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고 있다는 걸 넌 알고 있니 이런 나의 마음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너를 안을 수 있겠니 그리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언제나 니 곁에 맴도는 나지만 가까이 있는 것으로 그걸로 난 행복하지만 조금만 더 나에게 맘을 열어주길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의 눈물을 너의 아픔을 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언제까지 기다려야 너를 안을 수 있겠니 그리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언제나 니 곁에 맴도는 나지만 가까이 있는 것으로 그걸로 난 행복하지만 조금만 더 나에게 맘을 열어주길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의 눈물을 너의 아픔을 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조금만 더 나에게 맘을 열어주길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의 눈물을 너의 아픔을 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오늘 난 너를 만나기로 했던 카페에 조금 더 일찍 나가 기다렸지 문을 열고 날 보며 행복하게 웃는 네 얼굴을 기대하며 난 기다리고 있었어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당황한 듯한 너의 모습이 보여 문을 열고 다가와 서두르는 모습이 너무 이상해 보여 왠지 낯설어 보여 난 믿을 수 없어 왜 내게 이런 일 따위가 생기는 건지 내 잘못도 아닌데 난 이해가 안돼 나 하나론 부족했었니 날 가진 체로 또 누굴 찾는 너
갑자기 들어온 다른 한사람 너에게 말했지 늦어 미안하다고 그리고는 날 보며 얘기 많이 들었다고 어쨌든 꼭 한번은 봐야 할 것 같았다고 너 그런 거였어 그녀가 날 볼까 그렇게 서두른 거니 그래서 그런거니 나 용서가 안돼 그런 너 하나를 믿고 있어던 내 자신에게 지금 너무 화가나 내 모든게
난 믿을 수 없어 왜 내게 이런 일 따위가 생기는 건지 내 잘못도 아닌데 난 이해가 안돼 나 하나론 부족했었니 날 가진 체로 또 누굴 찾는 너 늦은 밤 지금 나 서있는 여기 네 집 앞에 있어 어쩌다보니 여기에 너는 집에 없는지 아직 어둔 너의 집 이제 그만 할래
그냥 잊으려했어 쉽게 잊을 줄 알았어 모두 다 이해하려고 했어 내게 있는 모든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쉽지가 않아 생각만큼 행복했었던 모든 기억은 이제는 모두 다 하나둘 모두 사라져 널 잊는 다는게 다 지운 다는 게 그렇게 쉽진 않아 정말 난 힘이 드는 걸 어쩌다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모든 걸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저 아무 일 없이 지내보려고 했었어 나에게 달라진 건 없다고 너의 빈자리를 채우려 누군가를 만나도 널 대신할 수 없는걸 행복했었던 모든 기억은 이제는 모두 다 하나둘 모두 사라져 널 잊는 다는게 다 지운다는게 그렇게 쉽진 않아 정말 난 힘이 드는걸 어쩌다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모든 걸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널 잊는 다는게 다 지운다는게 그렇게 쉽진 않아 정말 난 힘이 드는걸 어쩌다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모든 걸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왜 자꾸 나타나 왜 떠나질 않아 이렇게 내가 널 지울 수 없게 만들어 내가 널 떠나면 나 더 초라한걸 마지막 날 위해 그래줄 수도 있잖아
잡아도 잡히지 않는 너 차갑게 날 떠나가 버린 너 언젠가 올 거라 믿어왔어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너 잊지 못해 내 안의 사랑을 봐 널 눈물 속에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들어 예전에 내게 주던 사랑을 갖지마 그녀에게 전해줄 거라면 어차피 끝난 거잖아 차갑게 돌아섰잖아 그렇게 나의 맘에 상처 주지마
Dream is come tonight You never lie tonight 한번도 널 지워본 적 없어 쉽게 바래버릴 그녀잖아 제발 이렇게 날 떠나지 마 Dream is come tonight You never lie tonight 그녀의 품에서 빠져 나와 지난 시간들은 잊어줄게 서로 아껴왔던 순간처럼 다시 한번 다가와
서럽게 흘러내린 슬픔도 지금의 날 대신할 수 없는 걸 더 커져버린 너의 존재를 지우지 못한 거야 너와 난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면 아직도 날 생각했었다면 이제는 내게 돌아와 영원히 내게 돌아와 언젠가 나만을 원했던 것처럼
Dream is come tonight You never lie tonight 한번도 널 지워본 적 없어 쉽게 바래버릴 그녀잖아 제발 이렇게 날 떠나지 마 Dream is come tonight You never lie tonight 그녀의 품에서 빠져 나와 지난 시간들은 잊어줄게 서로 아껴왔던 순간처럼 다시 한번 다가와
혼자남아 가려진 세상은 더 이상 빛나지 않아 이렇게 하염없이 흘리는 내 눈물처럼 너만을 기억할게 Dream is come tonight You never lie tonight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줘 지난 시간들은 잊어줄게 서로 아껴왔던 순간처럼 다시 한번 다가와
