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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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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살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그리고 눈을 감아요 행복에 젖어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웁던 나의 사랑 머무는 곳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아름다운 나의 사랑 꿈꾸는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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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우리들은 오늘 서로 남이지만
사랑이 쌓이면 하나가 되겠지 ※ 누가 뭐라해도 우리들은 서로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밝아오는 아침 태양을 향해 웃으면서 달려가자 랄랄랄랄랄랄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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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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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웃으면서 말해요 예쁘게 말해줘요
짜증난 일이있어도 아무일도 없는척 하며 정다웁게 말해요 수줍은 그대에게 상냥하게 웃어요 웃으면서 말해요 ※ 어두운 이야기는 모두다 멀리 멀리 날리고 피어나는 꽃처럼 활짝 웃어 보세요 웃음따라 행복이 옵니다 웃음따라 사랑이 옵니다 아름다운 노래 웃으면서 불러요 정다웁게 말해요 수줍은 그대에게 하고싶은 그말을 웃으면서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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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이미 대는 늦어서 다시 만날길 없고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 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 없어라 * 세월이 오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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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바람아 불어라 내마음을 따라
그리운 사연을 임의 곁으로 바람아 불어라 임계신 곳으로 애타는 사연을 안고서 불어라 ※ 꽃잎은 다 시들어 쓸쓸히 떨어져도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다고 바람아 불어라 임계신 곳으로 애타는 사연을 안고서 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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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어릴때 꿈키우던 내고향
즐겁게 뛰어놀던 친구들 지금은 가고싶은 내고향 그리워 불러보는 그이름 산높고 물맑은 내고향 소꼽장난 하던 친구들 새들이 노래하는 내고향 보고파 불러보는 그이름 ※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가고파라 랄 랄 랄 랄 그리워 랄 랄 랄 라 보고파 랄 랄 랄 랄 가고파 랄 랄 랄 랄 내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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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생각 합니다 촉촉한 눈망울
생각 합니다 조용한 목소리 ※ 생각 합니다 맑고 하얀 마음 생각 합니다 날 부르는 입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을까 생각 합니다 누구일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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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알겠어요 그대의 미소 짓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눈짓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손짓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사랑하는 마음을 ※ 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모든 것을 알아요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참사랑을 알아요 알겠어요 그대의 손짓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아핫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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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그토록 오랜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맘 이토록 변할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이세상 끝까지 랄랄랄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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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 생각나면 홀로 찾는 오솔길
너랑 나랑 다정했던 그곳에 예쁘고 새하얀 얘기들이 수줍고 조용한 웃음들이 고운 발자욱에 소복소복 작은 풀잎마다 오손도손 사랑을 춤추는 잎새 사이로 새파란 하늘이 미소를 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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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어둠이 오면 별이 빛나듯 외로워지는 나를 위하여 아!
그대 마음 나에게 그대미소 나에게 수 놓아주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 주오 ※구름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다정한 세월속에 전설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 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놓아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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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사랑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그 님은 헬로아 헬로아 내게로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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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벤 멀리 떠나간 친구여 사랑 찾아 떠난 친구여
정처 없는 그 발길 저녁 노을속에 긴 그림자 하나 먼길 떠나간 친구 벤 미소 잃은 내 친구여 웃음 잃은 나의 친구여 방황하는 그 눈길 아침 이슬속에 긴 그림자 하나 멀리 떠나간 친구 저 별빛이 내곁에 머물때 쓸쓸해 벤 멀리 떠나간 그대여 사랑 찾아 떠난 그대여 갈길 없는 그 발길 찬비를 맞으며 오늘도 나홀로 너를 찾아 헤멘다 내사랑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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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1. 당신과 둘이 데이트를 했지요
헤어지기 싫어서 짜증이 났지요 사랑의 전화 벨소리 기다려지는 열세시 속삭여 주는 그목소리 무지개처럼 아름다워 오늘이 가면 그이를 만나죠 아무도 모르게 약속을 했지요 2. 그이와 둘이 꽃길을 걸었죠 돌아서기 싫어서 짜증이 났지요 사랑의 녹크소리를 기다려보는 13시 살며시 문을 열때면 무지개처럼 찬란해 이밤이 가면 그이를 만나죠 아무도 모르게 약속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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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1. 고향을 떠나올때 부모님 말씀
나라 없던 설움을 알려 주시고 나라 지킬 다짐을 일러 주시던 그말씀 그언약을 가슴에 새겨 총칼을 잡은손에 힘을 주었오 ※ 아 남아의 일편단심 용사의 순정 조국의 별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2. 고향의 부모님이 보내신 편지 대장부의 나갈길 알려 주시고 대장부의 지킬일 일러 주시던 그사연 그당부를 가슴에 새겨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 보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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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1.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임은 어디에 그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임은 어디에 날보고 있을까 날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날 불러 주세요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2.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임은 어디에 그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임은 어디에 먼곳에 있을까 내곁에 있을까 얼굴만 보고 알수 있나요 말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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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되나봐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싶나봐 아아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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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그 누가 뭐래도 (1976)
이 사랑에 젖어 행복에 젖어 당신과 나는 즐거워
※ 무지개같은 첫사랑 구름을 타고가는 기분 사랑의 불길 꺼지지 말고 나만을 영원히 사랑해 주세요 아 사랑에 젖어 행복에 젖어 끝없는 길을 걸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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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
from 김현식 1집 - 김현식 새노래 (1980)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성난 마음에는 성난 얼굴이 미워하는 마음에는 미워하는 얼굴이 아름다운 마음에는 아름다운 얼굴이 있단다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노래 부르자 슬픈 마음에는 슬픈 얼굴이 외로운 마음에는 외로운 얼굴이 사랑하는 마음에는 사랑스런 얼굴이 있단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노래 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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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희은 - 양희은 새노래 (1981)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성난 마음에는 성난 얼굴이 미워하는 마음에는 미워하는 얼굴이 아름다운 마음에는 아름다운 얼굴이 있단다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노래 부르자 슬픈 마음에는 슬픈 얼굴이 외로운 마음에는 외로운 얼굴이 사랑하는 마음에는 사랑스런 얼굴이 있단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노래 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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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
