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 시절 주제가는 엄마가 치던 통기타 소리와 나팔바지 아버지의 하모니카! 그 짙은 흑백 멜로디가 알고보니까 현실의 사막에 지친 내겐 파도소리와같은 존재 내 작은 손에 담겨질만큼 세상은 종이딱지만했는데 어느세 다큰!숨가쁜 나는 항상 멜랑꼴리 어린왕자들의 스토리속 하나뿐인 못난이 그때 교복차림의 첫사랑 그대! 부채바람에 낮잠자며 꿨떤 나의 꿈에 나 그품에 날마다 숨쉬며 살아가. 근데 왜 슬플때마다 다 잊으려할까?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아름답던 그시절에 즐겨부르던 그 노래 I remember 난 기억해.. 하루가 멀다 손꼽아 눈이 빠지도록 나 기다리던 소독차 늘 ~언제나! 내입에 달고살던 파라솔밑달콤한 추억달고나(fly so high) 하늘로 높이 날고 싶었던 내 어린 시절 작은 날개 덤블링두려움에 섣불리 가질수 없으니 특별한 선물이 되곤 하던 만능키(U Know?) 여러 색깔의 빨대과자, 사라진 여의도 광장 손엔 솜사탕,오늘도 그리다 잠드는 소중한 우리 80년대 기억속의 박물관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아름답던 그 시절에 즐겨부르던 그 노래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시절이 내 맘의 오아시스 Oh~I remember 낡은 라디오 played those old school hits yo I miss them days 난 아직도 기억해. 허나 그때를 어느새 세월의 손이 지웠네! 기억이란 빈잔에 추억의 솔로 가득 채우네. 입에 털어 넣음에 달콤한 추억으로 취하네 잠에도 취하네 깨고 나면 남은게 기억의 빈잔 ,머리아픈현실뿐인데(Yesterday) *I remember back in the day.난 아직도 그때를 기억해* 3
music (Asoto union) 하늘을 보며 기쁨의 돛을 달아 나는 널 타고 내 삶을 날아 태양이 내 마음에 찾아와 미친 세상을 더 환희 비춰가 Oh 내겐 너 하나만이 내 맘에 행복이니 Oh 너의 맑은 호수에 달려가 날 던질께 * 음악은 나와 하나가 된지 오래 때론 아프지만 더 나를 자극해 너와 눈물 흘리고 웃었던 많은 날이 Oh 날 영원히 노래 하게해 그 누구라도 너 대신 주지 못해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에 끝없는 네 젊음까지 내게 축복이야 너와 있다는게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