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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가끔씩 너의 눈은 나를 이끌어 나도 모를 걱정을 안겨 주지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애태운 나를 네겐 얘기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을 (너의 그 눈빛 사이로)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그 생각에 내가 쌓인 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 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새벽녘에 잠에 깨어나 널 먼저 떠올리는 날 알고 난 왜이리 내 뜻이 아닌 일로 아파하나 (잠시 생각해 봤지만) 사랑이라 할 수도 없는 그저 설레이는 마음에 둘러싸인 나를 모르겠네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그 생각에 내가 쌓인 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 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네가 곁에 있지 않아도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느땐 서로가 필요함을 알게 되면 (그게 모든 마음일 뿐) 네가 했던 모든 일들에 말없이 웃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 키가 자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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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 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닿을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더는 내 것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제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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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늘 나의 슬픔속에는 지친 외로움에 떠나버렸던
수많은 기억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어찌해야 할런지 이대로 살아가기엔 너무 아쉬워 고민을 해봐도 진실을 알 수 없는데 어떻게 세상은 그렇고 그런걸까? 누구나 이렇게 가는걸까? 내가 웃어본 지도 오래된 것 같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간직했던 아름다운 추억도 이제는 영원히 사라져 갔네 그리움 속에 지내온 가슴아픈 추억속에 느껴지는 따뜻한 기억이 나를 감싸고 있지만 어찌해야 할런지 이대로 지내기에는 너무 답답해 생각을 해봐도 당신을 알 수 없는데 난 정말 나의 모든 것 아름다웠지 우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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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어제는 온종일 비가 왔나봐 어두운 그 하늘만 창가에 내려왔지
오늘은 그대가 자꾸 보고 싶은걸 어쩐지 그대의 속삭임 내게로 찾아올 것 같아 사랑하는걸 어둔 밤이 온다해도 사랑하는걸 눈이 부신 아침처럼 우울한 날이면 쉴새없이 떠들어 볼까 미소 띤 맑은 그대 모습 보며 언제나 살아가고파 GIRL : 사랑해요 우리의 날들을 지금껏 제가 살아온 그 어떤 날보다 BOY : 그러니, 더욱 오늘은 그대가 자꾸 보고 싶은걸 어쩐지 그대의 속삭임 내게로 찾아올 것 같아 사랑하는걸 어둔 밤이 온다해도 사랑하는걸 눈이 부신 아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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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GIRL :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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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오랜 듯 많지 않은 그리움의 너의 느낌쯤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보았지만 알 수 없는 시간들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던 또 하나의 널 내 안에 감추며 내 안에 채우며 어찌 살아갈는지 (하지만) 이해해 줘 이미 난 다른 슬픔에 길들여져 널 잊을지도 모르니 아쉬워 하지만 아닌 걸 알아 바램이 언제나 다른 널 보면 잊은 듯 흩어지는 그리움의 너의 슬픔쯤 내 안에 감추며 내 안에 채우며 그리 할 순 없는지 (이런 날) 이해해 줘 이미 난 다른 슬픔에 길들여져 널 잊을지도 모르니 아쉬워 하지만 아닌 걸 알아 바램이 언제나 다른 널 보면 이해해 줘 이미 난 다른 세월에 길들여져 널 잊을지도 모르니 아쉬워 하지만 아닌 걸 알아 바램이 언제나 다른 널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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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아무래도 좋아 네가 곁에 있다면 그런 말만으로 난 행복해
오늘 너의 전활 받던 나를 알겠니 그런 말만으로 난 기뻐 어쩐지 너의 모습이 예전 같지 않아 보여 사랑해라고 난 말을 할 참이었는데 GIRL : 할 말이 있어 나도 날 몰라 안녕 나의 너 아무래도 좋아 네가 떠난다 해도 그런 말만으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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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우린 희망을 찾으려 하네 이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상처를 받아 그럴땐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 그런 생각 있지만 뭘 그렇게 힘들게만 생각해 그것조차도 우리들이 못하면 무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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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오후 햇살을 지나 오늘도 여전히 하루의 끝은 오고
어제와 닮았지만 다른 이 반이 나 같음은 왜인지 무뎌진 내 시린 가슴을 밤마다 확인함은 왜인지 밀리는 마음 나를 맴도네 흐트러진 너의 얘기와 언제부턴가 엇비슷해진 나의 하루하루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그런 마음에 귀를 기울여 내가 원하는 걸 찾으려 꿈결로 가나 언제부턴가 엇비슷해진 나의 하루하루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그런 마음에 귀를 기울여 내가 원하는 걸 찾으려 꿈결로 가나 나는 어디쯤 서 있는건지 문득 생각하며 빛바랜 내 꿈에 비추지 잊혀진 만큼 다가올 날들 나를 데려가네 또 없을 이 밤을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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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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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이승환 2집 - Always (1991)
입김처럼 흐려지는 먼 기억의 끝을 찾아
붙들고픈 마음으로 멍해진 내 모습 시간은 나를 두고 저 혼자만 가 버렸나 바램도 없이 흘러간 세월 무심히 내려다본 저 세상의 거리에선 지나버린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서성이고 비 갠 듯 맑아있는 긴 오후의 하늘가에 불붙는 듯 노을이 타네 언제가 둘이 거닐었던 입진 가로수 아래로 추억은 부서지고 낙엽만이 쌓여 이미 그댈 잊었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해도 부질없이 되오는 메아리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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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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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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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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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난 매일 너에게 감시당하고 있어 하루 종일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한순간 동안이라도 널 생각하지 않을 때 내 마음속에 해방감이 성큼 다가와 똑같은 하루를 매일매일 반복하며 지겨움에 몸서리치던 나에게 표정없이 말없이 느낌없이 그냥 너는 내 가슴을 누르고 있어 널 미워하지도 그리 좋아하지도 무엇도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너를 따라갈 수 밖에 없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넌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나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이미 나는 자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어 내가 원하는 것을 너는 다른 사람의 핑계를 대며 나를 가로막으려 하지 *나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속에 내 자신은 없어 어두운 방에서 찬 벽에 기대어 눈물을 흘려왔지 더 이상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을 견딜 힘이 없어 어둠에 가려진 내 모습을 찾아 살아갈 수 있도록 말했어 나에게 말했어 지금의 내 모습을 벗어 버리라고 말했어 암울한 세상의 그림자가 날 덮어버리기 전에 지금의 내 모든걸 던져버려 화려한 옷차림에 머리에는 무스를 바르고 예쁜 스포츠카를 몰면서 길거리에 늘씬한 요조숙녀 하나 골라 멋지게 데이트를 하고 싶어 그렇지만 넌 착한 아이라며 나에게 그런 것은 나쁜거라 말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지만 이제 그런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아 하지 마라 된다 안된다 정신없이 쏟아진 지겨운 얘기들이 앞을 막아도 이제는 떠나겠어 슬프지 않게 내가 하나밖에 없는 곳으로 * Repeat I feel go goo when I don't think about you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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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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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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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언제부턴가 넌 달라졌지 나만 모른채
내 친구와 넌 아이스크림도 나와 먹었던 딸기가 아닌 하얀 바닐라 우리 셋이 항상 주문할때면 딸기 두 개 바닐라 하나였어 하지만 이제 딸기가 싫어 네친구와 같은 바닐라가 좋아 아니 아니 사실 네친구가 좋아 네가 화를 내도 어쩔 수 없어 안절부절 못하는 너 이해하지만 정말정말 미안해 나를 보내줘 나를 찼다고 생각하면 그건 너 혼자만의 착각 모두 한번쯤 경험하는 두줄 짜리 일기일뿐 이별이란게 뭐가 대단해 달라질 것도 없는 우린데 네게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물론 너에게 들을 말도 네가 우스워 / 내가 잠시 미쳤나봐 비켜주겠니 / 다시 한번 생각해줘 바닐라 먹고 / 그건 나의 실수였어 잘 살기 바래 / 너 없이는 될 수 없어 시뻘건 대낮에 왠 난리야 실수야 오해야 내 잘못이야 그냥 잠시 네가 잠시 싫증났어 이제야 내 잘못을 알았어 내 잘못이 없다는걸 알지만 가끔 나도 바닐라가 먹고 싶어 떠난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이제 영원히 딸기 사랑해 내게 입이 열 개라도 미안하단 말 밖에는 할 말은 없어 하지만 제발 그말 하지마 good-bye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다시 되돌릴 수가 없어 모두 한번쯤 경험하는 두줄 짜리 일기일뿐 왜 이제화서 뒤를 돌아봐 그렇게 나를 볼 것 없잖아 막상 버린다 생각하니까 조금은 아까워 그러니 네가 우스워 / 내가 잠시 미쳤나봐 비켜주겠니 / 다시 한번 생각해줘 참을 수 없어 / 내가 불쌍하지 않니? 이젠 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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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아무일 없는 듯이 지내려 했지만
지갑속에 있는 너의 사진을 보면 다시 슬퍼져 만날순 없어도 넌 항상 내곁에 슬픈 그 눈빛으로 보고있어 헤어지던 그날 저녁 너와 내가 만났을때 그 사실을 듣고 난 무척 당황했었지 널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삐뚤어진 넥타이를 잡아주며 안녕이라 했어 고개를 떨구며 널 사랑한다 말했지만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며 없다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넌 내게 말했지 울음섞인 목소리로 안녕 기나긴 시간이 흘러도 난 널 기다릴꺼야 내 맘속에 있는 걸 너에게 말해야 하니까 내 사랑하는 것 만큼 너도 사랑하잖아 처음 모습 그대로 우리 만날 날까지 헤어진 시간동안 많은 것을 알았어 함께한 시간동안 내가 너에게 작아진것을 무엇을 바랬는지 난 알 수 없었어 그저 날 위해서만 지내온거야 항상 내게 맑은 웃음을 선사해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라고 말해주고 싶어 널 다신 볼 수 없단 말은 내게 처참한 눈물섞인 웃음만을 남겨놓고 갔어 너의 사랑이 진실이 아닌걸 알고난 후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너의 미소 정말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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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아무일 없는 듯이 지내려 했지만