from 유지연 1집 - 유지연 (1980)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성난 마음에는 성난 얼굴이 미워하는 마음에는 미워하는 얼굴이 아름다운 마음에는 아름다운 얼굴이 있단다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 부르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노래 부르자 슬픈 마음에는 슬픈 얼굴이 외로운 마음에는 외로운 얼굴이 사랑하는 마음에는 사랑스런 얼굴이 있단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노래 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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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
from 크리스마스 캐롤 총결산 [omnibus, carol]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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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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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어느 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 주오 무명 바지 다려 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 가고 못 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 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 바지 다려 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 가고 못 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 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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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 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 간 주 중 *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 싶나봐 아 하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 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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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사랑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그 님은 헬로아 헬로아 내게로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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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모래 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 모습 그러나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 가고 주인 없는 거리엔 아~ 낙엽이 지네 낙엽이 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 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 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 가고 주인 없는 거리엔 아~ 낙엽이 지네 낙엽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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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지만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지만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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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1. I'm empty - handed,
since I can remember, as I more along the road of life My I wander, trying to survice. 2. I'm empty -handed, But not empty - hearted! I find my fortune in the breeze If it blows "that way" "that way" is my way. Happy that I can move as I please. (chuckle : Free as the breeze. I move as I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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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 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 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 봐 안 보면 보고 싶게 되나 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 건 사랑인가 봐 안 보면 보고 싶나 봐 아하 좋아했나 봐 어느새 그를 좋아했나 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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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 앞에 서글픈 사람 앞에 외로운 낙엽 한 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얻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 다오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얻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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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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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손 잡으면 안 돼요 입 맞추면 안 돼요
사랑한다고 그러시면 안 돼요 안 그런척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화내시면 안 돼요 난 난 그댈 사랑하고 그대 믿어만 준다면 손은 잡아도 될 거예요 가로등 아래 거리를 걸으면서 오늘만은 안 돼요 아직까진 안 돼요 사랑한다고 그러시면 안 돼요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 알고 계신다면 그렇게 자꾸 조르시면 안돼요 손 잡으면 안 돼요 입 맞추면 안 돼요 사랑한다고 그러시면 안 돼요 안 그런척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화내시면 안 돼요 난 난 그댈 사랑하고 그대 믿어만 준다면 손은 잡아도 될 거예요 가로등 아래 거리를 걸으면서 오늘만은 안 돼요 아직까진 안 돼요 사랑한다고 그러시면 안 돼요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 알고 계신다면 그렇게 자꾸 조르시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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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 인생 바람에 실어 (1992)
1절~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가 찾는 그사람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싶은 그사람 잊지못할 그사람 산을넘고 물을건너 밤새 찾아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떠나야 한다면 이토록 가슴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놓고 변치말자 말해놓고 자기혼자 떠나갔네 정을주고 간사람 아픔을 주고간사람 다시는 내곁을 찾아올수없나 얄미운그사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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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4집 (1973)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사랑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그 님은 헬로아 헬로아 내게로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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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내가슴에 두번다시
사랑을 담지않을래 이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나에게 슬픈 사랑 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누구의 입김조차 되지않은 우리의 사랑 그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있네. 내 가슴에 두번다시 이별을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내 그대의 입김조차되지않는 나의 사랑 닫지못한 나의 사랑 돌아설땐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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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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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헤메이다가 길 닿는데로 가다가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순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가는 내 인생 바람에실어 허공을날자 마음껏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 닿는데로 가다가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가는 내 인생 바람에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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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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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깊이 간직하지만 아 ~~~~~~~~~~~~~ 아 ~~~~~~~~~~~~~~~~~~~~~ 아아아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깊이 간직하지만 아 ~~~~~~~~~~~~~ 아 ~~~~~~~~~~~~~~~~~~~~~ 아아아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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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d -A 꽃들은 hell-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봄날은 hello-A hello-A 우리들에게 흠마흠마흠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o-A 사랑은 hello-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그님은 hello-A hello-A 내게로 