난 꿈이란 걸 실험해 난 포기란 걸 싫어해, 그래 버텨 매년 이렇게 꿈이 없이 사는 것은 내 자신에게 죄니까 술을 따라, 괜찮아 난 술보다 더 쎄니까!
음악이 나를 부를 때 It’s Gonna Be All Right All Right 길을 잃은 나에게 This Rhythm Tell Me Where Should I Go
Yeah, V. A. S. VASCO 2004년 1집 "The Genesis" 2005년 Spit Fire "Ignition" 그리고 2007년 2집 "덤벼라 세상아" And You Don′t Stop The Vibe 느낄 준비된 사람들 Keep Your Hands High!
My Way 내가 주는 나의 아름다운 삻의 My Dream My Way 내가 주는 나의 아름다운 삻의 My Dream
(Verse 1) 사랑에는 돈이 든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자니 나 진짜 돈다 물론 나도 맨날 그녀가 보고 싶지 그녀없는 밤이면 잠도 안오지 하지만 그녀를 만나면 만날수록 내 주머니는 비어가 갈수록 사랑만으로 행복하다지만 만나서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을 순 없잖아 애인 있으면 갈때는 왜 그리 많은지 비싼 식당들 자꾸 왜 가자 하는지 기념일 마다 사줄 선물 또 산더미지 비어가는 내 지갑 한숨뿐이지 엄마한테 용돈탈까 무슨 핑계로? 돈벌면 갚을께요 두배 세배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이 아니네 마음을 돈으로 보여줘야해 (hook) 사랑을 할때는〈돈이 들어 사랑엔 돈이 들어〉 놀러를 간데도〈남자가 돈 다 내잖아〉 백일째 되는 날〈선물 사야지 기념을 해야지〉 누가 뭐라해도〈사랑에는 돈이 든다〉 (Verse 2) 백일째 되는날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오 왜 이렇게 기념일이 많은거야? 진짜 사랑에는 돈 많이 든다 이번달 내 용돈 또한 싸그리 다 백일선물 준비하느라 투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적자 에잇 그래 사채를 쓰자 사고싶은 씨디 사본게 언젠지 갖고 싶던 엠피쓰리피 이젠 꿈도 못꾸지 하루 하루 그녀에게 쏟아붓기도 벅차지 그녀와의 데이트 비용이 독차지 크리스마스 12월31일은 어떻해 뒤이어 발렌타인데이까지 있잖아 그녀앞에서 나는 멋있는 남자 그녀뒤에서 나는 신용불량자 나 진짜 그녈 사랑하구나 돈없으면 함께하기가 어렵구나 어린시절 꿈꾸던 사랑에 돈은 없었는데 이제 사랑은 돈과 동의어구나 (hook) * 2회 반복
(Verse 1) 놀땐 제대로 노는거야야 뭐 그렇게 생각할께 많은거야야 금요일밤 알리는 어둠이 오면 내 자신을 감춰두었던 가면 벗어던지고 진짜 네가 되는거야야 삐까뻔쩍하게 차려 입는거야야 friday night 주인공은 너 keepin it tight 너와 나의 아라비안 나이트 (Chorus :최민경) come on let's party like it's 1999 dance all night and it will be fine 여긴 아사리판 모두의 난장판 자 한번 또 한번 just lose your mind (Verse 2:dwj) 놀아보려는 의지 젖어있는 심지 의 화롯불을 밝히듯 가도등앞에도 같이 chilling 할수 있는 그모습을 원해 넌 나로인해 모두 변해가네 변화를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그냥 즐기면서 어깨 등 허리 가슴 모두 함께 bouncing 갈대 낚시에 끌어올리는 월척의 기쁨 그걸 같이 느껴 지금 (Chorus :최민경) * 1회반복 (Chorus :최민경) blasting phat rhymes and make u scream keep on rapping cause that's my dream 모두 어울린 이곳은 자유방임 망설이다가 후회는 책임안짐 이 비트가 멈추면 끝인거야야 일주일 또 기다려야 오느거야야 나를 따라서 한번 흔들어봐 또 머뭇거리면 진짜로 game over (Verse 4:YT) 랩스타 YT 지금부터 파티에 몸을 맡겨 니 몸안에 배터 리가 다 닳을때까지 힘껏 즐겨 질러 근심과 걱정을 모두 뱉어 더이상 현실에 갖혀 고뇌하지 말고 여기서 말끔히 정신을 개운히 한마리 개구리 처럼 리듬안에 폴짝폴짝 여자 꼬셔 볼짱 보자 (Chorus :최민경) * 1회반복 (Verse 5) do you know? this is my know how wany club sound I give