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1.항구도시 인천에는 연락선이 들락날락 송도에서 만난 사람 내마음을 끄는구나
어야디야 배를타고 팔미도를 가볼까 갈매기떼 춤을추는 넓은 바다에 그리움을 적셔놓은 그리움을 적셔놓은 제물포처녀 2.꽃이피는 월미도에 임과 함꼐 찾아오니 파도소리 밀려와서 사랑노래 들려주네 어야디야 배를타고 작약도를 가볼까 그림같은 작은섬을 바라보면서 수줍음도 잊어버린 수줍음도 잊어버린 제물포처녀 3.저녁노을 물들때면 날아드니 물새한쌍 사랑하는 두마음이 물결위에 출렁이네 어야디야 배를타고 영종도를 가볼까 달빛어린 바다위에 마음 띄우고 파도처럼 설레이는 파도처럼 설레이는 제물포처녀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 | ||||
from 바니걸스 - 제물포처녀 (0000) | |||||
|
2:50 | ||||
from 김정미 - 신중현 Sound Vol.2 (1971) | |||||
|
- | ||||
from 신중현 Sound [omnibus] (1971) | |||||
|
- | ||||
from 신중현 Sound [omnibus]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 | ||||
from 바니걸스 - 바니걸스 최신가요 앨범 (1971) | |||||
|
3:16 | ||||
from 이현진 작곡집 (1972)
※ 어머니 이제 그이를 사랑할래요
그이도 아빠처럼 좋은사람 이예요 남몰래 둘이만나 서로를 알고 이제는 모든것에 자신이 생겨 숨김없이 말씀드려요 허락해 주세요 |
|||||
|
2:57 | ||||
from 최안순 - 최안순의 정든새 / 홍민의 고별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사랑은 일곱빛 무지개처럼 곱다고 당신은 말을 하지만
*그누가 아나요 사랑은 거짓말쟁이라는데 진주처럼 빛나는 밝은 눈동자 행여나 흐려 놓을까 오~ 설레는 이마음 아시나요 사랑은 그래서 싫답니다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1. 푸른 숲속 맑은 냇가에서 뛰어놀던 어린시절이여
산새노래 지저귀던 언덕 꿈속에나 돌아가볼까 *고향을 떠나 머나먼길 물흐르듯이 떠나 오던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 입맞추던 그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때 뛰놀던 그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고향아 2. 구름같이 흘러가는 세월 그누구도 잡지 못하네 바람따라 냇물따라 온길 멀리멀리 잊혀져 가네 3.어릴때 뛰놀던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잊혀진 그옛날 추억이 몹시도 그립네 다시 그리워라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노을은 여인의 그리움처럼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는데 하얀 손수건을 노을에 적시면 빨간 빛으로 물이 들까 *아~ 어느 여인의 못 잊을 안타까움이 저토록 가슴에 사무쳤기에 예이 예이 예이 음~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고 있을까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 마음 감출 수가 없어서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 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숨길 수가 없어서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내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말해버렸어 말해버렸네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전화 오기만 기다려요 편지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말해줘요 내 마음이 식기전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얄밉고도 미운 사람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소식 오기만 기다려요 엽서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약속해요 당신만을 기다려요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어서 빨리 말해줘요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높은 산 맑은 물에 새들이 노래하며는
구름도 하늘에 날고 바람도 시원한 곳에 행복을 가득히 담은 사랑의 집을 지어요 라.. 따스한 두 손을 맞잡고 저 높은 산위에 오르며 눈부신 태양도 빛나고 사랑이 메아리 친다 라.. 사랑이 메아리 친다 라.. 사랑이 메아리 친다 우.. 우.. 사랑의 작은 집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1.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구름이 흘러가고 또 가도 오지 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들을까봐 이마를 마주대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2.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꽃잎이 피고 지고 또 져도 오지 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엿볼까봐 두손을 마주잡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1.샛별같은 눈동자에 사랑의 그림자가 아무도 모르게 다가 오면은
안개처럼 하얀 그리움 배우지요 아~ 그러나 혼자서 울어야 하는 가슴아픈 사랑이라면 나는 싫어요 정말 싫어요 2.호수같은 내마음에 사랑의 그림자가 살며시 살며시 다가 오면은 별빛처럼 아련한 눈물을 배우지요 아~ 그러나 혼자서 울어야 하는 괴로운 사랑이라면 나는 싫어요 정말 싫어요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이대로 가야만 합니까 오실날 기약도 없이 보내기 싫어서 애타는 내눈을 보세요
대합실 유리창에 보슬비 소리 안타까움을 말해 주네요 우리의 굳은 약속 잊으셨나요 잊지않고 있겠죠 이대로 가야만 합니까 오실날 기약도 없이 보내기 싫어서 애타는 내눈을 보세요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
|||||
|
- | ||||
from 바니걸스 - 보고싶지도 않은가봐/말해버렸네 (1973) | |||||
|
- | ||||
from 민희라 - 행복/꽃사연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한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임은 말없이 떠나가 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가슴엔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있나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1. 푸른 숲속 맑은 냇가에서 뛰어놀던 어린시절이여
