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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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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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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어디만큼왔니
어디만큼왔니 지금쯤은 어디니 대문밖에 있니 동구밖에 있니 더 멀리 왔니 빨리가면 안돼 빨리가면 안돼 살펴가며 가야잔니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면 다치잔니 질끔눈을 감고 따라서기는 했지만 만약 가는것도 걱정이잔니 멀리가지마 나는 여자잔니 너무가면 안돼 너무가면 안돼 돌아갈땐 멀잔니 돌아가는 길은 슬플지도 모르잔니 어디만큼왔니 어디만큼왔니 지금쯤은 어디니 십리만큼왔니 백리만큼왔니 더멀리 왔니 빨리가면 안돼 빨리가면 안돼 생각하면 가야잔니 함께가는 틀리지도 모르잔니 걸음걸음마가 즐겁기는하지만 너무 멀리가도 걱정이잔니 탓은 하지마 나는 여자잔니 아주가면 안돼 아주가면 안돼 돌아갈수 없잔니 마지못해 함께가는길은 슬프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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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에헤라 친구야 내 꿈은 하늘이라
거치른 바다를 포근히 감싸는 내 꿈은 하늘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 꿈은 구름이라 파란 하늘 아래 한가로이 떠가는 내 꿈은 구름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 꿈은 바람이라 하늘과 땅 사이 뜻대로 오가는 내 꿈은 바람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 꿈은 꽃잎이라 밤새 이슬 먹고 햇살에 싱싱한 내 꿈은 꽃잎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 꿈은 사랑이라 착하고 해맑은 맘속에 피어난 내 꿈은 사랑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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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많고 많은 사람들속에
떠돌이 별같은 인생 그러나 외롭지는 않아 희미한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정그리워 뛰놀던 그시절 다른니가 따스한사람 지금은 어디로갔나 험하고 거친세상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눈물지며 나를 찾겠지 따스한 사랑찾아 한없이 흘러가는 구름같은 나의인생아~ 흘러가는~ 세월속에 그리워 지는 나의 사랑아 험하고 거친세상 지금은어디서 무얼하나 눈물지며 나를 찾겠지 따스한 사랑찾아 한없이 흘러가는 구름같은 나의 인생아 **흘러가는~세월속에 그리워지는 나의사랑아 험하고 거친세상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눈물지며 나를 찾겠지 따스한 사랑찾아 한없이 흘러가는 구름같은 나의 인생아~~ 인생아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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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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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떠나가는 내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의 꿈은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내마음은 구름인가 다룰수 없네 하늘의 높은 구름 처럼 그렇게 떠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 따라갔으면 높이 하늘높이로 니 곁에 갔으면 떠나가는 내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의 꿈은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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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 거리에
스잔한 바람소리 내 맘을 울리네 여름은 갔지만 아름다운 전설이 있어 잊을 수 잊을 수 없는 싱그런 바람소리 안개 서린 보도 위엔 당구는 나뭇잎들 발길 따라 그 얼굴이 어디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 거리엔 스잔한 바람소리 내 맘을 울리네 안개 서린 보도 위엔 당구는 나뭇잎들 발길 따라 그 얼굴이 어디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가을을 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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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어디서 왔다 어느곳으로 사라져갔을까요
꽃잎에 놀던 나비 한쌍이 어디로 갔을까요 꽃잎에 놀던 나비 한쌍은 보기도 좋았는데 꽃잎을 두고 어디로 갔나 정다운 나비 한쌍이 꿈길을 찾아서 단잠을 이루까 사랑의 이야기를 속삭이고 있을까 꽃잎에 놀던 나비한쌍은 보기도 좋았는데 추억만 두고 헤어졌을까 다정한 나비 한쌍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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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잊혀진 것이라 모르고 살았어라
나즈마한 거리 구석진 응달엔 아직도 피어 있나 키작은 꽃 한송이 벌 나비 찾아와 입맞춤 할때 얼마나 기다렸나 가까이 오기까지 가까이 오기까지 기억하고 다시 또 찾았어라 나즈마한 거리 구석진 응달에 아직도 피어 있나 키작은 꽃 한송이 소낙비 덥치고 햇살이 파고 들때 얼마나 기다렸나 가까이 오기까지 가까이 오기까지 가까이 오-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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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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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넓은 세상 볼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고운 노래 불러주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내 마음이 맑을때나 얼핏 꿈에 볼 수 있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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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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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안개속에 피어나는 새벽 처럼
