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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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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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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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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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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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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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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통가곡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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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 애창곡전집 6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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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집 골든애창곡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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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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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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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 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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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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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나두야 간다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거야 나두야 간다 아득한 이 항군들 손쉽게야 버릴거냐 안개같이 물어린 눈에도 비치나니 골짜기마다 발에 익은 뫼뿌리 모양 주름살도 눈에 익은 아! 사랑하는 사람들 버리고 가는 이도 못 잊는 마음 쫓겨가는 마음인들 무엇이 다를거냐 돌아다 보는 구름에는 바람이 희살짖는다 앞대일 언덕인들 아! 미련이나 있을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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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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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 것에 예 생각이 그리워라 아아아아아 지나간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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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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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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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골돌아 심심골 무르녹는 딸깃사 시원한 물소리
저만치 너덜강에 피노라네 너덜강에 피노라네 구름따라 심심골 무르녹는 딸깃사 순정에 함초롬 저만치 이슬받아 피로라네 이슬받아 피노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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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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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테너 金浩性 愛唱曲集 第2輯 (김호성 애창곡집 제2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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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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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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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Guar-da il ma-re co-m'e, bel-lo! Spi-ra tan-to sen-ti men-to Che-me il tou so-a-ve ac-cen -to che me, de-sto, fa so-gnar sen-ti co-me lie-vve sa-la dai giar-di-ni-o, dor d'a-ran-ci; uo pro-fu-mo non v'ha e-gua-le per chi pal-pi ta d'a-mor! E tudi-ci a "lo par-to,ad-di-o!" T'al-lon ta-ni dal mio co-re ques-ta ter-ra dell'a-mo-re hai la for-za di la sciar? Ma non mi fug-gir, non dar-mi piu tor-men-to Tor-na a Sor-ren-to, non far-mi-mo-rir!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만 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떠나간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이곳을 잊지말고 Tor-na a Sor-ren-to, non~~~ far-mi-mo-r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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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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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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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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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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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오누나 아름다운 동산 행복의 나폴리 산천과 초목들 기다리누나 내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정든 나라에 행복아 길어라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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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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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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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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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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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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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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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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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김호성 - 이태리 명가곡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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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한국가곡특선20 제3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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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
from 한국가곡선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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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
from 한국가곡선집 (1990)
가고오는 세월도 새롭다 이르듯이
철따라 피고지는 선연하 꽃이듯이 우리도 새봄을 맞아 새마음을 밝히자 철철철 흐러가는 산골물 노랫소리 가지따라 옮아가며 지줄대는 새처럼 우리도 이 한동산을 서로 가꿔 나가자 억만년 한바다의 억센 물결에도 씻긴 바윗돌이 모래되어 깔리듯이 우리도 맥박을 이어 한톨 씨알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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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당신인데 당신은 알게 모르게 그리움에 불만 지르네 무심코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내 간장 다 녹는다 바라만 봐도 좋아 생각만 해도 좋아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은 알지 못하고 나를 봐도 표정이 없네 어쩌다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내 간장 다 녹는다 바라만 봐도 좋아 생각만 해도 좋아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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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두번째두번째로 찾아온 작별앞에 눈앞이 캄캄했지만
두눈을 꼭감고 입술을깨물며 마음을달래었지~ 매달릴정을 씻어야지~사람은 꾼꿈이었다 헤어질사랑이라면 다시는 안오리라 다시는하지않으리라 마음속깊이 다짐했었다 두번째작별앞에~~~ 두번째두번째로 찾아온 작별앞에 눈앞이 흐려왔지만 두눈을 꼭감고 입술을깨물며 가슴을달래었지~ 매달릴정을 씻어야지~모두가꾼 꿈이었다 헤어질사랑이라면 다시는 안오리라 다시는하지않으리라 가슴속깊이 다짐했었다 두번째작별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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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당신의 사랑은 어디로 가고
외로운 내 가슴에 눈물을 주나 사랑은 바람이던가 사랑은 눈물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 사랑 지난날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사랑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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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1) 촛불인가요 촛불인가요 사랑은촛불인가요
