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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암만 봐도 모르겠다 몰라
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 왜 돌을까― ? 왜 돌을까― ?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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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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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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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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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때렸던 거 미안해 오우 미안해 몸은 어떠니 그럴 수도 있잖아 개새끼야 미안하면 죽여도 되냐 선빵뜨고 각목 든 게 미안하면 되냐 너도 한번 아구창에 갈빗대 박혀봐 도망치지마 너 내 손에 잡히면 죽어 미안해 고건 말뿐이고 머릿 가죽 벗겨줄께 씨발 너는 각목 들고 가만있었냐 뒤통수에 칼침 놓은 건 딴 사람이냐 내 눈깔에 병 모가지 박은 건 니 애비냐 사람이 한번 양보하면 고마운 줄 알아 미안해 합의 안돼 그럼 법원에서 내일 보자고 오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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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천태만세 태평성대에 덧없는 흥망을 보라
개떼들은 도처에 짖어대더니 서로 물고 뜯어대더라 탐욕은 죄악을 잉태 하고 살육의 역사가 시작되니 걸신들린 개떼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아아아아아아아 개가 개를 먹는도다 두다리로 걷는 걷는 개떼들의 처참한 말로를 보라 연연세세 허황된 물욕의 끝은 그 얼마나 허망한가 아비규환 속에 뒤엉켜 피붙이의 피륙을 탐하도다 아아아아아아아 개가 개를 먹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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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단란이라 다 같은 단란인가
룸이라 다 같은 룸인가요 바랄걸 바래야지 먹을 걸 먹어야지 공짜도 공짜 나름 그것까정 거저 먹나 그마저도 날로 먹나 이보시오 미스터 조 싫다는데 떼쓰지 마요 단란이면 다 같은 단란인가 룸이면 다 같은 룸인가요 줄 마냥 눈길주고 연락처 남겨주고 맨 가슴 불지펴 놓고 안 그러면 될 거 야냐 준다니깐 막 달래지 이보시오 아가씨야 떼 안 쓰게 처신 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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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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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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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일개미들 몰려간다 꿀벌들이 날아간다
불나방이 뛰어든다 뱅뱅뱅뱅~~ 개들은 꼬리치고 고양이는 집나가고 병아리는 물려갔네 뱅뱅뱅뱅~~~ 돌고 돌고 도는게 돈이라지만 밥벌이를 하느라 바쁜 내인생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솔개미 떴다 병아리 감춰라 뱅뱅 뱅뱅 뱅뱅 갑돌이네 출세하고 을숙이네 울고불고 병팔이네 야단났네 뱅뱅뱅뱅 아버지는 취하셨고 어머니는 지치셨고 큰누나는 바람따라 뱅뱅 뱅뱅 뱅뱅 노심초사 하는건 노인네들뿐 절망속에 사는건 젊은이들뿐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솔개미 떴다 병아리 감춰라 뱅뱅 뱅뱅 뱅 노다지를 캐러간다 사랑을 찾아간다 용이될까 봉이될까 뱅뱅뱅뱅~~ 이거리 저거리 갓거리 천사만사 주머니끈 돌돌말아 장도칼 뱅뱅 뱅뱅 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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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밖을 보니 비둘기 다리가 하나였어요
하나 둘 셋 넷 세어볼까요 내 호주머니 밖을 보니 강아지 눈이 하나였어요 하나둘 셋 넷 세어볼까요 내 몸뚱아리 뚜.뚜.뚜.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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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에 부딪혔을때 앗아가는 악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될때 비록 아무 뜻도 없는 말이라고 해 그것을 찾아내어 위안을 얻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얼버무리면서 한편으로는 빈틈없는 어조로 안 주고는 못 베기게 하는 주어야할 의무 있는 양 그런 처지에 놓은 너 좀 생각해 줘 봐 줘 돈이면 뭐든 되는 이러한 세상 속에 우리 알고 있지만 서로 어쩔 수가 없이 그냥 끌려만 가고 있지 종이 조각에 그게 뭔지 왜 다들 환장하는 건지 돈 없어도 나는 좋아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들 있으니 무슨 기준 가지고 행복을 따지는가 비록 그게 좋기야 좋은것이긴 하지만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아 당신 무엇을 찾아 헐떡대나 등신 깝싸는 당신의 모습 보기 싫지 그지 가나마나인 길을 