지갑속에 있는 너의 사진을 보면 다시 슬퍼져 만날순 없어도 넌 항상 내곁에 슬픈 그 눈빛으로 보고있어 헤어지던 그날 저녁 너와 내가 만났을때 그 사실을 듣고 난 무척 당황했었지 널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삐뚤어진 넥타이를 잡아주며 안녕이라 했어 고개를 떨구며 널 사랑한다 말했지만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며 없다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넌 내게 말했지 울음섞인 목소리로 안녕 기나긴 시간이 흘러도 난 널 기다릴꺼야 내 맘속에 있는 걸 너에게 말해야 하니까 내 사랑하는 것 만큼 너도 사랑하잖아 처음 모습 그대로 우리 만날 날까지 헤어진 시간동안 많은 것을 알았어 함께한 시간동안 내가 너에게 작아진것을 무엇을 바랬는지 난 알 수 없었어 그저 날 위해서만 지내온거야 항상 내게 맑은 웃음을 선사해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라고 말해주고 싶어 널 다신 볼 수 없단 말은 내게 처참한 눈물섞인 웃음만을 남겨놓고 갔어 너의 사랑이 진실이 아닌걸 알고난 후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너의 미소 정말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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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늘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난 그째즈바에 앉아 진한 위스키 한잔과 음악을들으며 이미익숙해진그런분위기를 느끼며 난조금씩조금씩취해갔지
내게 찾아온 나의사랑을 단한번 말로 거절하고 이게아닌줄알면서도 난너를 받아줄여유조차 없었어 이렇게 돌아올걸 넌왜그랬는지 아직도 변명조차 넌나에게 하질않아 그래 이밤이가면 이어야하는 내맘도힘들겠지 시간이 지난후에 아마많은게 변하여가겠지 그래 이밤이가면 너도 모르는 남처럼 변하겠지 그때는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을까 나도몰랐었어 헤어지는 마음보다 널잊어야하는게 힘든걸 내게 찾아온 나의사랑을 단한마디로 거절하고 이게 아닌줄알면서도 난 널 받아줄여유가없어 자존심 때문일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에게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 말할수없는 미묘한 흔들림 속에서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누구도 탓하지않을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하는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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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늘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난 그째즈바에 앉아 진한 위스키 한잔과 음악을들으며 이미익숙해진그런분위기를 느끼며 난조금씩조금씩취해갔지
내게 찾아온 나의사랑을 단한번 말로 거절하고 이게아닌줄알면서도 난너를 받아줄여유조차 없었어 이렇게 돌아올걸 넌왜그랬는지 아직도 변명조차 넌나에게 하질않아 그래 이밤이가면 이어야하는 내맘도힘들겠지 시간이 지난후에 아마많은게 변하여가겠지 그래 이밤이가면 너도 모르는 남처럼 변하겠지 그때는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을까 나도몰랐었어 헤어지는 마음보다 널잊어야하는게 힘든걸 내게 찾아온 나의사랑을 단한마디로 거절하고 이게 아닌줄알면서도 난 널 받아줄여유가없어 자존심 때문일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에게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 말할수없는 미묘한 흔들림 속에서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누구도 탓하지않을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하는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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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아무일 없었어내게 추억조차 남아있지 않아
기억해 우리 서로 사랑한적 없는 거라고 어디가서 나를 안다고 그런 말도 절대 하면 안돼 잠시 널 만나고 사랑했었던바보같은 내가 싫어 넌 나의 전불 원해왔지 너만을 또 만나기를 원했어 그만 만나 이미 없는 사랑 얼굴 붉혀 헤어지기 전에 만나지마 죽기전에 다시 나를 보면 아는척도 하지마 왜 난 이제사 듣게 된거야 너의 소문은 대체 어디에 끝이 있는거야 소설보다 어떤 영화보다 찬란한 너의 사생활 지금까지 너에게 보고 들은건 모두 거짓말 생각하지마 너와 만났던 시간 모두 버려 반드시 가슴치느끼지 제발 떠나 나의 눈앞에서 풍요로운 나의 삶을 위해 만나지마 너를 보면 다시 잊고 지낸 악몽들이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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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1집 - 딸기와 바나나 (1997)
아무 생각없이 바라본 지쳐버린 네표정은 항상소리없이 다가와 나를 슬프게만들지 지나버린 모든일들이 나를 괴롭게만 해 나의텅빈 마음을 누가달래줄수있나 내가 내가 너를 만났을때에는 만남이 영원할줄알았지 하지만 이것이 거짓이란 걸 난뒤늦게 깨달아 버렸지
내마음도 아프고 네마음도 아팠지 내가슴은 이미 메말라 버렸어 그렇다고 이제와서 널 다시 볼수없어 내게도 자존심은 있으니까 항상 나는 혼자였지 너또한 가끔그랬어 생각없이 바라보는 혼자서있는내모습 너무초라해보여서 눈물이 날것만같아 나의텅빈마음을 누가 달래줄수있나 너의마음속에 있길 바랬지 그렇지만 틀려버린걸 난알고있어 이제는 난 언제라도 널받아줄수있었지 그렇지만 이제 끝난걸 난이미 알고있어 넌항상 심심할때 전화하고 놀자할때 바보처럼 너의말만 항상믿고 따라했어 그렇지만 이제 나도 달라져버렸어 너의말만 믿고 행동하지않을거야 너한테 지친내모습을 누구한테 받을수있나 지친 내마음을 너무 초라해보여서 눈물이 날것만 같아 나의텅빈마음을 누가달래줄수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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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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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난 매일 너에게 감시당하고 있어 하루 종일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한순간 동안이라도 널 생각하지 않을 때 내 마음속에 해방감이 성큼 다가와 똑같은 하루를 매일매일 반복하며 지겨움에 몸서리치던 나에게 표정없이 말없이 느낌없이 그냥 너는 내 가슴을 누르고 있어 널 미워하지도 그리 좋아하지도 무엇도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너를 따라갈 수 밖에 없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넌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나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이미 나는 자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어 내가 원하는 것을 너는 다른 사람의 핑계를 대며 나를 가로막으려 하지 *나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속에 내 자신은 없어 어두운 방에서 찬 벽에 기대어 눈물을 흘려왔지 더 이상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을 견딜 힘이 없어 어둠에 가려진 내 모습을 찾아 살아갈 수 있도록 말했어 나에게 말했어 지금의 내 모습을 벗어 버리라고 말했어 암울한 세상의 그림자가 날 덮어버리기 전에 지금의 내 모든걸 던져버려 화려한 옷차림에 머리에는 무스를 바르고 예쁜 스포츠카를 몰면서 길거리에 늘씬한 요조숙녀 하나 골라 멋지게 데이트를 하고 싶어 그렇지만 넌 착한 아이라며 나에게 그런 것은 나쁜거라 말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지만 이제 그런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아 하지 마라 된다 안된다 정신없이 쏟아진 지겨운 얘기들이 앞을 막아도 이제는 떠나겠어 슬프지 않게 내가 하나밖에 없는 곳으로 * Repeat I feel go goo when I don't think about you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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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그치?
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그치? 나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하루 스물네시간 네 생각뿐야 아무래도 너의 미소와 너의 몸짓과 너의 향기에 중독된 것 같아 세포 하나하나 신경 하나하나까지 모두 모두 너에게 향해 있어 정신 차릴 수가 없어 너를 만나면 헤어지기가 싫어 죽기보다 싫어 조금만 더 있다 가자고 얘기한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어 계속 술잔만 들이키며 취한척 못 들은척 가자고 보채는 너에게 하루종일 별러도 말이 떨어지지 않아 못한 말 혀 끝에서 맴 돈 그 말 오늘 밤만은 나랑 같이 있어줘 너와 함께 있는 밤을 난 알고 싶어 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그치? 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저, 그치? 이런 내맘 아는지 모르는지 넌 자꾸 시계만 노려보며 섰다 앉았다 했어 오늘 널 만나 처음 맞는 내 생일 큰 맘 먹고 용길 내서 말했어 오늘밤 너와 함께 기차를 타고 싶어 너와 함께 아침해를 보고 싶어 제발 오늘 만은 헤어지지마 널 보내기 싫어 집에 간단 말은 하지 말아줘 나 하나 도 안 취했어 내 주량이 얼만데 얼만데 벌써 취했다고 난리야 내가 만약 정말로 취했다면 그건 바로 너 너 너한테 취한거야 한잔만 딱 한잔만 더 먹고 일어날께 잠깐만 앉아봐 데려다 줄께 도대체 불안해서 마실 수가 없잖아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도 않아 오늘 유난히 많이 마시는 이유가 뭐야 생일이 뭐 별거야 안되는거 알면서 자꾸 보채지마 너무 늦었어 지금 대체 몇시야 한잔만 더 하다가 날새겠어 남자가 한번 한말은 지켜야지 난 일어설거야 집에 가든 말든 알아서 해 더 늦으면 난 집엣어 죽어 그래 가자 가자구 데려다 줄께 내가 어떻게 너한테 이기겠어 천천히 걷고 먼길 돌아도 집앞에 왜 빨리 도착하는지 모르겠어 헤어지기 싫어 허둥지둥 갈팡지팡 말도 안되는 말로 횡설수설 이런 내 맘 아는지 모르는지 벨을 누르고 있는 너 그리고 웃으며 안녕 너를 데려간 문만 보다가 한찬만에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렸지 오늘따라 넓게 보이는 골목길에 나는 더욱 작아지고 허탈해졌지만 흔들리는 청춘에 비틀거리는 세상 네가 있어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 많어 왕창 많이 널 사랑해! 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그치? 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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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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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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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늘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난 그 째즈바에 앉아 진한 위스키 한잔과 음악을 들으며 이미 익숙해진 그런 분위기를 느끼며 난 조금씩 조금씩 취해갔지 내게 찾아온 나의 사랑을 단 한번 말로 거절하고 이게 아닌줄 알면서도 난 너를 받아줄 여유조차 없었어 이렇게 돌아올걸 넌 왜 그랬는지 아직도 변명조차 넌 나에게 하질 않아 그래 이 밤이 가면 잊어야하는 내 맘도 힘들겠지 시간이 지난후에 아마 많은게 변하여가겠지 그래 이 밤이 가면 너도 모르는 남처럼 변하겠지 그때는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도 몰랐었어 헤어지는 마음보다 널 잊어야 하는게 힘든걸 내게 찾아온 나의 사랑을 단 한마디로 거절하고 이게 아닌줄 알면서도 난 널 받아줄 여유가 없어 자존심 때문일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에게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 말할 수 없는 미묘한 흔들림 속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누구도 탓하지 않을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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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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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아무일 없었어내게 추억조차 남아있지 않아
기억해 우리 서로 사랑한적 없는 거라고 어디가서 나를 안다고 그런 말도 절대 하면 안돼 잠시 널 만나고 사랑했었던바보같은 내가 싫어 넌 나의 전불 원해왔지 너만을 또 만나기를 원했어 그만 만나 이미 없는 사랑 얼굴 붉혀 헤어지기 전에 만나지마 죽기전에 다시 나를 보면 아는척도 하지마 왜 난 이제사 듣게 된거야 너의 소문은 대체 어디에 끝이 있는거야 소설보다 어떤 영화보다 찬란한 너의 사생활 지금까지 너에게 보고 들은건 모두 거짓말 생각하지마 너와 만났던 시간 모두 버려 반드시 가슴치느끼지 제발 떠나 나의 눈앞에서 풍요로운 나의 삶을 위해 만나지마 너를 보면 다시 잊고 지낸 악몽들이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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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2집 - Forever Love (1998)