당신은 그렇게 나를 찾아 왔네 해맑은 웃음 안고 내게 다가온 사람이여 내 작은 가슴 속에 피어나는 고운 사랑 두 손에 잡힐 듯 한 그대 그대 목소리 언제나 시냇물처럼 속삭여요 따스한 햇살처럼 감싸주던 내 사람이여 내 작은 가슴 속에 깊어지는 그대 사랑 바람에 날리는 당신의 흩어진 머리 슬픔에 가득찬 눈망울엔 애처러운 내 마음 한 점에 구름이 되어 사라졌네 다시는 잡을 수 없는 그대 모습 슬픔만 남겨 둔채 떠나 버린 내 사람이여 내 작은 가슴 속에 새겨놓은 사랑의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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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빗방울 살며시 떨어지면
가슴에 파무친 사랑이 조용히 내 마음을 흔들어 빗물에 내맘을 적셔 주네 빗물에 적셔진 이내 마음 한없이 헤매는 마음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밝은 태양을 시샘하는 먹구름 속의 두 마음 태양아래 헤어짐보다 어둠속에서 함께하리라 그리도 새롭단 내 사랑이 이젠 모두 떠나버린 그 추억 그 시절의 가슴 아픈 내 마음 빗물 되어 흐르네 어느덧 쏟아지는 비속을 한 없이 해매는 이 마음 다시는 잡지 못 할 내 사랑 그 언젠가는 잊혀 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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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업는것도 나는 모르고 이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 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건서 둘이 멀리 떠나 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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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긴 강을 거슬러 나룻배 타고서
내 님의 마을 찾아 가는데 한 사공 하는 말 여보게 젊은이 내 말 좀 들어 봐요 가면 뭘 하나 윗 강에 가면 아무도 없는데 진종일 저어서 내 님네 집에 가니 내 님은 없구 할머니 나와 나잡고 하는 말 어이 못왔나 어이해 늦었나 두고 간 마음 기다릴 줄 어이해 몰랐나 에헤야 에헤야 내 온길 다시 가세 아픈 가슴은 접어 두고서 내 온길 되가세 아픈 가슴은 접어 두고서 내 온길 되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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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느데 밤은 깊은데 비는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며 난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음~ 오늘같은밤 오늘같은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난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음~오늘같은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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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밀려간 계절에 인적없는 바닷가
지난 날 웃음은 어데로 숨었을까 겨울새의 슬픈 울음 그리움의 소리인가 꿈을 파는 파도여 끊임없이 부서져라 아 ~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 가는 타고 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키처럼 드리웠던 어둠이 몰려가고 겨우내 얼었던 시냇물 풀리듯이 파릇파릇 나뭇잎새 꿈꾸는 작은 새들 웅크렸던 마음아 창을 열고 날아라 아 ~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 가는 타고 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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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낯선 곳에 홀로 있으면 그대 내 곁에 가까이 와서
부끄러운 내 두 손을 잡아 주는 내 사람이여 바람 불고 구름 모여 그대 추우면 내 감싸주리 가슴 속의 아픈 추억 내 마음으로 어우만져주리 그대의 잊지 못할 사랑의 노랫소리가 당신의 귓가에 울리면 지난날 그 모래 위에 새겨진 사랑 다시 다시 떠 오르네 부서지는 파도 속에 그대의 슬픔 사라져가고 두 눈가에 맺힌 눈물 내 입술로 씻어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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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1. 이 노래를 드립니다
그것은 제가 드릴 수 있는 전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인생에서 나는 많은것에 얽매어 있어요 우리가 나눈말 눈빛 감정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 제 마음의 상처를 견딜수 없어요 그 마음의 상처를 당신께 보이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떠나주세요 왜 이렇게 되어야만 하나요 이 노래를 드립니다 이것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전부예요 우린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노래로 하여금 모든것을 함께 할수 있어요 만일 제가 순수하고 티없는 이 멜로디를 당신께 더 드릴수 있다면 바랄께 없읍니다 2. 이 노래를 드립니다 그것은 제가 드릴 수 있는 전부입니다 우리의 영혼속에 함께 타오르는 이 불꽃은 마치 꼭두각시처럼 말없이 가슴에 간직하며 살아왔어요 이 노래를 드려요 당신은 제눈을 볼때 무엇을 바라보세요? 