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어 어두운데 어둠속의 저 많은 불빛들 또 하나의 불빛 아래 많은 사람 있겠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갈까 누구라도 살아가는 작은 이유들이 있을텐데 그 어두운 그 눈빛속에 숨기려고만 하네 우린 무엇을 두려워 할까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온 사람 많지 않지만 머물다 지워진 사람 더욱 많이 내 마음 허탈한데 잠시라도 소중했던 나를 스쳐 지나간 모든 것을 기억 하려해도 나에게 남는것은 눈앞의 현실 뿐야 그래서 외로운거야 오늘도 나 혼자라는 생각에 여전히 잠은 오지 않아 밤이면
증명 할수만 있다고 다가 아냐 너의 잘못을 탓하자는 얘기도 아냐 거짓으로 날 속이려 했던 너의 그런 태도가 문제야 화내는 일도 이번이 마지막일거야 그럴싸하게 변명하는 정성을 봐서 참아주지만 어젯밤 너의 알리바인 너무나 어색해 숨막힐 예쁜 여자와 설레는 밤을 지낸걸 알아 처음 날 감동시킨 그 말을 그녀에게 했겠지 있을때 잘해 한번만 속아줄께 화라도 낼 때 감사하게 생각해 마지막 남은 사랑마져 식으면 무관심이란 무기가 있어 과거는 쉽게 용서가 안되지만 사랑하니까 이해해 주는거야 들킬게 뻔한 알리바이 따위는 만들지도마 부탁할께
Rap) 날 사랑한다면서 한편으로 알리바일 만드는 너를 보면 남자란 동물이 가진 모순의 끝을 알수있어 친구를 통해 너의 얘기를 듣고난 후의 내 기분이 어떤지 알겠니 Rap) 실수임을 인정하는 널 봐서 이번만은 참아줄께 하지만 어색한 너의 변명 앞에 화마져 내지 않는 날 본다면 그때가 아마 우리 사랑의 끝이 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을거야
days go by with no meaning because we do not demonstrate our visions for the future We're lost, have no sense of pride Where's our strength look into you r heart you'll see We hide behind our fears We must have control let it go release your fears let the doors to your heart open and speak your aspiration let them know the way you feel don't allow yourself to hide cause its hard to step in the light The time has amved Permanent we must settle down come down with cool manners we fulfill our hunger that hurt us with no warning we stan d rush in throughout for we cannot be us without it We're young and fr esh and hard to break We have the whole wide universe in our hands everyday we proceed through our goals in life to brighten our life for better future to a ll the fellows who apply to what I'm saying I'm warning you don't let it pass This philosophy is more than what we use to know take it' to your heart incli ne your ears Living in this place called earthI realize the time and see the need to hide my pride, my true desire and what I admire Unnecessary objects get in our way We let it block us under break us over in the dark We de grade pull down our pride and joy my attraction of my reaction of my action
" 만일 아직까지 세상에 사랑이란게 존재한다면 그건 내안에 있는것도 그대 안에 있는것도 아닐 겁니다 사랑은 그대와 나 사이의 빈 공간 그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오늘에야 난 그댈 찾았어요 세상 이전의 우릴 기억 할순 없지만 그대임을 난 알수 있었죠 아직 나를 볼수 없기에 다른 사랑의 그늘에 가려있지만 세상보다 더 큰 운명의 키를 넘어서 그댄 내게로 다가 오겠죠 나를 봐요 우리가 이어지는건 시간의 시작 전부터 예정되 있었던 거예요 나에게로 서둘러 다가와요 삶은 길지 않으니 오직 그댈 만나기 위해 지금 이곳을 허락 받았던 거겠죠 그대가 날 부르기 쉽게 세상 모든걸 나의 이름이라 해두죠 기억해요 현실의 사랑이란건 기나긴 기다림 보다 짧기에 아름답다는걸 믿으세요 이 삶의 건너에도 사랑은 존재함을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떻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 떠난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것을 다 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 날 버렸기에..