아무 생각없이 바라본 지쳐버린 네표정은 항상소리없이 다가와 나를 슬프게만들지 지나버린 모든일들이 나를 괴롭게만 해 나의텅빈 마음을 누가달래줄수있나 내가 내가 너를 만났을때에는 만남이 영원할줄알았지 하지만 이것이 거짓이란 걸 난뒤늦게 깨달아 버렸지
내마음도 아프고 네마음도 아팠지 내가슴은 이미 메말라 버렸어 그렇다고 이제와서 널 다시 볼수없어 내게도 자존심은 있으니까 항상 나는 혼자였지 너또한 가끔그랬어 생각없이 바라보는 혼자서있는내모습 너무초라해보여서 눈물이 날것만같아 나의텅빈마음을 누가 달래줄수있나 너의마음속에 있길 바랬지 그렇지만 틀려버린걸 난알고있어 이제는 난 언제라도 널받아줄수있었지 그렇지만 이제 끝난걸 난이미 알고있어 넌항상 심심할때 전화하고 놀자할때 바보처럼 너의말만 항상믿고 따라했어 그렇지만 이제 나도 달라져버렸어 너의말만 믿고 행동하지않을거야 너한테 지친내모습을 누구한테 받을수있나 지친 내마음을 너무 초라해보여서 눈물이 날것만 같아 나의텅빈마음을 누가달래줄수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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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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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난 매일 너에게 감시당하고 있어 하루 종일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한순간 동안이라도 널 생각하지 않을 때 내 마음속에 해방감이 성큼 다가와 똑같은 하루를 매일매일 반복하며 지겨움에 몸서리치던 나에게 표정없이 말없이 느낌없이 그냥 너는 내 가슴을 누르고 있어 널 미워하지도 그리 좋아하지도 무엇도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너를 따라갈 수 밖에 없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넌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나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이미 나는 자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어 내가 원하는 것을 너는 다른 사람의 핑계를 대며 나를 가로막으려 하지 *나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속에 내 자신은 없어 어두운 방에서 찬 벽에 기대어 눈물을 흘려왔지 더 이상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을 견딜 힘이 없어 어둠에 가려진 내 모습을 찾아 살아갈 수 있도록 말했어 나에게 말했어 지금의 내 모습을 벗어 버리라고 말했어 암울한 세상의 그림자가 날 덮어버리기 전에 지금의 내 모든걸 던져버려 화려한 옷차림에 머리에는 무스를 바르고 예쁜 스포츠카를 몰면서 길거리에 늘씬한 요조숙녀 하나 골라 멋지게 데이트를 하고 싶어 그렇지만 넌 착한 아이라며 나에게 그런 것은 나쁜거라 말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지만 이제 그런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아 하지 마라 된다 안된다 정신없이 쏟아진 지겨운 얘기들이 앞을 막아도 이제는 떠나겠어 슬프지 않게 내가 하나밖에 없는 곳으로 * Repeat I feel go goo when I don't think about you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You better listen to your con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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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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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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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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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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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아무일 없는 듯이 지내려 했지만 지갑속에 있는
너의 사진을 보면 다시 슬퍼져 만날 순 없어도 넌 항상 내곁에 슬픈 그 눈빛으로 보고 있어 헤어지던 그날 저녁 너와 내가 만났을 때 그 사실을 듣고 난 무척 당황했었지 널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비뚤어진 넥타이를 잡아주며 안녕이라 했어 고개를 떨구며 널 사랑한다 말했지만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며 없다며 라는 인사와 함께 넌 내게 말했지 울음섞인 목소리로 안녕 기나긴 시간이 흘러도 난 널 기다릴거야 내 맘속에 있는 걸 너에게 말해야 하니까 내가 사랑하는 것 만큼 너도 사랑하잖아 처음 모습 그대로 우리 만날 날 까지 내게 맑은 웃음을 선사해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라고 말해주고 싶어 없단 말은 내게 처참한 눈물섞인 웃음만을 남겨놓고 갔어 진실이 아닌걸 알고 난 후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미소 정말 잊을수 없어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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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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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늘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난 그 째즈바에 앉아 진한 위스키 한잔과 음악을 들으며 이미 익숙해진 그런 분위기를 느끼며 난 조금씩 조금씩 취해갔지 내게 찾아온 나의 사랑을 단 한번 말로 거절하고 이게 아닌줄 알면서도 난 너를 받아줄 여유조차 없었어 이렇게 돌아올걸 넌 왜 그랬는지 아직도 변명조차 넌 나에게 하질 않아 그래 이 밤이 가면 잊어야하는 내 맘도 힘들겠지 시간이 지난후에 아마 많은게 변하여가겠지 그래 이 밤이 가면 너도 모르는 남처럼 변하겠지 그때는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도 몰랐었어 헤어지는 마음보다 널 잊어야 하는게 힘든걸 내게 찾아온 나의 사랑을 단 한마디로 거절하고 이게 아닌줄 알면서도 난 널 받아줄 여유가 없어 자존심 때문일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에게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 말할 수 없는 미묘한 흔들림 속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누구도 탓하지 않을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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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아무일 없었어내게 추억조차 남아있지 않아
기억해 우리 서로 사랑한적 없는 거라고 어디가서 나를 안다고 그런 말도 절대 하면 안돼 잠시 널 만나고 사랑했었던바보같은 내가 싫어 넌 나의 전불 원해왔지 너만을 또 만나기를 원했어 그만 만나 이미 없는 사랑 얼굴 붉혀 헤어지기 전에 만나지마 죽기전에 다시 나를 보면 아는척도 하지마 왜 난 이제사 듣게 된거야 너의 소문은 대체 어디에 끝이 있는거야 소설보다 어떤 영화보다 찬란한 너의 사생활 지금까지 너에게 보고 들은건 모두 거짓말 생각하지마 너와 만났던 시간 모두 버려 반드시 가슴치느끼지 제발 떠나 나의 눈앞에서 풍요로운 나의 삶을 위해 만나지마 너를 보면 다시 잊고 지낸 악몽들이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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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 3집 - Key (1998)
아무 생각없이 바라본 지쳐버린 네표정은 항상소리없이 다가와 나를 슬프게만들지 지나버린 모든일들이 나를 괴롭게만 해 나의텅빈 마음을 누가달래줄수있나 내가 내가 너를 만났을때에는 만남이 영원할줄알았지 하지만 이것이 거짓이란 걸 난뒤늦게 깨달아 버렸지
내마음도 아프고 네마음도 아팠지 내가슴은 이미 메말라 버렸어 그렇다고 이제와서 널 다시 볼수없어 내게도 자존심은 있으니까 항상 나는 혼자였지 너또한 가끔그랬어 생각없이 바라보는 혼자서있는내모습 너무초라해보여서 눈물이 날것만같아 나의텅빈마음을 누가 달래줄수있나 너의마음속에 있길 바랬지 그렇지만 틀려버린걸 난알고있어 이제는 난 언제라도 널받아줄수있었지 그렇지만 이제 끝난걸 난이미 알고있어 넌항상 심심할때 전화하고 놀자할때 바보처럼 너의말만 항상믿고 따라했어 그렇지만 이제 나도 달라져버렸어 너의말만 믿고 행동하지않을거야 너한테 지친내모습을 누구한테 받을수있나 지친 내마음을 너무 초라해보여서 눈물이 날것만 같아 나의텅빈마음을 누가달래줄수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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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지쳐 가는 가운데 내 인생속에 더 이상 내 꿈은 어디에 필요없는 삶과의 전쟁 쓸데없는 내 영혼 처절히 무너져만 가고 넘어짐에 쓰러짐에 너무나 지쳐버린 나 내 인생 비켜 저리 비켜 현실속에 내 자신을 찾아 헤매어봤자 결국에 남는 것은 내 영혼의 무지 와 현실 속에 숨겨진지 오래 나 엉망이 된 내 인생의 고뇌 영화에서나 봤었던 흔해빠진 말라버린 액션 비젼 대책없는 미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세상 그 속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느껴지는 비애 절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세상과의 의미없는 부질없는 거래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탐욕스런 자들로 주윈 북적거리고 거리에선 모두가 거짓에 웃음짓고 한데 엉켜 뒹굴러 그 순간을 즐겨 쾌락만이 가득한데 어둠이 깔리고 나를 유혹하는 불꽃과도 같은 뜨거운 시선이 싫어 이 세상이 싫어 두려워 가까이 갈 수 없어 점점 멀어져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오고 인생의 맛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흐르는 세월 따라 흘러가고 자유에 맛을 찾아 떠나가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오고 인생의 맛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흐르는 세월 따라 흘러가고 자유에 맛을 찾아 떠나가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요 안녕하세요 나는 현대판 김삿갓 사시사철 하는 거라곤 진실과 거리먼 이 세상 살려고 하는 몸부림 암세포처럼 번져가는 저짓말 주워담긴 너무 커져버린 이미 늦어버린 그냥 여기어디아닌 다른 곳으로 달아나고만 싶어 새롭게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e82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e82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e82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e82로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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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밤낮 연속의 불바다 속에 풀한포기 조차 살아있길 바란다면 커다란 사치겠지 기술의 발달 그래서 유토폭탄 믿고 여기저기 미친 듯이 남발 이와중에 생긴 고아들 그마저 죽어가는 아이들 그 눈먼 폭격에 사라지는 사람들 절반이 아이들이라는 것을 모르는건 아닐테지 그대들 모두가 원해도 이룰수 없는 평화 단지 몇 명의 눈먼 이기심이 만든 재앙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냥 포성이 멈추길 숨죽여 바랄뿐 되지도 않을 싸움 시작해서 무슨 부귀영화 누릴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필요한 것 있으면 말로해 그냥 달라고 하던가 돈주고 사던가 No War No War 평화의 수호신 제멋대로 명분의 응징 No War No War 남의 나라 감놔라 배놔라 이젠 통째로 삼키는가 No War oh No War 바라는건 이게 아냐 No War No War We' don't wan't it wan't it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이란게 불구경 그리고 싸움구경 하지만 이제 꼴도 보기 싫어 기름 몇방울에 서로 싸우고 죽고 죽이네 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으리 갖가지 이유는 있겠지 무엇이 필요하기에 평화의 이름을 더럽혀가며 이기적인 미사일 쏴대며 싸우고 있는지 모두가 반대하는 전쟁을 끝까지 하려는 사람들 더 이상 국민의 이름을 팔아먹지 않길바래 그냥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어 몸이 근질근질해서 누군가 때리고 싶어서 그랬다고해 어차피 폭력은 어떠한 답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제발 이번기회에는 깨닫길 바래 이세상 어디에도 악의 축이란건 없어 No War No War 평화의 수호신 제멋대로 명분의 응징 No War No War 남의 나라 감놔라 배놔라 이젠 통째로 삼키는가 No War oh No War 바라는건 이게 아냐 No War No War We' don't wan't it wan't it 이제 더 이상 죽어선 안되네 특히 죄없이 죽어가서는 더더욱 안되네 이제 포성을 멈추고 일단 만나서 얘기해 어차피 서로 못알아듣는 말들 우리가통역해주리 만나서 뭐가 문젠지 차근차근 말로해 정싸우고 싶으면 글러브 줄게 둘이 치고 받고 싸우던가 이제 남는건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만이 No War No War No War No War No War oh No War No War oh No War No War No War No War No War 평화의 수호신 제멋대로 명분의 응징 No War No War 남의 나라 감놔라 배놔라 이젠 통째로 삼키는가 No War oh No War 바라는건 이게 아냐 No War No War We' don't wan't it wan't it No War No War 평화의 수호신 제멋대로 명분의 응징 No War No War 남의 나라 감놔라 배놔라 이젠 통째로 