느낄 수 있었어 날 지켜주던 너의 따스한 눈빛 I feel it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너와 꿈꾸며 살고파 지난 아픔이 떠올라 너의 마음을 흔들지만 니 곁에 영원한 날 기억해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 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그리운 내 맘이 다하기 전에 널 향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 Jus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영원토록 내 곁에 있어준다면 수많은 날들이 흐른 뒤에도 널 향한 내 맘 나 간직할게 Stay in my heart
달콤한 꿈처럼 이 시간들을 너와 함께 한다면 내 마음 모두 다 모아 그리워하는 사랑 너에게 주고파 너의 해맑은 모습에 두근거림 숨길 수 없어 내 하루 내 맘을 다 줄 거야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 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그리운 내 맘이 다하기 전에 널 향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 Jus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영원토록 내 곁에 있어준다면 수많은 날들이 흐른 뒤에도 널 향한 내 맘 나 간직할게 Stay in my heart
날 믿어 줘 이대로 영원히 변하지 않을 테니까 [Trust me and you∼] 이젠 내 영혼에 숨쉬는 널 놓지 않을 거야 In my hear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 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그리운 내 맘이 다하기 전에 널 향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 Jus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영원토록 내 곁에 있어준다면 수많은 날들이 흐른 뒤에도 널 향한 내 맘 나 간직할게 Stay in my heart
다시 처음으로 갈 수는 없나 차갑게 대했었던 그 때 뒤돌아서선 아닌데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었나 시간을 잃어버린 그 때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가지마 떠나지마 날 잊지마 사랑했던 지난 시간을 버리지마 그 소망들과 추억들을 지우지는 마 다시 또 돌아갈 수 있는 날 기억할 수 없으니
안돼 널 보낸게 사실 너무 힘이 드는 걸 세상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걸 그게 바로 너란걸 알기에 넌 항상 내 마지막 사랑이기에
한번만이라도 돌려 놓을 수 있다면 그댈 볼 수 있는 그 때로 항상 미소로 그대 눈을 바라보겠죠 그래도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기에
안돼 널 보낸게 사실 너무 힘이 드는 걸 세상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걸 그게 바로 너란걸 알기에 넌 항상 내 마지막 사랑이기에
바보 같은건지 아님 아니려고 하는건지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눈물이 되어 보내야 했던건지 왜 이 작은 마음을 그댄 알고 있지만 때론 버려야만 했나 내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할 수 있던 자유 삶의 여유 only you I miss you 그대를 뒤로 떠나보내는 내 위로 눈물에 묻힌 노래 사무치는 나의 시로 yo 가시는 님을 다시는 잡지 않겠다는 굳은 마음의 시도 천년에 닿은 기도 yo 가시리 가시리 날 두고 지긋이 밟고 가시는 님은 부디 심은 사랑의 씨를 다시 가지고 가오 사노라도 님 향한 방향 태양은 그대이니 난 곧 해바라기라오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어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두려움이라는 것은 미움 속에 남은 쉬운 처술 퍼즐을 풀어나가는 외로움 이로써 덫을 놓인 것 같은 그대를 시로써 젖은 마음을 되돌려 드리리라 내가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에 나 그대가 가시는 길을 막을 순 없어 나 또 다른 사랑을 자랑을 하듯 말하는 너를 볼 수 는 없기에 사무치는 맘을 알기에 무슨 말을 해? 넌 소용없는 거겠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는 항상 있겠지 어디론가 떠나버린 니 마음을 잡아도 먼지 속에 나비 되어 날고 있겠지 부질없는 행동 속에 넌 곧 날 떠나갔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 대하겠지 네겐 없는 사람 꽃잎이 떨어졌어 붉게 물든 나의 맘 속에 님의 사랑 또한 떠나 버렸소 하얗게 떠 가던 구름 속에서 한참을 님의 품이라고 살아왔었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어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왜 나를 택했니 많은 사람중에 그냥 스쳐가는 인연으로 생각했었니 왜 나를 택했니 왜 하필 나였니 이런게 너의 사랑이니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어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가시리 날 두고 가시리 날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