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그렇게 푸르름 잃지 않고 섰는 그 모습 내 마음 너를 닮아 살고 싶어라 긴 세월 흘러간대도 때로는 찬비에 시달리면서 메마른 가슴에 봄을 그렸지 오늘이 괴로워도 참아가면서 내일을 기다렸지~~ 바람도 쉬어가는 쓸쓸한 언덕 언제나 변함없이 푸른 네 모습 내 마음 너를 닮아 살고 싶어라 긴 세월 흘러간대도 ♬간주 중♪ 때로는 찬비에 시달리면서 메마른 가슴에 봄을 그렸지 오늘이 괴로워도 참아가면서 내일을 기다렸지~~ 바람도 쉬어가는 쓸쓸한 언덕 언제나 변함없이 푸른 네 모습 내 마음 너를 닮아 살고 싶어라 긴 세월 흘러간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