삼키는가 No War oh No War 바라는건 이게 아냐 No War No War We' don't wan't it wan'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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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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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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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바람머리 휘날리며 드디어 내가 왔다 너무나 멋있는 sexyface 괜찮네 나를 쳐다보는 시선 그녀들의 수근대는 숨소리 하지만 가진 것은 하나없고 배경도 없고 피할수 없는 나의 운명 하지마 기대하시라 영화같은 나의 인생 눈물없인 볼 수 없고 웃을 수 밖에 없는 나 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너희들은 모두 나의 뒤에 대기 이제 내가 나가신다 여긴 내가 접수한다 everybody say nanana 모두 다 비켜라 내겐 승리뿐이다 두려워 하지마 나의 앞은 탄탄대로 say lt hey hey ho ho 눈치는 보지마라 폭풍같은 열정으로 뚫고나가라 나를 무시하는 너희들은 패배뿐이다 everybody say na~ 골목길 접어들어 눈에 띈 sexy lady 나의 시선은 적중 또다시 수작한판 걸려는데 갑자기 출현한 불한당 놈들의 한마디 허이 그림좋은디 이 말에 나는 발끈 나의 두 주먹은 불끈 두 눈에 불똥이 튀어 정의의 펀치를 날리고 그녀 앞에 당당히 섰지 알고보니 그녀의 오라버니 정말로 나는 왜 이렇게 꼬이니 에라 나도 모르겠다 스타일 구겨진다 그래도 폼나게 사라지련다 오늘은 몸이 근질 근질 간만에 목욕탕을 다녀 오는 길에 힘겹게 목을 빼고 침 흘리며 여탕을 훔쳐보는 불한당의 뒤통수 내가 가만 있을 소냐 정의의 사도가 나가신다 그래 너 잘 걸렸다 몸이나 풀어보자 드디어 날라간 이단 옆차깅 쌍코피를 흩날리며 맨땅에 헤딩 고개 들어 나를 보는 멍한 얼굴 알고보니 그녀의 오라버니 에라 나도 모르겠다 스타일 구겨진다 그래도 폼나게 사라지련다 모두 다 비켜라 내겐 승리뿐이다 두려워 하지마 나의 앞은 탄탄대로 say lt hey hey ho ho 눈치는 보지마라 폭풍같은 열정으로 뚫고나가라 나를 무시하는 너희들은 패배뿐이다 everybody say na~ 나를 무시하는 너희들은 패배뿐이다 everybody say na~ say lt hey hey ho ho 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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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시작 일단 말부터 늘어놔 사랑스럽기만한 널보면 뵈는게 없는 난 말도 안 되는 말 곰팡이 내 나게 뱉어도 난 향기로 가득한 사랑의 속삭임으로 착각 접어버린 전화기 다시 누르고 싶은 너의 번호 사실 자동차 시동같이 떨려오는 핸드폰 진동소리에 흥분을 누를 수가 없어 어찌 내가 이상해 별거아닌 흔해빠진 내가 왜 이렇게 맥을 못추는지 내가 좀 이상해 예전의 나라면 절대 안 그래 야야야야야야 내가 이상하냐? 먹고 싶은 내 cutie pie 아껴둬야지 cutie pie 엔젠간 반드시 꼭먹고말거야 아껴둬야지 cutie pie 니가 누굴 만나도 상관없어 꼬릴쳐도 아무렇지 않지 너같은 아가씨 한번 쓰고 버릴 건전지 아무리 악담을 한다해도 무덤덤 할 뿐이지 난 자길 사랑한다 아주 심각하게 착각하는것은 제대로된 비극 세상에서 젤로 비참한 남자로 만든다던 어떤 이의 저주 하하하 찝찝하면 어디 굿풀이나 하지 어차피 돈이 좋아 따라다니던 사람 사랑하곤 거리가 멀지 자기 발등 자기가 찍고서 왜 나를 원망하는지 왜왜 뭐라하는지? 먹고 싶은 내 cutie pie 아껴둬야지 cutie pie 엔젠간 반드시 꼭먹고말거야 아껴둬야지 cutie pie 평생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 매일 봐도 멀리있는 사람 만날 때 좋아도 돌아서면 괘씸한 사람 힘들때 힘이 되는 편한 사람 혼자라생각되면 누군가 있기마련 같이 있다 해서 평생 갈수 없기 마련 많은 사람에 좋아서 웃기 보다 중요히 여겨야 할 소중한 만남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애써 찾지 말고 피할 필요는 더욱 없고 다만 한가지 갈때도 헤어질때도 웃음 지을수있는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그런 나이길 이란 간절한 소망하나 야야야야야야 내가 이상하냐? 먹고 싶은 내 cutie pie 아껴둬야지 cutie pie 엔젠간 반드시 꼭먹고말거야 아껴둬야지 cutie pie 엔젠간 반드시 꼭먹고말거야 아껴둬야지 cutie 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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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엑스라지 내 머리 투엑스 아니면 됐지 두꺼운 허벅지 가진건 단지 힘이지 oh my face 그렇지 생긴대로 살아가겠지 편견의 잣대지 내 멋대로 살아 가야지 세상의 빛이 보여 나 잠시 꺼꾸로 매달려 울어 재껴 내 배의 탯줄이 잘려서 눈물 콧물 글썽 엄마 아빠 이제 태어났다 남자 바로 나 옥동자 어렸을적 귀염따윈 나의독차지 머리도 굵직하니 눈 코 입 똘망똘망하니 모두의 베이비 프리티 큐티 이 모든 나의 이미지 오월은 푸르구나 무럭무럭 자라난다 튼튼한 우량아 너무나 영양상태 양호한 큼직한 머리 누가봐도 건강무쌍 어린이 어릴 적 나는 멋쟁이 여기까지 내 인생의 성수기 팔다리보다 더 빨리 자라는 내 머리 점점 닮아가는 모여라 꿈동산 어린이 걱정과 근심의 목소리만 가득히 엑스라지 내 머리 투엑스 아니면 됐지 두꺼운 허벅지 가진건 단지 힘이지 oh my face 그렇지 생긴대로 살아가겠지 편견의 잣대지 내 멋대로 살아 가야지 요즘세상이 원하는 곱상한얼굴의 오라비스타일 그래서 내 모공의 크기와 비례하는 좌절의 깊이 저주받은 곱슬머리 이러는니 차라리 머릴 밀지 내가 동네 한 바퀴 돌면 반기는건 오직 동네 아주머니 내 얼굴이 인정받는 그 날이 제발 빨리 돌아오길 바랄뿐이지 따지고 보면 내 얼굴도 20년전 미남 호남 액션 배우지 넘치는 건강미 꽉찬 머리 날카롭기만한 눈썰미 유연한 허리 그리고 튼튼한 팔다리 세상이 정해논 그 잣대 그 안에 나를 맞출 필요는 절대 없지 쓸데없는 그 기준 속에 내 가치의 깊이를 맞출 순 없지 엑스라지 내 머리 투엑스 아니면 됐지 두꺼운 허벅지 가진건 단지 힘이지 oh my face 그렇지 생긴대로 살아가겠지 편견의 잣대지 내 멋대로 살아 가야지 세상이 정해논 그 잣대 쓸데없는 그 기준 속에 세상이 정해논 그 잣대 쓸데없는 그 기준 속에 엑스라지 내 머리 투엑스 아니면 됐지 두꺼운 허벅지 가진건 단지 힘이지 oh my face 그렇지 생긴대로 살아가겠지 편견의 잣대지 내 멋대로 살아 가야지 엑스라지 내 머리 투엑스 아니면 됐지 두꺼운 허벅지 가진건 단지 힘이지 oh my face 그렇지 생긴대로 살아가겠지 편견의 잣대지 내 멋대로 살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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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다 같이 놀자 너의 손은 위로 내일의 걱정들은 모두 뒤로 앞 뒤 좌 우 오늘의 작업은 step by step 섹시 lady 거기 baby 놀지 않는 것은 true baby 신나는 이 밤에 타오르는 내 맘 자 나를 따라해봐 요렇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모두 다 흔들어 이렇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One Two Three Four 와와와 이뻐요 이뻐 예 나의 뻐꾸기 한 마리 두 마리 날아가고 너의 눈빛을 나에게 toss 너와 나의 눈빛은 pass pass pass 어떡하면 좋겠어 이 밤은 너무나 짧어 솔직하지 못한 건 너의 실수라는걸 조명들은 꺼지고 날이 밝아오는군 솔직하지 못한 너 말도 안나오는군 새침대기 아가씨 눈빛으로 날 홀리고 몸짓으로 멍한 날 놀리고 이건 마치 전투 그녈 갖기 위한 나만의 사투 uh 어느덧 날은 밝아오고 Uh 그녀 내게 올 줄 모르고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Wow 해떴구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모두 다 흔들어 이렇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One Two Three Four 와와와 이뻐요 이뻐예 나의 뻐꾸기 한 마리 두 마리 날아가고 너의 눈빛을 나에게 toss 너와 나의 눈빛은 pass pass pass 어떡하면 좋겠어 이 밤은 너무나 짧어 솔직하지 못한 건 너의 실수라는걸 조명들은 꺼지고 날이 밝아오는군 솔직하지 못한 너 말도 안 나오는군 신나는 이 시간을 즐겨 모두 즐겨 아무 걱정말고 흔들어 여기 있는 사람 모두 달려나와 모두 힘차게 손을 들어 One Two Three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없지 지금 여기에서는 상관없지 다 같이 놀자 신나게 놀자 Everybody 흔들어 One Two Three 어떡하면 좋겠어 이 밤은 너무나 짧어 솔직하지 못한 건 너의 실수라는 걸 조명들은 꺼지고 날이 밝아오는군 솔직하지 못한 너 말도 안 나오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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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코구멍에 붙은 코딱지 보다 못한 강아지 망아지 여기 내 얘기 말이지 어어 아직 읽지 안으신 메일이 다섯통 있습니다 열어보니 모조리 뽀르노 싸이트 스팸메일 허무하기만 한 김대리 머리 위로 갈매기 다섯마리 빙빙 다섯마리빙빙 어제 먹은 술이 덜 깼나보지 입사 한지 이제 오년 돼가지 아직도 근데 나는 김대리 죽도록 일해도 허무할 뿐이지 go shake it 기특하지도 하지 go shake it 열심히도 일하지 go shake it 나라면 못그러지 go shake it 무슨 백화점인지 1층부터 꼭대기까지 아마 한 7번은 왕복했으리라 아마 악세사리 숙녀복 매장마다 3번씩은 기본 마누라 옷갈아입을때마다 짓는 어색한 미소 어∼이쁘네 잘 어울리는데 이뻐 이뻐 ∼ 돈도 못벌지 밤일도 못하지 얼굴도 구리지 키도 작지 그래도 용하게 얻은 마누라 내새끼 지키려고 온갖일 별짓 다하지 go shake it 기특하지도 하지 go shake it 열심히도 일하지 go shake it 나라면 못그러지 go shake it 칠면조가 왜 칠면조라 부르는지 아는지 일곱번 얼굴이 바뀐다고 해서 칠면조라 하는건지 난 도대체 얼마나 나조차 모르게 내 모습을 바꾸는지 냄새나는 돈때문에 아둥바둥 떠는지 세상 참 더러워 더러버 더럽 호호 도깨비 방맹이도 안 바라제 로또복권 1등 아니 2등만 해도 숨통이 탁 트일텐데 말이지 허구한날 난 이게 뭔지.... go shake it 기특하지도 하지 go shake it 열심히도 일하지 go shake it 나라면 못그러지 go shake it go shake it 기특하지도 하지 go shake it 열심히도 일하지 go shake it 나라면 못그러지 go shake it 돈도 못벌지 밤일도 못하지 얼굴도 구리지 돈도 못벌지 밤일도 못하지 얼굴도 구리지 go shake it go shak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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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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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손에 잡히는건 모두 정신없기 만한 기곗덩어리들 눈에 보이는건 모두 너무 산만하기만해 다들 i say 보기싫어 집어치워 쓰기 싫다고 안쓸수도 없고 보기싫어 집어치워 남들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수 밖에 요즘 세상 털이 움직이는 걸 그 털이 뭔털? 바로 디지털 자동차가 날라다닐거라 믿었던 2000년도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보다 먼저 세상을 바꿔버린 털이 스물스물 자라났다지 디지털 그 이름 못붙이는 건 구닥다리 아날로그 시그널 모든것이 변해간다 디지털 시그널 그 속에 추억들이 잊혀진다 뒤쳐진 저 터널 그 속에 컴퓨터 하나로 모든게 이루어져 광케이블에 흐르는 신호의 냇물 마치 세상을 구할 기술이라 생각하는 것은 금물 어차피 의사소통 일부분일 뿐이오 손에 잡히는건 모두 정신없기 만한 기곗덩어리들 눈에 보이는건 모두 너무 산만하기만해 다들 i say 보기싫어 집어치워 쓰기 싫다고 안쓸수도 없고 보기싫어 집어치워 남들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수 밖에 CDMA IMT 투따우전이 좋긴 하겠지 전화기 이제 귀에 대고 하는 이 찾아볼수 없겠지 어느덧 그 시절 삐삐가 그리워 음성사서함 별표 두번의 연장 마주쳐서 차마 말하지 못한 고백 몰래 음성 남겼던 시절이 몇년이나 지났지 거리거리 줄줄이 늘어진 공중전화 기다림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지 않니 그때가 부과 몇년전인가 모르지만 그리워 지는건 왜일까 1177155404 이건 i miss you 38317 이런 번호 기억나는 내가 기가막혀 나이 먹었다는게 손에 잡히는건 모두 정신없기 만한 기곗덩어리들 눈에 보이는건 모두 너무 산만하기만해 다들 i say 보기싫어 집어치워 쓰기 싫다고 안쓸수도 없고 보기싫어 집어치워 남들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수 밖에 손에 잡히는건 모두 정신없기 만한 기곗덩어리들 눈에 보이는건 모두 너무 산만하기만해 다들 i say 보기싫어 집어치워 쓰기 싫다고 안쓸수도 없고 보기싫어 집어치워 남들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수 밖에 손에 잡히는건 모두 정신없기 만한 기곗덩어리들 눈에 보이는건 모두 너무 산만하기만해 다들 i say 보기싫어 집어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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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생각없이 채널고정 거짓 세상 속아 넘어 가네 쉴새없이 쏟아지는 멍한 소리 점점 커져가네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많은 창사 특집 주말 연속 아침 일찍 대기획 특별기획 잘도 갖다 붙인 제목 아무리 논픽션 픽션 스토리라고 해도 맨날 거기서 거기 모조리 얼굴 반반 머든지 잘함 뒤따르는 겸손에 피아노 건반 처음 본 순간 모짤트 얄짤도 없이 쳐대는 양반 혹시나 인조인간 브라운관 속에선 너무나 간단 그걸 보며 찬사를 보낸 환호성을 지른 우리들 다 너무나도 황당 모든 내용 죄다 의리에 죽자 사랑에 죽자 성실히 살자 잘난놈 팔자 전부 다 짜증나 바보같이 착하게 살아도 행운의 여신 항상 바보 편이지 지금 여기 우리 세상하곤 거리 먼 얘기 드라마 속 세상 스토리 혹시 너무 사실적이면 모두 편집 가위질되서 우린 못보는지도 모르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맡겨만 줘보소 바로 보내드리오 교통사고 한 방이오 그것도 8톤 덤프트럭 하이빔 두 번 깜빡이고 아 눈부셔 이미 가셨구료 오호3 우리나라 드라마 가족 드라마 나오는 사람 죄다 한 가족 한 핏줄 엄마 아빠 제벌 아저씨 맨날 아무 아가씨한테 씨뿌려대 그래도 맘씨 착한 색시 기다림에 24시 이 놈하고 저 놈하고 그 놈하고 배다르고 씨다르고 성다르고 얽히고 얽히고 배배 꼬이고 어허 콩가루 집안 이로고 형제 자매 우애 좋기도 하고 바보 주인공 주변 얼쩡대는 똑똑한 다른 주인공 한가지 주특기 바로 옅듣기 중요사실만 골라 듣기 언제나 달려있지 니 귀에 도청장치 이제 안 봐도 드라마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어차피 현실의 반영으로 빚어진 줄거리 우리끼리 주저리 주저리 해봐도 변하는 건 없지 세상 한 번 둘러봐 더 웃기는 세상 드라마들이 모여사는 이 나라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 나 이 사람 울고 웃는 인생 역전의 드라마 인간 승리의 드라마 자 한 번 기대해 보시라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항상 거짓 세상 속에서 모두 다 멍해져가 드라마 뻔한 그 blah blah 거짓말 이젠 깨어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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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습니다 습니다 반성문을 씁니다 잘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용서하길 바랍니다 습니다 습니다 반성문을 씁니다 잘못했습니다 저는 오늘 늦잠을 자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했습니다. 