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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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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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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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오랜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맘 이토록 변할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이세상 끝까지 랄랄랄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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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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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임은 어디에 그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임은 어디에 날보고 있을까 날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날 불러 주세요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2.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임은 어디에 그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임은 어디에 먼곳에 있을까 내곁에 있을까 얼굴만 보고 알수 있나요 말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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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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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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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 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 간 주 중 *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야릇한건 사랑인가봐 안보면 보고 싶나봐 아 하 좋아했나봐 어느새 그를 좋아 했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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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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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살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그리고 눈을 감아요 행복에 젖어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웁던 나의 사랑 머무는 곳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아름다운 나의 사랑 꿈꾸는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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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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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다정한 마음
떠나지 않으리라 맹세하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나 젊은 가슴 불타는 마음 푸른 하늘 쳐다보면 어디선가 새들이 우네 그리운 임처럼 그리운 임처럼 오늘도 고향을 안고 푸른들을 갑니다. 2. 오늘도 조용히 걸어보는 고향 마을길 누구를 기다리나 부푼 가슴 뜨거운 마음 산 속에서 피고지는 이름없는 꽃처럼 흘러가는 흰구름과 냇물소리 변하며 가네 그리운 임처럼 그리운 임처럼 오늘도 고향을 안고 푸른들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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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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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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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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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면 홀로 찾는 오솔길
너랑 나랑 다정했던 그곳에 예쁘고 새하얀 얘기들이 수줍고 조용한 웃음들이 고운 발자욱에 소복소복 작은 풀잎마다 오손도손 사랑을 춤추는 잎새 사이로 새파란 하늘이 미소를 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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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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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롭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롭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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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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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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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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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