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4:16 | ||||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 걸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혼돈 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에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 다가오네 |
||||||
2. |
| 4:29 | ||||
화려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고 술에 취해 웃는 넌
누굴 떠나 보내니 다시 자라난 원망 너를 던져 버리고 낯설은 방안에 넌 춤을 추고 있겠지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먼지도 덮여 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 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놓지 못하니 네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내 어깨에 기대어 힘이 없는 너의 손 어루만져 내리다 잠이 깨면 또 다시 너를 떠올리겠지 우리 같은 곳에서 맞닿을 순 없을까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워-워- |
||||||
3. |
| 3:31 | ||||
너처럼 나도 너를 잊어보려고... 너처럼 나도 그만 편해
지려고.. 애써 웃음 지어보지만.. 소용없어 기억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하고.. 추억은 나를 더욱 미치게 해도.. 버릴 수 없는 기억에 또 추억에 기대 살 고 있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없어.. 다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 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너에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나를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 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너 없이는 나도 없다는 걸 알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 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 없어.. 다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너에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나를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너 없 이는 나도 없다는 걸 알잖아 |
||||||
4. |
| 3:55 | ||||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걸 지금 내 앞에 있는
너에게 내 맘 보이고 싶었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예전 그때처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추억하기엔 oh baby~~ 너무 안타까운 걸 너를 보내기엔 oh yeah~~ 빈자리가 너무 커 시간을 돌릴 수 있게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난 아직도 너뿐이야 누구보다도 yeah~~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약속할 거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
||||||
5. |
| 4:49 | ||||
그대 눈을 보면 무슨 말을 할까
기다렸던 순간인데 오래 숨겨왔던 나의 이 마음을 고백하긴 힘들었죠 나 그댈 믿어요 나와 같은 맘이죠 말 없이도 다 알 수 있어요~ 이젠 그대만이 바로 그대만이 내 평생을 함께 할 사람 그대 행복에도 그대 눈물에도 함께하는 우리 사랑으로 약속할께요 짧은 만남 속에 나의 이기심에 그대 힘들기도 했죠 이젠 함께하며 서로 사랑하며 항상 감싸주는 거죠 나 그댈 믿어요 나와 같은 맘이죠 말 없이도 다 알 수 있어요~ 이젠 그대만이 바로 그대만이 내 평생을 함께할 사람 그대 행복에도 그대 눈물에도 함께하는 우리 사랑으로 약속할께요 나도 두려웠지만 그댈 생각하면요 웃음이 나는 걸 이젠 그대만이 바로 그대만이 내 평생을 함께 할 사람 그대 행복에도 그대 눈물에도 함께하는 우리 사랑으로 약속할께요 |
||||||
6. |
| 4:11 | ||||
나의 가슴 속에 가득 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같을 날들뿐 그속에 나는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 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틀에 박혀버린 세상은 꿈마저 기억하지 못하게 해 변명 같은 이유일거야 그저 미뤄 두었던거야 깊은 잠 깨어 일어나는 날 느껴 내 몸이 점점 가벼워져 가네 |
||||||
7. |
| 4:24 | ||||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우~ 날 그만 잊어요 (잊어줘요 이제 날 그만 모두)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우~ 날 그만 잊어요 (잊어줘요 이제 날 그만 모두)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그댈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건가 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지난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 봐 Repeat* 그 긴시간이 힘이 든 건 No~ 우~ 그때 (그 긴 시간 나) 내맘 그 어디에 그대 남아 있 어 마지막 한번만 날 위한 그대가 (그대 이제) 이제는 날 그만 떠나요 (잊어줘요 이제 날 그만 모두) 우~ 그댈 못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우~ 날 그만 떠나요 (잊어줘요 이제 날 그만 모두)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 말고 떠나요 |
||||||
8. |
| 4:16 | ||||
9. |
| 3:45 | ||||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 걸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혼돈 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에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 다가오네 |
||||||
10. |
| 4:02 | ||||
너처럼 나도 너를 잊어보려고... 너처럼 나도 그만 편해