원인은 어제 저녁에 간만에 미래사회에 건장한 청년이 되려 체력단련을 한데 있다 하겠습니다. 아침에 서둘러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뛰었지만 늦고 말았습니다.(죄송합니다) 우유값은 만 이천원 보충학습비 오만원 교재 만원 합이 칠만이천원 그걸다 띵기면 피시방 한달 정액권 어 참고서 산다고 삼만원 마저 삥땅 그런데 선생님께 발각되었습니다. 학생신분을 망각한 저를 반성하며 다신 그런일없겠습니다. 야자시간 역시 수업에 연장시간 말그대로 자율학습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쑴다. 담부터 그걸 잊고서 만화책 보는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그러니 뺏어간 만화책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면목없습니다. 교생 선생님의 미모에 젊은 혈기가 폭발해 선물을 들이 댄 점 깊이 반성합니다. 교생과 학생은 이루어 질수 없다지만 빗나간 저의 사랑 표현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꼭 좋은 대학가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 1교시가 끝나고 애들과 같이 담배를 피러갔습니다. 다른 애들이 거기서 피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그것도 못참고 피우고 말았습니다. 또 죄송합니다. 선생님과 약속했는데도 피우고 말았습니다. 또 이를 계기로 학교에선 담배 피지 않겠습니다. 약속 지키지 않고 수업을 빼먹은 전 불량학생이자 파렴치한이며 세상에 없을 바보 멍청이 해삼 멍개 말미잘입니다. 선생님의 실망감 바닷물 밀려오듯 밀려들어오는 후회 괘씸 분노 충격 경악을 건너 당황 황당함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한번만 용서해주심 선생님의 수족이 되어 학급의 대소사를 전달하는 쁘락찌가 되겠습니다. 또 야간학습의 최강자가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한마디로 선생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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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rap)남자 이세상의 모진 풍파 견뎌가야 하는 팔자
남자답게 모든걸 헤쳐나가야 하는 힘겨운 눈물 살짝 그래도 그런 그들 살아가게 하는것이 여자 세상의 모든 여자 남자들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 서로 꿍짝 남자가 여자 밝히는 건 당연지사 신이 준 선물에 난 늘 감사 매일같이 티비속에 잡지속에 우리들 눈 속에 자극하는 쭉쭉빵빵 모델 아니 빵빵보다는 쭉쭉만 강조되는 그 모델 오 타조 외계인 젓가락 행진곡 마대자루 몽둥이 모두모두 그런 거식증 몸매를 부러워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몸매 (song)shake shake shake 너도 좋아하잖아 shake shake shake 너무 원하는거 아냐 shake your booty shake your booty shake shake shake 그런니가 나는 좋아 shake shake shake 나를 흔들어봐 shake your booty shake your booty (rap)판판한 뻔뻔한 여자 너무 싫어 그런 여자에게 달려가 와락안겨 흔들어줘 너의사랑을 흔들어줘 떨리는내 가슴 니 가슴 밤새 흔들어줘 떨리는 볼살 따위 아무렇지 않아 흔들 건덕지 없는 사람보다 너의 살떨림이 나를 미치게해 젓가락 흔들어봤자 귀걸이만 딸랑딸랑 여자의 매력은 풍만함이 있다고 옛말 틀린거 하나없어 없다고 어떤 정신나간 스타일 니 스타일 168 48 그게 니 스타일? 숫자가 쉽지 그게 어디 사람이니 그런 결식 아동틱한 여자 참으로 쓸데없다 어디 불쑤시개로 쓸려나 마려나 (song)shake shake shake 너도 좋아하잖아 shake shake shake 너무 원하는거 아냐 shake your booty shake your booty shake shake shake 그런니가 나는 좋아 shake shake shake 나를 흔들어봐 shake your booty shake your booty (rap)세상 모든 남자가 막대기에 흥분한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큰 오산 모든 남자가 마른여자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마 천하장사같은 여자 무섭기야 하지 하지만 표본실 해골같은 몸매도 무섭시는 마찬가지 그 새다리 튀어나온 무릎따위가 너의 매력이라고 이런 기름진 세상에 먹을거 안먹고 그런 몸매 유지하는 단 한가지 비결 성질머리 드럽게 살아가 절대로 살안쪄 그저 깡마른 몸매 유지할 수 있겠어 물론 쭉쭉빵빵하면 좋겠어 남들이 너무 좋아하겠어 나역시 거울보고 좋겠어 (song)shake shake shake 너도 좋아하잖아 shake shake shake 너무 원하는거 아냐 shake your booty shake your booty shake shake shake 그런니가 나는 좋아 shake shake shake 나를 흔들어봐 shake your booty shake your boo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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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안녕하세요 아저씨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커피나 초코나 색깔은 다 똑같은데요 왜 나만 먹지말라고 답답해요 난 갑갑해요 아빤 자주 먹는데 인터넷으로 비겁하게 혼자서 먹던데 가끔은 엄마랑 사이좋게 먹냐 나만 빼놓고 먹으니 좋냐 아저씨 먹어봤어요 맛이 있어요 가르쳐 줄 수 있어요 대답 좀 해주세요 도대체 그 맛이 뭐길래 사나이 가슴에 눈물짓게 하는지 혼자서 먹어야만 하는지 아빠랑 엄마랑 왜 둘이서만 먹는지 아저씨 알어 알리가 없지 오늘 하루도 커피맛 못보고 시간만 흘러가네요 시간만 흘러가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종류가 너무 많아 뭘 골라 먹을까 내 아이스크림 어디 있을까 혼자먹고 빙그레 헤벌레 도대체 나 왜 그래 해볼래 say what 어릴적부터 혼자 쭉쭉 빨던 쭈쭈바 여쭤봐 외로운 밤마다 텐트를 치고 거슬러 거슬러 비디오 인터넷만 보지 닷 컴 하지만 가끔 먹고 싶은 맘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아니 인정상 사정할 수 없다 혈기왕성 젊은이 많고 많은 생명이 티슈에 묻어나는 청춘이 안타까워 날이면 날마다 알딸딸한 이 머리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종류가 너무 많아 뭘 골라 먹을까 내 아이스크림 어디 있을까 이젠 나도 뽕따 먹어보니 왔다 이제 막 할 맛이 들린 나의 호기심 끝없이 샘솟는 할 맛은 아따 씨게 조금 더 씨게 좌우앞뒤 강 약 중간 약 그게 바로 그거 음메 좋은 거 총각 참말로 복 받을껴 옛날 아이스케키 그 깊은 맛을 아시나요 왜 이렇게 안서 빨리 서주 아이스주 찰떡 아이스 죠스바 힘써봐 아시나요 가시나 시모나 맛있나 아 맛나 바야바 입속에 넣고 비비빅 어 이상하게 생겼네 그 때 숫총각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종류가 너무 많아 뭘 골라 먹을까 내 아이스크림 어디 있을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종류가 너무 많아 뭘 골라 먹을까 내 아이스크림 어디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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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아침부터 징그럽게 울려대는 인터폰 차빼 아침 일찍 나갈 놈이 차를 구석에다 박아놔 인구 4천 7백만 차는 천 5백만 그나마누울자리 있는게 천만다행 더 이상은 이제 그만 점점 좁아져 가는 나라 늘어만 가는 자동차 이제 이 나라 묘지와 주차장의 나라 바둑판 같은 주차판 이리저리 끼고 밀고 이건 마치 퍼즐판 조금만 삐딱해도 정말 개판 너와 나는 한판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빵빵거리지좀 마 열받으면 싸이드 채우고 날라버리고 싶지만 그랬다간 나의 애마 껍데기 홀랑 벗겨질지도 모르지 이웃사촌 언제 봤다고 손바닥만한 주차공간 어느새 전쟁터로 돌변 목소리 큰 사람의 차지 "주차하세요 제 차는 8시 이후에 들어옵니다" 누굴까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암도 진심은 8시까지 차 안빼면 불지를 꺼야 두고 보꺼야 너에게 해줄말은 이 한마디 차빼!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빵빵거리지좀 마 기름 한방울 안나오지 주차비가 더 걱정이지 인도 위엔 자동차 차도에도 차차 이젠 개나 소나 다차 대기만 하면 주차장 단속반과의 술래잡기 끝에 얻은 딱지 한장 두장 물에 불려 빡빡긁고 한바퀴 돌고 다시 주차 돌아오니 견인차에 매다린 내차 끌려가는 내차를 향해 힘껏 전력질주 고군분투 따라잡을수가 없었지 내 주머니엔 땡전 한푼 없겠지 자 이제 집에가자 열심히가자 나는 이제 뚜벅이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빵빵거리지좀 마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no parking babe 뛰뛰 이제그만 차좀빼 빵빵 빵빵거리지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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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토니 스컹크 1집 - Stonyskunk 1St Best Seller (2003)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다시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dat's it (따스히)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dat's it (따스히)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dat's it (따스히) 내 귓속에 그 리듬이 멈추지 않아 또다시 마이크 잡아 오늘도 작은 스테이지 언제나 홀로 또다시 슬픔은 내 곁으로 하지만 눈물은 감출게 감사함으로 견디지 못할 아픔마저도 노래할테니 나는 멋들어진 rhyme 위해서 겉멋보다는 나의 진실된 맘 한자 한자 적었어 그래서 이리로 라임 지뢰밭이리와 미리 다 준비된 일과 길이다 네 눈속 감춰진 슬픔까지도 나나나나 쉽게 쓰러졌지 슬피도 울어 봤지 어렵게 많이도 채워 그렸다 생각했는데 결국엔 백~지 하지만 또 다시 진실을 내 뱉지 (너를 위한 노래) 나는 계속해 써내려 가지 내 모든 것을 바쳐 서있는 이 길 위 오늘도 앞으로 (늘 같은 맘으로) 또 다시 앞으로 마음속 수많은 고민들 이제 나에게 내려놓고 우리의 따스함을 Yo~ 너의 삶 속으로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다시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dat's it (따스히)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dat's it (따스히) 아무리 웃으려 해도 슬픔은 내게 스토니 스타일 힙합 돈스탑 레게 언제나 믿고 있는 희망 내 곁에 스토니 스타일 힙합 돈스탑 레게 아무리 웃으려 해도 슬픔은 내게 스토니 스타일 힙합 돈스탑 레게 언제나 믿고 있는 희망 내 곁에 스토니 스타일 힙합 돈스탑 레게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스토니 스컹크 나의 음악 on and on 소래눈 보이 흐르는 눈물 소망같아 oh oh oh~ 수년을 이 길만 so I got da microphone 누구보다 자신있어 hiphip music oh~ 나 역시도 자신있어 real reggae music 따스한 우리들의 목소리로 oh~ on and on 내 눈물 감추고 on and on on and on (니 얼굴에 흐르는 눈물 마를때까지 yo~)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마지막 이야기 소래눈 Boy 아무리 랩을 해도 변화가 없어 매일 외로운 싸움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일에는 달라질거라고 Rap Game에는 역시 변하지 않는 법칙이 나의 마음에 한가지 변하지 않는 맘가짐 맘속에 너의 가난이 불쌍해 오직 나만이 변화시킬 수 있는 건 라임 and flow untouchable 나의 거처는 그랬듯이 stony skunk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다시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dat's it (따스히) 언제나 믿고 있는 희망 내 곁에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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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Color [singl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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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By Proxy [singl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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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Computer [singl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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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Be Myself [singl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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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Code 82 [single] (2004)