내안에 숨겨있는 이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그래요 서로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은 아름답게 만들어 질거예요 Take this song It's all I can give I'm a prisoner of this life we live When we share a glance a world a touch I realized it's not enough Please go I can't bare the heartache I don't want you to see my heartbreak why must it be this way? Take this song now It's all I can give let it Join the different world in which we live Give it a melody one clear and pure Take this song It's all I can give We are puppets in this life we live This fire burning within my soul must be hidden untold Refrain Take this song now It's all I can give What do you see when you look into my eyes? Do you know the love I hide inside? We can make it ours if you 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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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하얀 도화지에 빨간지붕을 그리고
그 위에 올라 파란 크레용을 칠하면 나는 두눈을 감고 하늘에 팔을 베고 누워 내 노래를 불러보고 싶어라 부르고 싶어라 불러보고 싶어라 저 사랑 멀리 저 가슴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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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언제나 나의 귓가에 들려오는 그소리
나도 모르게 발길은 그집앞에 멈추네 어깨높이에 초인종 닿을듯이 있지만 달나라보다 더욱 더 멀게만 느껴져요 밤이되어 온 동네 불켜지면 오직 내가 찾는건 그대방의 불빛 오늘도 나의 가슴에 외로움만 남기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빗방울만 떨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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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눈물이 나면은 우리모두 눈물을 날리자
속눈썹 끝마다 눈물을 날리자 핑그르르 휘도는 눈물 빗사이로 팔랑팔랑 하얗게 날아오는 나비나비 떼들 나비떼속으로 우리들 얼굴 사라지고 사라진 우리들 얼굴마다 무지개 동그랗게 떴을때 그때 우리모두 속눈썹끝마다 별을 휘날리며 깃발처럼 휘날리며 나비떼속을 휘휘지르는 한줄기 햇빛으로 서자 하얗게 빛나는 햇빛으로 햇빛으로 서자 하얗게 빛나는 햇빛으로 햇빛으로 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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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소라껍질 귀에 대면 바다소리가 들리고
당신 가슴에 귀대면 기차지나가는 소리 당신은 시골역처럼 그렇게 오고 그렇게 가고 내 마음 아프게 하면 벌 받을텐데 내 마음 슬프게 하면 벌받을텐데 내 마음 아프게 하면 벌받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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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나의 슬픈노래 듣는이 별로없네 도심의 둥근달
보는이 별로없네 사랑의 노래 부르는 이 별로없네 작고 작은 꿈의 불꽃 지피는이 별로없네 저 슬피내린 비 지쳐구르듯 사는 몸 이제는 가야겠네 어린날의 별헤던 곳 세상 날버려도 그곳은 날 반겨주리 어메의 향내 작은 오두막집 작은 오두막집 작은 어두막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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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1. 어떤 가을날 거리에 낙엽질때
눈가를 적시는 아련한 추억이여 수많은 날들이여 가고 없는 이거리에 아득히 멀어진 날들 나혼자서 울고있네 생각나나요 추억의 오솔길을 쓸쓸히 나홀로 거니는 마음이여 2. 어떤 가을날 거리에 비 내릴때 작은 우산속에서 피어난 사랑이여 수많은 날들이여 가고없는 이거리에 아득히 가버린 날 나혼자서 울고있네 생각나나요 추억의 오솔길을 쓸쓸히 나홀로 헤매는 마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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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1. 그 누가 아는가 그 누가 아는가
한나절 그늘에 잠들고 있는 먼길가는 바람에게 물어도 봤소 무슨말 들리나 귀를 기울여 행여라도 님의 소리 잠이 깼을까 2. 선잠 깬 아이같은 님의 모습에 긴 세월 가락 스치고간 님의 얼굴에 어제는 몹시도 바람 불었나 생각없는 미소라도 지어나 보지 * 어제의 생각만이 아니었지만 음~ 내맘에 그리운 사람아 오늘의 생각만도 아니었지만 음~ 내맘에 그리운 사람아 그누가 아는가 그 누가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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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사랑의 소곡 (1987)
어둠이 비워놓은 놀이터에서 어느새 커버린
어른이 되어 마음달래듯 마음달래듯 가만 가만 그네줄을 흔들어 보네 온종일 스며드는 흐느낌으로 뜨겁게 메마른 가슴이 되어 마음달래듯 마음달래듯 저녁바람 그속을 서성거리네 울지않는 아이는 이 다음에 커서 울려고 제마음 꼭 끌어안고 끌어안고 혼자울려고 어둠이 비워놓은 놀이터에서 어느새 커버린 어른이 되어 마음달래듯 마음달래듯 가만 가만 그네줄을 흔들어 보네 가만 가만 그네줄을 흔들어 보네 가만 가만 그네줄을 흔들어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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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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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언제부턴가 느끼고 있었어 우리의 만남이 서로
어긋난 것을 야위어 가는 네 모습 보면서 안타까움에 마음속을 태웠어 날 바라보는 그대의 눈길이 텅 빈 하늘처럼 촛점 흐려 있어도 혼자 남는게 너무나도 두려워 보내지도 못해 망설이고 있었지 떠나가는 멀 붙잡진 않겠어 지난날 함께 나눴던 시간들 추억이란 이름으로 위로가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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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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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1.
