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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준철 1집 -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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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준철 1집 -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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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준철 1집 -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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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준철 1집 -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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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8집 - 조각배 (1992)
삭은 물 차도 사금 파리 눈 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못 박혀 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한 점 소소리 한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 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 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 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세상 새하얀데요 피 흐릅디다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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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1989)
돌아라 낮도밤도 없이 돌아라 돌아
미친듯 미친사람 미친듯이 돌아라 춤추는 볏가리 낫가리 풍랑속에 해야 밀탁배기 한사말에 취해 돌아라 해야 돌아 취해 돌아라 해야 돌아 이윽고 새벽 들판에도 이슬길이 열리면 잠자던 산맥 불쑥 일어나 나락벌 해는 이글거리고 배춧빛 그저 좋은 어느날에야 그 어느깨야 울리나 주릎깊은 가난위에 꽝과리 꽹꽹 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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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3집 - 노래를 찾는 사람들3 (1991)
빈 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불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밤 넋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림받은 끝없고 끝없이 혀는 잘리어 굳고 굳은 벽속에 마지막 통곡응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횃불아래 횃불이여 그슬려라 하늘을 온세상을 번득이는 총검아래 비웃음아래 너희 나를 육시토록 끝끝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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