지쳐 가는 가운데 내 인생속에
더 이상 내 꿈은 어디에 필요없는 삶과의 전쟁 쓸데없는 내 영혼 처절히 무너져만 가고 넘어짐에 쓰러짐에 너무나 지쳐버린 나 내 인생 비켜 저리 비켜 현실속에 내 자신을 찾아 헤매어봤자 결국에 남는 것은 내 영혼의 무지 와 현실 속에 숨겨진지 오래 나 엉망이 된 내 인생의 고뇌 영화에서나 봤었던 흔해빠진 말라버린 액션 비젼 대책없는 미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세상 그 속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느껴지는 비애 절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세상과의 의미없는 부질없는 거래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탐욕스런 자들로 주윈 북적거리고 거리에선 모두가 거짓에 웃음짓고 한데 엉켜 뒹굴러 그 순간을 즐겨 쾌락만이 가득한데 어둠이 깔리고 나를 유혹하는 불꽃과도 같은 뜨거운 시선이 싫어 이 세상이 싫어 두려워 가까이 갈 수 없어 점점 멀어져 오늘도 할일없이 나는 포장마창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을 논한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오고 인생의 낙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요 안녕하세요 나는 현대판 김삿갓 사시사철 하는 거라곤 진실과 거리먼 이 세상 살려고 하는 몸부림 암세포처럼 번져가는 저짓말 주워담긴 너무 커져버린 이미 늦어버린 그냥 여기어디아닌 다른 곳으로 달아나고만 싶어 새롭게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e82로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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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Try Not To Remember [digital single] (2008)
눈부신 햇살속에서 나는 그대를 생각하죠 Remember
매일 똑같던 하루가 행복해 그게 나인거죠 그대없는 세상속에 살수 없게 버린 나죠 Forever 항상 내안에 그대만 간직한채 사는거야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가슴이 그대의 미소만 오직 그대만 사랑할꺼라 약속만이 전부인거죠 영원히 그대입니다. 내 가슴이 말해준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라 말해줘요 그대 forever 항상 고마울뿐인거죠 내게 행복만 주는 사람 forever 두근대는 이 순간이 영원하길 비는 거야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가슴이 그대의 미소만 오직 그대만 사랑할꺼라 약속만이 전부인거죠 영원히 그대입니다. 내 가슴이 말해준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라 말해줘요 그대 forever 매일 연습해봐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 생각해 항상 그대에게 하고 싶었던말 널 사랑해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가슴이 그대의 미소만 오직 그대만 사랑할꺼라 약속만이 전부인거죠 영원히 그대입니다. 내 가슴이 말해준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라 말해줘요 그대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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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Try Not To Remember [digital single] (2008)
눈부신 햇살속에서 나는 그대를 생각하죠 Remember
매일 똑같던 하루가 행복해 그게 나인거죠 그대없는 세상속에 살수 없게 버린 나죠 Forever 항상 내안에 그대만 간직한채 사는거야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가슴이 그대의 미소만 오직 그대만 사랑할꺼라 약속만이 전부인거죠 영원히 그대입니다. 내 가슴이 말해준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라 말해줘요 그대 forever 항상 고마울뿐인거죠 내게 행복만 주는 사람 forever 두근대는 이 순간이 영원하길 비는 거야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가슴이 그대의 미소만 오직 그대만 사랑할꺼라 약속만이 전부인거죠 영원히 그대입니다. 내 가슴이 말해준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라 말해줘요 그대 forever 매일 연습해봐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 생각해 항상 그대에게 하고 싶었던말 널 사랑해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가슴이 그대의 미소만 오직 그대만 사랑할꺼라 약속만이 전부인거죠 영원히 그대입니다. 내 가슴이 말해준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라 말해줘요 그대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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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Try Not To Remember [digital single] (2008)
그래 미련없이 너를 보내리라
눈물도 참아 보지만 내게만 익숙했던 시간이 나를 되돌리고 하루 종일 너의 사진을 보다가 나는 아무것도 못하지 미련한 내 사랑이 서툴러 널 그냥 보낸거야 다 지워도 애를 써 봐도 자꾸 흐르는 너의 모습 참 부족했던 널 너무도 몰랐던 날 용서해줘 나 슬퍼도 바꿀 순 없어 내안엔 너밖에 못살잖아 내 시간이 멈춰 그 기억마저 사라질 때 Good bye 니가 없는 내게 잠시 허락된건 항상 함께 했던 순간들 아파도 지워봐도 이 순간 난 그거면 되니까 다 지워도 애를 써 봐도 자꾸 흐르는 너의 모습 참 부족했던 널 너무도 몰랐던 날 용서해줘 나 슬퍼도 바꿀 순 없어 내안엔 너밖에 못살잖아 내 시간이 멈춰 그 기억마저 사라질 때 Good bye 정말 미안해 너만 사랑해 한번도 못했던 말 이젠 다 보여줄게 소리쳐 말할게 다지워도 애를 써봐도 끝내 남아있는 니 모습 나 슬퍼도 바꿀 순 없어 가슴을 널 잊지 못하잖아 눈물이 흘러도 아무리 지쳐가도 기다릴게 난 너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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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Try Not To Remember [digital single] (2008)
그래 미련없이 너를 보내리라
눈물도 참아 보지만 내게만 익숙했던 시간이 나를 되돌리고 하루 종일 너의 사진을 보다가 나는 아무것도 못하지 미련한 내 사랑이 서툴러 널 그냥 보낸거야 다 지워도 애를 써 봐도 자꾸 흐르는 너의 모습 참 부족했던 널 너무도 몰랐던 날 용서해줘 나 슬퍼도 바꿀 순 없어 내안엔 너밖에 못살잖아 내 시간이 멈춰 그 기억마저 사라질 때 Good bye 니가 없는 내게 잠시 허락된건 항상 함께 했던 순간들 아파도 지워봐도 이 순간 난 그거면 되니까 다 지워도 애를 써 봐도 자꾸 흐르는 너의 모습 참 부족했던 널 너무도 몰랐던 날 용서해줘 나 슬퍼도 바꿀 순 없어 내안엔 너밖에 못살잖아 내 시간이 멈춰 그 기억마저 사라질 때 Good bye 정말 미안해 너만 사랑해 한번도 못했던 말 이젠 다 보여줄게 소리쳐 말할게 다지워도 애를 써봐도 끝내 남아있는 니 모습 나 슬퍼도 바꿀 순 없어 가슴을 널 잊지 못하잖아 눈물이 흘러도 아무리 지쳐가도 기다릴게 난 너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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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몰라 패밀리 - 붙잡아도 [digital single] (2008)
I LOVE YOU 모르니 너 없으면 난 바보라는걸
I NEED YOU 알잖니 내 인생에 이미 반은 너인걸 이 세상 모든 아픔들 전부 내 등에 지고 너는 가슴으로만 안아줄게 널 사랑해 어느 어김없이 바쁜 하루 그날 와~ 놀라만큼 예쁜 너를 본날 멀리서 눈만 마주쳐도 어린아이 같이 가슴이 뛰였었던 그날 멋도 부리고 거울도 자주봐 이게 바로 사랑이란 병이래 사랑 예~ 나에게도 COME ON~ 변치않을 내 사랑에 BRING IT ON 시작됐어 내인생에 드라마 쿵쿵 울리네 넌 심장에 드러머 쿵짝 우리 걸음맞춰 살짝 니볼에 입맞춰 너만 생각하는 멋진 남자 되줄게 하루에 백번은 더 사랑한다 말할게 우리 사랑 유통기한 있다면 널 향한 내 사랑은 만년으로 할게 I LOVE YOU 모르니 너 없으면 난 바보라는걸 I NEED YOU 알잖니 내 인생에 이미 반은 너인걸 이 세상 모든 아픔들 전부 내 등에 지고 너는 가슴으로만 안아줄게 널 사랑해 사랑이란 정말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재주 있나봐 길을 걷다가도 서서 하늘에 니가 보여 그래서 내가 웃나봐 너에 향기가 이 바람에 실려와 나를 감싸 다시한번 웃게해 날아올라 내 사랑에 날개달고 JUMP! JUMP! JUMP! JUMP! 가진것 없어도 남들보다 잘할게 보잘 것 없지만 내 모든 걸 걸게 한없이 약한 이 남자 나에겐 전부인 널 위해서 강하게 살게 무릎꿇고 기도도 처음해봐 이게바로 사랑이란 병이래 사랑 예~ 나에게도 COME ON~ 변치않을 내 사랑에 BRING IT ON I LOVE YOU 모르니 너 없으면 난 바보라는걸 I NEED YOU 알잖니 내 인생에 이미 반은 너인걸 이 세상 모든 아픔들 전부 내 등에 지고 너는 가슴으로만 안아줄게 널 사랑해 그댈 그댈 사랑해요 내 전부를 다 드릴께요 꼭 잡은 손 놓지마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2 아무리 싸워도 소리치지 않기 전화를 끊을때 사랑한다 말하기 늦어도 집까지 바래다주기 혹시나 아프면 약사다주기 절대로 딴 여자랑 비교도 않하기 가끔씩 단둘이서 여행도 가기 이모든 일들이 이루지길 하늘에 두손 모아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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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G 워너비 6집 - Gift From Sg Wanna B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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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써니사이드 - 너에게 [single] (2009)
어떡하죠 어떡하죠 이렇게 흘린 눈물 그대는 내 맘 알까요 어떡하죠 어떡하죠 다시 널 볼 수 없단 생각에 맘이 아파요 떨어지는 빗소리가 너무 좋아 그냥 길을 걸었었죠 이보다 더 우산 안에 그대여서 정말 행복했었죠 내 작은 어깨를 감싸고 내 옷이 다 젖어도 그런 것쯤은 아무 상관없어요 가슴은 벌써 네게 물들었으니까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 지나간 시간들을 적신다 간절한 그리움에 널 불러봐도 보이질 않아 떨어지는 슬픈 빗줄기에 이유없이 목이 메인 매일 멈춘 시간 지난 기억 저 편에 니가 있기 때문인가 눈물이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사람이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너 때문에 미치겠어 자꾸만 내 맘을 두드리잖아 너 때문에 미치겠어 젖은 기억이 또 다시 밀려와 어떡해 you are my everything 기억나 everyday 지우려 노력하면 you are my everything 우리 둘만의 추억이 너 있는 시간이 흘러 빗물에 실어 그리움을 찾는다고 잊을 수 없겠지 널 잊으려 할수록 힘이 들겠지 더 비에 젖은 이 거리를 힘껏 달려 널 잊어보려 나만 힘껏 달려 흐르는 눈물은 모두 말라버렸죠 내리는 빗물 역시도 끝나버렸죠 어떻게 내가 그댈 잊어요 내 가슴은 그대로인데 눈물이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사람이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너 때문에 미치겠어 자꾸만 내 맘을 두드리잖아 너 때문에 미치겠어 젖은 기억이 또 다시 밀려와 어떡해 you are my everything 어떡하죠 어떡하죠 이렇게 흘린 눈물 그대는 어떡하죠 어떡하죠 다시 널 볼 수 없단 생각에 너 때문에 미치겠어 자꾸만 내 맘을 두드리잖아 너 때문에 미치겠어 젖은 기억이 또 다시 밀려와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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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써니사이드 - 너에게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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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써니사이드 - 너에게 [single] (2009)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프죠 이렇게 아프죠 이렇게 아프죠 이렇게 아프죠 어떻게 내가 그댈 잊어요 난 매번 그대뿐이죠 그대뿐이죠 그대뿐이죠 그대뿐이죠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프죠 널 사랑한 기억마저 그럴꺼면 다 가져가 어떻게 내가 그녈 잊어요 난 매번 그대뿐이죠 널 사랑해 you're ma love 눈 앞에서 사라져가 내 손끝이 떨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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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드림걸스 - 예쁜게 죄지 [single] (2009)
