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별은 나의 마음 저별을 보면서 속삭여줘요 별처럼 영원하다고 저별은 나의마음 라~~~~~~~~~그대가 외로울땐 저하늘의 별을 보세요 빛나는 별을 보세요 저산멀리 나의 별이 반짝이거든 나를보듯이 반겨주어요 어두운 밤하늘을 밝혀주는 저작은별 저별은 나의 마음 라~~~~~~~~
저강건너 나의별이 반짝이거든 날아오세요 나의 곁으로 어두운 밤하늘을 밝혀주는 사랑의 별 저별은 나의마음
소쩍새 슬피 우는 밤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밤은 더디게 새느뇨 둥근달도 고운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해 빛나듯 산을 넘어 오시려나 내님은 오시려나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