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 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간주중>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사람이 산다는게 무얼까 외로운 섬과 섬을 떠도는 걸까 아무도 그대답은 모르네. 삶은 무엇일까.
사랑은 구원이 될 수 있나 지쳐서 헤매다가 머물곳 처럼 거칠은 바다에 뜬 작은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 사는것 마찬가지 험한파도 비켜가며 피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때론 사랑도 하면서 때론 미워도 하면서 고통도 감싸주고 서로 위로해주면서 우리 작은 존재끼리 삶의 무지개는 없는거지 현실은 변화가 아니야 눈뜨고 보는 그대로 부딪쳐 아픈 그대로 그렇게 사는게 인생..
후~회하나봐 너~를 만난거 아~픈날들이 계속되잖아참아보지만너를이해하려하~지만 너무 힘들어 내게 말해줘 어떻게해야 니맘을 내게 보낼수있겠니 너를 잃는다면 나의평생에 더 큰후회될테니 너무나 너를 사랑하기에 나 힘이들어도 슬픔도 참고서 견디는 거야 널 알고있잖아 너 없인 살 수 없는 나를 사랑하면 안되니 내게 말해줘 어떻게해야 니맘을 내게 돌릴수있겠니 너를 잃는다면 나의평생에 더큰후회 될테니~ 너무나 너를 사랑하기에 나 힘이들어도 슬픔도 참고 견디는거야 너 알고있잖아 너없인 살수없는 내 남은생을 사랑하면안되니 너무나 너를 사랑하기에 나 힘이들어도 슬픔도 참고서 견디는 거야 너 알고있잖아 너 없인 살 수 없는 내맘 나를 사랑하면 안되니 나를 사랑하면 안 되 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