널 사랑하면서도 너의 이별을 끄덕였지만 네가 원한 우리의 헤어짐을 후횐하지 않아 이미 너의 마음이 날 떠났는데 널 잡는다면 하나 남은 추억의 색깔마저 달라질테니까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는 슬픔이 기다리겠지 너의 이름이 낯설게 느껴질때까지 서둘러 너를 잊으러 하지 않을꺼야 너를사랑했던 만큼만 그리워 하면서 시간을 따라가다 너를 향한 그리움이 나를 멀리 할 때쯤 그때 난 혼자가 될꺼야 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오기 쉽게
뭔가가 우린 잘못 되가고 있어 너를 만나면 반이 허전해 슬픔이 널 비껴 날 찾어 이상해 넌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너를 만나면 반이 허전해 외로움이 널 대신한 채 처음 같은 사랑이 우릴 멀리 하면 고개 돌려 봐야 하는 추억이 되야 할까 아니야 아닐꺼야 소중한 너였으니 사랑이 아니라도 뭔가를 찾아야해 더 늦기전에 아니야 아닐꺼야 소중한 너였으니 추억이 되기전에 다시 또 시작해봐 더 늦기전에
눈물고인 나의 눈을 가끔은 보여주고 싶어 항상 웃던 나의 모습을 이젠 나조차 견딜수 없네 이제껏 감춰온 내 마음을 사랑하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날들을 잊지는 않겠어 더는 이해해 달라고 말하지는 않을께 보이지 말아줘 너의 차가워진 눈빛을 이제야 느낀걸 언젠가는 웃으며 뒤돌아 볼꺼야 나의 나를 사랑하면서
언제 부턴가 너에게 내가 모르는 시간이 많아지기 시작했어 어디있었을까 변함없이 날 챙기며 너의 사랑 숨겼지 확실한 증거가 없어 모른척 했을뿐야 내가 먼저 안녕이라 말해야만 하는걸까 있어야 할 곳에 없는 널 보며 난 이제야 안거야 나말고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걸 알아 내가 아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 새로운 사랑 찾아 떠나면 그만인데 거짓말하고 있는 널 생각할수록 화만 날뿐 내 친구는 내 짐작이 틀리지도 모르니 좀 더 두고 보라면서 나를 위로하지만
네 눈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나의 전부라 느끼진 말아줘 네가 조금만 더 날 본다면 이해해 줄 수 있을걸 많이 화가나도 때론 우울해도 숨겨야 했던 내 마음을 이건 내가 아냐 내가 왜 이럴까 너도 그래 본적 있는지 이렇게 날 잃고 서 있는 내게 너는 아무말도 해주질 않아 이런 내가 싫어 눈물 흘려도 너는 멀어져야만 하는지
이렇게 널 다시 만나 아무일 없었듯이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어 편안했던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어색함이 없이 마주 앉아 있다는게 집으로 가는 길이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져 그건 왜 일까 이젠 우리 스쳐간 연인일 뿐인데 서운함이 발걸음을 무겁게 해 한 땐 너를 잊지 못해 미워하며 원망했어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 없었는데 사랑은 와준만큼 떠나가니까 깊은밤 잠 못 이루고 헤매며 난 우리의 헤어짐을 너의 탓이라 돌리며 날 위로했지 이제껏 나눴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그런데 널 다시 만나 깨닫게 됐어 내가 너의 사랑을 잡은 만큼 놓쳤기에 너의 사랑이 와준 만큼만 떠났을 뿐이라는 걸
별일 아닌거라고 나를 위해서 해주는 배려인 것처럼 그렇게 쉽게 하는 주변의 얘기들이 가끔 날 혼란스럽게 하지 어떤 이유로든 난 넘어지겠지 혼자서 있긴 힘든 날들 다만 내 생각들을 스스로 믿는 일이 점점 더 두려워지지 서툴게 날 얘길 하려 하지만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 자신만의 얘길 하려고 할뿐 내게 귀기울이려 하지 않아 기댈만한 누군가를 바라진 않아 이런 내가 약하다고 생각 안해 나의 얘길 들어주는 사람 하나가 어떤 사랑보다 필요할 뿐야 변함 없이 나의 곁에 서주는 그런 사람이면 아무 의심없이 그저 지켜봐주는 작은 믿음으로도 충분한걸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떻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 떠난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것을 다 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 날 버렸기에..