바람만불어도 흔덜거리는 사랑은촛불인가요 언젠가는 다타버리고 흔적만남아 허무해질것을 사랑에매달려 울지말아요 바람에도 흔덜거리는 바람에도 흔덜거리는 그까짖것 사랑때문에 (2) 촛불인가요 촛불인가요 사랑은촛불인가요 바람만불어도 꺼져버리는 사랑은촛불인가요 언젠가는 다타버리고 흔적만남아 허무해질것을 사랑에매달려 울지말아요 바람에도꺼져버리는 바람에도꺼져버리는 그까짖것사랑때문에 언젠가는 다타버리고 흔적만남아 허무해질것을 사랑에매달려 울지말아요 바람에도 흔덜거리는 바람에도 흔덜거리는 그까짖것사랑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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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촛불인가요 촛불인가요
사랑은 촛불인가요 바람만 불어도 흔들거리는 사랑은 촛불인가요 언젠가는 다 타버리고 흔적만 남아 허무해 질것을 사랑에 매달려 울지 말아요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그까짓것 사랑때문에 촛불인가요 촛불인가요 사랑은 촛불인가요 바람만 불어도 꺼져버리는 사랑은 촛불인가요 언젠가는 다 타버리고 흔적만 남아 허무해 질것을 사랑에 매달려 울지 말아요 바람에도 꺼져버리는 바람에도 껴져버리는 그까짓것 사랑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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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간주>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지울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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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모든것을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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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정~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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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부질없이 울지마라
약한마음 보이지 마라 땅이 꺼지는 한숨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인생가는 길 괴롭더라도 울지마 타박네야 넋두리는 하지마라 여린마음 비치지 마라 터질 것 같은 슬픔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꽃처럼 피어 새처럼 높이 날아라 타박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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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하나야 하나야 나에겐 오직 하나야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너만을 진실로 사랑했었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가버린 너는 세월을 타고 넘는 그리움만 남긴채 그렇게 그렇게 가야만 했니 나에겐 오직 너 하나야 하나야 하나야 나에겐 오직 하나야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너만을 진실로 사랑했었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가버린 너는 세월을 타고 넘는 그리움만 남긴채 그렇게 그렇게 가야만 했니 나에겐 오직 너 하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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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살을 에이는 찬바람이야
견딜 수도 있다지만 가고 싶은 내 고향에 향수만은 달랠 수 없네 뼈를 깍는 고통 보다도 더 아팠던 기나긴 세월 낯선 타국땅 떠도는 마음 고향만 바라 보았소 내 뜻과 달리 살아온 세월 너무나도 기막혀서 하고싶은 말도 많고 울고싶은 사연도 많네 누가 아나 어둠 보다도 더 아팠던 기나긴 세월 낯선 타국땅 떠도는 마음 고향만 바라 보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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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잊지못할 그대라면 내가 왜 보냈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은 난 정말 몰랐답니다 잊으려하면 할수록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보고싶어지네 또 그리워지네 때늦은 후회를하네 이제는 내마음
에미련을 버려야지 잊어야할 그사랑을 내가 왜 못잊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은 예전엔 몰랐답니다 지우려 하면할수록 날이가면 갈수록 더보고싶어지네 또 그리워지네 때늦은 후회를하네 이제는 내 마음에 미련을 버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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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
from 한국의 가곡 제2집 [omnibus] (1991)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 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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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의 가곡 제6집 [omnibus] (1991)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 것에 예 생각이 그리워라 아아아아아 지나간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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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립국악원 - 한국의 전통음악 3집 - 성악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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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
from 국립국악원 베스트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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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립국악원 베스트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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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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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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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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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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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1.설빈어옹이 주포간하야
저어거수 승거산을 배띄여라 배띄여라 조조자락 만조래라 지국총지국총 어사와허니 의선어부 일견고라 2.청고엽상양풍기허고 홍요화변 백로한을 닻들어라 닻들어라 동정호리 가귀풍을 지국총지국총 어서와 허니 범급전산 홀후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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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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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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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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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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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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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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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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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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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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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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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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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호성 - 김호성 가사/시조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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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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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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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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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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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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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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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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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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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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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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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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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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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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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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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
from 김호성, 지금정 - 전통가곡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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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리운 우리 가곡 (2003)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 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