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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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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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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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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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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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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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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89 바니걸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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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8집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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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8집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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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크리스마스 캐롤 총결산 [omnibus, carol] (1983)
1.천사찬송 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쁜화답 하여라 찬송하올 제목은 베들레헴에 나신주 찬송하올 제목은 베들레헴에 나신주 2.예수영생 주되니 높은몸을 보고서 천사경배 하였네 만민다 하례하세 의로우신 예수는 세상햇빛 되시고 내게 영생 주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내게 영생 주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3.독생선지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몸에 나시니 사람몸을 입었네 인생들을 높이며 거듭나게 하시고 부활하게 하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부활하게 하시니 왕께 치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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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
from 크리스마스 캐롤 총결산 [omnibus, carol] (1983)
라라라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너를 찾아 왔으니
모두다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자 ※즐거운 크리스마스 너를 찾아 왔으니 모두다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자 오스잔나 즐거운 노래 모두다 함께모여 노래를 부르자 내어렸던 시절 친구들 그리워라 다함께 모여 앉아 놀던 그시절 그리워 축복속에 즐거웠던 메리크리스마스 다함께 모여 앉아 놀던 그시절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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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최안순 - 최안순의 정든새 / 홍민의 고별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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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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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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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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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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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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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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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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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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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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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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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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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
from 바니걸스 - 그 사람 데려다 주오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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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기나 긴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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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흰구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앞으로 송아지 엄마 찾는 저녁 노을에 양떼도 엄마되어 달음질치네 입에다 물었던 파란 풀잎 먹지않고 몰려간다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내일날의 노래를 양떼도 고향 그려 오월 하늘 바라보며 꿈을 꾸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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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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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1.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저언덕을 넘어서면 새세상에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을 빨리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을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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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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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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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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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1.임게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싸우시는 임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2.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제갈곳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차거운 밤하늘에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부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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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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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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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1.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에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리 뱃길 위에 은 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 보는 샹송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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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바니걸스 - 흘러간 노래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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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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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달빛이 고운 강변길을 걸으며 얼굴 수줍게 아로 새긴
속삭임 저달도 저별도 모두가 우리를 부러워 했지 그 누가 먼저라 말하기 이전에 모두들 건네준 너와 나 그 사랑 아 달빛 젖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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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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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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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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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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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이제는 손을잡아도 뿌리치지 않을께요 말대신 이두손을 살며시 잡아줘요