널 사랑하면서도 너의 이별을 끄덕였지만 네가 원한 우리의 헤어짐을 후횐하지 않아 이미 너의 마음이 날 떠났는데 널 잡는다면 하나 남은 추억의 색깔마저 달라질테니까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는 슬픔이 기다리겠지 너의 이름이 낯설게 느껴질때까지 서둘러 너를 잊으러 하지 않을꺼야 너를사랑했던 만큼만 그리워 하면서 시간을 따라가다 너를 향한 그리움이 나를 멀리 할 때쯤 그때 난 혼자가 될꺼야 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오기 쉽게
뭔가가 우린 잘못 되가고 있어 너를 만나면 반이 허전해 슬픔이 널 비껴 날 찾어 이상해 넌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너를 만나면 반이 허전해 외로움이 널 대신한 채 처음 같은 사랑이 우릴 멀리 하면 고개 돌려 봐야 하는 추억이 되야 할까 아니야 아닐꺼야 소중한 너였으니 사랑이 아니라도 뭔가를 찾아야해 더 늦기전에 아니야 아닐꺼야 소중한 너였으니 추억이 되기전에 다시 또 시작해봐 더 늦기전에
언제 부턴가 너에게 내가 모르는 시간이 많아지기 시작했어 어디있었을까 변함없이 날 챙기며 너의 사랑 숨겼지 확실한 증거가 없어 모른척 했을뿐야 내가 먼저 안녕이라 말해야만 하는걸까 있어야 할 곳에 없는 널 보며 난 이제야 안거야 나말고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걸 알아 내가 아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 새로운 사랑 찾아 떠나면 그만인데 거짓말하고 있는 널 생각할수록 화만 날뿐 내 친구는 내 짐작이 틀리지도 모르니 좀 더 두고 보라면서 나를 위로하지만
자고 나면 어느새 달라진 도시 숨이 차게 뛰어도 난 늘 그 자리 화장 안한 자연 그대로의 얼굴 단순함이 전해주는 신선한 감동 전쟁하듯(야야야) 출근하는 사람들 학교에선 (야야야) 이름보다 번호가 중요해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다른 여자 일회용 소모품들의 천국 하룻밤 사이에 바뀐 입시제도 어른들이 선물한 고3병 때론 단순한게 좋아 우린 너무 빨리 변해가고 있어 낡은 흑백사진속 SIMPLE한 교복이 아름다운건 새로운 것에 지쳐있기 때문일거야
따지는건(야야야) 왜 그리도 많은지 사랑에도(야야야) 그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해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 늘어선 자동차 미로처럼 뒤엉킨 지하철 쏟아져 나오는 영화,소설,음악 선택하긴 정말 어지러워 때론 단순한게 좋아 우린 너무 복잡하게 살고 있어 신분,학력,배경이 사람의 가치가 될 순 없잖아 사랑 하나로(날) 믿는 여잔 왜 없는거야
돌아보면 흔한 얘기처럼 푸르지만은 않았던 기억들 어린 시절 첫째가 아닌 사실만으로 난 불행했지 항상 누군가의 그늘에 가려야만 한다는게 다락방에 갇힌 처럼 나를 답답하게 했었지 나도 뭐든지 할 수 있는데 기회조차 없다는 그 상처가 물려받은 옷보다 여리던 내마음을 아프게 했던 거야
모두가 다 앞에 서려면 세상은 말 볼만한거야 그래 둘째로 태어난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햇살 속에 흐린 달빛도 밤엔 저렇게 빛나는걸
특별하지도 뛰어나지도 또 그렇게 강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 우리들의 둘째가 만드는 세상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