나 너무 예쁜것 같아 섹시한 날보고 남자들 반해 날씬한 잘빠진 몸매좀 볼래 돈많고 잘생긴 남자들 말해 어느 별 사냐고 예쁜게 죄라면 죄겠지 뭘 아우 그리 아우 쳐다 아우 봐요 그러다 두눈이 멀어도 난 책임 못져요 one more time one more time ha 예쁜게 죄라면 죄지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관심좀 꺼줄래 제발 피곤해 남자들 똑같이 날보고 말해 자기는 절대로 안그런 다고 그런말 듣는게 지겨워 말해 너는 쫌 아니야 예쁜게 죄라면 죄겠지 뭘 아우 그리 아우 쳐다 아우 봐요 그러다 두눈이 멀어도 난 책임 못져요 one more time one more time ha 예쁜게 죄라면 죄지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관심 좀 꺼줄래 제발 피곤해 one two one one two one one two one one two one one two one one two one one two one one two one 아닌척 노력해도 숨길수가 없어 니눈빛에 벌써 빠졌으니까 BOUNCE HIGH 치마길이 내심장은 뛰어 찌릿찌릿 SO HOT 한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기분은 계속 또 MAKE ME HIGH 멈출수 없는 매력에 그대여 한번만 기회를 줘 CHECK ME HIGH 예쁜게 죄라면 죄겠지 뭘 아우 그리 아우 쳐다 아우 봐요 그러다 두눈이 멀어도 난 책임 못져요 one more time one more time ha 예쁜게 죄라면 죄지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관심 좀 꺼줄래 제발 one more time one more time ha 예쁜게 죄라면 죄지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관심 좀 꺼줄래 제발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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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Julliet Mind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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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Julliet Mind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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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Julliet Mind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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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vy NJ - Heartbreak Hotel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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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경영 - 허본좌 허경영 [single] (2009)
A yo It's the Sunny Side and 허본좌 song in this track yes yes yo it's the brand new start 허본좌 허경영 hey mr mr mr 허 everybody sing along with me it's like ho ho hey mr mr mr 허 party people let's get it on hey mr mr mr 허 do like this do like this huh 430의 IQ 지구를 건넌 축지법 중력을 거스르는 공중부양 허본좌 허경영 눈빛으로 병들을 고쳐 내 이름 부르면 모든게 바뀌어 다시 일어나 동방의 등불 허본좌 허경영 모든걸 욕심을 버리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 잃어버린 사랑 되찾아줘 허본좌 허경영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고 너와나 우리가 하나 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줘 허본좌 허경영 허경영 music don't stop listen 듣지 않아도 좋아 믿지 않아도 좋아 내가 진정 바라는 세상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모두 다 즐겁게 웃으며 신나게 살아갈 수 있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one more time say 허 say 허허 say 허허허 허본좌 허경영 430의 IQ 지구를 건넌 축지법 중력을 거스르는 공중부양 허본좌 허경영 눈빛으로 병들을 고쳐 내 이름 부르면 모든게 바뀌어 다시 일어나 동방의 등불 허본좌 허경영 낡은 생각을 버리고 세상을 하나로 바꿔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줘 허본좌 허경영 어두운 세상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설계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줘 허본좌 허경영 허경영 music don't stop listen 듣지 않아도 좋아 믿지 않아도 좋아 내가 진정 바라는 세상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모두 다 즐겁게 웃으며 신나게 살아갈 수 있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one more time 허본좌 허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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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지헌 - 헤어질 거 같애 [digital single] (2009)
Ah Ah Ah Oh Ooh Ooh Ooh Ooh Yeah Yeah Yeah Yeah 습관처럼 싸워왔는데 이번에는 왜이렇게 심각해 십분이면 그냥 화해 할 걸 심각한 척 하지마 자존심이 뭐길래 그깟 자존심이 뭐길래 왜 이렇게 내마음을 모르고 표정이 굳어있니 헤어질 것 같애 이번에는 정말 헤어질 것 같애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 몰라 우리 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Ah Ah Ah Oh Ooh Ooh Ooh Ooh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 몰라 우리 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어색하게 넌 흠칫 바라만 보고있어 무슨 말을 꺼낼까 고민 고민하면서 그전 처럼 맘에 있는 말 그냥 꺼내면 되는데 그걸 못해 바보처럼 왜 그러고만있어 아닌데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그 한마디 내뱉기 너무 힘드네요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내가 미안해요 한마딜 못 전해서 헤어질 것 같애 이번에는 정말 헤어질 것 같애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 몰라 우리 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Ah Ah Ah Oh Ooh Ooh Ooh Ooh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 몰라 우리 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이렇게 진짜로 미안하지만 미안해서 또 얼굴을 못들 것 같지만 지금 헤어지는게 난 낫겠어요 서로가 엇갈려서 상처주는 것보다 차라리 헤어짐에 맘을 묶을래 헤어질 것 같애 이번에는 정말 헤어질 것 같애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 몰라 우리 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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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e la poudre au rap 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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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슬픈노래.. [single] (2009)
내맘을 아냐고 가슴 찢어지는 내맘 너는 알까 사랑앞에 무릎꿇는 내맘 알까 너란 여자 땜에 우는 나를 아냐고 니가 내맘을 아냐고 항상 꺼져있는 전화기 또 답장없는 메세지 아무것도 못해 가만히 니 번호를 눌러 또 다시 아닌줄 알면서도 심장이 널 붙잡고서 놓아주질 않잖아 나 어떻게 살아 매일같이 독한술을 계속마시고 어렵게 끊었던 담배를 다시 입에 물어 무엇보다 쓰디쓴 내기억에 눈물을 짓고 바보처럼 살아가 너 이런 내맘알아 차라리 차라리 시작조차 말것그랬어 사랑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변하니 만남이 이별을 기억하고 다시찾아와 이 가슴찢어 놓고 그냥 가려하잖아 가지마 사랑아 날두고 그냥 떠나지마 가지마 사랑아 아직내가 여기 있잖아 부탁이야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너없이 하루도 살아갈 자신없으니까 가슴 찢어지는 내맘 너는 알까 사랑앞에 무릎꿇는 내맘 알까 너란 여자 땜에 우는 나를 아냐고 니가 내맘을 아냐고 항상 꺼져있는 전화기 또 답장없는 메세지 어디서 너 뭘하는지 왜이렇게 연락안돼니 친구들 내게 말해 끝난 사랑이라고 무슨말이라도 해봐 단 한마디라도 차라리 차라리 시작하지 말껄그랬어 사랑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변하니 만남이 이별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와 내가슴 도려 내고 그냥 가려하잖아 가슴 찢어지는 내맘 너는 알까 사랑앞에 무릎꿇는 내맘 알까 너란 남자 땜에 우는 나를 아냐고 니가 내맘을 아냐고 차라리 차라리 시작조차 말걸 그랬어 차라리 차라리 좀더 잘해줄껄 그랬어 차라리 차라리 니가 아니였음 좋겠어 숨조차 쉴수없어 미칠것 같으니까 가지마 사랑아 날두고 그냥 떠나지마 가지마 사랑아 아직내가 여기 있잖아 가지마 사랑아 날두고 그냥 떠나지마 가지마 사랑아 아직내가 여기 있잖아 가슴 찢어지는 내맘 너는 알까 사랑앞에 무릎꿇는 내맘 알까 너란 사람 땜에 우는 나를 아냐고 니가 내맘을 아냐고 가슴 찢어지는 내맘 너는 알까 가지마 사랑아 날두고 그냥 떠나지마 사랑앞에 무릎꿇는 내맘 알까 사랑아 떠나지마 날두고 떠나지마 너란 사람 땜에 우는 나를 아냐고 니가 내맘을 아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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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슬픈노래..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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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vy NJ - 사랑이 그렇습니다 (2010)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니가 떠나가면 난 어떡해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차마 죽지 못해 살아 니가 없이 하룰 살아 숨도 쉴 수 없을만큼 난 아파 누가 내게 그러더라 그러면서 산다더라 왜 난 죽을만큼 힘든 거니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돌아와줘 내 슬픈 사랑아 가슴 쉬도록 널 부르고 있잖아 너에게 하고픈 한마디 너무 사랑해 이 말 너는 듣고 있니 널 사랑해 날 두고 가지마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또 다른 누군가 온대도 너 하나면 되 다신 널 놓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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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타킹 - 제발 가란말야 [single] (2010)
Don't Don't Let me go
Please Please Tell me now Don't Don't Let me go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가 그렇게도 바빠 받지 않는 전화 한번은 의심해야 했었지만 정말 화가 나도 네 말 한마디면 녹아 사랑일거라 믿었었지만 Yeah Baby 괜한 오해 따윈 하지 말아줘 너 하나 뿐이라는걸 알아줘 너 아니면 안된다는걸 누구보다 잘알면서 대체 왜그래 꼬꼬꼬일대로 꼬여버린 사랑 속에 매번 넌 자신감 없었다 한다고 어찌됐건 내가 미안해 변치않아 너를 사랑해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짓니 오늘 일찍 잔다는 그 말 자주하는 네가 클럽에 있을 줄은 몰랐어 너를 바꾸겠단 생각 다짐했던 착각 이제는 내가 바뀔테니까 You know 약속할게 다신 안그럴게 그저 너그럽게 나를 용서해줄래 더는 안해 이번 한번뿐인데 나 잘할게 그냥 지켜봐줄래 어디가도 너 만한 여잔 없었어 한눈 좀 팔다보니까 알게됐어 그래 난 너 뿐이라고 내 사랑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 짓니 더럽혀진 널 향한 사랑이 서럽게도 다시 너를 찾아 약속할게 다신 안그럴게 그저 너그럽게 나를 용서해줄래 이런게 사랑이니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 짓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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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빅 마마 5집 - 5 (2010)
BABY 붉은 노을처럼 타올라
성낸 푸른 파도처럼 부딪혀 알 수 없는 보라빛깔 인생은 FOREVER 우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간은 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 어느덧 나의 맘은 너와 나는 떠나 삶속에서 의미없는 하루는 쳇바퀴 굴러가듯 돌아가는 체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도 처음 보세요? 여기속에서 맴도는 그곳 환하게 비치며 빛이 되는 곳 늘 사는 게 힘겨워 앞이 보이질 않아 새까맣게 애태운 날들 지우고 싶어져 RAINBOW DREAMING(all right) RAINBOW HOBBY(ever don't cry) RAINBOW 하늘 끝까지 TO THE SKY 날아올라 BABY 저기 하늘 위로 널리 차 올라! 담은 가슴으로 높이 떠올라! 눈을 감아 여긴 너의 PARADISE 누구도 절대 두렵지 않아 이제 내 사랑은 어려워 이별은 왜 가까워 새하얗게 지워진 날을 지우고 싶어져 RAINBOW DREAMING(all right) RAINBOW HOBBY(ever don't cry) RAINBOW 하늘 끝까지 TO THE SKY 날아올라 BABY BABY 붉은 노을처럼 타올라 성낸 푸른 파도처럼 부딪혀 알 수 없는 보라빛깔 인생은 FOREVER 우리 인생은 아름다워~ To the 행복한 곳 paradise 문 앞에 펼쳐졌어 make me high~ 걱정과 근심 고민 모두 다 던져 버려 지난 날의 후회 따윈 잊어버리고 다가올 시간들은 너와 나 함께 이게 뭐를 하던 두렵지가 않아 웃기는 All the time 이 순간을 즐기면서 All the bawon 저기 하늘 위로 널리 차 올라 담은 가슴으로 높이 떠올라 눈을 감아 여긴 너의 PARADISE 누구도 절대 두렵지 않아 이제 BABY 붉은 노을처럼 타올라 성낸 푸른 파도처럼 부딪혀 알 수 없는 보라빛깔 인생은 FOREVER 우리 인생은 아름다워~ +죄송합니다ㅠ 가사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 수정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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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수빈 1집 - Song in love (2010)
