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란 [작사]

내 앞에 다시 그대가
예전에 추억 그대로
불타는 사랑 이대로
불타는 젊음 이대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제 본 듯 편안했었지
내 몸에 꼭 맞는
옷처럼 마치 나처럼
현실이란 긴 잠에서 나
이제 눈을 뜬거야
다시 또 이 곳에서
그대 만날 줄이야
예전 그음악이 그 추억이
또 다시 마른 들판 위에
바람 만난 불처럼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사랑이 불타오는 이 밤에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더이상 우리 헤어지지마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보이지 않을만큼 다가와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젊음이 불타오는 이 밤에
내 앞에 다시 그대가
예전에 추억 그대로
불타는 사랑 이대로
불타는 젊음 이대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제 본 듯 편안했었지
내 몸에 꼭 맞는
옷처럼 마치 나처럼
현실이란 긴 잠에서 나
이제 눈을 뜬거야
다시 또 이 곳에서
그대 만날 줄이야
예전 그음악이 그 추억이
또 다시 마른 들판 위에
바람 만난 불처럼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사랑이 불타오는 이 밤에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더이상 우리 헤어지지마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보이지 않을만큼 다가와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젊음이 불타오는 이 밤에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수 있게
파랑새 찾아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찿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눈 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 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얼마만에 만났는데 우린 이렇게 이 자리가 또 이별이라네
그 얼굴 무엇이든 한번 더 봐요
안타까운 이 행복을 어찌 하나요
꼭 붙잡고 싶습니다
흘러만 가는 시간을 잡고 싶어요

휴대폰 벨이울면 나도울어 혹시나 했던맘에
내가이래 바보같이 또 널 기다려 아닌데 그댄 이미 아닌데
 
끝난 건가요 너와난 이대로 끝난 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 눈물도 다 가져가야죠
이가슴에 미움 까지도...
 
 
너에게 내가 무얼 잘못했니 다른 사람이 생긴거야?
니가없는 침묵만이 길어질수록 이별을 알아 차려야겠지
 
끝난 건가요 너와난 이대로 끝난 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눈물도다 가져가야죠
이 가슴에 미련 까지도
 
끝난 건가요 너와난 이대로 끝난 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눈물도다 가져가야죠
아낌 없이 그렇게
 
끝난 건가요 끝난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눈물도다 가져가야죠
이가슴에 미련 까지도-
이가슴에 미련 까지도-

사랑한다 말을 하면 왜 난 눈물이 날까
그이도 나와 같이 이럴 때가 있을까
긴 그림자 밟으면서 돌아서 오던 길
행복 하라고 내가 나에게 선물해준 이 목걸이
한 줄에는 그리움을 또 한 줄엔 꿈을 담아
아름다운 진주 목걸이
여기까지 내 사랑 너는 다 보았지
나의 눈물은 진주 목걸이

무진장 사랑해요 이 세상 누구보다 많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조금은 늦은 만큼 우린 세상 누구보다
더 오래 오래 사랑해야 해
당신의 외로움을 다 내게 던져줘
스쳐간 지난 세월만큼
사랑을 줄께 무진장
행복을 줄께 무진장
무진장 좋은 내 사랑아
힘든 세상도 우리 둘이면
무진장 행복 할거야

그땐 나의 최선 이었다
이대로 후회말자
죽어도 내일은 내일이야기
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맡긴 채
내 인생 내 뜻대로 살아도 봤다
먼 훗날 또 어떻게 말할까
지금이 제일 좋을 때다
꼭 잡고 싶었던 그날의 기쁨도
모두가 흘러가지

사랑했다 이별도 했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
때를 쓰고 우겨 봐도 몸이 아닌 걸
아니면 할 수 있나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맡긴 채
내 인생 내 뜻대로 살아도 봤다
먼 훗날 또 어떻게 말할까
지금이 제일 좋을 때다
죽을 것 같았던 그날의 슬픔도
모두 다 흘러가지
꼭 잡고 싶었던 그날의 기쁨도
모두가 흘러가지
모두가 흘러가지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마라 님에 귀움 받고 살고 남들이 다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큰방에 홀로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마라 두고온 님 울음 소리려나 아 아 아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너를 처음 본 순간 왠지 니가 좋았어 예쁜 그애 품에 안겨 놀러 왔던 너
나는 그날 이후로 매일 너의 생각뿐 무엇도 난 재미없어 무의미해

먹고 싶지 않아 놀고 싶지 않아 난 그저 이렇게 혼자 있고픈데
어제는 병원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 줄로 그렇게 알지만

그래 내가 여태껏 받기만한 사랑을 이젠 너를 만나 나도 사랑이란 걸 해
이런 생각만으로 내 눈에는 눈물이 나에게도 이런 감정 있는 걸

*방안에 있어도 거실에 나가도 온 집안 가득한 그 날에 니 향기
이렇게 니 모습 찾아 헤메 돌면 어느새 내 걸음은 널 닮아 가는데

사라~ 사라~ 사라~ 사라~ 사라~ 사라~

Crazy glue stuck together soul ties
Rainy weather never sep arate love Link a flu shot
It only gets better Your perpection
And your refection And your reflection I need again
so I walk the streets again Untii we meet again

푹신한 양탄자가 깔린 집에서 같이 책도 보고 넌 내 무릎에 누워
아직 어려 우린 그 모든게 서툴다해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꺼야.