to you now nod ya head say oh wow all my dogs holla at me say bow wow tonight's rulebreaker government offender no.1 contender wany in da house follow me follow me to the dance floor all we wanna do is bounce (Verse 6:DWJ/YT) 생각해봐 네눈을 책상에만 놔두려하지말고 한번더 내품에 와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을 쏟아다오/ 이밤을 맡겨다오〉이제 나 알게됐어 누구나 나를 원하는 네 가슴을 난 이제 막 두드린다 〈타오르는 열정속에 숨이 가빠/ 소녀들이 나를 부른다 윤태오빠〉 (Chorus :최민경) * 1회반복
(hook :와니/냉장고) 원해 오직 너를 원해 절대없을 재해 이젠 내가 내게 다가갈께 원해 오직 너를 원해 내사랑의 지혜 준비했어 둘만의 축제 * 2회반복 (Verse 1:냉장고) 꿈꿔왔던거야 좋아했던거야 아마도 그녀는 내 맘 모를거야 오늘은 나의 생일날 외로운 날 초라한 날 반겨줄 여자 어디없나? 너는 내맘 알런지 날 기억할런지 너의 집앞에서 널 기다리지 왔지 봤지 그녀가 왔지 울렁울렁거리네 두근두근거리네 (Verse 2) 그대눈빛은 마치 밝은 별빛처럼 너무도 빨리뛰는 heartbeat처럼 내 모든 것 사로잡을 그댈위해 달려가 나만의 사랑 찾아서 날아가 너와 내가 함께인 모습은 그림한폭 감정지수 증폭 하늘의 축복 말할수없는 감정의 물결 오직 그댈 위해 내 삶의 모든걸 집결 (chorus :이현영) 그저 가벼운 감정의 표현만으로는 쉽게 가질수 없어 나는 조금 비싸 좀더 많은걸 원해 나는 원하는게 많아 바라는것도 많아 날 한번 가져봐 (hook :와니/냉장고) * 2회반복 (Verse 3:냉장고) 너와 내가 마주치는 눈빛 여기 지금 흐르는 funky beat 과 재치있는 나의 위트 에 넘어온 넌 나의 사랑의 큐피트 언제나 눈부신 햇빛 에 같이 잠을 깨고 반짝이는 별빛에 잠을 이룬다면 정말 해피 그치 맞치 나지 막한 목소리로 마지 막까지 같이 가지 라고 말을 하지 (chorus :이현영) * 1회반복 (hook : 냉장고/와니) *2회반복 (Verse 5:Heroine) 됐어 내겐 필요없어 애써 헤멜 일도 없어 잡지마 난 비싸 사실 난 사랑만 받고 있지 확실한 사람만 갖고싶지 시시해 더 돌고 도네 지치네 너도 부족해 (hook :냉장고/와니) * 2회반복 (chorus :이현영) * 2회반복 (hook :냉장고/와니) * 2회반복
나나나나 나나나나.. 날 지워줘...(hook) 떠나 떠나 그렇게 나를 떠나 나 울지 않아요 그대여 나를 떠나 떠나 떠나 그렇게 나를 떠나 그댈 지워줄께요 그래 나나나나 (verse 1) 나 지금 정말 믿을수 없죠 내가 아마 어디가 아픈거겠죠 나 정말 사랑하는 그대가 어제까지만해도 행복했던 우리가 헤어지자 하다니 이별을 얘기하다니 그대 지금 농담하는거 맞죠? (맞죠) 언제나 바로 전화를 받던 그대가 온종일 전화를 받지 않내요 하루종일 내게 말을 걸던 그대가 오늘 나를 벙어리로 만드네요 나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래요) 그대 잠시 장난친거죠 (그렇죠)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흘려가도 바뀌는게 하나 없네요 내가 들은 차가운 목소리의 주인공 그게 정말 정말로 그대였군요 (chorus :JMJ) 날 이제는 잊어 내 손을 그만 놔줘 네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줘 (hook) * 1회반복 (verse 2) 지금은 새벽 3시반 나 아직도 잠을 잘 수가 없죠 매일밤 그대와의 전화통화 어쩔때는 밤을 세기도 했죠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내게 보채던 그댈 위해서 난 전화기를 붙잡고 노래를 했었는데 잠들때까지 노래해줬었는데 이제 나 일찍 잘수 있는데 밤새도록 통화할 그댄 없는데 왜 더 잠이 오지 않는걸까요 괜시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쓸데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쥐고 그대 전활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마지막으로 그대가 해준말처럼 지워야만 