내마음 어느사인가 당신곁에 가 있는지 오래랍니다 그처럼 사랑한다고 내손을 잡아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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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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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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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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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자기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사람은 접니다 자기 누구를 생각한다면 그사람은 접니다
어떻게 그사람 저라는걸 알았으면 자기의 눈보고 벌써부터 알았읍니다 자기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사람은 접니다 자기 누구를 생각한다면 그사람은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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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지구전속기념 Vol.1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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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김정미 - 신중현 Sound Vol.2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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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5집 (1974)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내 마음은 밝게 웃고만 있네
높 푸른 하늘은 밝은 태양처럼 나의 사랑은 붉게 빛나네 ※꿈을 꾸던 지난 옛일이 내 마음의 창문 열어 주었네 이 세상 저 끝에 높은 하늘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행복한 사랑은 영원한 것 하늘의 태양처럼 천년 만년 변함이 없네 그대 정다운 속삭임 들려줄때면 진정 행복한 맘 넘쳐 흘러 바람결에 그대 음성이 속삭이듯 내게 들려올때면 저 넓은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나의 사랑은 행복에 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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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히트송 제6집 [omnibus]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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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국가요모음 제3집 [omnibus]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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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국가요모음 제3집 [omnibus]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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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달마중가세 / 달뜨는 경포대 [omnibus]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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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중현 Sound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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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중현 Sound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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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그리운 노래 제1집 [omnibus] (1975)
1.임게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싸우시는 임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2.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제갈곳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차거운 밤하늘에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부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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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희라 - 행복/꽃사연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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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아~ 그래요 당신을 좋아하겠어요
이 가슴에는 사랑을 그리겠어요 그래요 가슴을 매만지겠어요 외로움을 꿈속에 지우겠어요 오 사랑 내 마음은 안개속을 가네요 구름같은 당신곁에 있네요 오 사랑 나 이제는 돌아설 수 없어요 이 마음을 당신만이 알아요 정말 당신이 누구시기에 텅빈 가슴에 사랑을 꽃피게 해요 정말 사랑이 무슨 꿈이기에 당신만을 끝없이 그리게 해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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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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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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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사랑의 십리길은 지척이라도
외로운 십리길은 먼 백리길 언제나 서로만나 기쁨 나눠도 잡은손 풀때면 스미는 고독 기다리는 내일이 지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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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우리들의 사랑은 작은 꿈밭 같아서
울타리엔 사랑이 줄줄이 맺혀 이웃들의 눈길을 아름답게 끌지요 사랑의 작은집꿈이 영그는 우리들 집 우리들 사랑은 작은 꿈밭 같아서 울타리엔 무지개 꿈이 고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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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이제는 손을 잡아도 뿌리치지 않을께요 말대신 이 두손을 살며시 잡아줘요
내마음 어느사인가 당신곁에 가있는지 오래랍니다 그처럼 사랑한다고 내손을 잡아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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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1.처음 만났지 낙엽이깊이 깔린 길을 걸으며 우리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영원히
변치말자 마음속에 새기면서 우리는 멀고먼길 걸어가자 약속했었지 2.즐거워했지 우리는 마냥마냥 즐거워했지 행복이 무엇인가 얘기하며 인생은 무엇인가 오손도손 얘기하며 사랑에 깊이 젖어 마냥마냥 즐거워했지 3.사랑했었지 이목숨 다바쳐서 사랑했었지 세상은 우리들의 것인것 처럼 진실한 사랑은 슬프다고 말하지만 이목숨 다바쳐서 그대만을 사랑했었지 4.떠나버렸지 둘이서 같이만든 추억을 두고 저멀리 어딘가로 떠나버렸지 진실한 사랑이란 슬픈거라 말해주던 지난날의 얘기들을 내가슴에 심어주고 저멀리 어딘가로 멀리멀리 떠나버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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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우린 어떻게 할까 너무 망설인걸까 서로 믿고 좋아한다면 먼저 고백을 해요
먼저 약속을 해요 우리 마음의 비밀 감출건 없잖아요 따스한 바람에 내맘에 불어요 그대 손잡고 그말을 묻고파요 나에대한 그 진실을 솔직히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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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당신이 없으면 저하늘 별빛도 없으리 당신이 없으면 흐르는 강물도 멈추리
옆에만 있어도 내마음 외롭지 않았던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이세상 모두가 조용히 사라지리 옆에만 있어도 내마음 외롭지 않았던 당신이 없으면 난 정말 혼자선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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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처음입니다 처음입니다 뜨거운손 잡아본것은
나도 모르게 쏠리는 마음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자기하고 나하고 처음 만날때 지나가다 만난 친구인줄 알았지 처음입니다 처음입니다 내입술이 타버린것은 나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자기하고 나하고 처음 만날때 지나가다 만난 친구인줄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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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그대 푸른 눈동자는 내맘속의 그림자
가더라도 우린 안녕을 위해 악수하고 가야지 먼훗날 우연히 서로가 마주쳐도 아름다운 인사 나눌수있게 악수하고 가야지 진정이란 한쪾에 그림같이 고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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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es Sir I Can Boogie (오 사랑)/Love You Till I Die (1978)
사랑을 하면서 사랑을 못주고
사랑이 그리워 기다리는 마음 그사람 아직도 그런걸 모르까 소녀의 수줍음은 사랑이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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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젊음 당신에게 힘찬 젊음 젊음 당신에겐 타는 정열 그속에 있는것은
그모든것 당신만의 재산 ※불타는 정열로 YMCA YMCA 젊음의 환희 정열의 사랑 그젊음을 주세요 당신의 뜨거운 YMCA YMCA 젊음의 환희 정열의 사랑 그젊음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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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1.처음 만났지 낙엽이깊이 깔린 길을 걸으며 우리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영원히