헤매고 있나 딜레마 두 가지 이상이 뒤엉켜 있나 표정을 고정시켜 특정한 그림으로 굳혀 놓아 보아 그 그림을 다시 우리에게 던져보아 참모습 찾을 수 있나 겉모습 이미 엉망이 된 상판 어떻게 잡나 어디를 가도 있지 이런 사람 부모가 갖고 있는 권력이나 지위고 그렇게 깔짝깔짝 대는 인간 눈에 뵈는게 없나 자기가 신이라고 착각하고 있진 않은가 기가 막혀 외제차 굴리면 그게 단가 입고 있는 옷이 몇 백 만원 어쩌란 말 니들 자신만으론 X도 안되면서 그렇게 눈꼴 시리게 좀 하지마라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그냥 헤매지 저질러 놓고 그게 옳은 방법이라 말하지 어디라고 정상인 놈 하나없고 살라고 그저 편하게 살아 볼라고 뛰어날아 기어 없어 질질 끌려가 한푼 너를 위해 몸은 썩어가 이번 한번만 라고 결심한 뒤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컴컴한 종말 나도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내가 제벌 2세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아무런 모자람 없이 원하는 건 모두다 갖고 아무런 부족함 없이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내가 갖고있는 모든 추억 돈으로 살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기억 그렇기에 나 조금 부족해도 나 나름대로 멋지게 살아보련다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하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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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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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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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Girls & Boys be Ambitious! 특별시
하수도를 따라 한없이 걸었어요. 모든 하수도는 특별시로 통한답니다. 특별한 냄새. 특별한 어둠. 특별한 소리. 특별한 희망 음침하고 불길하고 치사하고 더러워요. 특별한 고통. 특별한 눈물. 특별한 권태. 특별한 절망. 막막하고 갑갑하고 답답하고 캄캄해요.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혹시, 청춘을 지나왔나요? 1.공중분해 특별시 소년은 특별한 거리에서 투명인간 특별시 소녀를 만났습니다. 보글보글 피가 끓어요. 터질 것 같아요. 바람이 불지 않으니 고인 물이 썩기전에 깃발처럼 펄럭이며 달려볼까 *좋아요 . 더 아찔하게 던져주세요. 특별시 소년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어지럽게 버려두세요. 특별시 소녀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눈부시게 날려주세요. 특별시 소년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특별하게 사랑해줘요. 특별시 소녀에게 어울리도록 2. 발육부진. 청춘은 짧고 인생은 길다. 전력질주. Girls & Boys be Ambitious. 어둠에 갇힌 모든 것들은 날개가 있다. 이 어둠이 알껍질이라고 믿어야 하는가? 깨치고 나가야 하는가?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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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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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당신을 만난후로 나는 배가 불러왔어. 당신을 만나기로 작정하고 찾아갔어.
당신을 만나려고 가는 길은 너무멀어. 사랑이 없는 길에 배가 불러 너무멀어. 아~ 아~ 아~ 아~ 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트. 딩도딩동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콩당콩당 콩당콩당 내가슴은 뛰었지. 당신의 아이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가져 가세요 당신의 아이를 책임지세요 내청춘 내인생을 책임져요.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당신이 내게 올때 문전박대 했어야 했어 당신은 나쁜자식 이제와서 문전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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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으리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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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나는 여름 한낮 땡볕 벽돌담 기대여~
하루종일 나무 나무나무 나무나무 나~무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루! 나는 장판 디자이너~ 나는 겨울 밤낮 방바닥 벼랑방에 기대어 하루종일 하늘 하늘하늘 하늘하늘 하~늘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루! 오예~ 어~얼큰한 하루! 얼큰한 커피! 얼큰한 여름! 나는 장판 디자이너 백수의 하루 나무나무 하늘하늘 바라바라바라바라 바라바라바라바라 바라보았찌~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예스예스노예스노예스~~ 노노예스예스.. 오야~ 오야르~ 오~예! 얼큰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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