산새노래 지저귀던 언덕 꿈속에나 돌아가볼까 *고향을 떠나 머나먼길 물흐르듯이 떠나 오던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 입맞추던 그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때 뛰놀던 그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고향아 2. 구름같이 흘러가는 세월 그누구도 잡지 못하네 바람따라 냇물따라 온길 멀리멀리 잊혀져 가네 3.어릴때 뛰놀던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잊혀진 그옛날 추억이 몹시도 그립네 다시 그리워라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노을은 여인의 그리움처럼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는데 하얀 손수건을 노을에 적시면 빨간 빛으로 물이 들까 *아~ 어느 여인의 못 잊을 안타까움이 저토록 가슴에 사무쳤기에 예이 예이 예이 음~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고 있을까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감출 수가 없어서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 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숨길 수가 없어서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내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말해버렸어 말해버렸네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1. 전화 오기만 기다려요 편지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말해줘요 내 마음이 식기전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얄밉고도 미운 사람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2. 소식 오기만 기다려요 엽서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약속해요 당신만을 기다려요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어서 빨리 말해줘요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눈물이 흐르지만 사랑의 불장난
행복한 그대 모습 사랑의 말씀 모두가 거짓 봄안개속 무지개 사랑은 은빛칠한 눈물 그대 아니 오셔도 사랑은 영원해 *다정한 그대 얼굴 빛나는 눈빞 눈물이 흘러 마음은 강물이 되어도 사랑은 영원한것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높은 산 맑은 물에 새들이 노래하며는
구름도 하늘에 날고 바람도 시원한 곳에 행복을 가득히 담은 사랑의 집을 지어요 라.. 따스한 두 손을 맞잡고 저 높은 산위에 오르며 눈부신 태양도 빛나고 사랑이 메아리 친다 라.. 사랑이 메아리 친다 라.. 사랑이 메아리 친다 우.. 우.. 사랑의 작은 집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1. 사람이란 저마다 가지가지
인생살이 요래서 가지가지 짜고 맵고 쓰고 달고 가지가지 세상만사 그래서 가지가지 대사 : "아저씨 요즈음 사업이 잘 되십니까" "잘된다구요" "참 다행한 일입니다" "깨가 쏟아지겠군요" "세상 만사가 잘돼 가야지요" 세상만사 그래서 근심 걱정이 없어요 2. 세상이란 언제나 돌고돌아 인생살이 요래서 돌고돌아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돌고돌아 세상만사 그래서 돌고돌아 대사 : " 아주머니 요즈음 재미가 어떠세요" "재미가 좋다구요" "퍽 다행한 일입니다" "세상만사가 다 이렇게 풀려 나가야 하겠지요" 세상만사 그래서 근심 걱정이 없어요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1.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구름이 흘러가고 또 가도 오지 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들을까봐 이마를 마주대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2.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꽃잎이 피고 지고 또 져도 오지 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엿볼까봐 두손을 마주잡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우리 엄마 젊었을땐 누구보다 예뻤지요
다정하고 인자하신 그 모습 자나깨나 우리 생각 고마우신 그마음에 우리들은 이렇게 자라고 있지요 바람이 불때도 눈이 올때도 고달픈 그 길을 웃으며 가시네 어머니 가시는길 단하나 사랑의 길 바다보다 깊으신 하늘보다 높으신 이세상에 그보다 더한것 없어라 우리들 잘되라고 몸을 바쳐서 어제도 오늘도 고생만 하시네 어머니 가시는길 단하나 사랑의 길 우리 엄마 언제까지 우리곁에 계셔주오 어서 빨리 자라서 그은혜 갚으리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이별은 나의 가슴에 깊은 상처만 남기네
장미와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헤어질 때가 되면 서글픈 사람의 마음 그러나 한번 헤어지면 다시 만나지만 영원한 이별은 어두운 밤과 같네 내맘의 사랑은 장미와 촛불같이 밝은 태양 비치면 영원히 사라지네 나의 사랑 그대여 잊지 말아주오 랄~ 랄~ 랄~ 내사랑아 랄~ 랄~ 랄~ 내사랑아 |
|||||
|
- | ||||
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
|||||
|
2:23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1:55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1.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에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리 뱃길 위에 은 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 보는 샹송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
|||||
|
2:34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2:28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1.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저언덕을 넘어서면 새세상에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을 빨리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을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
|||||
|
3:0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1.임게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싸우시는 임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2.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제갈곳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차거운 밤하늘에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부 비옵니다 |
|||||
|
3:06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2:3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
|
3:0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2:1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
|||||
|
2:42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흰구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앞으로 송아지 엄마 찾는 저녁 노을에 양떼도 엄마되어 달음질치네 입에다 물었던 파란 풀잎 먹지않고 몰려간다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내일날의 노래를 양떼도 고향 그려 오월 하늘 바라보며 꿈을 꾸누나 |
|||||
|
2:49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기나 긴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
|||||
|