걔,연애하니? 말해봐! 말을 해봐! 개,남자있니?누군데?누군데?걔,애인있니? 그러니 그러니? 어! 정말이니? 어,걔가?걔가? 그게 누군데,그게 누군데 나한테만 말해봐, 나 말 안할게 얼마나 됐니? 얼마나 됐어? 나한테만 말해봐, 나 말안할께 어쩐지... 걔, 요즘 좀 이상했어 어쩌면... 걔, 내숭 알아 줘야 해 어떠니... 남잔 키커? 차는 뭐니? 어떤데...봐줄만 해? 어울리니? 2. 걔,애인 아니? 어떻게? 어떻게? 걔,애인봤니? 어디서?어디서? 걔,애인 멋져? 말해봐! 말을 해봐!어? 정말이니? 어,그래.? 어, 그래? 걔 애인 어때? 걔 애인 뭐해? 나한테만 말해봐, 나 말안할께 어쩐지 걔, 요즘 좀 바쁘더라 어쩌면... 걔, 혼자만 재미보니? 어떠니 둘이 좋데? 자주만나? 어떤데... 인사갔데? 식 올린데? 3. 걔네, 연락안해? 왜 그런데? 왜 그러지? 걔네, 안만나니? 뭐 때문에? 뭐 때문에? 걔네,헤어졌니? 언제, 언제? 언제부터? 어! 정말이니? 어,그랬구나 안됐다 얘... 언제 그랬니? 오래됐구나... 나한테만 말해봐, 나 말안할께 어쩐지... 걔,요즘 좀 않좋더라 어쩌나... 걔, 이제 괜찮아졌니? 어떠니... 미련있데? 후련하데? 어떻데... 보고싶데 생각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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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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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우리 꿈꾸는 세상을 위해 따뜻한 마음 간직하길
바라지 서로 가슴을 맞대고 살아와 힘겨운 인생 쉬면서 가고 싶지 홀로 외로이 길어야만하는 이길이 너무 고달프고 힘겨워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도 어쩌면 이리 서글픈 모습일까 모두 자기들 애기만 하면서 남들의 사연 들어주지를 않네 허공을 맴도는 이야기들은 가슴에 짙은 그림자만 남겨줄 뿐 함께 술잔을 기울여봐도 때로는 사랑을 속삭여 보지만 자꾸 엇갈린 대화 속에서 외로운 사람 늘어만 가고 있네 마주보며 살아간다 착각하지만 돌아서서 제앞길만 바라보고 있네 친근한 표정으로 어울리지만 공허한 이야기만 떠도는 세상 우리들의 이야기 흘러가고 말았네 남은건 군중속의 외로움 chorus 우리들의 이야기 흘러가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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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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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오늘은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겠네 늘 가던 카페에서 모이기로 했었지 하던 일 팽개치고
한걸음에 가보니 낯익은 얼굴들이 하나둘씩 모이네 오늘은 어느 누가 도마위에 오를까! 자리에 앉자마자 남의 얘기 뿐이네 아직도 오지 않은 다른 친구 험담에 모두들 신이나서 한마디씩 해보네! repeat 사람들은 왜 그럴까 정말 있을때 좋은 얘기 하면서 없을 때면 아무렇지 않게 남의 흉을 보기 바쁘네! 한동안 떠들다가 시계를 보니 또 다른 약속 시간이 벌써 가까워 졌네! 이제 그만 일어서야 하는데 왠지 마음 한구석 정말 불안해지네! 그만해!- 남의 얘기 이제 그만해! 난 이제-자리에서 일어나야해! 내가 가면 애들이 나를 도마위에 올려 놓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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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1.메마른 도시속에서 헤메이는우리 무엇을 쫓고 있나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네 가슴속에 키워왔던 꿈은 어딜 가버렸나 끝없는 욕망속에 남아있는 초라한 나의 그림자 후렴 아... 잡을 수 없는 없는 그 덧없는 세월을 살아온 날에 살아온 날에 진정 우리가 바라는 세상 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나 2.세상을 원망해 봐도 소용이 없어 늘어진 어깨 위에 내리는 건 초라한 나의 그림자 어디라도 가고 싶어 지친 영혼 편히 쉴곳 끝없는 가슴속에 밀려오는 슬픔의 자욱도 chorus God! Makes your plan and you know God only Knows only(all I w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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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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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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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여기 내 노래가 있어요 당신이 원할땐 언제든지
