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내 앞 길을 막지 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대장부란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 하지 않는다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더냐 힘든 세상 피하지 않는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내 꿈일랑 건들지마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남아일언 중천금인데 변명일랑 하지 않는다 여자엔 약해도 의리엔 강하다 그런게 남자 아니더냐 거친파도 두렵지 않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더냐 힘든 세상 피하지 않는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또 하루가 가고 많은 사람들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마다 가슴깊이 노을 빛 슬픔을 하나씩 간직하고 사는 거야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슬픔에 빠진 그대가 아름다워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슬픔에 빠진 그대가 아름다워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우린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너도 타고 나도 타~고가는 인생이라는~ 고독한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 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가는 인생이라는 고독한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우린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내 앞 길을 막지 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대장부란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 하지 않는다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더냐 힘든 세상 피하지 않는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내 꿈일랑 건들지마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남아일언 중천금인데 변명일랑 하지 않는다 여자엔 약해도 의리엔 강하다 그런게 남자 아니더냐 거친파도 두렵지 않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더냐 힘든 세상 피하지 않는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또 하루가 가고 많은 사람들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마다 가슴깊이 노을 빛 슬픔을 하나씩 간직하고 사는 거야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슬픔에 빠진 그대가 아름다워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슬픔에 빠진 그대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