변치말자 마음속에 새기면서 우리는 멀고먼길 걸어가자 약속했었지 2.즐거워했지 우리는 마냥마냥 즐거워했지 행복이 무엇인가 얘기하며 인생은 무엇인가 오손도손 얘기하며 사랑에 깊이 젖어 마냥마냥 즐거워했지 3.사랑했었지 이목숨 다바쳐서 사랑했었지 세상은 우리들의 것인것 처럼 진실한 사랑은 슬프다고 말하지만 이목숨 다바쳐서 그대만을 사랑했었지 4.떠나버렸지 둘이서 같이만든 추억을 두고 저멀리 어딘가로 떠나버렸지 진실한 사랑이란 슬픈거라 말해주던 지난날의 얘기들을 내가슴에 심어주고 저멀리 어딘가로 멀리멀리 떠나버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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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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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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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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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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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한송이의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었네 향기로운 장미 빨간장미 웃는 그얼굴 한송이의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었네 향기로운 장미 빨간장미 빨간 꽃잎술에 향기로운 그마음이 나는 좋아 사랑해 꺽어서는 안돼 가시돋힌 그마음을 나는알아 알겠네 아름다운 장미 실바람에 춤을추네 즐겁게 즐겁게 빨간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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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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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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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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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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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Ymca (젊음)/Sorry I Am A Lady (빨간장미) (1979)
1.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새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3.서로 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4.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 조국을 만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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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한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임은 말없이 떠나가 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가슴엔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있나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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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이별은 나의 가슴에 깊은 상처만 남기네
장미와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헤어질 때가 되면 서글픈 사람의 마음 그러나 한번 헤어지면 다시 만나지만 영원한 이별은 어두운 밤과 같네 내맘의 사랑은 장미와 촛불같이 밝은 태양 비치면 영원히 사라지네 나의 사랑 그대여 잊지 말아주오 랄~ 랄~ 랄~ 내사랑아 랄~ 랄~ 랄~ 내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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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오 - 그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1. 전화 오기만 기다려요 편지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말해줘요 내 마음이 식기전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얄밉고도 미운 사람 오 - 그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2. 소식 오기만 기다려요 엽서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약속해요 당신만을 기다려요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어서 빨리 말해줘요 오 -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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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노을은 여인의 그리움처럼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는데 하얀 손수건을 노을에 적시면 빨간 빛으로 물이 들까 *아~ 어느 여인의 못 잊을 안타까움이 저토록 가슴에 사무쳤기에 예이 예이 예이 음~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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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1. 사람이란 저마다 가지가지
인생살이 요래서 가지가지 짜고 맵고 쓰고 달고 가지가지 세상만사 그래서 가지가지 대사 : "아저씨 요즈음 사업이 잘 되십니까" "잘된다구요" "참 다행한 일입니다" "깨가 쏟아지겠군요" "세상 만사가 잘돼 가야지요" 세상만사 그래서 근심 걱정이 없어요 2. 세상이란 언제나 돌고돌아 인생살이 요래서 돌고돌아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돌고돌아 세상만사 그래서 돌고돌아 대사 : " 아주머니 요즈음 재미가 어떠세요" "재미가 좋다구요" "퍽 다행한 일입니다" "세상만사가 다 이렇게 풀려 나가야 하겠지요" 세상만사 그래서 근심 걱정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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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1.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구름이 흘러가고 또 가도 오지 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들을까봐 이마를 마주대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2.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꽃잎이 피고 지고 또 져도 오지 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엿볼까봐 두손을 마주잡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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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우리 엄마 젊었을땐 누구보다 예뻤지요
다정하고 인자하신 그 모습 자나깨나 우리 생각 고마우신 그마음에 우리들은 이렇게 자라고 있지요 바람이 불때도 눈이 올때도 고달픈 그 길을 웃으며 가시네 어머니 가시는길 단하나 사랑의 길 바다보다 깊으신 하늘보다 높으신 이세상에 그보다 더한것 없어라 우리들 잘되라고 몸을 바쳐서 어제도 오늘도 고생만 하시네 어머니 가시는길 단하나 사랑의 길 우리 엄마 언제까지 우리곁에 계셔주오 어서 빨리 자라서 그은혜 갚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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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1. 푸른 숲속 맑은 냇가에서 뛰어놀던 어린시절이여
산새노래 지저귀던 언덕 꿈속에나 돌아가볼까 *고향을 떠나 머나먼길 물흐르듯이 떠나 오던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 입맞추던 그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때 뛰놀던 그냇가여 그리워라 그리워라 언제나 가볼까 내고향아 2. 구름같이 흘러가는 세월 그누구도 잡지 못하네 바람따라 냇물따라 온길 멀리멀리 잊혀져 가네 3.어릴때 뛰놀던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잊혀진 그옛날 추억이 몹시도 그립네 다시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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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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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감출 수가 없어서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 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숨길 수가 없어서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내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말해버렸어 말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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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눈물이 흐르지만 사랑의 불장난
행복한 그대 모습 사랑의 말씀 모두가 거짓 봄안개속 무지개 사랑은 은빛칠한 눈물 그대 아니 오셔도 사랑은 영원해 *다정한 그대 얼굴 빛나는 눈빞 눈물이 흘러 마음은 강물이 되어도 사랑은 영원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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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검은 장미/엄마의 노래 (1973)
높은 산 맑은 물에 새들이 노래하며는
구름도 하늘에 날고 바람도 시원한 곳에 행복을 가득히 담은 사랑의 집을 지어요 라.. 따스한 두 손을 맞잡고 저 높은 산위에 오르며 눈부신 태양도 빛나고 사랑이 메아리 친다 라.. 사랑이 메아리 친다 라.. 사랑이 메아리 친다 우.. 우.. 사랑의 작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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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골든디럭스20 제1집 (1978)
자가네요 잘가요 몸건강히 잘가세요 좋아했던 그사람은 잊을수가 없어요
우리 만약 헤어져서 산다고 할지라도 기다리고 있겠어요 혼자서 있겠어요 잘가세요 잘가세요 좋아했던 그사람 잘가세요 잘가요 눈물보이면 안돼요 괴로운 이마음은 너와 나 마찬가지 혼자 기다리는 나에게로 행복을 싣고 오세요 빨리 돌아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잘가세요 잘가세요 좋아했던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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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골든디럭스20 제1집 (1978)
그대는 나를 두고 멀리 떠나지만 지금 난 잘가라는 말을 할수 없네 언젠가 그대 잊을때도 있겠지만 지금 난 그런날을 생각할 수 없네
*사랑했었던 그 마음이 좋아서 사랑했었던 그순간이 좋아서 언젠가 그대 잊을때도 있겠지만 지금 난 그런날을 생각할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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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니걸스 - 골든디럭스20 제1집 (1978)
그냥갈 수 없잖아 하던말이 남았는데
그냥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듸밭에 마주앉아 눈싸움 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제는 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