할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chorus :JMJ) * 1회반복 (verse 3) 이제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것처럼 우리의 사랑 지우개로 지웠죠 하지만 그대여 나 고백할께요 아직도 술만 마시면 그대가 생각나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우리가 손잡고 봤던 그 영화 내 기억을 스치면 미칠것만 같아요 (chorus :JMJ) * 2회반복 (hook) * 1회반복 떠나 떠나 그렇게 나를 떠나 〈우리 사랑 이야기 지우개로 지울께〉 떠나 떠나 그렇게 나를 떠나 〈다시 그릴수 없게 깨끗이 지울께〉
(verse 1) 모두 잊었겠지 이젠 믿기 어렵겠지 너로인해 잃어버린 내 삶의 의지 다시는 볼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를 저지 하지못한 것은 그대를 너무나 위했었던 나 차갑게 떠나던 내모습보며 나약한 나 잊고 내가 제일 사랑했던 너의 밝은 미소 항상 간직한채 지내길바란 나의 작은 희망 하지만 한번더 잡아보지못한 후회에 밀려든 절망 그대의 눈빛이 시공을 다시는 함께 교차 될수없고 천년을 흘러내린 차가운 내눈에 눈물조차 그대를 내앞에 서게 할수없어 산산히 부서진 내마음의 영혼만이 천년이 넘어도 멈추지않는 눈물만이 공허한 내 영혼을 초라한 내 육신을 감싸안아줄뿐 (hook)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이렇게 기다릴수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 2회반복 (verse 2) 나도 이젠 잊고싶어 너를 벗어나고싶어 그러나 내모든건 이미 너에게 주어 다시 시작하기 너무 두려운 나의 모습 원치않던 세습 할수없는 수습 나도 너처럼 모든것을 잊고 친구들과 웃고 추억들도 비웃고 그러고 싶은데 왜 나만 그 모든 슬픔을 안고 살아야하는지 내게 제발 대답해봐 이런 나를보고 한번만 말을해봐 차라리 모든게 싫다고해 내가 밉다고해 나또한 너의 모든걸 증오할수 있게 하지만 발버둥칠수록 빠져드는 늪처럼 나의 숨이 멈추는 그순간까지 너만이 내 사랑이란 두글자라는것이 이제는 도저히 거부할수없는 운명일뿐이라는것이 (hook) *2회반복 (verse 3) 이제는 제발 가져가줘 지친 내인생에 어둠의 꿈속에 나의 영혼속에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뿐인나 정말 어떻하나 잊으라는 사람들의 빈말 돌아가라는 표시가 된 내인생의 푯말 하지만 오직 너를 포기할수없어 짓누를수 없어 천년의 눈물이 쉴새없이 흘러 죽음보다 강한 내 사랑이 내 이름을 불러 중요한건 시간이 아닌 사랑일뿐인것을 과연 너는 알수 있을까? 볼수있을까? 너를 위해 만들어진 나에게 다시 올수 있을까 (hook) * 2회반복 (hook 2) 미워해 차라리 미워해 그렇게 웃어주지말고 그냥 날 증오해(미워해) 널 원해 아직도 널 원해 천년의 눈물이 강이되어 내게 흐르네 *2회반복
여보세요 어?오빠나야 어 왠일이야? 어 왠일이라니 오늘 100일인거 알지? 아 그럼 알고 말고 아 내가 준비 다 하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기다시라니까 정말이지? 나 그럼 진짜 기대 한다 그래 걱정 말래니까 오빠그럼 좀있다 봐 사랑에는 돈이 든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자니 나 진짜 도나 물론 나도 맨날 그녀가 보고 싶지 그녀 없는 밤외로워 잠도 않오지 하지만 그녀를 만나면 만날수록 내 주머니는 비어가 갈수록 사랑만으로 행복 하다지만 만나서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을순 없잖아 애인있으면 할때는 왜그리 많은지 기사식당을 자꾸왜 가자고 하는지 기념일마다 사준 설물도 산덤이지 뛰어가는 내 주위가 한숨뿐이지 엄마한테 용돈 탈까 무슨 핑계로 돈모으면 값을께요 두배 세배로 사랑하는 마음으론 끝이 아니네 마음을 돈으로 보여줘야되 (사랑을 할때는) 돈이 들어 사랑에는 돈이 들어 (놀러를 간데도) 남자가 돈 다 내잖아 (100일째 되는날) 선물 사야지 기념을 해야지 (누가 머라해도) 사랑에는 돈이 든다 100일째 되는날 발렌타인day 빼빼로day 어 왜 이렇게 기념일이 많은거야 진짜 사랑에는 돈 많이 든다 이번달 내 용돈 또한 싸그리다 100일 선물준비하느라 통장 혹시나 했지만 적자 에이 그래 사체를 쓰자 (미쳤구나) 사고 싶은 CD사본게 언젠지? 