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뉴욕,파리,런던,도쿄 사는곳은 달라도 1년은 365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영어,독어,불어,일어 쓰는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꿈을 펼쳐나갈 내일이 있으니까.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받는 마음속에 세계는 친구.
열대,냉대,온대,한대 기후조건 모두 달라도 추워도 좋고 더워도 좋아,용기가 있으니까요. 흰사람과 검은사람 피부색깔 생긴모습 달라도 자유와 평화 지키려는 이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꿈을 펼쳐나갈 내일이 있으니까.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받는 마음속에 세계는 친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받는 마음속에 세계는 친구.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당신은 어느날 바람처럼 조용히 나를 찾아와 외로움에 지친 내맘을 포근히 감싸주었죠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 사랑의 눈을 뜨던 그날 마주보는 순간마다 내맘은 떨려요 사랑의 신비함을 알았어요 당신의 뜨거운 눈길은 내가슴에 슬픔을 몰아가고 당신의 외로운 모습은 나를 아프게 했었죠 음- 우리가 헤어지던날 안녕이란 말대신 다시또 만나길 우리는 기도했었죠 오늘도 눈감으면 들을수가 있어요 바람에 실려온 당신의 기도를 기도를
흰구름 흘러간곳에 마음은 머믈고 계절을 떠나간곳에 뒷모습처럼 쓸슬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함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못내아쉬워 하네 오~ 기억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고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돌이켜 생각하니(모두가) 그저그런 평범한 애긴것을 자꾸만 지나간 일들이(떠올라) 돌아서 눈물을 젖시지만 우리 어둡고 쓸쓸한(이별은) 뒷모습은 남기지 말자 우리는 정녕해여저도(그땐) 안녕이라 말하지 말자
모든것이 떠나고 잊혀진다해도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진 우정어린 그리운 얼굴들 텅빈 하늘가에 마로니에도 아쉬워하는 마지막 교정에서 바람결에 슬픈 추억(일랑은) 남김없이 날려보내자 진정한 삶의 의미를(깨닫으며) 생에 한가운데 서서 저멀리 푸른 날개를(펴다가) 먼훗날 자신을 돌아볼줄 이날을 밤세워 이야기(하자) 우리의 소중한 꿈의 시절을
사랑은 정말 커다란 행복 그러나 때로는 깊은 고독 마음 깊이 타오르는 불꽃처럼 끊이지 않은 그리움이야 우리들의 만남은 행운 무엇과 비길수 없는 기쁨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어느 찬비가 내리던 날엔 조그만 우산으로 비를 그으며 다정히 감싸주던 그의 손길은 너무나 따스했었지 아.. 그러다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나는 네가 정말 미워 사랑은 정말 커다란 아픔 그러나 때로는 찬란한 슬픔 수평선 멀리 넘치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이야
* 어느 첫눈이 내리던 날엔 조그만 찻집에 마주 앉아서 나즈막히 속삭이던 그의 모습은 한없이 정다웠엇지 아.. 그러다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나는 네가 미워 사랑은 정말 커다란 언약 그러나 때로는 나만의 환상 마음깊이 새겨진 꿈조각은 나의 작은 사랑이야기 나의 작은 사랑이야기 나의 작은 사랑이야기
흰구름 흘러간곳에 마음은 머믈고 계절을 떠나간곳에 뒷모습처럼 쓸슬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함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못내아쉬워 하네 오~ 기억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고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돌이켜 생각하니(모두가) 그저그런 평범한 애긴것을 자꾸만 지나간 일들이(떠올라) 돌아서 눈물을 젖시지만 우리 어둡고 쓸쓸한(이별은) 뒷모습은 남기지 말자 우리는 정녕해여저도(그땐) 안녕이라 말하지 말자
모든것이 떠나고 잊혀진다해도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진 우정어린 그리운 얼굴들 텅빈 하늘가에 마로니에도 아쉬워하는 마지막 교정에서 바람결에 슬픈 추억(일랑은) 남김없이 날려보내자 진정한 삶의 의미를(깨닫으며) 생에 한가운데 서서 저멀리 푸른 날개를(펴다가) 먼훗날 자신을 돌아볼줄 이날을 밤세워 이야기(하자) 우리의 소중한 꿈의 시절을
사랑은 정말 커다란 행복 그러나 때로는 깊은 고독 마음 깊이 타오르는 불꽃처럼 끊이지 않은 그리움이야 우리들의 만남은 행운 무엇과 비길수 없는 기쁨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어느 찬비가 내리던 날엔 조그만 우산으로 비를 그으며 다정히 감싸주던 그의 손길은 너무나 따스했었지 아.. 그러다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나는 네가 정말 미워 사랑은 정말 커다란 아픔 그러나 때로는 찬란한 슬픔 수평선 멀리 넘치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이야
* 어느 첫눈이 내리던 날엔 조그만 찻집에 마주 앉아서 나즈막히 속삭이던 그의 모습은 한없이 정다웠엇지 아.. 그러다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나는 네가 미워 사랑은 정말 커다란 언약 그러나 때로는 나만의 환상 마음깊이 새겨진 꿈조각은 나의 작은 사랑이야기 나의 작은 사랑이야기 나의 작은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