* 방안에 있어도 거실에 나가도 온 집안 가득한 그 날에 니 향기
이렇게 니 모습 찾아 해매 돌면 어느새 내 걸음은 그리워 추는 춤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 밤 내 손끝에서 탱고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 아래 내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 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 밤 내 손끝에서 탱고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 아래 내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 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 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아침부터 밤까지 밤낮없이 뛰어도
들어오나 나가나 반겨주기를 하나
돌아보면은 허무한 세월
진정 이것이 남자의 일생인가
밥만 밥만 먹고 살순없는거야
잠만 자고 또간다
한번 사는 인생 사랑도 해봐야지
내 인생 꿈꿔보지만
눈뜨면 달리는 인생 불쌍한게 남자더라
나는 만년 하숙생 이란다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1)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따로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공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도말고 사랑하나 쥐고서
물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2)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따로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이 최고 당신이 최고였다
인생길 외로워도 내 곁에만 있어줘
오늘밤도 사랑찾아 당신을 찾아 가잖아
세월도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모든게 준비된 남자

기회는 한번뿐이야
나를 잡아 붙잡는거야
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봐
내말 들어 손해 없잖아

사랑도 쿵야 (사랑도 쿵야)
행복도 쿵야 (행복도 쿵야)
당신은 봉잡은거야

내 눈물을 처음 보여준 여자
한입에 두말은 안해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모든게 준비된 남자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모든게 준비된 남자

기회는 한번뿐이야
나를 잡아 붙잡는거야
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봐
내말 들어 손해 없잖아

사랑도 쿵야 (사랑도 쿵야)
행복도 쿵야 (행복도 쿵야)
당신은 봉잡은거야

내 눈물을 처음 보여준 여자
한입에 두말은 안해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쿵야 쾅야)
모든게 준비된 남자 -

그냥 날 잊어줄 순 없니 아주 없었던 일들처럼 오~
힘든지 넌 내안부를묻는데 우는지 그저 보고싶다 하는데 ~ 왜 인지 무슨 일이 있는지~ 왜 나느 지금까지 마음 아픈지~ 나는 그래도 웃음 질수 있었어 단 몇분전 니 전화받기 전까지 뭐가 무언지 눈물속에 이렇게 아직 더운 전화기만 혼자 바라보고있어 (chorus)주룩 주룩 눈물비가 내려 오고 있어 밤새 뚝뚝 방울눈물 쏟아 내고있어 주룩 주룩 눈물비가 내려오고 있어 밤새 뚝뚝 방울눈물 쏟아 내고 있어~~ 이젠 너무 늦었다고 다시 돌아 갈순 없다고 나에겐 이미 다른 사람 생겼다고 그 말을 못한거야 아직 서글픈 미련들이 남았나 봐 내곁에 다른 사람 이제는 있는데~ 그냥 날 잊어 줄순없니 아주 없었던 일들처럼 오- 글렇게 늦었어 이런말을 너에게 모든게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왜인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왜 나는 지금까지 마음 아픈지 늦었어~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Rap> The place that you leave G# gonna sing uh i'm so sad Cause you break the rule
(다시 내게와 다시 내게와) Rap>Music and people all together Why are U not here Come to me

Rap>내겐너밖에 없어 그게 싫어 떠나려 한다면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줘 우리 좋았던 시간들이 너에겐 아무 의미없니? 떠나기전 (가만히 생각해봐 내가 네게 어떤 존재였나) 네 텅빈 가슴속을 사랑으로 채워준 나 인데 그런 날 버렸네 절대로 흔들릴 너는 아냐 네 안에 가듯히 남아있을 사랑을 믿어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너와 나 아니면 그 누구도 이런 사랑 할수 없잖아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두번 다시 없어 나느 지금 내 모든걸 다하고 있어 영원히 영원히~~

Rap>내겐 더 이상 너는 없어 그대 변해갔어 하지만 맘속엔 아직도 그대 살아있어 언제까지나 너 ㄴ 함께있어 이렇게 난 저렇게 넌 like this like that! 모두가 부러워한는 너로 내가 만들어 주겠어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이대로 헤어질 너는 아냐 네 안에 영원히 변치않을 사랑을 믿어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너와 나 아니면 그 누구도 이런 사랑 할 수없잖아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같이 그려왔던 상상들을 이루도록 나를 도와줘~~오호

나기대했던 옙쁘ㄴ 꿈들이 모두 부서졌어 오직 나 하나만 믿겠다는 말 모두 잊은거니 너 때문에 나 많은 날들을 울어야만 했어 내가 부족한건 알공 있지만 이별만은 안돼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 The place that you leave G# gonna sing uh i'm so sad Cause you break the rule (다시 내게와 또 다시 내게와) 두 번 다시 없어 나는 지금 내 모든걸 다하고 있어 영원히 영원히

바라볼 수 없는 세상 저 끝에는 그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나 지금 내 모습이 전부는 아닌데 왜 그렇게 자신을 가두어 두려고 하나 언젠가 내겐 꿈이 있었지 나를 가꿔보려는 지금도 높이 날아오르면 새롭게 더큰 세상이 펼쳐지는데~ 후회하진 말아 내 몸 한번 던져 볼 이 시간을기회로 만드는 거야 포기하진 말아 믿어 내가치를 전부 후회는 없으 거야 벗어나고 싶어 나를 찾고 싶었어 그 끝이 없는 사막에 혼자남아도 일어서는 거야 스스소 내 운명의 길 다시 틀 그날까지~
한때는 많이 사랑했었지 부족한 내자신도 그때로 돌아가야 만하지 더 깊은 상처속으로 빠져들기전... 나 꿈을잃고 헤매던 아픈 기억 슬픔 모두다 멀리 날려버려~~
Rap>보여주겠어 진정 내가 싦을 사랑했음을 바로 그삶과 맞서 싸운 내 모습으로 숱한 시련은 또 내가 진정 삶을 살았다는 그증거가 돼주겠지 다시 펼칠 거야 숨겨왔던 내 전부를 다 이뤠낼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