지려고.. 애써 웃음 지어보지만.. 소용없어 기억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하고.. 추억은 나를 더욱 미치게 해도.. 버릴 수 없는 기억에 또 추억에 기대 살 고 있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없어.. 다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 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너에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나를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 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너 없이는 나도 없다는 걸 알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 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 없어.. 다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너에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나를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너 없 이는 나도 없다는 걸 알잖아 |
||||||
11. |
| 4:43 | ||||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걸 지금 내 앞에 있는
너에게 내 맘 보이고 싶었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예전 그때처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추억하기엔 oh baby~~ 너무 안타까운 걸 너를 보내기엔 oh yeah~~ 빈자리가 너무 커 시간을 돌릴 수 있게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난 아직도 너뿐이야 누구보다도 yeah~~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약속할 거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
||||||
12. |
| 3:36 | ||||
구린내 나는 너의 역겨운 얼굴 이제 보고 싶지 않아
수백만원의 옷이 너의 곰팡이를 가려주진 않아 세상이 뒤집힌 건지 내가 거꾸로인 건지 모든 게 뒤바뀌어 뭐가 옳고 그른지 도무지 알 수없어 버림받아도 싸 위선뿐인 넌 그래도 싸 꺼져 버려 욕먹어도 싸 거짓뿐인 넌 맞아도 싸 넌 충분히 그래도 싸 지리한 너의 끈질긴 변명 따윈 이제 듣고 싶지 않아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 내 주위엔 너무 많아 세상이 뒤집힌 건지 내가 거꾸로인 건지 모든게 뒤바뀌어 뭐가 옳고 그른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버림 받아도 싸 위선뿐인 넌 그래도 싸 꺼져 버려 욕먹어도 싸 거짓뿐인 넌 맞아도 싸 사라져 버려 눈물 흘려도 싸 위선뿐인 넌 그래도 싸 꺼져버려 넌 당해도 싸 거짓뿐인 넌 밟혀도 싸 넌 충분히 그래도 싸 |
||||||
13. |
| 4:08 | ||||
유일한 나의 사랑 나말고 얼마든지 세상에 많을거라
서로운 한마디 새겨주고 나면 내 맘도 무너질 걸 알면서도 모자란 바보처럼 널 지킬 자신 없어 차갑게 보내주고 가슴시린 짐을 모두 안은채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나 간직해 널 대신해 죽을 만큼 사랑해도 가슴 터져 버릴 듯 사랑해도 (워우워어~) 내 슬픔 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 하니까 말처럼 안되나 봐 오늘도 널 꺼내러 시간을 거슬러 가 니가 없는 하루 거듭할 수록 참을 수 없는 보고픈 맘 가득해 부르지도 못할 만큼 너무 멀어 이젠 놓쳐 버릴 듯 너무 멀어 (워우워어~) 떠나준다고 세상 앞에 맹세했지만 한없이 니가 그리워 가끔 나와 머물던 그 곳에 앉아 나를 추억하겠니 그 소원 하나만 부탁할께 널 대신해 죽을만큼 사랑해도 (사랑해도) 가슴 터져 버릴 듯 사랑해도 (워우워어~) 내 슬픔 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유일한 나의 사랑을 |
||||||
14. |
| 3:31 | ||||
너처럼 나도 너를 잊어보려고... 너처럼 나도 그만 편해
지려고.. 애써 웃음 지어보지만.. 소용없어 기억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하고.. 추억은 나를 더욱 미치게 해도.. 버릴 수 없는 기억에 또 추억에 기대 살 고 있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없어.. 다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 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너에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나를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 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너 없이는 나도 없다는 걸 알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 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 없어.. 다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너에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나를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너 없 이는 나도 없다는 걸 알잖아 |
||||||
15. |
| 3:55 | ||||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걸 지금 내 앞에 있는
너에게 내 맘 보이고 싶었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예전 그때처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추억하기엔 oh baby~~ 너무 안타까운 걸 너를 보내기엔 oh yeah~~ 빈자리가 너무 커 시간을 돌릴 수 있게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난 아직도 너뿐이야 누구보다도 yeah~~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약속할 거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줄 순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줄 수 있을지 내 맘을... 내 맘을... |
||||||
16. |
| 2:59 | ||||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 걸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혼돈 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에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 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는지 멀리 한줄기 빛 가녀린 희망은 남아 있는지 어둠이 걷히고 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심판의 그날이 다가오네 |
||||||
17. |
| 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