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나는 바람이 되어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만 싶었지 이제 모든것이 변해버린 거릴 걸으며 외로움에 젖어 쓴 웃음 짓네 어느날 부터인가 나의 마음 속에서 멀어지는 그댈 붙잡을 수 없었지 슬픈 내모습을 그대에게 보일 수 없어 뒤돌아 멍하니 하늘만 보네 흐르는 내 눈물이 다 마르기전에 그대가 도 그리워 지겠지 하지만 잊어야지 우리의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생각해야지 어느날 부터인가 나의 마음속에서 멀어지는 그댈 붙잡을 수 없었지 슬픈 내모습을 그대에게 보일 수 없어 뒤돌아 멍하니 하늘만 보네
바람이 부는날엔 시들은 꽃한송이 가슴에 품고 그대를 찾아 헤메였나 낯설은 이도시에 희미한 불빛속에 모르는 타인들의 모습뿐 이별이 슬픔인지 또다른 만남인지 알 수 없는 내마음에 그리움만 남아 오늘도 추억속에 그려진 그대 모습 찾아 거리를 헤메나 이제 또다시 그대 따스한 미소를 느낄 수 있을까 차라리 그대를 잊었다면 이 거리를 헤메지 않았겠지 이렇게 가슴아픈 추억만 남아 있는 거리를 홀로 외로이 걸어야만 하나 낯설은 이 도시에 싸늘한 바람만이 텅빈 가슴을 채워주네
당신을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 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 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당신을 사랑했다고 철 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 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세월이 가면 그 땐 당신도 나를 용서할테니까 세월이 가면 그 땐 당신도 나를 용서할테니까
누군가 거리를 서성이네 어두운 이밤 거리를 어느 누가 거리를 서성이나 이밤이 저리도 깊은데 창문열고 밖을 보면 아무도 없고 싸늘한 바람따라 낙엽이 지는데 어는 누가 이 한 밤에 잠못이뤄 애를 태우나 그것은 계절 그것은 시간 계절이 지나가는 소리 그것은 바람 그것은 낙엽 바람따라 낙엽지는 소리
그대 이제 나에게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지만 말하지마 지금 내가 원한건 눈물이 아니었는데 그저 울고만 싶네 돌아서는 그대도 슬프겠지 또 내게도 슬픔은 오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아무런 말도 하지마 혼자 있고만 싶어 이젠 기억을 지워야 하겠어 힘든일이라 해도 돌아선 그대를 왜내가 잡겠어 어설픈 얘기들로 위로는 말아 그 미소도 그 마음도 그 사랑까지도 시간이 흐른다면 추억이 되가겠지 지금 내가 원하는건 그대가 아니야 혼자가 되고 싶어 떠나버려
메말랐던 인생 내 가슴속에 사랑을 품었다 화산처럼 터져오르는 뜨거운 내사랑 바다처럼 넓은 가슴하나로 세상을 살았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예쁜 너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 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어두워진 골목 귀퉁이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수많았던 유혹들속을 빠져나왔다 그대 하나만을 마음에 두고 지금껏 살았다 그대 하나 가슴에 안고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예쁜 너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 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
제가 보고싶으면 전화 하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께요 혹시 전화가 꺼져있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어제 당신과 나눈 못다한 얘기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설레이는 행복의 시간 당신과 함께 할래요 내 사랑 하는 당신께 모든걸 주고싶어 그게 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드리고 싶어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니까 제가 보고싶으면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께요 혹시 전화가 꺼져있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한 개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제가 보고싶으면 전화 하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께요 혹시 전화가 꺼져있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어제 꿈속에서도 당신을 봤죠 내 손 꼭 잡아 주었죠 장미보다 빨간 사랑 잊을 순 없을꺼에요 내 사랑 하는 당신께 모든걸 주고싶어 그게 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드리고 싶어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니까 제가 보고싶으면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께요 혹시 전화가 꺼져있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넓은 바다처럼 커다란 가슴으로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내겐 너무 좋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