그대 위해 노랠 부를께요 당신이 웃을 수만 있다면 여기 내 노래가 있어요 당신이 원할땐 언제든지 그대 위해 노랠 만들께요 당신이 머물수만 있다면 Repeat 무엇이 당신을 내게서 머물지 못하게 하나요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빗속에 헤메이게 하나요 여기 내 노래가 있어요 당신이 원할땐 언제든지 그대 위해 노랠 만들께요 당신이 머물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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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장미 한송이 피어나 하늘 하나 열리고 내가
눈떴을 때 나의 하늘 거기 있었네 나의 작은 가슴속에 하늘 하나 열리고 이제 내게 있어 당신은 나의 작은 하늘 Repeat 그대가 눈감으면 나의 하늘은 밤 그대가 눈물지면 나의 하늘은 비 그대가 웃음지면 그대가 웃음지면 나의 하늘은 햇살 가득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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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1.부산했던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나 혼자 남아
매일하던 집안일 다하고 언제나 창 앞에 서보면 고층 아래 분주한 사람들 바쁘게 갈 길을 서두르는데 오늘 아침 아직도 밖에 한번 안나가 본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좋아했던 음악이 들리고 이렇게 나 혼자 앉아 매일 보는 신문도 다 보고 언제나 자리를 지키면 자리잡힌 한가한 시간들 나 몰래 세월이 흘러 왔던가 지금에 내자리 내시간 내 이름 내 나이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후렴 헤어진 지 오래된 친구의 일에 지친 전화 목소리 다들 그렇게 살고 있구나 다들 보고 싶구나 그래도 우리는 아직도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구나 (그래도 우리는 아직도 서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 2.사랑하는 아이가 문 열고 이렇게 날 반겨 찾고 가방 바꿔 학원에 나가면 또 다시 혼자 남는데 자라나는 아이처럼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지금의 내자리 내시간 내이름 내나이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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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1.부산했던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나 혼자 남아
매일하던 집안일 다하고 언제나 창 앞에 서보면 고층 아래 분주한 사람들 바쁘게 갈 길을 서두르는데 오늘 아침 아직도 밖에 한번 안나가 본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좋아했던 음악이 들리고 이렇게 나 혼자 앉아 매일 보는 신문도 다 보고 언제나 자리를 지키면 자리잡힌 한가한 시간들 나 몰래 세월이 흘러 왔던가 지금에 내자리 내시간 내 이름 내 나이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후렴 헤어진 지 오래된 친구의 일에 지친 전화 목소리 다들 그렇게 살고 있구나 다들 보고 싶구나 그래도 우리는 아직도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구나 (그래도 우리는 아직도 서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 2.사랑하는 아이가 문 열고 이렇게 날 반겨 찾고 가방 바꿔 학원에 나가면 또 다시 혼자 남는데 자라나는 아이처럼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지금의 내자리 내시간 내이름 내나이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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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은철 - Born Again (1997)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물결 외로운 어깨로
우린 다시 만났네 진눈깨비 날리는 거리를 걸으며 지난날 생각하니 긴 세월이 흘렀네 서로가 뒤돌아서 새로운 꿈 찾아 어둡고 쓸쓸한 꿈길을 헤메다가 이제 지친 나그네로 돌아온 지금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린 알수 알수 있다네 Repeat 철없던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우리의 사랑은 남아 흐르고 눈가에 얼룩진 눈물 지우며 길고긴 방황이 헛되지 않았음을 진눈깨비 흩어져 거리마다 쌓이고 오가는 사람들 어째위에 내리는데 그대 가슴에 작은 얼굴 기대어 소중한 우리의 사랑영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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