같고 싶던 CDP이제는 꿈도 못 꾸지 그녀에게 쏟아 붇기도 벅차지 그녀와의 데이트비용이 독차지 크리스마스 12월 31일은 어떻게 뒤에 발렌타인day까지 있잖아 그녀 앞에서 나는 멋있는 남자 그녀 뒤에서 나는 신용불량자 나 진짜 그녀 사랑하지마 사랑은 꿈이아니라 현실이란걸 (사랑을 할때는) 돈이들어 사랑에는 돈이 들어 (놀러를 간데도) 남자가 돈 다 내잖아 (100일째 되는날) 선물 사야지 기념을 해야지 (누가 머라해도) 사랑에는 돈이 든다 오빠 우리 저 영화보러 가자 정말 보고 싶다 어 그래 보러가자 그럼 오빠 우리 내일 놀이 동산 갈래? 어 아 그래 그럼 가지뭐 편안한 사랑하기 힘든 세상이구나 돈없으면 함께 하기가 어렵구나 어린시절 꿈꾸는 사랑에는 돈은 없었는데 이제 사랑은 돈과 돈이 있구나 (사랑을 할때는) 돈이들어 사랑에는 돈이들어 (놀러를 간데도) 남자가 돈 다 내잖아 (100일째 되는날) 선물 사야지 기념을 해야지 (누가 머라해도) 사랑에는 돈이 든다 (사랑을 할때는) 돈이들어 사랑에는 돈이들어 (놀러를 간데도) 남자가 돈 다 내잖아 (100일째 되는날) 선물 사야지 기념을 해야지 (누가 머라해도) 사랑에는 돈이 든다
이건 사랑 노래랍니다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고백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주고도 싶다는 말입니다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장소 그대와 첨 통화한 그 시간 우리 함께 한 그 모든 기간 그대 생각 뿐이었답니다 좌우지간 아주 잠깐만 오 내게 조금만 오오 그대 시간 준다면 내 맘 모두를 보여주겠습니다 나 비록 가진 것 하나없는 그저 그런 놈일지는 모르지만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유치한 거 알지만 진심입니다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 싶네 이런 내가 조금 유치해 보여도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 싶네 오직 너뿐이란 걸 맹세하겠네 그대 보기에 내가 어떤가요 조금 어리숙해 보이던가요 사실 어리버리하지 않습니다 나 그렇게 말이 없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오 믿어주세요 오오 진짜 많이 떠들고 내 할일 다 챙겨서 하고 그런데 꼭 그대 앞에선 너무 얼어버려서 마치 참선하는 사람들처럼 정말 나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실수만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대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그대에게 말해주겠습니다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 싶네 이런 내가 조금 유치해 보여도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 싶네 오직 너뿐이란 걸 맹세하겠네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노래 하나로 표현하기엔 너무 벅차 마치 기차처럼 그대라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100일 200일 결혼 기념일 필요없습니다 우리 함께 하는 매일 매일 이 모두가 기념일 그대와의 1년 365일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 싶네 이런 내가 조금 유치해 보여도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 싶네 오직 너뿐이란 걸 맹세하겠네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싶네 목이 쉬도록 외칠 수도 있습니다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미치도록 외치게 너를 사랑하네 두 팔이 부서지게 너를 안고싶네 아무리 유치하다 해도 좋습니다 나 그대 정말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하네 그대를 사랑하네 그대를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