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임준철/신형원 · 장필순
연주 : 임준철 · 조성오 · 허성욱 · 배 훈 ·손진태
녹음 : 이 훈
||: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간혹 담을 넘어 들려오는 소식들은 밝고
짐승처럼 갇혀도 우리들 아직 인간으로 남아
오늘 하루웃으면서 견딜 수 있음을 :||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우-
감옥안에 있는 죄수들,몸의 모습이 일반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지체부자유자들, 귀찮아졌다고 버려지는 노인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 수도없이 억지로 깆혀걱가는 많은사람들, 바로 이 사람들의 눈을 통해 새 세상의 모습은 그려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디 핀들 꽃이아니랴‥‥ 너회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오늘 하루 웃으면서 견딜 수 있음을‥‥" (노래집 1. 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