*떠날꺼면 왜 널 사랑하게 만드니 떠날꺼면 왜 날 니여자로 만드니
아파서 아파서 죽을것같아 니가없는 내 하루는 아파서 Rap> 어떻게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 널생각하면 가슴아파 미치겠어 그토록매달리며 사랑했난데 이렇게 쉽게 끝내 이별을말해 괜히 또 널보면 맘흔들릴까봐그래 좋았던 추억마져 짐이 될까봐그래 떨어지진 않지만 무거운발걸음 옮겨 미칠듯 아프지만 그렇게 널지워 *떠날꺼면 왜 널 사랑하게 만드니 떠날꺼면 왜 날 니여자로 만드니 아파서 아파서 죽을것같아 니가없는 내 하루는 아파서 Rap> 아퍼 나도 많이 참지못할만큼 보고싶어 심장터져죽을것만큼 내마지막사랑 너였음했는데 너와의 지난시간 행복했는데 더많이사랑하니까 잡을수없었어 나 부족하니까 견딜수없었어 어디서든행복해 넌그럴자격있어 정말로 미안해 그약속 지키지못해서~ *떠날꺼면 왜 널 사랑하게 만드니 떠날꺼면 왜 날 니여자로 만드니 아파서 아파서 죽을것같아 니가없는 내 하루는 아파서 사랑했어 너무 행복했어 이렇게 될 거라 정말 생각못했어 두번다시 사랑을 믿지 않을거야 두번다시 사랑땜에 울지마 *사랑해서 미워해도 사랑만 남아 사랑해서 원망해도 결국은 너야 못났지 바보지 이런나란걸 알고있니 널 사랑한 나란걸 *떠날꺼면 왜 널 사랑하게 만드니 떠날꺼면 왜 날 니여자로 만드니 아파서 아파서 죽을것같아 니가없는 내 하루는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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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수빈 1집 - Song in love (2010)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작은관심하나라도 내겐큰기쁨 세상이 아름다워보여 모든게지금 그대를 만나고서 내가변했어 이믿음변하지 않을께 영원을 약속해 난 아직도 기억해 내게 건네 준 그 겨울날 벙어리 하얀 장갑 말안해도 네맘을 건넨 것같아 난 하나도 춥지 않았던거야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티없는 밝은 미소내게줘서 고마워.벅찬가슴에 하루를 살수있어 고마워.내곁에 머물러줘 언제라도 in ma world 널위해 준비할께 매일같이 say ma luv 온세상이 하얗게 눈이 내린밤 한걸음에 내게 달려왔잖아 사랑하는 두 사람 첫눈을 보면 이별없이 사랑하게 된다고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가도가도 끝이 없다 하여도 하루하루 너와 걸어갈거야 언제라도 힘들어 잠시 쉬고싶을땐 작은 어깨를 네게 빌려줄꺼야 *하나였나봐 처음부터 난 너의 반으로 태어났나봐 니가 있어야 나인것같아 꽃피는 봄처럼 너는 내게 온거야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uh 그렇게 사랑해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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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타킹 - 감옥에 갇히다 [single] (2010)
Don't Don't Let me go
Please Please Tell me now Don't Don't Let me go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가 그렇게도 바빠 받지 않는 전화 한번은 의심해야 했었지만 정말 화가 나도 네 말 한마디면 녹아 사랑일거라 믿었었지만 Yeah Baby 괜한 오해 따윈 하지 말아줘 너 하나 뿐이라는걸 알아줘 너 아니면 안된다는걸 누구보다 잘알면서 대체 왜그래 꼬꼬꼬일대로 꼬여버린 사랑 속에 매번 넌 자신감 없었다 한다고 어찌됐건 내가 미안해 변치않아 너를 사랑해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짓니 오늘 일찍 잔다는 그 말 자주하는 네가 클럽에 있을 줄은 몰랐어 너를 바꾸겠단 생각 다짐했던 착각 이제는 내가 바뀔테니까 You know 약속할게 다신 안그럴게 그저 너그럽게 나를 용서해줄래 더는 안해 이번 한번뿐인데 나 잘할게 그냥 지켜봐줄래 어디가도 너 만한 여잔 없었어 한눈 좀 팔다보니까 알게됐어 그래 난 너 뿐이라고 내 사랑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 짓니 더럽혀진 널 향한 사랑이 서럽게도 다시 너를 찾아 약속할게 다신 안그럴게 그저 너그럽게 나를 용서해줄래 이런게 사랑이니 제발 가란말야 이제 가란말야 더이상 무슨 기대 하겠니 바보같이 너만 믿었는데 후회만 남은 날 어떡하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너란 애 정말 이 정도였니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고 다른 사랑에 또 미소 짓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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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사비애 1집 - 가슴속에 핀 꽃처럼 (2010)
RAP)
this right here for ma baby so just feel the vibe I know I so high i'm so in to you ma love with you baby that's true check listen come on 귀여워요 내사랑 세상에서 제일 멋있죠 그대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난 예쁘고 그댄너무 매력적이죠 넌 평생을 난 영원히 stay ** love is you so tell me what is love 난 널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널사랑해 니 전부를 잃어도 너를 사랑해 your eyes your feel your heart whole ** it`s ok 그대란 사람 매일매일 보아도 설레인걸요 Every day 그대 품에 잠들면 난 행복할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 Repeat RAP) you know it you know it you got it like that 난 너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맴도네 slow flow & 마음에 control 변하지 않는 내 맘 지켜 끝까지 갈게 I know it I know it I have it like that 난 너로 인해 배웠어, 이 벅찬 감정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만족해 Oh 그대 눈을 뜨면 이 노래를 들어요 Listen baby baby let`s It be nothing only one anybody nothing stop I`m go to the ever forever you lovely you friendly stayohohohoh ** Repeat anybody nothing stop I`m go to the ever forever you lovely you friendly stay you know it you got I lik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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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사비애 1집 - 가슴속에 핀 꽃처럼 (2010)
what you gonna do tell me now love is pain
나 너무힘들어 i miss you my love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사람 가슴에 묻고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말해 이렇게 이별이 날 힘들게 만들줄 몰랐죠 (슬픈이 된 기억들)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겠죠 두손을 마주 잡고 길을 걷고 있겠죠 속삭임 마저도 내게는 너무나 선명한데 자꾸만 생각이나 눈에 눈물 계속 for lov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버리지 못 한 그 한마디 더 담을수도 널 놔줄수도 없는데 미안해 (내안에) 미련에 (다시 널 ) 붙잡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혼자서 길을 걷다 문득생각이 나서 낯익은 멜로디에 니가 너무 보고파서 익숙한 그길을 걷다가 다시 발길 돌렸죠 (돌아갈수없는 추억들) 그대 집앞 골목길에 우린 그렇게 서있죠 헤어지기 아쉬워서 뒤를 돌아서지 못하죠 그모습 떠나지 않고 내맘속에 남아 자꾸만 생각이나 눈에 눈물 계속 for lov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버리지 못 한 그 한마디 더 담을수도 널 놔줄수도 없는데 미안해 (내안에) 미련에 (다시 널 ) 붙잡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지울수 없어 눈을 감아도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 이렇게 너무 아픈데 난 어떡해 랩) 니가 자꾸만 생각이 나도 우리 다시 돌아갈수 없어 크게 소리치며 불러도 보고 미쳐서 그댈 찾아해매도 다시 처음처럼 그대로인데 어쩔수 없어 눈물 흘리네 가슴이 아파 죽을꺼 같아 후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버리지 못 한 그 한마디 더 담을수도 널 놔줄수도 없는데 미안해 (내안에) 미련에 (다시 널 ) 붙잡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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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그 남자 이야기 [single] (2010)
내 사랑이니까 내 전부이니까
내 눈물따위쯤 흘려도 난 괜찮아 돌아온다면 평생을 너만 사랑해줄께 여기있을께 나 기다릴테니 하나 다시는 전화 하지 않을께 너도 내번호 따윈 그냥 지워버려 둘 좋았던 추억 모두다 잊고서 아무일없듯이 우리 모른체 살아 셋 어디서도 마주치지 말자 그렇지 않고선 살아갈 자신없으니까 넷 나같은 사람은 만나지마 내가슴이 너무 아플테니까 왜 왜 이런 나를 두고 떠나갔어요 이 가슴이 시리도록 그댈 부르자나요 늦은밤 울리는 전화에 숨이 머지고 또 또 이내 다시 그리움에 눈물짓네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그립고 또 그리워요 쓰디쓴 추억들이 자꾸 나를 붙잡네요 한번만 다시 그댈 볼순없는지 내가슴이 미쳐서 숨을 쉬고 있는데 내 사랑이니까 내 전부이니까 내 눈물따위쯤 흘려도 난 괜찮아 돌아온다면 평생을 너만 사랑해줄께 여기있을께 나 기다릴테니 다섯 너무 자주 웃진 말아 어쩌면 이건 내 욕심일지 몰라 여섯 우연히라도 이노래를 들으면 괜히 신경쓰지말고 그냥꺼버려 아무것도 아닌날 그렇게 좋아해주고 작은것 하나라도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없어요 내곁에 없어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이렇게 아픈데 내 사랑이니까 내 전부이니까 내 눈물따위쯤 흘려도 난 괜찮아 돌아온다면 평생을 너만 사랑해줄께 여기있을께 나 기다릴테니 하루하루 지나도 너만 차올라 니가 너무 그리워 가슴속에 담은말 잊지못해 하는말 아직도 니가 있어 아무것도 못해 난 너 없이 난 안되잖아 바보야 안들려 바보야 안들려 내맘이 안들려 그리워 그리워 이러다 나 죽어가 사랑한다면 돌아와 제발 나를 안아줘 여기 있을께 나 기다릴테니 내 사랑이니까 그렇게 사랑했잖아 내 전부이니까 모든걸 내게 줬잖아 내 눈물따위쯤 흘려도 난 괜찮아 돌아온다면 평생을 너만 사랑해줄께 여기있을께 나 기다릴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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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J - 그 남자 이야기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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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얼디 - Beyond The Wall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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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써니사이드 - 나쁜남자 착한여자 [single] (2010)
I'll let you go uh oh oh oh 이제는 너를 보낼께 You let me go uh oh oh oh 내 안에 너를 지워 버릴 수있게 Don't let me go uh oh oh oh 울어도 소리쳐도 소용 없잖아 I'll never forget you 이제는 Goodbye bye bye 사랑을 원하니 내 마음 모르니 이미 오래전에 질린 너의 Style I make this fiow to you go 길을 걷다 너 같은 여자를 만나 아 아 알까 조금은 두려워지잖아 재미 없어 이제 I say no 그저 착한 네 사랑에 흥미 없어 넌 여잔데 자존심도 없니 눈물로 번진 화장 그게 또 뭐니 아무리 꾸며도 너무 질려 시간만 아까워 널 만나도 아무 느낌이 없어 I'll let you go uh oh oh oh 이제는 너를 보낼께 You let me go uh oh oh oh 내 안에 너를 지워 버릴 수있게 Don't let me go uh oh oh oh 울어도 소리쳐도 소용 없잖아 I'll never forget you 이제는 Goodbye bye bye 애원 해도 내 마음은 같아 아파 해도 난 그저 그래 울고 있는 너를 본 적 있니 I don't fool sorry for you 나만의 여자는 너라고 더이상은 속이긴 싫더라 Girl 나만 바라 보는 네가 싫어 날 사랑 하는 네가 싫어 왜 자꾸 나를 귀찮게 하니 넌 연락 하는 다른 남자도 없니 제발 좀 떨어져 네가 싫어 몇번을 얘기 해야 알아 들어 그냥 꺼져 버려 I'll let you go uh oh oh oh 이제는 너를 보낼께 You let me go uh oh oh oh 내 안에 너를 지워 버릴 수있게 Don't let me go uh oh oh oh 울어도 소리쳐도 소용 없잖아 I'll never forget you 이제는 Goodbye bye bye 사랑했잖아 미친듯 사랑했잖아 그냥 가버려 말 없이 또 쿨 하게 나쁜 나쁜 남자니까 나를 붙잡지 말고 돌아와 줘 uh oh oh oh 눈물이 소리 치는 말 사랑 한다 uh oh oh oh 너에게 듣고 싶은 그 말 한마디 Can't let you go uh oh oh oh 어떻게 너를 잊고 살라는거니 I'll never forget you 이제는 Goodbye bye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