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모든 장르를 마음대로 소화해 낼 수 있는 만능 재주꾼 가수 장미화.
30대부터 60대 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사랑의 공감대를 형성 시켜주었던 “안녕하세요”의 주인공 성인 가요계의 마스코트.
발라드면 발라드, 팝이면 팝, 라틴이면 라틴, 가수로서 타고난 끼와 재능을 뮤지컬 “종이여 올려라”에서도 출연하고 KBS TV드라마 “구룡반도” 영화 “청바지” “맹물로 가는 자동차” 등에도 출연 그녀의 선천적인 끼와 재능은 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KBS TV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점으로 신중현 “에드포”그룹사운드에서 리드 싱어로 미8군에서 활약 이후, “안녕하세요” “애상” “어떻게 말할까” “내 마음은 풍선”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서풍이 부는날” “봄이오면” “그 누가뭐래도”등 수 없는 히트곡을 남겼으며 2002년도 11월 중순 경 에는 10년 만에 내놓는 장미화의 인생 결산작품인 슬로우락의 노래 “사랑. 그 그리움”을 디너쇼를 기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20대, 30대, 40대, 50대, 여성들의 사랑을 흠뻑 받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팬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