흠마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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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되나봐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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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앞에 서글픈 사람앞에 외로운 낙엽 한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 이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잃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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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꽃 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기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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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사랑, 그 그리움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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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5집 (1974)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순간 우연히 마주친 그 눈길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이다 돌아서서 가버렸네 다시 만날 기약없이 떠난 그임 잊으려 애를 써도 잊지 못해 아쉬웠던 그순간 그사랑 불타버린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 오 내사랑 잊지마오 이제는 말없이 떠나야할 그순간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그토록 뜨겁게 사랑한 내임이여 내사랑 그대여 불타버린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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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히트송 제6집 [omnibus] (1976)
알겠어요 그대의 미소 짓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눈짓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손짓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사랑하는 마음을 ※ 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모든 것을 알아요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참사랑을 알아요 알겠어요 그대의 손짓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대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겠어요 아핫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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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국가요모음 제3집 [omnibus] (1976)
1. 찬란한 해가 떴다 상쾌한 아침이다
발걸음도 가벼운 웃음진 거리 너도나도 손잡고 명랑한 출근길 오늘도 즐거운 보람찬 출근길 2.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띤 얼굴이다 사랑의 노래소리 들리는 거리 너도나도 손잡고 명랑한 출근길 오늘도 즐거운 보람찬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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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국가요모음 제2집 [omnibus]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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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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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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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하얀 꿈꾸는 CHRISTMAS
온세상에 눈나릴때 나무위에 촛불 아이들의 기쁨 들려오는 종소리 하얀눈 나리는 CHRISTMAS 다같이 CHRISTMAS CARD 쓰며 축복받는 우리의 밤 다가도록 CHRISTMAS 즐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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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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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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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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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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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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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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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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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씨스터즈, 서정길 - 당신을 위한 X마스 푸레센트 [carol]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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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흥파 - 좋았어 / 솔직하게 (1977)
그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사람 나이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해볼까 말 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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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1절~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가 찾는 그사람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싶은 그사람 잊지못할 그사람 산을넘고 물을건너 밤새 찾아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떠나야 한다면 이토록 가슴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놓고 변치말자 말해놓고 자기혼자 떠나갔네 정을주고 간사람 아픔을 주고간사람 다시는 내곁을 찾아올수없나 얄미운그사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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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 앞에 서글픈 사람 앞에 외로운 낙엽 한 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얻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 다오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얻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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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잊어야만 하는 사람 못잊어 그리운건-미워해도 좋을사람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아-사랑의 미련때문에 (아-못다한 사랑때문에) 님과함께 지새던 밤 그리 짧더니-홀로 우는 이한밤은 왜 이리 길까- 달빛도 서러워 꿈길도 서러워 야속한 내사랑 야속한 내사랑 스쳐지난 바람이라- 내마음 달래건만-돌아서며 하던 맹세 잊을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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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가버린 날을 그리워한들 이젠 꿈일뿐이야
떠나간 사람 못잊어한들 가슴 아플뿐이야 *사랑은 꿈처럼 살며시 네게 왔는데 이별은 어이해 이토록 가슴을 치나 아- 세월따라 사랑이 간다면 아- 그 누가 사랑을 할까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어쩔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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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아득히 먼 했날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단꿈을 꾸었고
꽃피는 어느날 오솔길 걸으며 우리도 그러한 단꿈을 보았네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 것 그것은 사랑 친실한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것 사랑이 흐르고 행복이 흐르는 조용한 이곳은 우리의 에덴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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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설레이는 이마음을 사랑이라 사랑이라 말을해도 좋을까요 오-
고백해도 좋을까요 나도몰래 나도몰래 두근대는 이 가슴을 오- 모르는척 돌아서고 모르는척 싶지만은-나를 보면 그 눈빛을 나를 보는 그 눈빛을 외면할 수 없어요 오- 그대 향해 가는 마음 행여나 잊지 않겠지요 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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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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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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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지만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지만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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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모래 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 모습 그러나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 가고 주인 없는 거리엔 아~ 낙엽이 지네 낙엽이 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 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 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 가고 주인 없는 거리엔 아~ 낙엽이 지네 낙엽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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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 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 간 주 중 *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 싶나봐 아 하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 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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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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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가버린 날을 그리워한들 이젠 꿈일뿐이야
