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Maria ! jung Frau mild, er hore einer jung Frau flehen, aus diesem Felson, starr und wild, soll mein Gebet zu dir hin wehen, Wir schafen sicher bis zum Morgen, ob Mensche noch so grausam sind, O, jung Frau sich' der jung Frau sorgen, O, Mutter, hor' ein bittend Kind! Ave Maria!
아베마리아! 성모여 방황하는 이내 마음 그대 앞에 꿇어 앉아 하소하느니 들으옵소서 내 기도 드리는 마음 편안히 잠들여 주소서 어린 소녀의 기도를 성모여 들어 주옵소서 아베마리아!
lo ti seguii com'iride di pace Lungo le vie del cielo; lo ti seguii come un amica face De la notte nel velo E ti sentii ne la luce, ne l'aria, nel profumo dei fiori; E fu piena la stanza Di te, dei tuoi splendori In te rapito, al suon de la tua voce Lungamente sognai; E de la terra ogni affanno, agni croce In quel giorno scordai Torna, caro ideal, torna un istante A soridermi ancora. E a me risplen dera nel tuo sembian te Una novel I'aurora. Una novel I'aurora. Torna caro ideal, torna, torna
하늘 위에 무지개와도 같이 그대를 사모하여 오늘밤에. 황혼이 깃든 이밤, 그대를 동경하네 내 임이여 임은 내빛, 고운 꽃바람에 그대 그려 홀로 있는 쓸쓸한 나의 방에 임모습 가득 찼네 꿈결과 같은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에 들리니 지난날의 근심걱정 사라지고 한숨마져 갔네 사랑 돌아오라, 웃음의 수레를 사뿐히 타고, 너의 얼굴 장미빛 그윽한 향기, 새벽의 맑은 하늘 거룩한 내 임 돌아오라 내 임 내 사랑아 사랑, 사랑
1. Gutten Abend, gut' Nacht, mit Rosen be dacht, mit Naglein besteckt, schlupf' unter die Deck'; Morgen fruh, wenn Gott will, wirst du wieder geweckt. Morgen fruh, wenn Gott will, wirst du wieder geweckt. 3. Gutten Abend, gut' Nacht, von Eng'lein be wacht, die zeigen im Traum dir Christ kindleins Baum; schaf' nun selig und suss schau' im Traum's Paradies schaf' nun selig und suss schau' im Traum's Paradies 1.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두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2.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Der Winter mag cheiden, der Fruhling vergeh'n, der Fruhling vergeh'n. Der Sommer Sommer mag verwlken, das Jahr verweh'n, das Jahr verweh'n Du kehrest mir zurucke, gewiss, du wrist, gewiss, du wrist mein, Ich hab'es versprochen, ich harre treulich dein, harre treulich dei n A- Gott helfe dir, wenn du die Sonne noch siehst, die Some noch siehst, Gott segme dich, Wenn du zu Fussen ihm Kniest, zu Fussen ihm Kniest. Ich will deiner harre, bis du mir nah, bis du mir nah. Undharrest du dort oben, so treffen wir uns da, so treffen wir uns da! A -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ㅇ리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우리 하느님 늘 보호하소서 늘 보호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널 고대함 그 몇해인가 아 나는 그리노라 널 찾아 가노라 널 찾아 가노라 아 ~
그대위에 불러보는 이밤의 노래 조용한 이 숲속으로 그대여 오라 달빛 아래 속삭이는 나무 잎새들 나무 잎새들 깊은 밤에 엿들을 자 두려워 마오 두려워 마오 꾀꼴새의 노랫소리 아 들어주오 달콤한 저 노랫소리 그대 위한 것 마음속의 그리움과 고통의 노래 고통의 노래 애절한 노랫소리 가슴 울리네 가슴 울리네 그대여 저 노랫소리 내게로 오라 떨며 기다리는 나를 위로해 주오 위로해 주오 내게 오라
1.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생전 위하여 땀 흘려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고향보다 더 정다운곳 세상에 없도다 2.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수가에서 놀게하여주 거기서 내몸을 마치리로다 마사와 미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네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가서 쉬 만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