3:02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1.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아하 -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2. 어쩌다가 예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이히 -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디가 어때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3. 이럭 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구혼처는 나타나지 않네 어쩌면 좋을까 망설이다 보니 어떻게 된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 사나이 나를 보고 웃었지
웬일인지 내가슴은 울렁거리네 난생 처음 느껴본 애타는 마음 난 어찌할까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사람 못 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난 못잊겠네 사랑은 속삭여 주던 그 사나이 나를 두고 떠났네 사랑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 누구에게 원망해 애틋한 마음 난 어찌 할까 오!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 사람 못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난 못잊겠네 못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오! 오! 노란 타이 그사나이 난 못잊겠네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밝은 아침이 사라지면 어둔 밤 찾아 오지만
한줄기 밝은 태양빛은 희망 실은 불빛이네 길고 어두운 밤 지나면 폭풍우 멀리 사라져 또 다시 밝은 태양이 우리의 먼길 비추네 저 멀리에 등대를 찾아 사랑싣고 떠나면 밤새 울던 거친 바람도 먼바다에 잠드네 밝은 아침이 사라지면 어둔 밤 찾아오지만 한줄기 밝은 태양빛은 희망 실은 불빛이네 밝은 불빛이라네 밝은 아침이 찾아 오면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1.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머니 꽃같은 처녀일적에
연지 곤지 찍고 족두리 쓰고 어여쁜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꿈만 꾸다가 호랑 할머님께 야단 맞았네 시집가는 꿈만 꾸다가 호랑 할머님께 야단 맞았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머니 꽃같은 처녀일적에 연지 곤지 찍고 족두리 쓰고 꽃가마 타고 시집갔네 2.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 글방 도령님 일적에 말방울 울리며 조랑말 타고 새색시가 누구일까 장가 가는 꿈만 꾸다가 글방 선생님께 야단맞았네 장가 가는 꿈만 꾸다가 글방 선생님께 야단맞았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 글방 도령님 일적에 말방울 울리며 조랑말 타고 새색시한테 장가 갔네 새색시 한테 장가 갔네 새색시한테 장가 갔네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이별은 나의 가슴에 깊은 상처만 남기네
장미와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헤어질 때가 되면 서글픈 사람의 마음 그러나 한번 헤어지면 다시 만나지만 영원한 이별은 어두운 밤과 같네 내맘의 사랑은 장미와 촛불같이 밝은 태양 비치면 영원히 사라지네 나의 사랑 그대여 잊지 말아주오 랄~ 랄~ 랄~ 내사랑아 랄~ 랄~ 랄~ 내사랑아 |
|||||
|
- | ||||
from 바니걸스 - 옛날 이야기/개구리 노총각 (1973)
1.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내 마음은 밝게 웃고만 있네 높 푸른 하늘의 밝은 태양처럼 나의 사랑은 밝게 빛나네 * 꿈을 꾸던 지난 옛일이 내 마음의 창문 열어 주었네 이 세상 저 끝에 높은 하늘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 행복한 사랑은 영원한 것 하늘의 태양처럼 천년 만년 변함이 없네 그대 정다운 속삭임 들려줄때면 진정 행복한 맘 넘쳐 흘러 2. 바람결에 그대 음성이 속삭이듯 내게 들려올때면 저 넓은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나의 사랑은 행복에 젖어 |
|||||
|
3:06 | ||||
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5집 (1974)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내 마음은 밝게 웃고만 있네
높 푸른 하늘은 밝은 태양처럼 나의 사랑은 붉게 빛나네 ※꿈을 꾸던 지난 옛일이 내 마음의 창문 열어 주었네 이 세상 저 끝에 높은 하늘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행복한 사랑은 영원한 것 하늘의 태양처럼 천년 만년 변함이 없네 그대 정다운 속삭임 들려줄때면 진정 행복한 맘 넘쳐 흘러 바람결에 그대 음성이 속삭이듯 내게 들려올때면 저 넓은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나의 사랑은 행복에 젖어 |
|||||
|
1:47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3:11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49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41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05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1:48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3:23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34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1:52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21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19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35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
2:50 | ||||
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8집 (1974) | |||||
|
2:56 | ||||
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8집 (1974)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1.천사찬송 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쁜화답 하여라 찬송하올 제목은 베들레헴에 나신주 찬송하올 제목은 베들레헴에 나신주 2.예수영생 주되니 높은몸을 보고서 천사경배 하였네 만민다 하례하세 의로우신 예수는 세상햇빛 되시고 내게 영생 주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내게 영생 주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3.독생성자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몸에 나시니 사람몸을 입었네 인생들을 높이며 거듭나게 하시고 부활하게 하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부활하게 하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 |||||
|
- | ||||
from 바니걸스 - 캐롤/축복속의 크리스마스/고요한밤 거룩한밤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