떠나간 사람 못잊어한들 가슴 아플뿐이야 *사랑은 꿈처럼 살며시 네게 왔는데 이별은 어이해 이토록 가슴을 치나 아- 세월따라 사랑이 간다면 아- 그 누가 사랑을 할까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어쩔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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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내가 찾는 그사람/그러시면 안되요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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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 앞에 서글픈 사람 앞에 외로운 낙엽 한 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얻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 다오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 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얻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주고 피지 못할 꽃이라면 머물지 말아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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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잊어야만 하는 사람 못잊어 그리운건-미워해도 좋을사람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아-사랑의 미련때문에 (아-못다한 사랑때문에) 님과함께 지새던 밤 그리 짧더니-홀로 우는 이한밤은 왜 이리 길까- 달빛도 서러워 꿈길도 서러워 야속한 내사랑 야속한 내사랑 스쳐지난 바람이라- 내마음 달래건만-돌아서며 하던 맹세 잊을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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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날을 그리워한들 이젠 꿈일뿐이야
떠나간 사람 못잊어한들 가슴 아플뿐이야 *사랑은 꿈처럼 살며시 네게 왔는데 이별은 어이해 이토록 가슴을 치나 아- 세월따라 사랑이 간다면 아- 그 누가 사랑을 할까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어쩔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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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했날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단꿈을 꾸었고
꽃피는 어느날 오솔길 걸으며 우리도 그러한 단꿈을 보았네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 것 그것은 사랑 친실한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것 사랑이 흐르고 행복이 흐르는 조용한 이곳은 우리의 에덴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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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이마음을 사랑이라 사랑이라 말을해도 좋을까요 오-
고백해도 좋을까요 나도몰래 나도몰래 두근대는 이 가슴을 오- 모르는척 돌아서고 모르는척 싶지만은-나를 보면 그 눈빛을 나를 보는 그 눈빛을 외면할 수 없어요 오- 그대 향해 가는 마음 행여나 잊지 않겠지요 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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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지난 겨울에 바닷가를 걸으며 밀어를 나누던 당신의 모습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 서로 사랑했기에 *찬바람이 불어도 우리에겐 따스했던 겨울 그곳에 남겨진 사랑 그리고 나의 영원한 계절 하얀 낭만속에서 꿈을 꾸던 겨울을 누가 데려 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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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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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지만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지만 따스한 그대 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 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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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 모습 그러나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 가고 주인 없는 거리엔 아~ 낙엽이 지네 낙엽이 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 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 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 가고 주인 없는 거리엔 아~ 낙엽이 지네 낙엽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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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사랑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그 님은 헬로아 헬로아 내게로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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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 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 간 주 중 *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 싶나봐 아 하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 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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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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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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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애상/망각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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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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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그토록 오랜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맘 이토록 변할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이세상 끝까지 랄랄랄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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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1.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임은 어디에 그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임은 어디에 날보고 있을까 날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날 불러 주세요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2.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임은 어디에 그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임은 어디에 먼곳에 있을까 내곁에 있을까 얼굴만 보고 알수 있나요 말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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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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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 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 간 주 중 *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 싶나봐 아 하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 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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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살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그리고 눈을 감아요 행복에 젖어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웁던 나의 사랑 머무는 곳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아름다운 나의 사랑 꿈꾸는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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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1.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다정한 마음
떠나지 않으리라 맹세하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나 젊은 가슴 불타는 마음 푸른 하늘 쳐다보면 어디선가 새들이 우네 그리운 임처럼 그리운 임처럼 오늘도 고향을 안고 푸른들을 갑니다. 2. 오늘도 조용히 걸어보는 고향 마을길 누구를 기다리나 부푼 가슴 뜨거운 마음 산 속에서 피고지는 이름없는 꽃처럼 흘러가는 흰구름과 냇물소리 변하며 가네 그리운 임처럼 그리운 임처럼 오늘도 고향을 안고 푸른들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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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푸른 처녀 (1977)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